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최강자 화승 이제동이 이번 바투 스타리그에서 저그를 세번째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이제동의 역대 스타리그 전적을 살펴보면 하늘이 도운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4강전에서 만나는 조일장까지 세 차례 저그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6강 D조에서 박찬수, 김준영과 경기를 펼쳐 1승1패를 거뒀고 27일 조일장과의 대결을 남겨둔 것. 통산 승률 80%를 상회하는 이제동에게 저그전은 상대가 누구든지 편한 대진임에 틀림 없다.저그전을 좋아하고 잘하는 이제동이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저그전을 거의 치르지 않았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마재윤을 상대한 것이 유일하다. 이제동이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치
2009-03-27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전을 치르는 화승 이제동은 여느 대회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저그와의 경기는 언제나 이제동에게 편안하기 때문이다.이제동은 데뷔 이후 저그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비록 2006년 4월30일 데뷔전에서 조용성에게 패했지만 같은해 5월6일 삼성전자 이재황을 시작으로 11월4일 당시 MBC게임 소속이었던 박성준까지 연파하며 9연승을 달린 이제동은 저그전의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동은 2007년 12월10일 STX 이철민을 격파한 뒤 2008년 5월7일 공군 이주영까지 두 자리 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제동은 이 과정에서 박명수, 박찬수, 박성준, 마재윤 등 최고의 저그라는 선수들과 맞붙어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대한민국에 정착된 지 10년이 지났다.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던 장비도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민감한 장비로 손꼽고 있는 것은 단연 마우스다. 한동안 임요환이 고집했던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은 이미 자취를 감춘 지 오래. 이후 로지텍에서 제작한 미니 옵티컬이 한동안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미니 옵티컬 역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일부 프로게임단에서는 단종 직전 미리 구입해 놓고 '아껴' 쓰고 있다. 웅진 김준영이 미니 옵티컬을 10여 개 구입해 지인에게 맡긴 사실은 프로게이머 사이에서 이미 알려진 바
2009-03-26
[[img1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상반기 드래프트가 열렸다.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갖고 있는 47명의 선수들이 모여 각 팀 관계자에게 자기를 소개하고 프로게임단에 입단하려는 이유를 ‘처절’하게 밝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가운데 60% 가량인 30명이 프로게임단의 선택을 받았고 정식 프로게이머가 됐다.IMF보다 경기가 더욱 불황이라는 올해 취업에 성공한 그들과 선수를 선택한 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그러나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드래프트를 통과한 선수들은 내부 경쟁이라는 또 하나의 과정을 거쳐야만 진정한 프로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정한 프로란
CJ 조규남 감독은 화승 오즈가 선봉으로 이제동이 나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구성훈이 나오지 않으면 이제동이라는 확신은 갖고 있었다고 했다. 저그전에 특화된 김정우로 맞불을 놓았고 이제동을 막기만 하면 지난 2월14일 4대2 승리와 같은 행보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 감독은 선봉으로 신예 저그 김정우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구성훈과 이제동 가운데 한 명이 선봉으로 나설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두 종족에 대해 고루 강한 김정우를 기용했다”고 했다. 이제동에게 CJ 선수들 대부분이 성적에서 뒤지고 있지만 만약 김정우가 선봉전에서 이제동을 꺾을 경우 결승전 전체 분위기를 CJ쪽으로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화승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과 관련 "이제동을 상대가 예상했다고는 허지만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제동이 승리를 한다면 결승전을 쉽게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조 감독은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로 우선 이제동 본인이 강력히 원했다라고 전했다. 조 감독은 "(이)제동이가 지난 번 경기에서 패한 것을 분해한 것 같다"며 "본인이 강력히 선봉을 자청하고 나서 한 코치와 의논한 뒤 결정했다"고 말했다.조 감독은 이제동이 출전하는 선봉 자리가 저그가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했다. 신청풍명월과 신추풍령, 안드로메다로 이어지는 맵 순서가 저그가 좋다는 것. 이때문에 CJ의 선봉도
화승 조정웅 감독은 CJ와의 이번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과 비교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조 감독은 "지난 2007시즌 화승이 CJ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안은 바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결승을 2007시즌의 리매치로 생각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달 14일 발렌타이데이 매치에서 패한 것을 잊지 않았다. 당시 패배를 곱씹으며 이번 결승전이 복수의 무대라고 했다. 조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이)제동이가 6세트에서 상대에게 스나이핑을 당하며 팀이 무너지고 말았다"고 한 뒤 "이번 결승전이 그때의 패배를 갚아줄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또한 조 감독
화승 오즈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화승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다른 프로게임단과는 일절 연습을 하지 않고 있다. 전선수단이 내부 연습을 통해 필살전략과 전술을 구상하고 있는 것. 각 선수별로 하루 30~35 경기를 소화하며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문제는 에이스 이제동이 27일 스타리그 4강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위너스리그 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동은 현재 연습시간의 비율을 반반씩 나눠 스타리그와 위너스리그 결승에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조정웅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에게 연습을 맡기고 있다"며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은 아무런 걱정이 없다. 위너스리그 최강 투톱인 이제동과 구성훈이 든든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화승의 새로운 투톱 이제동과 구성훈은 화승의 전 경기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승이 3라운드에서 거둔 38승 중 무려 32승을 이들이 챙겼기 때문이다. 위너스리그에서 이제동은 15승4패를 기록했고, 구성훈은 17승8패를 거뒀다.이제동의 활약은 올킬 세 번으로 모든 상황이 설명된다. 정규시즌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데 이어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는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역올킬'을 기록했다. 또 지난 플레이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CJ 엔투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관문이 존재한다. 바로 화승의 에이스인 이제동이다.이제동은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올킬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에 두 번 올킬을 성공하면서 화력 시범을 벌였고 지난 22일 플레이오프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선봉으로 나서 네 명을 차례로 잡아내며 최고의 카드임을 증명했다.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임하는 CJ에게도 이제동의 존재는 두렵다. 조규남 감독이 KTF와 화승의 경기를 지켜본 뒤 막아낼 카드가 있다고 호언했지만 데이터상으로 보면 이제동을 잡아낸 마땅한 선수가 없다.CJ의 주전 가운데 이제동과의
화승 오즈가 이제동과 구성훈으로 이어지는 투톱 체제로 결승전에 임한다면 CJ는 선수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CJ는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신구의 조화와 종족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팀으로 변모했다. 변형태와 마재윤, 박영민으로 이어지는 고참들이 제 몫을 해냈고 진영화, 조병세, 김정우 등 신인들도 2라운드에 보여준 가능성을 계속 이어갔다. 여기에 한상봉과 주현준 등 허리도 5할 이상 성적을 내면서 누구를 기용해도 제 성적을 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CJ는 신예와 고참의 조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형님 라인’이라 불리는 테란 변형태, 저그 마재윤, 프로토스 박영민이 11승과 6승, 5승으로 22승을 기록
CJ 엔투스가 승자연전방식 최다 우승에 도전장을 내던졌다.CJ 엔투스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오즈를 상대로 승자연전방식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CJ는 전신인 GO 시절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MBC게임 팀리그에서 두 번 우승하면서 승자연전방식 최강으로 군림했다. 1차 팀리그에서도 우승했지만 승자연전방식이 아니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2차 라이프존 KPGA 팀리그에서 한빛 스타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차 대회에서는 3위에 랭크됐고 4차 대회에서는 준우승했다. 팀리그의 마지막 대회인 5차 MBC무비스 팀리그에선 팬택앤큐리텔(현 위메이드)를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CJ 엔투스 - 화승 OZ1세트 김정우(저) 이제동(저)2세트 신추풍령 3세트 안드로메다 4세트 러시아워3 5세트 콜로세움2 6세트 메두사 7세트 데스티네이션 *일시 : 2009.2.28 17:00*장소 : 장충 체육관
SF프로리그에 참여할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한‘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과 드래프트가 오는 29일 개최된다.당초 계획으로는 내달 1일 공개 드래프트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입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평가전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SF프로게임단 공개 드래프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SK텔레콤, STX, 온게임넷, MBC게임, 이스트로 등 5개 게임단은 이날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인성과 태도 등의 요소를 감안하여 각 게임단에 적합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22일 전국 5대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에는 팀 단위 부문에 온라인예선을 거쳐
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두 저그 프로게이머가 맞붙는다.로열로더 후보 STX 조일장과 로열로더 출신 화승 이제동이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에서 결승 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 것.이제동은 최근 10경기에서 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저그. 8강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에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스타리그에 생애 첫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하며 로열로드를 차지했으며 스타리그 출전 경험 및 전적 면에서 조일장을 압도하고 있다.신예 조일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번 리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열로더 후보 조일
천안시는 오는 30일부터 4월15일까지 17일간 천안 국제 e스포츠 문화축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ESWC 2009 아시아 마스터즈 천안' 한국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ESWC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스페셜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워크래프트3를 즐기는 만 15세 이상, 피파온라인2는 연령제한 없이 대한민국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스페설포스,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워크래프트 3종목은 4월 19일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ESWC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 1차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32강을 선발한다. 피파온라인2는 4월 9일부터 19일까지 네오위즈게임즈 자체 온라인 예선을 통해 32강을 선발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의 신임 협회장으로 서진우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이 선임됐다.한국e스포츠협회는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09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소집, 만장일치로 서진우 SK텔레콤 GMS 부문 사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이날 이사회에는 12개 이사사 가운데 8개 이사사가 참석했고 만장일치로 서 사장을 신임 e스포츠협회장으로 추인했다. 서 사장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SK커뮤니테이션즈 사장으로 근무하며 인터넷 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로 알려졌다. 서 사장은 현재 SK텔레콤의 사내독립기업 가운데 하나인 GMS(Global Management Service) 부분을 맡으며 글로벌 전략을 구상하고 SK텔레콤의 경영 지원
▶4강 풀리그 2주차@온게임넷1세트 Achieve < Desert Camp > 승 ITBANK Razer2세트 Achieve 승 < Neo Missile > e.sports-united3세트 ITBANK teenager Razer 승 < KF815 > e.sports-unitedITBANK teenager Razer가 e.sports-united를 상대로 완승을 일궈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4강 풀리그 경기에서 ITBANK teenager Razer가 팀의 단결력과 빠른 지원을 앞세워 e.sports-united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ITBANK teenager Razer는 전반 1라운드 돌격수 신동훈의 수류탄 투척에 이은 마무리 킬로 가볍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ITBANK te
2009-03-25
e스포츠계는 남성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대부분 숙소 생활을 하며 살갑게 지내죠. 그러다 보면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A와 B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친하게 지내며 우정을 과시합니다. A는 여자 친구가 있고 B는 맘에 드는 이성을 오래도록 구하지 못했죠. 그로 인해 B는 솔로 생활을 오래하며 외로움을 호소하곤 했답니다.여자친구가 없는 B때문에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는 잠이 들기 전 한 장의 사진을 머리맡에 놓고 잤답니다. 문제는 이 사진이 A와 함께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거죠. 선수들이 잠자리에 들었는지 확인하던 C 감독이 B군의 침실에서 이 사진을 발견하며 재미있는 사건이 터집니다. c 감독은 B의 머리맡에 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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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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