"'태자' 윤영서와 은퇴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리퀴드 대표인 '나즈굴' 빅터 구센이 윤영서의 은퇴 시사 발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빅터는 16일(한국시각) 북미 e스포츠 커뮤니티인 팀리퀴드에 글을 올려 "우리는 앞으로 몇 주 동안 '태자' 윤영서과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눌 것이다"며 "이 이야기는 진지하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4강 탈락 이후 나온 생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리퀴드 게임단을 책임지고 있는 빅터가 직접 글을 올리면
2014-03-16
리퀴드 '태자' 윤영서가 은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했다. 윤영서는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4강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에게 패한 뒤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조만간 은퇴할 것이다. IEM에서 응원을 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김유진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윤영서의 갑작스런 은퇴 발언에 많은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아직 나이가 어
IEM 월드 챔피언십을 위해 폴란드로 출국한 진에어 김유진과 이병렬이 동료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김유진과 이병렬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고 있는 IEM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 상황이다. 팀이 프로리그 2라운드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해외 대회를 참가해야 하는 김유진과 이병렬은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다.현재 진에어는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해도 무조건 2라운드 결승에 직행하는 티켓을
경우의 수는 필요 없다. 1승만 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과 더불어 2라운드 결승에 직행하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게 된다. 16일 MVP만 꺾으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해 지는 일이기에 진에어 그린윙스에게 경우의 수는 중요하지 않다. 진에어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MVP를 상대한다. 진에어는 이번 경기에서 두 세트 이상 따내면 포스트시즌 확정, 승리하
김택용이 '우승의 땅'인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택용은 15일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조일장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택용은 광운대학교 대강당과 좋은 인연을 맺고 있다. 2008년 11월22일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삼성전자 칸 허영무와의 결승전에서 김택용은 3대1로 승리했다. 곰TV MSL 시즌1과 시즌2를 내리 우승했던 김택용은 클럽데이 온라
2014-03-15
김택용이 6년만에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된 개인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과거의 영광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증명했다.김택용은 15일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조일장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면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김택용은 조일장과의 대결에서 1세트를 내준 뒤 2, 3세트를 가져갔다. 1세트에서 조일장의 오버로드 드롭에 허무하게 무너졌던 김택용은 2, 3세트부터 경기력이 살아났
"6년만에 광운대학교 대강당에 섰다. 언제 다시 올 지 모르니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혁명가' 김택용이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는 각오를 밝혔다.김택용은 15일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김택용은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우승을 한 장소가 바로 광운대학교 대강당이었다. 당시 세 번째 우승이어서 금배지를 받은 기억이
KT 애로우즈가 프라임 옵티머스를 맞아 복수에 성공하고 단독 조 1위에 오를 기회를 잡았다.KT 애로우즈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16강 A조 경기에서 프라임 옵티머즈와 격돌한다.지난 롤챔스 스프링 2차 예선에서 KT 애로우즈는 승자조에서 프라임 옵티머스에게 일격을 당했다. 초반 2킬을 가져가며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카카오' 이병권이 말리면서 주도권을 내줬고
2013 올림푸스 롤챔스 스프링서 우승판도라TV 롤챔스 윈터 준우승 한 풀이 나서삼성 갤럭시 오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팀이 스프링 시즌 왕좌에 올랐던 기억을 재생시킬 채비를 갖췄다.삼성 오존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16강 B조 경기에서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 1팀을 상대한다. 삼성 오존은 형제 팀인 블루에서 활약하던 '폰' 허원석을 중단 담당으로 영입
현존 최고의 테란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폴트' 최성훈과 '폭격기' 최지성의 대결이 성사됐다. ESL TV는 오는 4월5일부터 이틀 간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지는 WCS 아메리카 16강 조편성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최성훈과 최지성이 드디어 같은 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사실 지난 시즌까지 최지성이 한국 지역에 속해있으면서 최성훈과의 맞대결이 불가능했지만 올해 시즌1을 앞두고 미국으로 지역을 변경하면서 맞대
광운대학교 대강당서 오후 6시 개막…2,100명 수용 가능최고의 저그 킬러와 최상급 프로토스 사냥꾼의 맞대결이 벌어지는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이 구름 관중을 몰고 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택용과 조일장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MSL 3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김택용은 저그전 을 통해 혁명을 일으키며 혁명가
픽스 스타리그 결승에 올라간 저그 조일장은 프로게이머 시절에도 프로토스전만큼은 최강으로 꼽혔다. 저그전과 테란전이 부실했기에 최고 저그의 반열에는 끼지 못했지만 프로토스전에서는 이제동, 박성준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좋을 성적을 냈다. 은퇴 이후 개인 자격으로 픽스 스타리그와 가방팝 프로리그에 출전하고 있는 조일장은 여전한 프로토스전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픽스 스타리그 32강에서 한상봉에게 패해 패자전으로 내려간 조일장은
'혁명가' 김택용이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까지 오는 과정을 보면 저그들의 울분이 느껴진다. 16강전에서 한상봉을 잡아낸 김택용은 8강과 4강에서 저그를 연파하며 저그 킬러의 본색을 적나라하게 들어냈기 때문이다. 지난해 8월 프로게이머 생활을 마친 김택용은 자연인의 신분으로 돌아왔다. 김택용이 은퇴를 선언했을 때 '명품 저그전을 보지 못해 아쉽다'고 말한 팬들이 많을 정도로 김택용의 저그전은 정평이 나있었다. 김택용이 픽스 스타리그에 참가
김택용은 프로게이머 시절 어지간한 저그에게는 상대 전적에서 모두 앞선다.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만난 마재윤에게는 공식 전적 6대2, 비공식전 포함 13대4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외에도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바 있는 저그인 김윤환에게 9대3, 박태민은 5대1, 한상봉과의 상대 전적도 3대1로 앞선다. 아직도 현역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제동과는 12대10, '투신' 박성준과는 3대3 등으로 비슷한 성적을 냈다.그나마 김택용에게 현역 시절 상대 전적에
픽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김택용과 조일장은 상대 종족에 대해 스페셜리스트라 불린다. 김택용은 저그전의 혁명가로, 조일장은 프로토스 킬러로 알려져 있다. 김택용은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시절 저그전의 선구자로 입지를 다졌다. 김택용의 저그전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경기는 2007년 3월3일 열린 곰TV MSL 시즌1의 결승전이었다. 당시 프로토스전 최강으로 꼽히던 마재윤을 상대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김택용은 커세어를 적극적으로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챔피언십이 WCS 2티어 대회로 진행된다. MLG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MLG 챔피언십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티어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MLG 챔피언십에서 스타크래프트2 대회가 열리는 것은 1년 만이다. 지난 해 6월 MLG 스프링 챔피언십 이후 한 번도 스타크래프트2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최근 북미 지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얼라이언스 '나니와' 요한 루세시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기권을 선언한 이유를 밝혔다. 요한은 15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16강 최성훈과의 경기에서 기권을 선언했다. 최근 북미 e스포츠 커뮤니티인 팀리퀴드에 글을 올려 프로게이머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요한은 이번 IEM 월드 챔피언십이 본인의 마지막 프로 게이머 경기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암살자형 정글 챔피언인 카직스가 하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선수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에서는 네 경기 모두 카직스가 등장했고, CJ 블레이즈 '데이드림' 강경민은 카직스로 두 번 연속 MVP에 뽑혔다.카직스는 이번 4.3 패치에서 공포 감지, 도약의 데미지가 크게 감소되면서 선수들의 외면을 받을 것으로 예상
나진 블랙 소드가 진일보된 경기력을 뽐내며 진에어 그린윙스 팰컨스를 2대0으로 제압, 무려 세 시즌만에 승점 3점 획득의 기쁨을 맛봤다.나진 소드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4 16강에서 진에어 팰컨스의 반격에 다소 고전하기도 했지만 탄탄한 운영과 전투력 차이로 깔끔하게 승리를 챙겼다.이번 나진 소드의 2대0 승리는 성공적인 리빌딩 결과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헬리오
2014-03-14
나진 소드가 지긋지긋한 무승부 징크스를 떨쳐냈다. 나진 소드는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4 16강 진에어 팰컨스와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모두 가져가면서 승점 3점을 확보했다. 나진 소드는 지난해 서머와 윈터 시즌 챔피언스에서 무승부를 5번이나 기록하면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머 시즌에는 CTU, CJ 블레이즈, 진에어 스텔스를 상대로 1승1패를 나눠가지면서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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