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의 게이머그라피를 연재하면서 가장 많이 쓴 단어가 2인자와 '콩라인'일 것입니다. e스포츠계에서 2위를 2번 이상 차지한 선수는 일단 홍진호의 라인에 들어갈 후보로 꼽힙니다. 홍진호가 공식 대회에서 우승 한 번 따내지 못하고 연속 준우승 기록을 이어간 이후 결승까지 갈 실력은 있지만 준우승에 머무는 선수들을 묶어 '콩라인'이라고 부릅니다.얼마전 '스타걸' 서연지가 홍진호를 만났을 때 "송병구가 자기와 가장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준우승의 이유에 대해 밝히는 과정에서 '핑계'라고 불렸던 것이나 실제로 준우승 횟수가 자신과 근접하다는 면에서 송병구를 뽑았다고 합니다.송병구가 왜 '콩
2012-06-28
스틸시리즈(SteelSeries, www.steelseries.com)가 게이밍 마우스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 경력으로 호평받고 있는 '센세이(Sensei)' 마우스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압축시켜 새롭게 탄생한 '센세이로우(Sensei RAW)' 마우스를 출시한다. '거장에게 다시 한번 경배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센세이로우'는 게이밍 마우스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의 공식 마우스이자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임단으로 유명한 LG-IM 정종현, 임재덕이 극찬한 제품이다.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스타크래프트2, 스페셜포스2, 서든어택, 아바, 카운트스트라이크 등의 실시간전략게임 및 일인칭슈팅게임 등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
리플레이 파일 재생 과정서 온게임넷 운영 미숙도 책임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C조 KT 롤스터 이영호와 삼성전자 칸 이영한의 대결에서 오심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C조 2세트가 진행되던 도중 삼성전자 이영한이 경기 중단 요청을 보냈다. 경기를 진행하던 도중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하던 이영한은 갑자기 부대 지정이 풀리는 현상을 발견했고 경기를 중단해달라고 했다. 유닛을 합치기 위해 시프트를 수 차례 눌렀고 갑자기 부대지정이 해제됐다. 실제로 이와 같은 현상은 몇 차례 일어난 바 있다. 시프트를 여러 번 누를 경우 고정키 설정이 풀리는 일반
2012-06-27
◇'나니와'라는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 요한 루세시. 요한 루세시-조나단 월시 등 스타리그 예선 참가 차기 스타리그 예선에 참가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7월2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인텔 e스포츠 경기장에서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이하 GSL) 소속 선수들이 예선전을 치른다. 온게임넷은 차기 리그부터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종목이 바뀌며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프로게이머들뿐만 아니라 아마추어까지 참가할 수 있는 오픈리그 방식으로 전환되어 GSL 선수들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GSL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12개조로 나뉘어 본선 진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258명이 출전하며 이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홍보용 화보 및 영상 촬영을 비롯해 각종 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네오플(대표 강신철)은 자사의 인기 3D AOS 대전액션게임 '사이퍼즈(Cyphers)'에서 오는 7월8일까지 공식 홍보대사 '미소녀 게임단'을 모집한다. 15세 이상의 여성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사진과 함께 간략한 프로필을 작성해 이메일(cyphers_girls@neople.co.kr)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네오플은 1차 서류심사 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사용자 투표 및 각종 미션 진행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7인의 여성 사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미소녀 게임단'은 올 여름 홍보용 화보 및 영상 촬영을 비롯해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사이퍼즈
최대 4명이 팀을 구성해 대회 진행하는 신규 모드 선보여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2)'에서 협동 플레이 모드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협동 플레이 모드는 기존 대전 형태가 아닌 2명에서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한 팀을 이루어 토너먼트 경기를 즐기는 신규 콘텐츠이다. 팀은 기존 친구로 등록된 이용자나 팀 찾기, 초대 등을 통해 구성할 수 있다. 팀을 생성한 이용자들은 팀 동료들이 보유한 선수를 조합해 팀 스쿼드(라인업 및 포메이션)을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하는 난이도의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가 여름방학 맞이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2012년 여름, 첫 번째로 공개되는 신규 콘텐츠는 환경 변화 시스템이다. '아바(A.V.A)'에서 처음으로 도입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름시즌 동안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슈팅게임에서 중요한 시야 확보와 사운드 등이 보다 사실적으로 구현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내용은 '레이니 서플라이(Rainy Supply)' 맵이다. '레이니 서플라이' 맵은 야간에 비 내리는 날씨 환경을 게임 내에 구현하고 빗물이 고여 흐르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등
이용자 모두에게 신규 여성 캐릭터 및 14종 전용 장비 30일권 지급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7월15일 서비스 8주년을 맞이하는 '스페셜포스'는 이용자들을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마련했다. 2012 업데이트 3탄으로 신규 여성 캐릭터 'EID(European Intelligence Department)'를 공개한다. 'EID'는 유럽 정보 기관 특수 요원 컨셉트의 캐릭터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EID' 영구권과 14종의 전용 장비 30일권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푸짐한 선물을 획득할
스타크래프트 해설자로 활동하다 군에 입대한 강민이 종목을 바꿔 컴백한다.강민은 오는 7월3일부터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하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섬머 16강전부터 해설자로 투입한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인 강민은 MBC게임에서 해설자로 데뷔했고 2009년 10월 온게임넷으로 자리를 옮겨 프로리그 해설자로 인기를 모았다. 2010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한 강민은 2년의 복무 기간을 마치고 온게임넷으로 복귀를 타진했고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리그오브레전드로 종목을 바꿔 복귀했다. 강민은 공익근무요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틈틈이 리그오브레전드를 플레이했고 경기 수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
◇박정석-홍진호 감독박정석 나진e엠파이어 감독과 홍진호 제닉스 스톰 감독은 스타크래프트 스타플레이어 출신에서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비전문가라는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이들의 장점인 프로 마인드를 바탕으로 아마추어에 불과했던 팀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 박정석 감독은 "선수들이 젊다보니 단체 생활을 하는 것도 처음이다. 아직 프로로서 체계가 잡혀있지 않는 것 같다"며 "스타와는 달리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조금씩 변화시키는 중이다. 언제 프로 의식을 갖게될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선수 출신으로서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에 대해선 "선수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다. 선
e스포츠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종목이 다변화되면서 과거 스타 플레이어 출신 선수들이 감독으로 부임하고 있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프로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에서는 2000년대 중반까지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선수 출신으로 유일한 사령탑이었다. KT도 피파 플레이어 출신 이지훈씨를 감독으로 임명했지만 대다수 선수 출신들은 해설자나 방송인으로 변신하거나 전략 코치로 가는 것이 일상적이었다. 감독으로 부임한 대표적인 사례는 '영웅 토스' 박정석과 '폭풍 저그' 홍진호이다. 박정석은 KT에서 은퇴한 후 나진e엠파이어 감독으로 부임했다. 홍진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팀인 제닉스 스톰을 지휘하고 있다. 두
KT 롤스터 이영호가 5전3선승제에 강하다는 사실은 단순히 실력이 빼어나기 때문만은 아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특징은 무엇인지, 무대의 규모가 어떤지에 따라 그에 맞는 그림을 그려오기 때문이다. 이영호는 지난 지난 2010년 5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에서 김정우에게 패한 이후 치른 5전제에서 모두 승리했다. 2010년 8월 빅파일 MSL 4강에서 정명훈에게 3대2 승리한 이영호는 결승에서 이제동을 3대2로 격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9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4강에서 윤용태를 3대1로 꺾은 뒤에는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한 번 더 무릎 꿇리면서 5전3선승제에 강한 면모
2012-06-26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세 시즌만에 스타리그 4강에 복귀하자 포털 인기 검색어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경기에서 삼성전자 이영한을 맞아 한 수 위의 예측능력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2 시즌2에서 이제동을 제치고 우승한 이후 두 시즌 동안 스타리그 4강에 오르지 못했던 이영호는 1년6개월만에 4강에 복귀했다.이영호의 스타리그 4강 진출이 확정되자마자 포털 인기 검색어 순위가 수직 상승했다. 오후 10시30분경 2위였던 이영호의 이름은 10시54분에 1위를 달성하면서 최고의 인기인에 올
역시 이영호에게 저그는 적수가 되지 않았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경기에서 삼성전자 이영한을 맞아 한 수 위의 예측능력을 앞세워 3대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랐다. 이영호는 저그전 최강자다웠다. 이영한이 각각의 맵에 특화된 초반, 중반, 후반 전략을 준비했고 오류 없이 진행했지만 이영호는 정찰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모두 파악하며 막아냈다. 1세트 '글라디에이터'에서 이영호는 SCV를 이영한의 본진에 밀어 넣으면서 히드라리스크덴을 확인했다. 이영한이 드론을 충원하지 않는 것까지 알아챈 이영호는 입구 지역에 벙커를 지었고 팩토리를 올리면서 탱크와 벌
KT 롤스터 '최종병기' 이영호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의 테란과 저그전 최다 연승 기록에 도전했지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고배를 마셨다.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C조 3세트에서 삼성전자 이영한이 준비한 몰래 나이더스 커널 전략을 알아채지 못하면서 저그전 연승 기록을 15세트에서 멈췄다.이영호는 26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공군 에이스 차명환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저그전 13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후 7시30분부터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에서 삼성전자 이영한을 상대로 1, 2세트를 승리한 이영호는 저그전 연승
삼성전자 이영한과 KT 이영호가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이영한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전 이영호와의 2세트 경기에서 뮤탈리스크 컨트롤을 하던 도중 중단을 요청했다.장시간의 원인 분석 결과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은 이영한의 부주의로 일어난 것으로 판단했다. 오 심판은 "이영한이 사전에 고정키를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를 진행했고 이는 이영한의 과실이기 때문에 주의를 내렸다"며 "고정키 문제를 해결한 다음 경기를 속개하겠다"고 판정했다.하지만 계속해서 경기는 속개되지 않았다. 기존 진행 중이던 2세트 경기가 저장되지 않아 이어서 할 수 없게 된 것. 경기
나진e엠파이어 선수들이 박정석 감독 응원에 나섰다.나진e엠파이어 이석진 게임단주와 리그오브레전드 팀인 나진 실드, 소드 선수들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 매치에 출전하는 박정석 감독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현재 나진e엠파이어의 감독을 맡고 있는 박정석은 KT 이영호와 삼성전자 이영한의 스타리그 8강전에 앞서 박성준과 레전드 매치를 치른다. 박정석은 2002년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홍진호와 임요환을 연파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질레트 스타리그 200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토스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었고 질레트 스타리그 결승전
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험난한 맵 순서를 딛고 '최종병기' 이영호를 꺾을 비책을 마련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영한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3주차 경기에서 4강 진출을 놓고 이영호와 맞대결을 펼친다.상대가 이영호라는 것도 이영한에게는 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히려 이영한은 맵 순서에 한숨을 쉬고 있다. 이영한의 경우 원래 상대가 누가 됐던지 주눅 드는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상관 없지만 테란이 좋은 맵으로 도배된 상황에서 이영한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우선 1, 5경기에 쓰이는 '글라디에이터'가 그나마 이영한에게 위로가 되고 있다. '글라디에이터'의
삼성전자 칸 이영한이 처음으로 치르는 테란전 다전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영한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3주차 경기에서 ‘최종병기’ KT 이영호를 상대한다. 워낙 강한 상대이기 때문에 의기 소침해 있을 수도 있지만 이영한은 자신감에 차있는 모습이다.이영호는 현재 5전제에서 9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데다 저그전 13연승째를 기록 중이다. 저그전에서 무서운 포스를 뿜어내고 있는 이영호를 그것도 5전제에서 잡아낼 저그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게다가 이영한의 경우 5전제 경험이 한 번뿐이다. 그것도 프로토스를 상대했고 패한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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