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개인리그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로 개편되면서 변화가 있다면 협회 선수들의 선전이다. 협회 선수들이 스타2로 종목을 전환한 뒤부터 협회 선수들이 휩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2년까지는 4강에 오르는 것이 전부였지만 2013년 GSL 시즌1과 WCS 코리아 시즌1, WCS 시즌 파이널까지 협회 소속 선수들이 우승을 싹쓸이했다. 이에 따라 커뮤니티에서는 연맹 선수들이 협회 선수들에게 역전 당한 것이 아닌가
2013-06-24
e스포츠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 스타크래프트2로 전환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난 부분은 협회 선수와 연맹 선수의 실력 차이였다. 팬들은 스타2 리그를 꾸준하게 진행한 GSL 코드S가 기준으로 삼고 실력 여부를 판단하기 시작했다. 최근 진행된 2개 대회에서 협회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지켜본 팬들은 연맹 선수들이 실력 향상에 노력을 하지 않는다며 질타가 이어졌다. 그렇다면 연맹 선수들은 전혀 노력을 하지 않는 것
팀리퀴드 윤영서가 홈스토리컵 시즌7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윤영서는 24일(한국시각) 독일 크레펠트에서 막을 내린 홈스토리컵 시즌7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인 '스누트' 얀스 아스가드를 4대3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윤영서는 우승 상금 1만 달러(약 1140만원)과 함께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250포인트를 획득했다. 그룹스테이지에서 조1위로 8강에 진출한 윤영서는 FXO 안상원과의 8강전에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올랐다. 4강전에
EG 이제동이 메이저리그게이밍(MLG) 스프링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이제동은 오는 29일(한국시각)부터 7월1일까지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3년 MLG 첫 대회인 스프링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드림핵 오픈 4강에 이어 서머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제동은 미국에서 열리는 첫 공식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제동은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킹스턴 하이퍼X 10주년 기념 토너먼트에 우승을 차지했지만 공식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시즌1 파이널이 STX 이신형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짧은 기간에 열린 대회였지만 많은 화제들이 벌어졌는데요. 그 가운데 한 외국인 선수의 돌출 행동이 흥매를 끄는 1순위 이슈였습니다.16명 중에 한국인 선수가 대부분 차지한 가운데 당당하게 순위에 들어간 외국인 선수 3명도 한국에서 첫 무대를 가졌습니다. 한국 선수들과의 실력 차이 때문에 대부분 일찍 탈락한 가운데 A 선수의 행동이 화제가 됐습니다. 일찌감치 탈락을
KT 고인빈이 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 경기에서 마무리에 성공했다. 고인빈은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3대2로 앞선 상황, 6세트에 출전해 김도욱을 상대로 땅굴망 전략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승리했다. 고인빈은 "오늘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마무리를 해 정말 기분이 좋다"며 "포스트시즌 무대에 꼭 서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Q 승리한 소감은.A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에서 마무리를 해서 기쁘다. 오늘 경기를 바탕으로 다
2013-06-23
KT 롤스터가 8게임단을 잡아내고 포시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다.KT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김재훈, 전태양에게 연달아 패하며 잠시 흔들렸지만 주전들이 제 역할을 해줬고 고인빈이 마무리하면서 승리를 챙겼다.KT는 선봉으로 나선 김대엽이 하재상을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김대엽은 하재상이 암흑기사로 승부를 걸었지만 일찌
8게임단 '메이저' 후안 로페즈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후안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KT와의 경기 4세트에 출전, 이영호를 맞아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받으며 패배했다.후안은 병영과 사령부, 보급고로 입구를 틀어막고 후반을 바라봤다. 하지만 이영호는 3시에 전진 병영을 건술 후 기술실을 부착했고 충격탄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불곰
삼성전자 허영무가 팀을 탈락의 위기에서 건져냈다. 허영무는 EG-TL과의 경기에서 2대3으로 뒤쳐진 상황에 출전, 박진영을 완벽하게 잡아냈고 에이스 결정전에 나서 이제동까지 물리치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의 불씨를 계속 지폈다. 허영무는 "남은 경기가 웅진, CJ전이라 만만찮겠지만 반드시 전승을 거두겠다"고 각오를 다졌다.Q 하루 2승을 거두고 승리를 이끈 소감은.A 2승도 2승이지만 포스트시즌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서 만족스럽
삼성전자 칸이 허영무의 하루 2승에 힘입어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나가게 됐다.삼성전자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치고 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허영무의 에이스 결정전 승리에 힘입어 EG-TL을 4대3으로 물리쳤다.초반은 EG-TL이 앞섰다. 선봉으로 나선 송현덕은 전진 수정탑을 건설한 후 모선핵으로 정찰, 벙커가 하나만 있는
삼성전자 칸이 지동원의 승리에 힘입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지동원은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 3세트에 출전, 전략적인 플레이로 최정민을 잡아냈다.0대2로 뒤쳐지고 있던 상황에서 3세트까지 내준다면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매우 힘들어질 수도 있었지만 지동원이 승리하면서 1대2로 따라붙었다. 특히 지동원은 전진 우주공항-은폐 밴시 전
오랜만에 프로리그 경기에 나선 SK텔레콤 T1 도재욱이 CJ 엔투스 변영봉을 잡아내며 팀이 포스트시즌에 다가서는데 큰 도움을 줬다. 한달만에 경기에 출전했던 도재욱은 최근 손목이 안 좋아서 경기 출전이 뜸해졌다고 설명했다. 시즌 7승째를 기록한 도재욱은 "남은 경기에서 팀이 2위로 올라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Q 오랜만에 승리한 소감은.A 최근 경기 출전이 뜸했다. 오늘도 6세트라서 앞에 출전하는 선수가 다 이길
2013-06-22
SK텔레콤 T1이 CJ를 잡아내며 포스트 시즌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SK텔레콤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프로토스 3승 활약에 힘입어 CJ를 4대2로 제압하고 3위로 올라섰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김택용이 CJ 신예 이재선에게 패하며 기선을 제압당한 것. 이재선은 신예로서 데뷔 후 단 한번도 패하지 않고 3연승을 기록하며 ‘특급신예로 떠올랐
SK텔레콤 T1 정명훈이 프로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군단의 심장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정명훈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CJ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신예 최성일을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했다.정명훈은 군단의 심장에 들어와서 들쭉날쭉한 성적을 기록하며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에서는
CJ 엔투스 신예 테란 이재선이 데뷔 이후 3전 전승을 이어가며 특급신예 탄생을 만천하에 알렸다.이재선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데뷔 후 단 한차례도 패한 적이 없는 무결점 플레이로 특급신예 면모를 드러냈다.이재선은 데뷔전에서부터 긴장하지 않는 모습으로 일찌감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웅진 스타즈 윤용태는 참 운이 없는 선수다. 웅진의 전신인 한빛 시절 윤용태가 팀에 합류하기 전에 한빛은 결승전 단골 손님이었다. 그러나 윤용태가 연습생으로 들어가자마자 전력이 약해졌고 윤용태가 팀에 있는 8년 동안 단 한차례도 결승전에 가보지 못했다. 웅진이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이제야 발 뻗고 잘 수 있겠어요."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은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밤새 한 숨도 못 잔 듯 눈이 퀭했다.2위 팀과 네 게임차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웅진이었기 때문에 이재균 감독이 왜 이렇게 불안해 하는지 이해가 되
웅진 스타즈가 STX를 4대0으로 셧아웃 시키고 창단 후 첫 결승 직행을 자축했다.웅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 소울을 제압하고 정규시즌 1위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웅진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결승전 진출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웅진은 첫 세트에서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에이스 김민철을 내세운 웅진은 STX에서 생
웅진 스타즈 김유진이 프로토스전 9연승을 이어가며 동족전 최강자로 우뚝 섰다. 김유진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3세트에 출전해 STX 김도우를 제압하고 프로리그, 개인리그 합해 프로토스전 9연승을 찍었다.김유진이 스타크래프트2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던 것은 프로토스전 때문이었다.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 출전 비율이 높은 상황에
'철벽' 김민철이 기가 막힌 수비로 STX 소울 조성호를 잡아내며 연패에서 탈출했다.김민철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6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해 프로리그 2연패, 프로토스전 3연패를 끊어내는데 성공했다.김민철은 그동안 개인리그에서 우승하고 난 뒤 프로리그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철은 최근 프로리그 성적이 1승5패, 2연패를 기록하며 팀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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