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1 리그 열리는 한 계속 참가KT 롤스터 이영호가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리그와 관련한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이영호는 11일 중국 상하이 동방명주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스타2에 참가할 생각이 당분간 없다"고 말했다.이영호는 "현재 열리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큰 의미를 갖는다"며 "스타크래프트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지 못했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고 앞으로는 이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이영호는 "스타2에 관심은 있지만 스타크래프트 리그
2010-09-11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1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510호에서 열릴 예정이던 e스포츠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 최종 선고 공판이 취소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22부는 피고인 마 씨의 변호인 요청으로 10일 선고 공판이 취소되고 10월1일 같은 장소에서 6차 공판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마 씨측 변호인은 지난 6일 법원에 변론요지서를 제출했다. 따라서 6차 공판이 열리는 오는 10월1일 마 씨의 변호인이 또 다른 증거나 증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마 씨측은 5차까지의 공판을 통해 혐의를 일부 시인하고 선처를 호소했으나 검찰측이 1년6개월의 실형을 구형하자 형량을 낮추기 위해 변론요지서를 제출한
2010-09-10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KT 롤스터 이영호가 아이폰4 출시를 맞아 공식 시연 행사에 나선다.이영호는 오는 10일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에서 아이폰4 출시 기념 영상통화 시연 행사에 참가한다. 10일 아이폰4를 공식 출시하는 KT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에 참가하는 이영호가 출국하기 전 팬들과 영상통화를 시연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오전 8시 동시다발적으로 아이폰4를 개통할 예정인 KT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를 이영호의 영상통화를 통해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하에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폰4는 액정화면이 고화질로 바뀌고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도입 되면서 사전 예약자가 급증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는 휴대전화
2010-09-09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 형제상(누이)=부산 중구 대청동 메리놀 병원 장례식장 3호☎ 051-464-3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e스포츠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부 조작 사건 최종 선고 공판이 10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중앙 지방 법원 510호에서 열린다.이번 공판을 통해 승부조작에 연루된 전직 프로게이머 마 모씨에 대한 형량이 결정될 예정이다. 마 씨는 검찰로부터 징역 1년6개월형을 구형받은 상황이어서 마 씨에게 실형이 선고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검찰 구형 형량보다 최종 선고 형량이 낮아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마 씨가 실형을 살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마 씨를 비롯한 승부조작 연루자들 대부분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풀려날 것이 유력하다.지난달 20일 열린 5차 공판을 통해 검찰측은 마 씨 외
◇그래텍이 선택한 케이블 채널 ETN의 홈페이지.[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온게임넷과 협력 못하고 ETN 선택결국 그래텍의 선택은 게이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ETN이었다. 온게임넷과 함께 자사의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이벤트리그를 진행하겠다고 전략적 제휴까지 맺은 그래텍이 게임 방송에서 자사 리그를 틀지 못하는 한계점을 드러냈다.그래텍은 홈페이지 알림글을 통해 '스타2 이벤트 리그를 ETN과 쿡TV(QOOK TV)를 통해 우리 대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고지했다. ETN은 게임 방송 시청자들에게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채널로, 그동안 연예계와 관련된 뉴스나 소식, 프로그램을 방영하는 케이블 채널이다. 그래텍에 따르면 ETN의
2010-09-08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나인브릿지서 2박3일간 진행CJ 엔투스가 제주도로 워크숍을 떠난다.CJ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CJ 나인브릿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09-10 시즌 프로리그를 마치고도 김정우 등 개인리그에 참가하는 선수가 있어 워크숍을 가지 못한 CJ는 10-11 시즌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09-10 시즌을 마친 뒤 조규남 감독이 자진 사퇴를 선언하면서 김동우 감독 대행 체제에 들어간 CJ는 시스템 전환을 위한 첫 공식 행사를 갖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내실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CJ는 이번 워크숍에서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동기 부여를 받을 수
2010-09-0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롤스터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우승 기념으로 필리핀 휴양지인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KT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KT는 일년 동안 고생한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사무국 등의 공을 치하하고 그동안 묵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고 오라는 의미로 이번 포상 휴가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KT 선수단은 세부에서 스노클링, 스킨 스쿠버 등을 통해 해양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기회를 가진다. 또한 제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 등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KT 이영호는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최고의 기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뒤늦게나마 한국에서도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지난 4일 한국을 방문,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를 종목으로한 게임대회에 참석해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에 맞춰 패키지가 출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패키지를 발매한 구미 시장과 달리 한국에서는 다운로드 방식의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모하임 사장의 이번 결정으로 한국에서도 패키지를 발매하게 됐다. 이 회사는 당초 한국과 대만에서 다운로드 방식으로 이 게임을 판매하려 했으나 한달여에 걸친 시범 서비스 실적이 신통치 않게 나타나자 판매 전략을 급히 수정한 것
2010-09-0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와 프로리그가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팀의 간판 선수들이 이적 시장에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게임단에서 간판급 선수들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9-10 시즌 동안 약한 고리를 확인한 일부 팀들은 전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선수들의 영입에 나섰고 게임단 사정이 좋지 않은 팀들도 간판 선수들을 트레이드한 뒤 보상을 노릴 것으로 전해졌다. 물망에 오른 선수들은 2~3명 정도 될 것으로 보인다. 09-10 시즌 성적이 좋았던 팀을 제외하고 중하위권에 랭크된 팀들에게서 영입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게이머들의 트레이드는
[데일리e스포츠]화승 이제동이 테란 킬러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6일 발표한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에 따르면 이제동이 공식전 테란전 최다승을 달성했다. 이제동 이외에도 3명의 선수가 기록을 경신했고, SK텔레콤을 포함한 4개 프로게임단이 각종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동, 공식전 테란전 최다승 단독 1위이제동은 지난 8월 28일 빅파일 MSL 2010 결승전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2승을 추가하며 공식전 테란전 121승을 기록,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 보유자 위메이드 이윤열의 120승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동, 공식전 개인리그 최다 결승 진출 단독 2위이제동은 지난 8월 28일 빅파일 MSL 2010 결승
[데일리e스포츠]웅진스타즈가 지난 5일 부천에 위치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2010 웅진스타즈 또또데이'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웅진스타즈의 팬미팅에는 선수단 18명과 웅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팬 56명이 참가했다. 이 날의 행사는 팬과 선수의 결속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웅진플레이도시 내 풋살경기장에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선수단 3명과 팬 9~10명으로 이루어진 총 6개 팀이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우승팀은 웅진플레이도시 커플이용권을 선물 받았다. 팀 순위에 따라 미스 웅진 선발대회에서 선수들의 여장을 위한 소품 우선선택권도
[데일리e스포츠]광주e스포츠 대회서 12세 소년-68세 어르신 참가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했지만 e스포츠에는 나이가 없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 광주 e스포츠대회 The Playing Gwangju Game 2010(TPGG2010) 오프라인 예선이 나이를 넘어선 참가자들의 열정에 힘입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28일 진행된 ▲슬러거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종목의 오프라인 예선에 이어, 지난 주말인 9월5일에는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2 종목으로 오프라인 예선이 펼쳐졌다. 특히 카트라이더 종목에서는 12세 게이머와 68세 게이머가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연소 게이머인 12세 김보국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유재석, 전용준 캐스터 먼저 알아봐…무한도전 멤버들 스타크래프트 좋아해무한도전 WM7 특집에 등장해 시종일관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전용준 캐스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인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이었기 때문에 전용준 캐스터의 등장은 e스포츠 팬들뿐만 아니라 프로레슬링을 좋아했던 팬들 그리고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팬들 모두에게 전용준이라는 이름을 각인 시키기에 충분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소감을 물으니 전용준 캐스터의 목소리가 살짝 떨림을 느꼈다. 현장에서 느낀 감동이 아직까지 계속된 듯 전 캐스터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마음을 가라앉힌 전용준 캐스터는 담담하게 무
2010-09-05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e스포츠 팬들을 울리고 웃겼던 전용준 캐스터가 이번에는 ‘무한도전’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4일 방영된 무한도전 WM7 특집을 보던 e스포츠 팬들은 익숙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었다. 바로 e스포츠를 대표하는 전용준 캐스터가 장충 체육관에서 펼쳐진 무한도전 WM7 경기를 중계했기 때문이다. 미리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었기 때문에 e스포츠 팬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전용준 캐스터의 성공적인 지상파 출연을 축하하는 분위기다. 전용준 캐스터의 중계는 지상파에서도 빛을 발했다.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전 캐스터 특유의 외침은 경기장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한
2010-09-04
◇온게임넷 채널 편성표.[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편성표에 GSL 내용 없어그래텍이 추진하는 스타크래프트2 이벤트 리그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선언한 케이블 게임 채널 온게임넷의 편성표에 나와 있지 않아 이상 징후를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그래텍은 지난달 보도 자료를 통해 "온게임넷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앞으로 그래텍이 만드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할 것"이라는 내용을 언론에 배포했다. 온게임넷이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의 개최를 위해 그래텍과 접촉했고 협상을 타결한 뒤여서 그래텍과 온게임넷의 합종연횡이 시작될 것이라는 추측이 e스포츠 업계에 퍼지기도
▲고훈석 KT 롤스터 프로게임단 과장(사무국) 빙부상=전남 영광군 영광읍 와룡로 3번지 영광종합병원 1분향소 ,발인 9월5일 오전 9시☎ 061-353-80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9-0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꼴찌팀을 상위권으로 도약…오영종-이제동 등 스타 발굴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자진 사퇴를 선언했다. 화승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조 감독의 사퇴를 만류했으나 본인의 의지가 강해 받아들였다고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조정웅 감독은 2001년 DT 팀을 시작으로 감독직을 맡아왔으며 IS와 플러스, 화승까지 10년 동안 e스포츠계에 발을 담그면서 숱한 이슈를 만들어 왔다. ◆꼴찌팀의 사령탑조정웅 감독에게는 2005년까지 꼴찌팀 사령탑이라는 오명이 붙어 있었다. 조정웅 감독이 이끌었던 DT 팀이나 IS, 플러스 모두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고 단체전에서도 강세를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팀을 만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e스포츠로 돌아올 생각 없어조규남 감독의 사퇴에 대한 아쉬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명의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플러스라는 팀을 끝까지 지켜내고 르까프 오즈라는 이름으로 팀을 창단시켰으며 오영종, 이제동이라는 걸출한 스타를 탄생시켰다. 또 프로리그와 스타리그, MSL 등 개인리그에서도 우승으로 이끈 조정웅 감독이 3일 감독직을 내려놓았다.감독직을 사퇴한 조 감독의 목소리는 담담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팬들에게 늦게 알리는 것이 죄송할 따름이라며 조 감독은 입을 열었다.가야할 때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릅답다고 했던가. 조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한상용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 화승 오즈 조정웅 감독이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고 팀을 떠났다.조 감독은 3일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사무국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 사무국은 계약 종료 시점까지 조 감독의 사퇴 의사를 만류했지만 개인의 뜻이 강해 심사숙고해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 감독의 정확한 사퇴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조 감독은 플러스 시절부터 팀을 이끌었고 2006년 화승 오즈(당시 르까프 오즈)로 창단된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우승, 통합 챔피언전 우승,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승을 명문 프로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2026 LCK 결승 시리즈 주인공 가린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씨맥' 김대호 감독, "2세트 대역전패, 소통 문제 컸다"
6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7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