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1조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김대엽(프, 11시) KT의 미래 김대엽이 에선전에서 이윤열에게 선보였던 아비터-캐리어 콤보 공격을 정명훈에게도 선보이며 승자전에 진출하는 '대업'을 이뤄냈다.김대엽은 경기 시작과 함께 프로브 한 기를 진출시켜 개스 테러와 매너 파일런을 연속 성공시키며 정명훈의 빌드를 꼬이게 만들었다. 이후 벌처의 위협에서 벗어나 확장을 가져가며 드라군을 모았다. 경기 중반까지 별다른 교전 없이 경기를 진행한 김대엽은 정명훈의 벌처 견제에 맞서 드라군-옵저버로 확장 기지를 지켰다. 반면 정명훈은 좀처럼 타격을 입히지 못해 본진과 앞마당, 그리고 4시 확장에 만족해야 했
2009-10-08
국내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리그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오는 1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09-10 시즌은 08-09 시즌에 비해 달라진 점이 거의 없다. 12개 팀이 라운드별 한 번씩 대결을 펼치는 풀리그 시스템도 유지되고 5번의 라운드로 치러지는 방식도 같다. 1, 2, 4, 5라운드는 5전3선승제의 프로리그 방식-종족 의무 출전제, 중복 출전금지-으로 진행되며 3라운드는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지는 것도 지난 시즌과 동일하다.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12개 프로게임단의 감독들은 “우승을 목표로 뛰겠다”고 입을 모았다. 감독의 출사
화승 오즈 이제동이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만났던 상대를 프로리그에서 만난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개막주차 경기에서 개인리그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들과 대전을 펼친다. 11일 하이트 스파키즈와 14일 STX 소울 경기에 모두 출전하는 이제동은 하이트와의 경기에서는 저그 박명수를, 14일 STX전에서는 프로토스 김구현과 대결한다.이제동은 지난 8월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와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김구현과는 2008년 3월 곰TV MSL 시즌4 결승전에서 3대1로 승리한 경험이 있다.이제동은 박명수와의 프로리그 경기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프로리그 통산 전적에서 4승1패를 기록했고 08-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막주차 엔트리10월10일(토) 오후 1시◆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온게임넷▶SK텔레콤-웅진1세트 김택용(프) 임진묵(테)2세트 박재혁(저) 한상봉(저)3세트 정명훈(테) 윤용태(프)4세트 정영철(저) 김명운(저)5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1일차@MBC게임▶KT-이스트로1세트 박지수(테) 신상호(프)2세트 박찬수(저) 신희승(테)3세트 이영호(테) 박상우(테)4세트 우정호(프) 신대근(저)5세트10월11일(일) 오후 1시◆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2일차@온게임넷▶하이트-화승1세트 신상문(테) 구성훈(테)2세트 김학수(프) 김태균(프)3세트 김상욱(저) 박준오(
CJ 엔투스 박영민이 공군 입대전 출전하는 마지막 대회인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오는 10월26일 e스포츠병 자격으로 공군에 입대하는 박영민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박영민으로서는 이 경기가 CJ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마지막 공식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10일 개막하는 프로리그에 나설 수도 있지만 군 입대를 앞둔 선수를 쓰지 않는 관행이 있기 때문에 박영민으로서는 입대전 마지막 경기인 셈이다.박영민은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하더라도 MSL에 나설 수가 없다. 서바이버 토너먼트 일정이 이달 31일까지 이어지
STX 진영수가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저그를 발판삼아 MSL 본선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진영수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저그전만 총 23전이나 치르며 19승4패 승률 82.6%로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다른 리그에서는 약간 주춤한 모습이지만 서바이버에서 만큼은 저그전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진영수는 이번 서바이버 경기에서 KT 저그 고강민과 1차전에서 맞붙는다. 서바이버 저그전 최강자 진영수의 첫 상대가 저그라는 사실은 진영수에게 매우 좋은 소식이다.또한 반대편에 저그 한명이 더 포진하고 있기 때문에 진영수에게는 MSL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바이버에 쓰이는 맵도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할만한
SK텔레콤 T1 정명훈이 선배 고인규 못지 않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통과율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정명훈은 2007년 7월26일 치러진 12차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MSL 무대와 인연을 맺은 이후 총 5번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출전했다. 신인 시절이었던 2007년 첫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강민에게 두 번 패하면서 고배를 마신 정명훈은 이후 14차와 15차, 16차, 17차 모두 통과하면서 4연속 MSL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이 과정에서 정명훈은 서바이버 토너먼트 8연승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2008년 2월19일 열린 14차 서바이버 토너먼트 1차전에서 하이트 박명수에게 패한 정명훈은 이어진 패자전에서 이스트로 신상호를 꺾었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대진 및 일정▶1조1경기 정명훈(테) 김대엽(프)2경기 문성진(저) 박영민(프)승자전 1경기 승자 2경기 승자패자전 1경기 패자 2경기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일시 : 10월 8일(목) 오후 2시▶2조1경기 진영수(테) 고강민(저)2경기 박재혁(저) 손찬웅(프)승자전 1경기 승자 2경기 승자패자전 1경기 패자 2경기 패자최종전 일시 : 10월 8일(목) 오후 6시30분▶3조1경기 이경민(프) 전태양(테)2경기 김동현(저) 진영화(프)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일시 : 10월 10일(토) 오후 5시▶4조1경기 임진묵(테) 도재욱(프)2경기 김재춘(저) 신상문(테)승자전 패자전 최종전 일시 : 10월 1
2009-10-07
'엘니뇨', '태풍의 눈' 등 2개 신규 맵 선보여 오는 14일 개막하는 'EVER 스타리그 2009' 신규 맵이 발표됐다. 온게임넷은 통산 28번째 대회인 'EVER 스타리그 2009'를 맞아 두 개의 신규 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 시즌 공식 맵이었던 '왕의귀환'과 '홀리월드SE'는 '엘니뇨'와 '태풍의눈'으로 교체됐으며 프로리그 공통 맵인 '단장의능선'은 그대로 사용된다. 16강 이후에 사용될 두 번째 공통 맵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신규 맵 엘니뇨는 아웃사이더와 유사한 미네랄 벽으로 이루어진 멀티가 특징인 맵으로 지구온난화 현상을 뜻하는 맵 이름처럼 눈이 녹듯이 자원이 서서히 고갈되면서 새로운 길이 생기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앞마당, 제2
공군 에이스가 한 시즌 최다패 기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사상 최초로 풀리그 5번의 라운드 시스템을 도입한 지난 시즌 공군 에이스는 55 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46패를 기록하는 치욕을 맛봤다. 2007년 전기리그와 후기리그를 통합했을 때 44경기를 치러 9승35패를 기록한 것보다 무려 11패가 늘었다. 경기 수가 늘고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선수층이 얇은 공군으로서는 매 경기가 가시방석일 수밖에 없었고 결국 최다패 기록을 갱신(?)했다.공군은 이번 09-10 시즌 설욕을 노리고 있다. 2008년 9월에 입대해 뒤늦게 전력에 합류했지만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아 올린 오영종과 박정석, 한동욱이 건재하고 1승을 거둘 때마
2009-10-06
한 라운드에서 최다승을 누가 거둘지도 관심사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을 거둔 선수는 SK텔레콤 T1 김택용이다. 김택용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 리그에서 20승을 기록하면서 5라운드 제도를 처음으로 시도한 08-09 시즌 한 라운드 최다승을 기록했다.08-09 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09-10 시즌에서 김택용의 한 라운드 20승 기록이 깨질지,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5전3선승제 프로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는 1, 2, 4, 5라운드에서 한 라운드 20승을 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 선수가 거의 모든 경기에 출전해 승리해야 하며 팀
프로리그 한 시즌 동안 한 팀이 40승 이상 거둘 수 있을까.처음으로 시행된 1년 단위 리그였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서 한 팀 당 55경기를 치르는 동안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은 총 35승을 거뒀다. SK텔레콤이 1라운드에서 4승7패를 기록한 것이 한 시즌 40승 달성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지만 만약 1라운드부터 꾸준한 성적을 거뒀다면 40승도 충분히 가능했다. 09-10 시즌에는 어떤 팀이 40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만약 40승을 달성하게 되면 시즌 승률 70%라는 마의 성적을 기록할 수 있다. 이 경우 한 라운드 당 최소 8승을 거둬야 하며 한 라운드라도 6승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기록 달성이 어려워지낟. 매 라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프로리그 최초 단일시즌 60승 달성이 점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시즌 다승왕 이제동과 이영호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치른 가운데 54승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공동 다승왕을 거뒀다. 5라운드 1년 단위 리그로 치러진 첫 시즌인 탓에 시즌 중반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혼전 속에 다승왕이 결정됐다. 산술적으로는 프로리그 최초 개인 60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지난 시즌 70전 이상 치른 선수가 3명이나 되고 40승 이상 거둔 선수 다섯 명이 60전 이상 치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는 화승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총 75경기를 치러 54승21패를 기록했다. 뒤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이번 시즌 달성할 수 있는 각종 기록들의 주인공을 살펴봤다. 프로리그 최초 200전을 앞둔 선수와 개인 통산 100승, 개인전 100승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프로리그 최초 200전 주인공 누구?지난 2003년부터 이어진 프로리그 역사 속에서 200전에 출전하는 최초의 자리를 놓고 공군 에이스의 최고참 동기 두 명이 나란히 경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프로리그 최다전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박정석이다. 박정석은 가장 먼저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른 주인공으로 현재까지 총 176경기에 출전했다. 176경기 중 박정석은 79전의 개인전을 치렀고 팀플레이를
08-09 시즌에서 공군 박정석과 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200전을 누가 먼저 달성하느냐다. 200전을 가장 먼저 달성할 후보는 공교롭게도 모두 공군 소속이다. 최고참인 박정석과 오영종이 나란히 170전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내부 경쟁을 펼쳐야 할 상황이다. 박정석과 오영종은 이번 시즌 공군의 주력 프로토스 멤버. 1, 2, 4, 5라운드에는 종족 의무 출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엔트리에 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다소 유리한 쪽은 박정석이다. 통산 102승74패를 기록한 박정석은 176 경기에 출전해 171 경기의 오영
◆EVER 스타리그 2009 36강▶A조, 10월 14일1경기 박지수(테) - 박지호(프)2경기 고인규(테) - 1경기 승자▶B조, 10월 14일1경기 박상우(테) - 이영한(저)2경기 김택용(프) - 1경기 승자▶C조, 10월 16일1경기 김윤환(저) - 김기현(테)2경기 손찬웅(프) - 1경기 승자▶D조, 10월 21일1경기 허영무(프) - 황병영(테)2경기 한상봉(저) - 1경기 승자▶E조, 10월 21일1경기 조병세(테) - 김경모(저)2경기 송병구(프) - 1경기 승자▶F조, 10월 23일1경기 이재호(테) - 진영화(프)2경기 조일장(저) - 1경기 승자▶G조, 10월 28일1경기 박성균(테) - 김상욱(저)2경기 이영호(테) - 1경기 승자▶H조, 10월 28일1경기 이성은(테) - 김재훈(프)2경기 김명운
‘바둑최강’ 이창호와 ‘바투최강’ 이재웅이 월드바투리그 시즌1의 8강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이창호와 이재웅은 10월10일 저녁 9시30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바투리그에서 4강 티켓을 놓고 5전3선승제 바투 대결을 벌인다. 이창호는 통산 137회 우승을 일군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번 대회에서는 16강 C조 조별 풀리그에서 아마최강 서정인과 여전사 박지은을 꺾고 2승1패,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첫 경기에서 중국의 텅청에게 2대0으로 패할 때만 해도 좀처럼 바투의 룰에 적응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적응력 논란을 단숨에 불식시켰다. 이창호와 맞붙는 이재웅은 대회 전부터
박성균이 STX 신인 유충희와 상대하며 천신만고 끝에 스타리그에 진출했다. 힘든 경기를 펼친 소감과 스타리그에 대한 각오를 들어봤다. Q 마지막으로 스타리그에 올랐다.A 예선을 뚫긴 뚫었으니 기쁘긴 하다. 하지만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만족스럽지 못하다.Q 유충희와의 경기가 어려워보였다.A 첫 경기에서 1배럭 더블 커맨드를 선택했는데 나도 모르게 커맨드센터를 취소했다. 이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든 경기를 펼쳤다. 또 마지막 경기도 뮤탈리스크까지는 예상했는데 저글링을 깜빡해 위기에 몰렸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Q 스타리그 8강까지 갔었는데 이후 성적이 떨어진 이유는.A 전체적으로 성적이
2009-09-30
테란 10명 최다 진출…MSL 3명 수모 하루만에 떨쳤다에버 스타리그 예선에서 테란이 반격에 나섰다.29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테란이 3명 밖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부진에 빠질 뻔했지만 30일 에버 스타리그 예선전에서는 테란이 10명이나 통과하면서 하루만에 분위기를 반전시켰다.테란의 분전은 의외였다. 29일 예선에 사용된 '단장의능선'과 '데스티네이션'이 그대로 존재했고 '비잔티움3'가 빠지고 '왕의귀환'이 포함됐을 뿐인데 테란이 저그와 프로토스를 제치고 당당히 최다 진출 종족에 올랐다.이는 서바이버 토너먼트에 이미 진출해 있던 강력한 테란들이 대거 스타리그 예선에 출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번 예선을 통과한
이영한이 구성훈을 2대1로 꺾고 승리를 거둬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했다. 양대리그를 뚫고 '1분본좌'에서 진짜 본좌로 성장할 준비를 마쳤다.Q 이틀 연속 예선을 통과한 소감은. A 첫번째와 두번째 경기를 쉽게 이겨 마지막 경기도 쉽게 가나 싶었다. 그런데 (구)성훈이형이 잘해 첫 경기를 내준 뒤 정신을 차리고 경기했다. 운이 좋았다. 큰 기대는 없었는데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예선을 뚫지 못하면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았다. 또 (신)노열이형이 어려운 오전 조에서 쉽게 올라 자극이 됐다.Q 미니맵이 잘 보였는지. A 오늘은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잘 봤던 것 같다. 하지만 모든 경기가 빠르게 끝나 미니맵을 볼 필요도 없었던 것 같다.Q 경기가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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