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프로리그 최초 단일시즌 60승 달성이 점쳐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시즌 다승왕 이제동과 이영호는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치른 가운데 54승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공동 다승왕을 거뒀다. 5라운드 1년 단위 리그로 치러진 첫 시즌인 탓에 시즌 중반 집중력이 흐트러지며 혼전 속에 다승왕이 결정됐다. 산술적으로는 프로리그 최초 개인 60승도 충분히 가능하다. 지난 시즌 70전 이상 치른 선수가 3명이나 되고 40승 이상 거둔 선수 다섯 명이 60전 이상 치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선수는 화승 이제동이다. 이제동은 총 75경기를 치러 54승21패를 기록했다. 뒤를
2009-10-06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이 개막을 앞둔 가운데 이번 시즌 달성할 수 있는 각종 기록들의 주인공을 살펴봤다. 프로리그 최초 200전을 앞둔 선수와 개인 통산 100승, 개인전 100승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봤다. ◆프로리그 최초 200전 주인공 누구?지난 2003년부터 이어진 프로리그 역사 속에서 200전에 출전하는 최초의 자리를 놓고 공군 에이스의 최고참 동기 두 명이 나란히 경쟁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프로리그 최다전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는 박정석이다. 박정석은 가장 먼저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른 주인공으로 현재까지 총 176경기에 출전했다. 176경기 중 박정석은 79전의 개인전을 치렀고 팀플레이를
08-09 시즌에서 공군 박정석과 화승 이제동이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다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200전을 누가 먼저 달성하느냐다. 200전을 가장 먼저 달성할 후보는 공교롭게도 모두 공군 소속이다. 최고참인 박정석과 오영종이 나란히 170전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내부 경쟁을 펼쳐야 할 상황이다. 박정석과 오영종은 이번 시즌 공군의 주력 프로토스 멤버. 1, 2, 4, 5라운드에는 종족 의무 출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엔트리에 들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다소 유리한 쪽은 박정석이다. 통산 102승74패를 기록한 박정석은 176 경기에 출전해 171 경기의 오영
지난 1일 삼성전자 칸 선수들이 인기 그룹 브라운아이즈걸스(이하 브아걸) 가인과 CF 촬영을 마쳤다.삼성전자는 이번 기업 이미지 광고에 인기 여자 그룹을 대거 출연시켰다. 카라의 한승연, 애프터스쿨의 유이, 포미닛의 현아 그리고 브아걸 가인이 출연해 도전 정신을 강조한 CF를 촬영했다.그 중 브아걸의 가인이 프로게이머에 도전하는 장면이 있어 삼성전자 선수들이 출연하게 됐다고. 아침 6시부터 새벽까지 고된 촬영 일정을 소화한 삼성전자 선수들은 "브아걸 가인과 CF 촬영은 색다른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MBC게임 김재훈이 추석 기간 동안 실전훈련을 통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김재훈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미 실력파 선수로 이름을 높였지만 방송 경기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방송 울렁증으로 방송 경기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김재훈뿐만 아니라 신예 선수들도 방송 경기의 긴장을 안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 따라서 하태기 감독은 선수들의 방송 경기 성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득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석 동안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하 감독은 지인들을 관객으로 초청한 뒤 MBC게임과 히어로팀으로 분리시켜 염보성과 이재호를 팀장으로 임명한 뒤 실전처럼 엔트리를 짜 경기를 하
◆EVER 스타리그 2009 36강▶A조, 10월 14일1경기 박지수(테) - 박지호(프)2경기 고인규(테) - 1경기 승자▶B조, 10월 14일1경기 박상우(테) - 이영한(저)2경기 김택용(프) - 1경기 승자▶C조, 10월 16일1경기 김윤환(저) - 김기현(테)2경기 손찬웅(프) - 1경기 승자▶D조, 10월 21일1경기 허영무(프) - 황병영(테)2경기 한상봉(저) - 1경기 승자▶E조, 10월 21일1경기 조병세(테) - 김경모(저)2경기 송병구(프) - 1경기 승자▶F조, 10월 23일1경기 이재호(테) - 진영화(프)2경기 조일장(저) - 1경기 승자▶G조, 10월 28일1경기 박성균(테) - 김상욱(저)2경기 이영호(테) - 1경기 승자▶H조, 10월 28일1경기 이성은(테) - 김재훈(프)2경기 김명운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10일부터 시작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공식맵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 역시 지난 시즌과 같이 2개의 기존맵과 4개의 신규맵 등 총 6개의 공식맵이 사용된다. 이번 시즌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식맵 선정 이벤트-오픈베타 테스트와 프로리그 프리매치 맵테스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공식맵을 테스트, 선정했다. 프로게이머들은 방송경기를 통해 의견을 피력했으며, 팬들 또한 방송관전 및 직접 플레이 후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남기는 등 활발한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맵은 '매치포인트', '문글레이브', ‘용오름’, '투혼'으로 전반적으로
이번 ABC토크는 비시즌 동안 워크숍을 다녀온 팀의 비화를 알려주겠습니다.워크숍에 가면 선수들은 평소 숙소에서 하지 못하던 일들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자칫 흐트러지기도 합니다. 이 중에는 음주도 포함되는데요. 타이트한 연습시간으로 인해 술과 가까이 하지 못했던 A팀에서 사단이 났습니다. A팀 선수들은 워크숍 둘째날 저녁식사로 간단하게 반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오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술이 적었던 선수들은 편의점에서 맥주 등을 더 사왔고 음주가무를 즐겼죠.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분위기도 괜찮았고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튿날 체크아웃을 하고 돌아오던 중 숙소에서 연락이
강원도 태백시가 e스포츠 행사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지역 e스포츠 활성화를 뛰어 넘어 세계적인 e스포츠 도시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태백시는 10월6일 국제e스포츠연맹과 IeSF 챌린지 대회의 개최 협약식을 갖고 오는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세계 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태백시는 2007년 IEF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e스포츠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매년 e-태백 페스티벌을 개최, 전국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며 e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2009년에는 IeSF 챌린지 대회까지 유치하며 e스포츠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다.태백의 이와 같은 노력은 지난 2007년 발표된 강원랜드의 제2단계 사업인 e
‘바둑최강’ 이창호와 ‘바투최강’ 이재웅이 월드바투리그 시즌1의 8강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이창호와 이재웅은 10월10일 저녁 9시30분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바투리그에서 4강 티켓을 놓고 5전3선승제 바투 대결을 벌인다. 이창호는 통산 137회 우승을 일군 바둑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번 대회에서는 16강 C조 조별 풀리그에서 아마최강 서정인과 여전사 박지은을 꺾고 2승1패, 조 1위로 8강에 안착했다. 첫 경기에서 중국의 텅청에게 2대0으로 패할 때만 해도 좀처럼 바투의 룰에 적응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적응력 논란을 단숨에 불식시켰다. 이창호와 맞붙는 이재웅은 대회 전부터
국제e스포츠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이 주최하는 세계 e스포츠 대회인 IeSF 챌린지가 오는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다.IeSF(회장 김신배)는 10월6일 강원도 태백시에서 협약식을 갖고 제1회 세계 대회 개최지로 태백시를 선정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IeSF 오원석 사무총장과 박종기 태백시장, 김천수 태백시의회 의장과 오투리조트 엄준섭 사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는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개최될 2009 IeSF 챌린지는 국제e스포츠연맹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주최도시인 태백시가 주관하며
08-09 시즌 처음 도입된 1년짜리 프로리그에서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모두 1위를 차지한 SK텔레콤 T1은 09-10 시즌도 우승을 차지하면서 2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전력을 보면 SK텔레콤의 연속 우승은 60% 이상 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지난 시즌 다승 3위를 차지한 김택용이 건재하고 뒤를 받쳐준 프로토스 도재욱과 테란 정명훈이 이번 시즌에도 큰 변수가 없다면 08-09 시즌과 비슷한 활약을 펼쳐줄 것으로 보인다. 08-09 시즌 초반 SK텔레콤의 발목을 잡았던 저그 라인도 박재혁과 정영철을 중심으로 재건되면서 5할 이상의 승률을 바라보고 있다.SK텔레콤은 종족별로 원투펀치를 갖추면서 여느
2009-10-05
화승 조정웅 감독은 지난 광안리 결승전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사석에서 "차기 시즌에는 선수를 두루 기용하며 팀 전력을 한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동 홀로 책임졌던 지난 시즌을 반성하며 당장의 팀 성적보다는 장기적인 포석을 놓겠다는 각오였다. 실제 이번 시즌 화승은 이제동의 출전비율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미 지난 FA선언 당시 이제동의 출전비율 감축이 재계약 내용에 포함돼 있었다는 것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이제동은 지난 시즌 75경기에 출전해 54승을 거두며 다승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다. 하지만 아직 화승은 이제동의 뒤를 받쳐줄 수 있는 카드가 마땅하지 않아 고심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구성훈과 손주흥이 그
STX 소울이 탄탄한 전력으로 SK텔레콤과 함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STX는 08~09 정규시즌을 3위로 마감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포스트 시즌에 진출한 팀들이 경계 순위 1위로 꼽을 만큼 STX의 전력은 매우 탄탄했다. 하지만 6위 삼성전자에게 아쉽게 발목이 잡히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데는 실패했다.비록 광안리 무대에 서지 못했지만 차기 시즌 STX는 여전히 다른 팀의 경계 대상 1호다. 에이스 김윤환이 MSL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고 박성준, 조일장 등 막강한 저그라인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김현우가 지난 시즌 저그전을 전담하며 실력을 키워 비시즌 열렸던 챔피언십에서 맹활약 했으며 8월
CJ 엔투스는 이번 비시즌 동안 정들었던 박영민을 공군 에이스로 떠나 보내고 주장을 변형태에서 마재윤으로 바꾸며 '젊은 팀'으로 팀 정비에 나섰다. 이번 시즌 CJ의 중심에는 젊은 팀답게 김정우, 조병세, 진영화 '신예 3총사'가 있다. 김정우, 조병세, 진영화가 지난 시즌 보여준 성장세는 괄목상대할만한 정도가 아니라 무서울 정도였다. 김정우는 시즌 초 중진 정도의 모습에서 완연한 에이스로 탈바꿈했으며 조병세는 신인왕을 수상하며 테란 에이스로 거듭났다. 진영화 역시 시즌 말미 2군으로 떨어지기도 했지만 박영민이 떠난 자리를 충분히 메우고도 남을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이들 세 선수는 앞으로 신예 3총사에서 신예라는 타이틀을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CJ에 덜미가 잡힌 하이트는 새시즌을 앞두고 벌때작전을 준비하고 있다. 팀 전력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어느 누가 경기석에 앉아도 하등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 하이트의 전력을 살펴보면 각 종족별로 기용 가능한 선수가 2명 이상씩 존재한다. 테란은 지난시즌 다승 4위에 빛나는 신상문을 비롯해 김창희와 원종서가 있고 저그에는 박명수, 문성진, 김상욱 등이 있다. 프로토스 역시 이경민과 조재걸이 탄탄히 버티고 있어 든든하다.이 덕분에 하이트는 이번 시즌 55경기를 치르는 동안 체력적인 부담이 전혀 없다. 에이스와 중진 선수들을 번갈아 기용하며 체력 안배를 한다면 지치는 선수 하나 없이 시즌을 완료할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삼성전자 칸은 맵으로 인해 험난한 차기 시즌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의 주축 선수는 프로토스 허영무, 송병구다. 프로토스는 다른 종족에 비해 맵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리그에 어떤 맵이 쓰이냐에 따라 성적이 크게 달라진다.차기 시즌에 쓰일 맵은 대부분 프로토스에게는 불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에이스가 프로토스인 삼성전자에게는 맵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기 시즌 맵이 저그에게 좋다는 평가도 저그라인이 불안한 삼성전자에게는 좋지 않은 요소다. 차명환이 지난 시즌 많이 성장했지만 아직 완벽한 모습은 아닌데다 차명환을 제외하고는
'e스포츠의 레알 마드리드' KT 매직엔스가 박지수, 박찬수, 이영호 등 에이스 3총사의 힘으로 첫 우승에 도전한다.KT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FA시장에 돈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존 선수들과의 계약만 체결하며 전력 변화 없이 지난 시즌과 맞췄다. 대신 워크숍과 면담 등을 통해 팀의 결속력을 다지고 '박찬호 라인'을 중심으로 팀을 이끈다고 천명했다.시즌이 개막되기 전 KT는 박지수와 박찬수가 나란히 스타리그 예선을 통과하며 희소식을 접했다. 박지수와 박찬수는 지난 시즌 팀 전력을 보강시키기 위해 영입했으나 보탬 없이 팀에 짐이 되기만 했다. 하지만 박지수와 박찬수가 나란히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이영호와 함께 가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지난 시즌 테란 때문에 큰 고민에 빠졌다. 웅진으로 재창단한 첫 시즌이기에 좋은 성적을 내야 했지만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고 원인 제공자는 바로 테란이라는 종족이었다. 08-09 시즌이 한창 진행중이던 시점 이 감독은 선수 영입을 심각하게 고민했고 신인 육성에도 매진했다. 결과적으로 테란 영입은 없었고 신인 육성도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이 감독은 FA 선수 가운데 테란 영입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테란 선수들이 원소속 게임단과 재계약에 사인했고 전상욱과 김창희만 대상으로 나오자 영입을 포기했다. 이후 이 감독은 테란 조련에 중점을 두고 09-10 시즌을 준비했다.웅진
MBC게임 히어로가 돌아온 하태기 감독과 함께 옛 명성을 찾아오기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MBC게임 히어로는 지난 시즌을 9위로 마감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염보성, 박지호 등 에이스들이 무너졌고 이재호 혼자 고군 분투하는 동안 저그라인은 더욱 약해지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MBC게임은 스페셜포스 감독을 맡고 있던 하태기 감독을 다시 불러들이며 팀을 재구성했다. 또한 이운재 코치 일인 체제로 팀을 정비하고 차기 시즌 상위권으로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일단 '하태기 사단'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이번 양대 개인리그 예선에서 MBC게임은 박지호, 박수범, 김재훈, 김동현, 이재호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본
9월 23일 뉴스 브리핑
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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