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PO 1차전@온게임넷▶STX 0-2 삼성전자1세트 조일장(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2세트 김구현(프, 6시) 승 허영무(프, 3시)“죽지 않았어!”삼성전자 허영무가 정규 시즌 부진을 털어내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통해 STX 김구현을 격파하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허영무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STX 김구현을 제압했다.허영무는 시작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드라군과 질럿으로 견제 플레이를 시도했고 리버와 셔틀을 먼저 생산하면서 김구현의 프로브를 4기나 잡아냈다. 김구현을 진출하지 못하도록 막
2009-07-18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PO 1차전@온게임넷▶STX 0-1 삼성전자1세트 조일장(저, 3시) 승 차명환(저, 9시)“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삼성전자 차명환이 공격력 업그레이드를 기다리는 인내심을 앞세워 STX 소울 조일장의 저그전 7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차명환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 플레이오프 STX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조일장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차명환은 초반 저글링을 활용해 강력하게 러시를 시도했지만 조일장의 방어에 막히면서 불리하게 출발했다. 조일장이 저글링으로 바리케이트를 형성하고 저글링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PO 1차전@MBC게임▶하이트 0-1 CJ1세트 김창희(테, 5시) 승 변형태(테. 1시)'기선 제압'CJ 변형태가 벌처를 상대 본진으로 난입시키며 하이트 김창희를 물리치고 기선을 제압했다. 변형태는 상대 빌드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과감하게 팩토리 두개를 건설하며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반면 김창희는 상대가 전진 건물 전략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뒤 배럭스도 없이 앞마당에 확장기지를 건설했다.상대가 빠르게 앞마당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파악한 변형태는 벌처를 모으며 마인 업그레이드와 속도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벌처 5기를 생산한 변형태는 김창희의 본진 입구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벌처 4기
CJ 엔투스 마재윤이 통산 포스트 시즌 다승 1위의 타이틀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마재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1차전에 출전, 6세트에서 문성진을 상대한다. 마재윤에게 이 경기는 팀의 승리 이외에도 또 하나의 의미를 갖는다. 바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는 마재윤이 1승을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마재윤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KOR(현 하이트의 전신) 전태규를 제압하면서 포스트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후 GO, CJ 시절 팀이 꾸준하게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
2009-07-17
"뒤늦은 사과이지만 받아줘."공군 에이스 박정석이 STX 소울 서지수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3년전에 독일에서 열린 한 대회에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일에 대해 미안하다는 뜻을 표한 것. 박정석은 2006년 6월 독일 뮌헨 공과 대학에서 열린 '한국-독일 IT 교류전'에 참하기 위해 서지수와 함께 독일로 출국했다. 박정석은 이 자리에서 서지수와 친선 경기를 치렀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했다. 3년의 시간이 흐른 뒤 박정석과 서지수가 이 대회에 관한 기억을 서로 다르게 털어 놓아 화제를 모았다. e스포츠 탄생 10년을 맞아 과거의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 대회를 치르는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에 참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지난해 10월 시작해 10여 개월 동안의 장기레이스를 펼친 끝에 SK텔레콤이 정규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1년 단위의 첫 리그인 점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마무리라 할 수 있었지만 여러 제도적인 보완점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포스트시즌에 대한 방식 역시 너무 졸속으로 결정된 것 같아 우려된다. 정규시즌이 10여 개월이나 치러지는 동안 포스트시즌에 대해 논의를 벌인 시간은 고작 2개월 남짓이다. 포스트시즌의 규칙 및 규정은 각 프로게임단의 의견을 모아 전략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인데 정규시즌이 끝나기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 속에서 5전으로 치를지, 7전으로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대회에 출전하기로 한 SK텔레콤‘괴물’ 최연성 플레잉코치가 지난 14일 건강 상의 이유로 경기에 임하지 못한 데 이어 17일 건강 악화로 인해 대회 출전을 포기하기로 주최측에 공식 통보했다.최연성은 지난 14일 오전 수면 장애와 과로로 인한 컨디션 악화로 응급실에 가느라 경기 참가를 하지 못했다. 규정상 몰수 패에 해당되지만 이번 대회가 한국 e스포츠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대회라는 점을 감안해 예정되었던 마재윤(CJ 엔투스)과의 경기 일정을 오는 2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그러나 17일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병원 처방에 따라 SK텔레콤 T1 프로게임단 및 대회 주최측이 상의하여
안녕하십니까. 데일리 e스포츠 남윤성 기자입니다.포스트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립니다. 1년간의 정규 시즌을 치르면서 55경기를 모두 소화하느라 애쓴 12개 프로게임단 선수 및 코칭스태프, 관계자 및 팬 여러분들에게 정말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데일리e스포츠야 시즌 중반에 창간했으니 절반 밖에 뛰지 않았지만 모든 관계자들은 전 경기를 소화하느라 정말 어려움이 많으셨으리라 사료됩니다.포스트 시즌의 다른 말은 축제입니다. ‘포스트’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만으로도 정규 시즌, 즉 페넌트레이스와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됩니다. 출전하는 팀도 한정적이고 방식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1년 동안 리그를 소화한 선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위원 김창선 입니다. 우선 1년간 긴 여정을 마친 12개팀 선수단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저 역시 이렇게 1년 리그 해설을 한 적은 처음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과연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벌써 준준플레이오프가 치러진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막판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6강에 진출한 6팀. 이제동이 흔들리며 막판에 무너진 화승, 1라운드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뒀지만 '슬로우 스타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정규시즌 1위를 거머쥔 SK텔레콤이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2주간 화승과 대결할 팀이 가려질텐데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이 맞붙는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승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는 STX 신예 테란 김성현과 저그 김현우다.김성현과 김현우에게는 같은 임무가 부여됐다. 삼성전자 송병구를 잡으라는 미션이다. 두 선수는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치러지는 준준플레이오프에서 송병구를 상대한다. 허영무가 삼성전자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삼성전자에서 송병구의 입지는 상당하다. 송병구가 STX의 신예에게 덜미를 잡힌다면 삼성전자는 큰 타격을 입는다.18일 송병구와 맞대결을 펼치는 김성현은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공군 이주영을 상대로 벙커링을 성공하며 승리를 거둔 뒤 테란전 전담 멤버로 출격했다. 5라운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준준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각 팀의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포진했지만 CJ 엔투스의 간판 프로토스라 할 수 있는 박영민이 두 경기 모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시즌 막판 주춤하기는 했지만 15승으로 CJ의 프로토스 중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아줬던 박영민이기 때문에 엔트리 제외는 다소 의외였다.조규남 감독은 박영민의 엔트리 제외와 관련해 "포스트시즌이 준준플레이오프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음 경기까지 감안한 선수 기용이며 '콜로세움2'에 손재범을 특화시켜 출전시켜 프로토스전에 유리한 포석을 깐 것"이라고 설명햇다.하이트가 CJ와의 경기에 나설 프로토스로 박영민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었
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은 18일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준준플레이오프전을 예상하며 "1차전에서 승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여세를 몰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조 감독은 "하이트와는 이번 시즌 내내 동족전을 많이 치른 것 같다"며 "3명의 저그와 2명 가량의 테란을 바탕으로 하는 팀들이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라고 했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총 22세트를 치르며 14세트에서 동족전 대결을 펼쳤다. 조 감독은 '신의정원'을 제외한 것과 관련 "'신의정원'은 코칭스태프 회의 결과 저그 종족이 좋다고 판단을 내렸다"다며 "하이트에서는 김상욱이 '신의정원'에 특화된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은 CJ 엔투스와의 준준플레이오프를 예상하며 "팀 컬러가 비슷해 동족전이 많은만큼 정면승부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경기 예상과 관련 "동족전이 많아 쉽사리 예상할 수 없는 경기"라며 "선수들이 준비를 더욱 철두철미하게 해야 할 것이며 당일 컨디션도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하이트는 두 경기 모두 김창희와 이경민을 3세트 이전에 배치하며 주력 선수로 내세웠다. 이 감독은 이에 대해서 "맵 이해도가 가장 좋은 선수들을 우선 배치시킨 결과"라며 "우연치 않게 두 선수가 앞선 세트에 배치됐는데 둘 모두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 감독은 CJ의 김정우를 가장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준준플레이오프 삼성전자 칸과의 대결에서 첫 세트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김은동 감독은 상대가 삼성전자로 정해지자마자 최적의 엔트리를 구상하기 위해 코치, 선수들과 밤낮 없이 연구를 거듭했다. 김 감독의 화두는 정공법과 변칙 전술 사이에서 선택하는 것. 정공법으로 맞설 경우 해당 맵에서 성적이 좋은 선수를 내보내는 것이고 변칙 전술은 내부 평가전이나 상대 분석을 통해 엔트리를 새로이 구상하는 것이다.최근 삼성전자가 연패를 거듭하며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김은동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광안리에서 2회 연속 우승했다는 전력은 무시할 수 없기 때문. 또한 정
◇18일 맞대결을 펼치는 하이트와 CJ 선수들의 프로리그 동족전 성적.같은 종족 싸움으로 점철된 하이트 스파키즈와 CJ 엔투스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준플레이오프 엔트리는 누구에게 유리할까.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에서 거둔 성적만으로 분석할 때 6대4 정도로 하이트에게 유리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번 준준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의 동족전 전적은 CJ 엔투스 선수들보다 한 수 위다. 프로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1세트부터 6세트에 출전하는 선수들 가운데 6세트에 나서는 문성진을 제외하고 모두 5할을 넘겼다. 박명수가 11승10패로 그 가운데 가장 낮고 이경민의 프로토스전은 7승2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이제동(저) 고인규(테)B조 1세트 김정우(저) 김윤환(저)C조 1세트 김택용(프) 변형태(테) D조 1세트 김명운(저) 한상봉(저) *7월 23일오후 6시 30분 ◆아발론 MSL 8강 2회차▶A조 이제동(저)-고인규(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B조 김정우(저)-김윤환(저)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7월30일 오후 6시 30분 ◆아발론 MSL 8강 3회차▶C조 김택용(프)-변형태(테)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D조 김명운(저)-한상봉(저)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8월4일(화) 오후 6시 30분
◇CJ 마재윤의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통산 성적표.CJ 엔투스의 포스트 시즌은 마재윤과 뗄레야 뗄 수가 없다. 현재 CJ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고 가장 많은 승수를 쓸어 담은 선수가 바로 마재윤이기 때문이다. 마재윤의 활약에 따라 CJ가 울고 웃었기에 팬들의 뇌리에도 깊게 각인되어 있다.마재윤은 스카이 프로리그 2004 3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전태규를 꺾으면서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신예였던 마재윤은 조규남 감독의 총애를 받기 시작했고 점차 출전 기회가 늘어갔다.2005년에는 전, 후기는 물론, 그랜드 파이널까지 출전하면서 마재윤은 개인전과 팀플레이를 모두 소화하면
이스트로 박문기가 이달 15일 공식 은퇴했다.박문기는 올해 3월 미니홈피를 통해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3월2일 오후 9시56분경 "갑작스럽게 혼자 결정을 내리고 그만두게 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쓰며 은퇴할 것이라는 내용을 남긴 박문기는 글을 통해 "2년 6개월 동안 지낸 프로게이머 생활을 그만 두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박문기의 은퇴는 이스트로와 협의가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공식적으로 은퇴 인정을 받지 못했다. 현행 규정상 게임단이 협회에 정식 공문으로 전달해야만 공식적으로 은퇴 처리가 되기 때문.이스트로는 그동안 "박문기가 돌아올 수도 있고 철회할 수도 있다"며 서류 정리를 미뤄왔으나 최종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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