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광안리를 뜨겁게 달군다.한국e스포츠협회는 8월6일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사전 무대에 소녀시대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광안리에서 8월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동안 펼쳐지는 '프로리그 광안리 축제'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첫날 소녀시대를 초청한 것.소녀시대는 작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광안리 결승 오프닝 무대에서 2곡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근 '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의 축하 무대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을 보러오는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이외에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결승전 오프닝 무대 초대가수도 정
2009-07-28
하이트스파키즈가 신한은행배 프로리그, 박카스 스타리그의 뜨거운 활약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쿨(COOL)비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여름휴가시즌을 맞아 속초 해수욕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 신나는 여름비치 이벤트를 개최한다. 제3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 현장이기도 한 속초 해수욕장에 하이트스파키즈와 온게임넷의 이동식 방송차량인 ‘On StayG’가 동원돼, e스포츠 팬들과 함께 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미션배틀도 진행 될 예정이다.메인 이벤트로는 하이트스파키즈 전태규 코치와 프로게이머 이종미 선수가 팀을 맺고 일반 팬들과 대항전을 벌이는 스타크래프트 게임베틀과 멤버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된
온게임넷, MBC게임 등 e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국들이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스폰서 감소와 구조조정과 M&A 등에 휘둘리며 2중, 3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게임넷과 MBC게임은 한국 e스포츠계를 떠받치고 있는 양대 축이지만 구단주 중심의 한국e스포츠협회가 설립된 이후 상대적으로 입지가 축소된 상태다. 게다가 최근엔 모기업의 구조조정과 M&A 방침에 따라 종사자들의 근무 분위기도 흉흉한 상황이다.온게임넷은 오리온그룹 차원에서 모회사인 온미디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온미디어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곳이 앙숙관계에 있던 CJ그룹이어서 내부 분위기도 흉흉하다. CJ 그룹에는 케이블 업계에서 다양한 채널
2009-07-27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대표 김형석)는 삼성전자의 ODD 개발 및 판매원인 TSST 코리아(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Korea Corporation, 이하 TSST, 대표 조남용)와 WCG 2009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27일 밝혔다.WCG는 올해로 3년 연속 파트너십을 체결한 TSST로부터 WCG 2009의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및 오는 11월에 중국 청두에서 개최될 그랜드 파이널을 후원받는다.WCG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외장형 DVD제품인 SE-S084C를 제공받게 되며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SE-S084C는 고광택에 7가지 색상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해, 최근 출시되는 다양한 색상
'국내 최고 걸스 그룹 한 자리에!'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IEF 2009 기자간담회에서 e스포츠 팬들뿐 아니라 대한민국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솔깃할만한 발표가 있었다.눈길을 끄는 발표는 오는 10월30일 수원 화성행궁 또는 수원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개막식의 축하공연에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동시에 출연한다는 것이다. 현재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두 개의 여성 그룹이 총출동한다. '소원을 말해봐'로 국내 가요계를 평정한 소녀시대와 미국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여성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더걸스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청소년층으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을 것
IEF 홍보대사로 임명된 MBC게임 히어로 선수단이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 출범식 현장인 국회 의사당을 찾았다.이운재 코치를 필두로 MBC게임 염보성, 서경종, 김동현이 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IEF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을 치른다.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은 출범식 참가를 필두로 IEF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MBC게임 염보성은 “홍보대사를 맡게 돼 무척 기쁘다”라며 “수원 시장님과 만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다. 내가 언제 이런 자리에 와보겠나.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게 해줘 너무 감사하고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MBC게임 서경종은 “홍보대사로 임명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IEF 2009 수원정보과
(사)IEF조직위원회(위원장 남경필)와 수원시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귀빈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e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발전을 꾀하고자 IEF 2009 수원 정보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간담회는 남 위원장을 비롯해 중국 공산청년 미디어선터 조동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역대 행사 개요와 IEF 2009의 준비상황 등을 발표했다.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로 총 15개국의 국가대표 200여명이 참여해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간 화성행궁과 수원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종목으로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총 상금은 5만1000 달러며 스타크래프트
CJ 엔투스가 포스트 시즌에서 ‘모세의 기적’을 연달아 일으키고 있다. 김정우를 중심으로 선수단 전원이 끈질긴 승부 근성을 앞세워 드라마와 같은 경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CJ의 이러한 행보는 2007년 후기리그 포스트 시즌에서 보여준 패턴과 비슷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CJ 엔투스는 2007년 후기리그 정규 시즌에서 15승7패로 3위에 랭크되며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4강까지 포스트 시즌 진출권을 줬던 당시 방식은 3위와 4위가 준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승자가 1위와 결승전을 치르는 과정을 거쳤다. 포스트 시즌의 모든 경기는 단판이었다.CJ는 4위 온게임넷 스파키즈(현 하이트 스파키즈)와 준
포스트 시즌 4전 전패…팀 탈락 원흉 몰려 미니홈피 비난글 폭주삼성전자 이성은이 선수 생활 동안 최악의 시련을 맞았다.이성은은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이틀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단지 이성은이 패한 것에 그치지 않고 팀이 대역전패를 당한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이성은은 마음 고생이 컸다. 이성은은 25일 CJ의 에이스 김정우에게 졌다. 초반 저글링 급습에 머린을 잃기도 했지만 중반전에서 반전을 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듯한 플레이를 펼치다 무너졌다. 그러나 팀은 4대2로
CJ 김정우가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바로 ‘매시아’다.김정우는 25일과 26일 삼성전자 칸과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네 번이나 출전, 모두 승리하면서 팀을 플레이오프에 올려 놓았다. CJ가 따낸 일곱 세트 가운데 절반이 넘는 승수를 챙기면서 홀로 팀을 구해낸 것.이러한 김정우의 활약을 현장에서 지켜보던 한 팬은 김정우를 ‘매시아’라고 표현했다. 경기 중계 도중 이를 본 온게임넷 중계진은 “김정우의 별명인 ‘매’에 구세주를 뜻하는 메시아의 뒷 말을 합성한 말인 것 같다. 김정우가 최종 에이스 매치를 승리할 경우 진정한 ‘매시아’가 될 수 있다”고 동의의 뜻을 밝혔다.김정우가 삼성전자의 최종 주자
2009-07-26
삼성전자 송병구가 눈병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CJ 박영민을 꺾으면서 광안리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위한 열의를 불태워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병구는 25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준플레이오프 CJ전에서 6세트에 출전했다. 팀이 3대2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6세트에 출전한 송병구는 박영민을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승자 인터뷰에서 송병구는 눈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인터뷰에 임하는 송병구는 눈이 붉게 상기된 상태였고 주위가 부어 올랐다. 송병구는 “어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한 뒤 갑자기 눈이 아파 거울을 보니 눈이 빨갛더라. 약국에 갔더니 눈병이라고 해 약을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
2009-07-25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의 박동수 활용법이 포스트 시즌 연승 행진을 이끄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김가을 감독은 박동수를 요소에 배치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STX 소울과의 18일 준준플레이오프에서 프로토스전 공식전 전패의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테란 박동수를 출전시켰다. 그것도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지는 교두보인 6세트에 배치했고 엔트리 공개 이후 프로토스 김윤중으로 정해졌다. 게다가 경기 흐름도 2대3으로 삼성전자가 패배 직전의 위기에 놓인 상황이어서 김 감독의 엔트리는 실패작이라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그러나 박동수는 프로토스전 5전 전패라는 성적과는 걸맞지 않은 플레이로 삼성전자를
화승 한상용 코치와 노영훈, 김경모, 박준오가 용산 상설 경기장 현장을 찾았다.화승 선수단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준플레이오프 CJ와 삼성전자가 맞붙는 용산 상설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상용 코치는 플레이오프 경험이 없는 선수들에게 플레이오프 현장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기 위해 용산 현장을 찾은 것.화승은 CJ와 삼성전자 승자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한상용 코치는 플레이오프가 7전으로 치러지기 때문에 이제동, 구성훈, 손찬웅, 손주흥의 뒤를 받쳐줄 카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늘 경기장을 찾은 노영훈, 김경모, 박준오가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현장 분위기 적응을 위해 미리
◇CJ 엔투스 조병세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7연승을 달성했다.'포스트 시즌의 사나이! 조병세!'CJ 엔투스 조병세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조병세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 칸과의 경기에서 2세트에 나서 차명환을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7연승을 달성했다.조병세는 차명환의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합동 공세를 막아내면서 우위에 섰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동반해 차명환이 밀고 내려오는 것을 확인한 조병세는 벙커에 머린을 넣었고 SCV 로 벙커를 수리하면서 방어해냈다. 이어지는 분산 공격 또한 막아낸 조병세는
"층 나누고, 칸막이 하고!"사상 유례없는 '팀킬 잔혹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8강전에 임하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SK텔레콤 T1 선수들이 연습 상황을 공개했다.하이트 스파키즈는 층을 나눴다. 저그 2명과 테란 2명이 스타리그 8강에 출전, 맞대결을 펼치는 하이트는 이명근 감독이 직무실로 사용하는 1층을 테란 선수들에게 내줬다. 신상문과 김창희는 저그 연습생들과 함께 감독의 직무실에서 연습했고 저그 박명수와 문성진은 테란 스파링 파트너들과 함께 지하에 위치한 연습실을 활용했다.SK텔레콤은 다른 방식으로 팀킬에 대응했다. 연습실이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SK텔레콤은 연습실의 끝과 끝을 고인규, 정명훈에
2009-07-24
탤런트 김가연이 24일 e스타즈 2009 헤리티지가 열리는 서울 무역전시 컨벤션센터를 찾았다.김가연은 이날 테니스 황제 이형택의 가족과 함께 찾아와 대기실에서 임요환, 마재윤, 이윤열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VIP석에 앉아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임진록을 관람했다.e스타즈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연의 방문은 사전 계획에 없었던 일로 개인 스케줄에 따라 방문했다고 한다.김가연은 지난 5월 임요환이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과 함께 열애설이 났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게임 영상제가 속초에서 펼쳐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 속초시가 공동 주최하고,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에서 게임 인트로 영상의 시상식인 ‘게임 영상 어워즈’가 강원 속초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게임 영상 어워즈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유일한 게임 인트로 영상의 시상식으로서, 다양한 게임관련 콘텐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체험하는 ‘제3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게임 영상 어워즈는 본상인 인트로 동영상 부문과 특별상인 UCC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된다. 인트로 동영상 부문에는 ▶게임
2009-07-23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이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MBC게임 히어로 게임단은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전문 채널인 MBC게임의 프로게임단으로서 홍보대사의 활동을 전개하며 대회기간 중 시범경기 및 팬들과의 대화의 장을 나눌 수 있는 팬 사인회 등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첨단산업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MBC게임 히어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2009년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 동안 화성행궁 광
2009-07-22
CJ 엔투스는 여느 팀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선수층이 탄탄하다. 박영민, 변형태, 마재윤 등 고참 선수들은 물론이고 한상봉, 김정우, 조병세, 진영화 등 신예급 역시 각종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잠시 부진에 빠진 선수들에게는 휴식과 성찰의 시간을 주고 있으니 바로 조규남식 선수 기살리기라고 할 수 있다.◆진영화 살린 2군 트레이닝CJ 진영화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통해 스타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11승13패로 박영민에 이어 팀내 프로토스 중 다승 2위에 올랐고 김정우, 조병세와 함께 신예 3총사로 명성을 얻었다.하지만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던 6월24일 진영화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빠지고 돌연 2군에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정규 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시즌 초반부터 연승을 달리던 리퓨트가 KT와 손잡고 창단한 이후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시즌 중후반 무섭게 불어 닥치던 세미 프로팀의 반란은 막판 잠잠해졌다. 또 여성으로만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도 1승을 기록하며서 이슈를 만들었다.◆KT 1위로 광안리 직행KT 매직엔스가 정규 시즌 1위로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했다. 리퓨트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KT는 1라운드 전승, 리그 최다인 8연승을 기록하며 유력한 광안리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KT와의 창단식 이후 아처와 STX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19일 SK텔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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