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 게이밍 김동환은 경기가 끝난 뒤 몸을 떠는 듯했다. 나이트엘프 가운데 오크를 가장 잘 잡는다는 이형주를 상대로 1세트를 잃고도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김동환은 긴장과 전율이 가시지 않은 듯 인터뷰 내내 목소리에 흔들림이 계속됐다. 앞으로 한 번만 더 이기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김동환을 만났다.Q 힘겨운 승부 끝에 4강에 올랐다.A 너무 좋아서 떨린다. 솔직히 이형주 선수를 이길 줄 몰랐다.Q 이길 줄 몰랐던 이유는 무엇인가.A 첫 번째 맵인 멜팅밸리 연습을 집중적으로 했다. 세 세트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80% 정도의 힘을 쏟았는데 졌을 때는 앞이 깜깜했다. 그래도 남은 두 세트
2009-08-26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김동환 2대1 이형주1세트 김동환(오, 1시) 승 이형주(나, 7시)2세트 김동환(오, 11시) 승 이형주(나, 1시)3세트 김동환(오, 5시) 승 이형주(나, 11시)오크 김동환이 나이트엘프 이형주를 힘싸움에서 압도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김동환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 이형주에게 1세트를 내주고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4강에 올랐다.김동환은 이형주와의 교전에서 연전 연승했다. 이형주가 탈론의 사이클론을 활용하기 전에 타우렌 치프턴의 쇼크 웨이브를 연속적으로 활용하면서 기본 유닛의 체력을 뺐다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김동환 1-1 이형주1세트 김동환(오, 1시) 승 이형주(나, 7시)2세트 김동환(오, 11시) 승 이형주(나, 1시)오크 김동환이 끈질긴 생명력과 타우렌 치프턴이 7레벨까지 올라가는 활약을 앞세워 이형주를 꺾고 세트 스코어를 타이로 만들었다.1세트를 빼앗긴 김동환은 이형주의 실수 덕분에 유리한 상황을 점했다. 이형주가 버로우 테러를 하기 위해 11시 지역으로 들어오자 포위 공격에 성공하면서 1레벨에서 한 번 잡아낸 것.김동환은 이후 블레이드 마스터와 타우렌 치프턴을 사냥에 동원하며 레벨을 높였다. 레이더와 스피릿 워커 조합도 무난히 이끌어 냈다. 1시 이형주의 본진을 공략한 김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부문 8강▶김동환 0-1 이형주1세트 김동환(오, 1시) 승 이형주(나, 7시)나이트엘프 이형주가 오크 김동환을 상대로 막판 역전승을 거뒀다.이형주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워크래프트3 8강전에서 내내 끌려다니다가 막판 교전에서 김동환의 영웅을 무너뜨리며 승리했다.이형주는 데몬 헌터의 본진 난입을 통해 김동환의 본진을 흔들었다. 나가시 위치를 동반해 밀어붙인 이형주는 부대 유닛인 아처를 모두 잃으면서 오히려 위기에 빠졌다.이형주는 김동환의 사냥을 전혀 막지 못했다. 김동환이 좋은 아이템이 나오는 장소를 선점했고 경
삼성전자 송병구가 프로토스전 강자 정명훈을 상대로 2대0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 송병구는 3년 연속 4강 진출에 성공하며 WCG에서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Q 4강에 올라갔는데. A 일단 4강이라도 안심할 수 없다. 2007년 (윤)용태가 나에게 지고 4위를 차지한 뒤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용태가 정말 힘들어 했다. 그리고 이번 주가 원래 휴가인데 일정 때문에 휴가가 아닌 상황이 와버렸기 때문에 반드시 국가대표가 되야 한다.Q 작년에 은메달을 땄다. A 개인적으로 작년에 연속 금메달을 따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작년에 은메달을 땄기 때문에 다시 2연속 금메달을 따기 위해서는 너무 힘든 과정을 겪어야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2대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시)▶송병구 2대0 정명훈1세트 송병구(저, 5시) 승 정명훈(테, 11시)2세트 송병구(저, 11시) 승 정명훈(테, 1시)삼성전자 송병구가 다크 템플러 맹활약에 힘입어 SK텔레콤 정명훈을 2대0으로 제압하고 3년 연속 WCG 국가 대표를 위한 스타트를 끊었다.송병구는 정명훈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 드롭을 시도했다. 2기의 다크 템플러를 셔틀에 태워 정명훈의 본진에 떨군 뒤 드라군으로는 입구를 두드리면서 정명훈을 혼란에 빠뜨렸다. 송병구는 다크 템플러를 계속 생산해 앞마당 지역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2대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시)▶송병구 1-0 정명훈1세트 송병구(저, 5시) 승 정명훈(테, 11시)"테란전 잘하죠?"삼성전자 송병구가 테란전 스페셜리스트라는 별명처럼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정명훈을 제압, 기선을 잡았다.송병구는 게이트웨이도 건설하지 않은 채 앞마당에 넥서스를 가져갔다. 정명훈이 일꾼 3기를 동원해 벙커를 건설하고 머린을 집어 넣어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송병구의 전략은 통하지 않았다.송병구는 초반의 불리함을 우회 공격으로 풀어냈다. 질럿과 드라군으로 정명훈의 앞마당 확장 기지를
형제 대결에서 승리한 박찬수. 작년 WCG 금메달 리스트 박찬수가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며 4강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Q 4강에 오른 소감은. A (박)명수를 이겨서 그런지 찝찝하게 기쁘다. Q 동생 박명수와 맞붙었다. A 승부의 세계는 어쩔 수 없지 않나. (박)명수가 얼마전에 결승에서 패했기 때문에 내가 이기면 명수가 좌절 할까봐 걱정했다. 오늘 내가 이겼으니 더 걱정 되지만 좀 있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Q WCG 2회 우승을 한 선수는 임요환 뿐이다. A 정말 어려운 기록이다. 한번 도전해 보고 싶고 반드시 중국에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2년 연속 4강에 올랐는데.A 4강에 올라 국가대표에 가까워 졌지만 4위를 하게 되면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2대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2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시)"형만한 아우는 없다!"KT 박찬수가 하이트 박명수의 도발적인 저글링-스컬지 러시를 무난히 막아내고 4강에 안착했다.1세트를 승리한 박찬수는 초반 저글링 러시를 통해 박명수의 본진을 뒤흔들었다. 저글링으로 드론을 공격하면서 자원 채취를 방해한 박찬수는 앞마당을 가져가며 뮤탈리스크로 돌아섰다.박명수가 저글링에 치중하면서 스컬지를 조합해 공세를 펼쳤지만 박찬수는 뮤탈리스크의 일점사 공격을 통해 무난히 방어했다. 박명수의 두 차례 강력한 러시를 안정적으로 막아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 스타크래프트 부문 8강▶박찬수 1-0 박명수1세트 박찬수(저, 5시) 승 박명수(저, 11시)'형님이 웃었다!'KT 박찬수가 초반 저글링 공세를 보여준 뒤 앞마당을 가져가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동생 박명수를 제압했다.박찬수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 8강전에서 쌍둥이 형제 박명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전술을 활용, 기선을 잡았다.박찬수는 저글링을 먼저 생산하면서 박명수의 입구를 두드릴 것처럼 압박했다. 위기를 느낀 박명수는 몰래 짓던 해처리를 취소했고 성큰 콜로니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박명수의 전략을 뒤틀리게한 박찬수는 앞마당에 해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한 시즌을 이끌어 온 한국e스포츠협회는 "1년 단위의 리그를 무사히 마친 성공적인 리그였다"고 평한 뒤 "시즌 중 도출된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현재 개선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김철학 사업기획국장은 "단일 리그로 처음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e스포츠의 성지인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스포츠 기자단은 지난 10년 동안 e스포츠의 발전을 지켜보며 때로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때로는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스포츠 기자단을 대표하는 선임 기자들은 이번 1년 단위의 리그에 대해 "팬과 선수, 게임단 중 어느 누구도 만족할 수 없었던 리그"라고 평했다. 스포츠서울 김진욱 기자는 "호흡이 너무 길었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 시즌이 시작된 뒤 올해 8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는 1년 단위 리그로 처음 치러졌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팀을 이끌어 온 감독들에게도 신선한 충격이었다. 우선 감독들은 1년 동안 장기 레이스를 달리는 동안 지루했다는 공통적인 평가를 내렸다. STX 김은동 감독은 "55경기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e스포츠 최고의 무대인 프로리그가 이번 시즌 1년 단위의 리그로 변신했다. 지난 1년을 지내며 각 팀 감독과 프런트, 그리고 e스포츠를 지켜봐왔던 고참 기자들의 평가를 들어봤다. 양적으로 이미 성장한 프로리그를 돌아보고 앞으로 질적으로 더 나은 모습이 되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마친 뒤 사무국들의 평가는 감독들의 평과 사뭇 다르다. 각 팀 사무국들은 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마케팅 활용방안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됐다는 의견을 다수 냈다.장기 레이스를 펼치며 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은 사무국 직원들 역시 감독들과 일맥상통했다. 화승 이용찬
드래프트 선발전에서 17승1패로 경이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STX에 입단한 유충희가 “좋은 성적이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STX 연습 시스템”이라고 밝혔다.유충희는 올해 상반기 드래프트 때 마지막까지 지명을 받지 못했다. 마지막 발언 기회를 주는 시간에 무대에 오른 유충희는 “당장 뽑히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김은동 감독은 “만약 이번에 뽑지 않더라도 오늘 드래프트가 끝난 뒤 연습생을 제의한다면 받아들일 생각이 있냐”고 물어봤고 유충희는 “당연히 생각이 있다”고 대답했다.유충희는 결국 어떤 팀에도 지명 받지 못했고 김은동 감독은 드래프트가 끝난 뒤 약속대로 연습생을 제안했다. 유충희는 그 제안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최근 4년 동안 최소 비율 선발이 이뤄졌다.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하반기 드래프트에서 52명이 참가했으나 25명만이 선발되면서 최근 4년 동안 최소 인원이 프로게이머로 선발됐다. 2005년 드래프트 초기에는 인원이 적어 상반기 24명, 하반기 21명이 선발된 것을 제외하면 최소 인원이다.드래프트 인원이 줄어든 이유는 세 가지 정도로 압축된다. 그동안 뽑아 놓은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에 게임단에 필요한 인원이 포화 상태이기 때문. 각 팀은 현재 등록된 선수만 15여 명 가량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두 번째 이유는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가 폐지되면서 많은 인원이 없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신경전이 펼쳐졌다. SK텔레콤 T1과 화승 오즈 사이에서 프로토스 최우솔의 지명을 놓고 가벼운 충돌이 벌어진 것.드래프트 현장에서 최우솔은 여러 팀의 관심을 모았다. 15일과 16일 열린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14승4패를 기록한 최우솔은 프로토스답지 않게 저그를 상대로 9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관계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각 팀이 보유하기로 내정된 우선 지명 선수 명단에 속하지 않은 최우솔을 SK텔레콤이 3차 지명에 뽑자 화승 쪽에서 반응을 보였다. 15, 16일 드래프트 평가전에서 화승이 뽑기로 내정했던 선수였다는 것. 다른 팀에게는 양해를 구했지만 SK텔레콤이 먼저 뽑았다는 반응이었다. 현재 규정상 우선 지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유앤아이텍㈜(대표 김창호, www.tpower.kr)과 2009년 8월 26일협회에서 컴퓨터용 시력보호 장비 T*POWER에 대한 공인용품 협찬 협약을 체결했다. 1999년 설립한 유앤아이텍㈜은 컴퓨터, 휴대폰 관련 IT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8년 8월 바이오 광학기술과 IT 기술을 활용 세계최초 컴퓨터용 USB 시력보호장비인 T*POWER를 개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게임단에 보급되는 T*POWER는 지난 2009년 6월 건양대학교 안경학과 연구팀 임상실험결과 눈물 분비량 증가와 눈물의 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안구 충혈 및 VDT 증
◇STX 이적 당시 김윤환의 모습.테란 김윤환이 코치의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KT는 26일 테란 김윤환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KT 소속으로 활동하던 김윤환은 2009년 3월25일 STX 소울로 이적했다. 그러나 공식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코치 전향을 모색하다 원 소속 팀인 KT 롤스터에서 코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윤환은 2004년부터 KT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김윤환이 KT에서 코치로 활동함에 따라 KT는 기존 이지훈 감독 이하 강도경 코치와 함께 임재덕, 김윤환으로 코칭 스태프를 꾸릴 예정이다.KT 관계자는 "김윤환이 선수로 펼치지 못한 꿈을 코치로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
2009 하반기 드래프트서 역대 최소 25명 선발역대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사상 최소 인원이 선발됐다.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 사상 최소 인원인 25명이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1개 프로게임단은 1, 2차 우선 지명에서 11명밖에 선발하지 않으면서 문이 좁아질 것을 예고했다. 우선 지명은 각 팀이 보유하고 있는 연습생들을 끌어 올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22명을 선발할 수 있지만 절반인 11명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각 팀들이 뽑을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다.3차부터 5차까지 이어진 자유 지명에서도 각 팀들은 선수 선발에 인색했다. 우선 지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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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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