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본선 8회차▶화승 0-1 하이트1세트 김경모(저, 3시) 승 신상문(테, 11시)"메카닉 파워!"하이트 신상문이 메카닉 전략을 앞세워 화승 선봉 김경모를 제압했다.신상문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화승과의 경기에서 메카닉 병력을 대규모로 모은 뒤 한 번의 전투를 통해 김경모를 꺾었다.신상문은 골리앗과 발키리를 모으면서 중후반전을 도모했다. 김경모가 뮤탈리스크와 스컬지를 모아 신상문의 발키리를 격추시키려 했지만 신상문은 깔끔한 컨트롤을 통해 발키리를 살렸다. 뮤탈리스크 체제를 선택한 김경모는 신상문의 발키라가 2기 이상 모이면서 아무런 견제
2009-08-23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화승 오즈와 하이트 스파키즈의 경기는 다소 맥 빠진 대결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이제동과 박명수가 모두 출전하지 않기 때문.22일 스타리그 결승전 맞대결에서 승리한 이제동은 뒤풀이를 마치고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갔다. 부모님을 설득해 화승에 잔류하겠다고 밝힌 이제동은 23일 경기장에 나서지 않았다.박명수도 휴가를 받았다. 22일 결승전을 치른 뒤 휴식을 취하라는 이명근 감독의 판단에 따라 박명수는 23일 문래동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스타리그 결승전 멤버가 빠졌지만 하이트는 신상문을 주축으로 라인업을 구성
화승 오즈가 이제동 없이 팀 전력을 테스트한다.화승은 8월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를 상대한다. 이제동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고향인 울산으로 내려가기로 한 뒤여서 이제동 없는 화승의 전력을 시험할 기회다.이제동은 화승 오즈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2006년 데뷔 이후 프로리그에서 거의 모든 경기의 엔트리에 포함됐고 실제로도 100승 이상 기록하면서 화승 전력의 절반 이상으로 평가됐다. 또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도 이제동은 역올킬을 기록한 적도 있어 분위기를
경기가 시작된 뒤에도 이제동의 어머니를 볼 수 없었다. 이제동의 말로는 울산에서 올라오신다고 했지만 경기석 어디에도 없었던 것. 하지만 아들이 혹시라도 경기에 영향을 받을까 경기장 구석에서 지켜봤다고 한다. Q 경기를 어떻게 지켜봤는지.A 사실 경기 전까지 (이)제동이를 만나지 않았다. 제동이가 워낙 여려서 경기 전의 만남은 경기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경기장에서도 구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연습을 못했다는 말에 1승만이라도 해달라는 바람으로 경기를 지켜봤다.Q 3대0으로 우승을 했다.A 정말 우승을 생각하지는 못했다. 연습을 제대로 한 것이 만 하루 정도라고 들었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것은 정말 모든 사
2009-08-22
화승 오즈 이제동의 우승 소감은 덤덤했다. FA 재계약 불발이라는 악재도 막지 못한 우승이기에 벅찰 수도 있었고 팀을 떠나야할 상황이 나올 수도 있기에 울컥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동은 울지도, 크게 웃지도 않았다. 이제 나이 스물. 앞으로 프로게이머계의 전설인 '레전드'가 되고 싶다는 이제동은 앞으로의 행보를 더 지켜봐 달라고 했다. 매 경기에 충실하고 멋진 경기를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과 함께.Q 우승한 소감은.A 스타리그 3회 우승자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는 동안 힘들고 고생했던 기억들이 우승을 통해 씻겨 내려가는 것 같다. 보람이 느껴진
화승 조정웅 감독은 이틀 전부터 숙소에 없었다. FA를 선언한 뒤부터 이제동이 조 감독만 보면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조 감독은 무대 뒤편에서 아내와 함께 경기를 관전했다.Q 경기를 지켜본 소감은.A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이)제동이가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FA를 발표한 뒤 심란해 하며 연습을 못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했다니 내가 키워온 선수라고 하지만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잘 커 온 선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Q 연습과정을 어떻게 봐왔는지.A 솔직히 말해서 제동이의 연습과정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 FA를 선언한 뒤 제동이가 많이 울었고
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역사상 세 번째 골든 마우스를 거머쥐었다.이제동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하며 개인 사상 세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달성했다.이제동의 세 번 우승을 차지하면서 스타리그 10년 역사상 골든 마우스를 받은 선수는 세 명으로 늘어났다. 이윤열이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에서 오영종을 제압하고 골든 마우스에 처음으로 입을 맞췄고 박성준이 2008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도재욱을 꺾고 세 번째 스타리그 우승을 달성했다.이제동은 지난 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3대1로 제압하면서 스타리그 첫
스타리그 사상 두 번째 2회 연속 우승화승 오즈 이제동이 '황제' 임요환의 뒤를 이을 후계자로 낙점됐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한 이제동은 SK텔레콤 '황제' 임요환에 이어 두 번째로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2009년 4월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스타리그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곧바로 이어 열린 차기 스타리그에서 또 다시 우승하면서 8년만에 스타리그 2회 우승이라는 고지를 점령했다.그동안 스타리그는 2회 연속 우승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 3대0 박명수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명수(저, 6시)3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명수(저, 3시)화승 오즈 이제동이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제동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다.이제동의 우승은 완전무결했다. 1세트에서 과감한 저글링 러시를 통해 박명수의 방어 체계를 무너뜨리고 기선을 제압한 이제동은 2세트에서는 특기인 뮤탈리스크 공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 3대0 박명수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명수(저, 6시)3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명수(저, 3시)'골든 마우스!'화승 오즈 이제동이 공중전 싸움에서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두면서 스타리그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의 주인공이 됐다.이제동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스타리그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3회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다.이제동은 2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박명수와 드론 확보전에 들어갔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 2대0 박명수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2세트 이제동(저, 9시) 승 박명수(저, 6시)'공중의 제왕!'화승 오즈 이제동이 공중전에서 완벽한 컨트롤을 앞세우며 하이트 박명수를 상대로 두 세트를 연거푸 따냈다.이제동은 박명수의 9드론 스포닝풀 전략을 아슬아슬하게 막아냈다. 박명수가 저글링으로 몰아치려 했고 저글링이 2기밖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동은 박명수의 저글링을 침착한 컨트롤로 막아냈다.이후 스피드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이제동은 저글링을 박명수의 본진에 난입시켜 견제 플레이를 펼쳤다. 비록 큰 피해를 입히지는 못했지만 박명수가 수비에 신경을 쓰도록 했다.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이제동 1-0 박명수1세트 이제동(저, 11시) 승 박명수(저, 5시)"이제동의 저글링은 강하다!"화승 오즈 이제동이 저글링 올인 전략을 통해 하이트 박명수를 제압하고 첫 세트를 따냈다.이제동은 개스 트릭을 통해 10드론 체제를 갖췄고 앞마당에 해처리를 폈다. 박명수가 먼저 스포닝풀을 건설하고 저글링으로 압박했지만 이제동은 저글링으로 수비해내면서 박명수의 저글링을 퇴각시켰다.이제동은 본진에서 개스를 채취하던 드론까지 모두 미네랄 채취로 돌리면서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했다. 스피드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자 이제동은 박명수의 본진에 저글링 3기를 난입시켜 박명수를 수세로 몰아 넣었고 계속 저글
하이트 스파키즈 박명수와 화승 오즈 이제동이 워터스크린을 가르고 입장했다.박명수와 이제동은 온게임넷이 이번 결승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물로 구성된 스크린을 통과해서 무대 위로 올라왔다. 무대 전면에서 좌측에 배치된 박명수의 워터 스크린을 뚫고 박명수가 나왔고 이제동이 우측 워터 스크린을 통해 입장했다.'저그의 원톱을 가리는 자가 오늘 수면 위로 떠오른다'라는 무대 멘트에 이어 그동안의 행적을 보여주는 각각의 화면이 나간 가운데 박명수가 등장했고 뒤 이어 이제동이 무대 중앙에 나와 팬들에게 선물을 제공한 뒤 무대 위에 올랐다.골든 마우스를 노리고 있는 이제동은 "스타리그 세 번째 결승전에 올랐지만 그동안 진 적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에 참가하는 하이트 박명수가 팀 동료들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 경기장에 도착했다.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저그 문성진과 테란 원종서, 프로토스 이경민 등과 하이트 밴을 타고 현장에 도착한 박명수는 대기실에서 후배 이경민의 안마를 받았다.○…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팀 서지원도 박명수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스타리그와 같이 큰 무대는 처음이라는 서지원은 "박명수가 하이트 프로게임단 대표로 3년만에 우승컵을 따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단은 박명수를 중앙에 두고 프로리그 때와 마찬가지로 파이팅을 외쳤다. 이명근 감독은 박명수에게 "부담 갖지
화승이 이제동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T셔츠를 준비했다.화승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이제동을 우승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해 T셔츠 500장을 선물로 준비했다. 이번 우승 기원 T셔츠는 20000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화승은 "이제동의 우승을 보기 위해 찾은 팬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이제동 티셔츠를 입고 우승을 함께 염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스타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는 온게임넷은 후원사인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입장객들에게 나눠준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온게임넷이 이제동의 스타리그 3회 우승을 위해 골든 마우스를 준비했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이제동이 우승할 경우 역대 세 번째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달성한다. 온게임넷은 이제동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골든 마우스를 부상으로 줄 예정이다.2007년 에버 스타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를 꺾고 스타리그 데뷔 무대에서 우승한 이제동은 2009년 4월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제압하고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우승할 경우 이제동은 역대 세 번째로 스타리그 3회 우승의 대업을 이룬다.온게임넷은 지난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사상 처음으로 물을 활용한 워터스크린이 선을 보인다.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준비하는 온게임넷은 결승 현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육관 펜싱 경기장에 물로 구동되는 워터스크린을 양쪽에 설치했다.워터스크린은 말 그대로 물에서 영상이 보여지는 것. 물을 지속적으로 떨어뜨려 스크린의 역할을 하도록 한 뒤 뒤쪽에서 영상을 투사시켜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이다.온게임넷 위영광 피디는 "이번 박카스 스타리그를 통찰하는 컨셉트가 물이라는 점에 착안, 워터스크린을 마련했다. 현재 박명수와 이제동의 화면이 나가고 있지만 다양한 영상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
화승 이제동이 22일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조정웅 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선수와의 포옹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조 감독은 소속 선수들이 큰 경기를 마치고 승리를 거두면 격려와 함께 끌어 안아 감격스러운 장면을 연출해왔다. 지난 2005년 So1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오영종이 임요환을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을 때부터 선보인 포옹 세리머니는 이제동의 세 차례 개인리그 우승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가장 최근에 조 감독이 이제동과 포옹 세리머니를 펼친 것은 지난 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플레이오프에서 이제동이 김정우를 꺾고 결승전 티켓을 확보한 직후였다. 당시 조 감독은 경
박카스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 ‘김캐리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캐리의 저주’는 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우승자로 지목하는 선수마다 부진을 겪으면서 생겨났다. 또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도 김태형 해설위원이 예상한 우승팀은 모두 준우승에 머물며 ‘김캐리의 저주’는 e스포츠계 살아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했다.김태형은 박카스 스타리그가 시작되기 전 6월19일 데일리e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우승자는 화승 이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관련기사 [[11997|[스타리그 특집] 엄재경-김태형의 선택은?]]) 김해설은 "이제동의 최대 약점은 프로토스전인데 이번 16강에서
2009-08-21
온게임넷 스타리그 해설자 김태형과 엄재경이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 예측에 대해 "FA가 변수"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엄재경 해설위원은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만약 일주일 전에 나에게 우승자를 물어봤으면 무조건 이제동이라고 말했을 것”이라며 “이제동이 중요한 결승전을 앞두고 FA로 나온 것은 결승전을 앞두고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태형 해설위원 역시 “일주일 전 모 매체와 인터뷰에서는 이제동의 3대0 승리를 예상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승부를 쉽사리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두 해설자 모두 이제동의 저그전 실력이 박명수보다 한 수 위라
9월 1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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