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전 경기를 가볍게 승리하더니 에이스 결정전에 출격해 하루 2승으로 팀을 1위에 올려놓았다.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이제동의 노력과 성실함이 만들어 낸 기분 좋은 승리였다. Q 프로리그 100전을 승리로 장식했다.A 벌써 100전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최단기간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다가 승리까지 거뒀고 하루 2승까지 거둬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웃음). Q 두 경기 모두 압도적이었다.A 초반 빌드에서 유리하게 시작했다. 유리한 측면을 살려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것이 도움이 됐다.Q 슬럼프라는 이야기가 있었다.A 한 경기만 져도 슬럼프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 원
2008-12-20
역시 정재용이다.SK텔레콤 T1이 자랑하는 개인전 트리오 정명훈, 도재욱, 김택용이 1위 삼성전자를 2위로 끌어내리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SK텔레콤은 2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정재용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1위 삼성전자를 꺾었다. 9승8패를 기록한 SK텔레콤은 웅진 스타즈를 제치고 6위까지 치고 올랐다.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엔트리를 보면 알 수 있듯 최근 개인리그에서 4강에 진출한 정명훈, 김택용, 도재욱을 모두 내세웠다. 박용운 감독의 의도는 적중했다. 1세트에 출전한 정명훈이 특유의 안정감을 바탕으
이제동 최단기 100전-1위 등극 겹경사르까프 오즈가 겹경사를 맞았다. 에이스인 이제동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고 하루에 2승을 쓸어 담으면서 팀도 1위 자리를 되찾았다.르까프는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에서 온게임넷 스파키즈를 맞아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르까프는 10승5패를 기록했고 같은 시간에 펼쳐진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경기에서 삼성전자가 패하면서 단독 선수에 올랐다.르까프는 1세트에 출전한 이제동이 프로리그 최단기 100전 출전을 승리하면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손찬웅과 박지수가 2연패를 당하면서 패배 직전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대3 SK텔레콤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차명환(저, 3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택용(프, 3시)4세트 이성은(테, 5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3대2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3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신상문(테, 3시)4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명수(저, 1시)5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상원(저, 11시)‘르까프의 혼은 이제동이다!’‘파괴의 신’ 이제동이 하루 2승을 달성하며 르까프 오즈가 1위를 탈환하는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1세트에 출전, 안준영을 잡아내며 프로리그 100전을 자축한 이제동은 5세트에서도 안상원을 꺾으며 101전 또한 승리했다.이제동은 안상원이 앞마당을 가져간 뒤 벙커를 건설하고 방어적으로 나가자 저글링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2 SK텔레콤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차명환(저, 3시) 승 박재혁(저, 11시)3세트 송병구(프, 6시) 승 김택용(프, 3시)‘최강의 라이벌전!’SK텔레콤 김택용이 빈틈없는 운영으로 삼성전자 송병구를 제압하고 시즌 5연승을 달성했다. 김택용은 송병구와의 공식전 전적에서 6대5로 한 세트 따라 붙었다.김택용은 송병구는 2게이트웨이에서 드라군을 모으며 리버 테크를 올렸다. 드라군과 질럿 등 기본 병력에서 앞선 김택용은 송병구의 본진 입구를 막아 놓았다.로보틱스를 먼저 건설했던 송병구는 리버가 생산되자 김택용의 본진으로 공격을 감행. 본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2-2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3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신상문(테, 3시)4세트 구성훈(테, 7시) 승 박명수(저, 1시)“최종전 가자!”르까프 구성훈이 1대2로 뒤진 상황에 출전, 온게임넷 저그 에이스 박명수를 완파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끌고 갔다.구성훈은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16대8로 크게 앞서 있는 안드로메다이기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 나갔다. 배럭에서 머린을 생산하며 앞마당에 커맨드 센터를 건설했고 벙커 하나로 박명수의 저글링을 막아내며 원하는 대로 플레이했다.구성훈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1-1 SK텔레콤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2세트 차명환(저, 3시) 승 박재혁(저, 11시)‘허허실실 작전!’삼성전자 차명환이 SK텔레콤 박재혁의 끊임없는 공격을 차분히 막아내고 공중전을 제압하며 1대1 상황을 연출했다. 이로써 차명환은 메두사에서만 5전 전승을 기록했고, 공식 저그전 7승 1패를 기록하며 저그전 강자로 떠올랐다.차명환은 12드론 생산후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장기전을 선택했다. 이와 반대로 박재혁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본진 자원만으로 스파이어까지 올렸고 뮤탈리스크를 모아갔다.스파이어 건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1-2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3세트 박지수(테, 11시) 승 신상문(테, 3시)‘8연승, 그리고 다승 1위!’온게임넷 스파키즈 ‘매직키드’ 신상문이 프로리그 8연승을 달렸다.신상문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르까프 오즈와의 경기에서 박지수를 제압했다. 프로리그 2라운드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연승 행진을 달린 신상문은 15승으로 다승 1위에 올랐다.신상문은 주특기인 흔들기로 박지수의 혼을 뺐다. 몰래 스타포트를 건설해 레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MBC게임▶삼성전자 0-1 SK텔레콤1세트 허영무(프, 1시) 승 정명훈(테, 7시)‘물 샐 틈 없다!’SK텔레콤 정명훈이 20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삼성전자 허영무와의 경기에서 빈틈없고 완벽한 운영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정명훈은 최근 2연패라는 부진을 털고 깔끔한 승리를 거뒀다.정명훈은 개스를 일찌감치 건설하며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다. 허영무는 패스트 다크템플러를 선택했다. 허영무는 초반 프로브 2기로 입구를 막고 정명훈에게 정찰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기는 허영무의 생각대로 쉽게 풀리지 않았다.정명훈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1-1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2세트 손찬웅(프, 11시) 승 이승훈(프, 6시)‘연패 탈출!’온게임넷 스파키즈 ‘악동’ 이승훈이 르까프 손찬웅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최근 4연패를 기록했던 이승훈은 방어 중심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택했다. 손찬웅의 질럿-프로브 견제를 받았으나 프로브 한 기도 잃지 않은 이승훈은 앞마당 확장 기지를 먼저 시도했다.이승훈은 손찬웅이 리버를 동반한 타이밍 러시를 시도할 것이라 알고 있었다는 듯 탄탄한 방어진을 구성했다. 셔틀 대신 리버를 3기까지 생산했고 앞마당에 실드 배터리까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10주년 기념 이벤트로 팬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달력에 공군 임요환이 임요한으로 잘못 표기돼 물의를 빚었다.각 팀 단체 사진으로 꾸민 이번 달력에서 공군은 11월을 장식하고 있다. 그런데 화살표로 선수들의 성명과 종족 등을 표기한 인쇄글에 '임요환'을 '임요한'으로 표기한 것. 수 차례 교정과정을 거쳤음에도 아무도 잘못된 점을 찾지 못했던 것.20일 배포되기 시작한 달력을 받아 본 임요환 및 SK텔레콤 팬들은 임요환의 성명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실망해 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측은 "선수 성명이 잘못 표기돼 당황스럽다"며 "앞으로 더욱 꼼꼼히 준비해 이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웅진의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4주 1일차@온게임넷▶르까프 1-0 온게임넷1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안준영(저, 11시)“100번째 경기는 안 놓쳐!”르까프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자축쇼를 펼쳤다.이제동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 출전, 안준영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이제동은 프로리그 정규 시즌 100번째 경기를 승리했고 67승33패, 67%의 승률을 기록했다.이제동은 개스를 먼저 건설하고 테크트리를 올렸다. 공중전에 힘을 쓰겠다는 뜻이었고 원하는 대로 풀려 나갔다.이제동은 안준영이 몰래 저글링을
삼성전자 선수들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 과거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해 시선을 모았다.20일 삼성전자 선수들은 역대 팀 유니폼을 각 선수들이 나눠 입어 유니폼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차명환이 입은 유니폼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사용된 모델로, 삼성전자 프로토스의 정신적 지주였던 이현승의 유니폼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환의 유니폼의 주인인 이현승은 현재 현역 육군으로 군복무 중에 있으며 행군 도중 약한 부상을 당했다고 한다.삼성전자가 예전 유니폼을 착용한 이유는 협회에서 진행하는 연말 이벤트 때문. 협회는 e스포츠 10주년을 맞아 과거 유니폼을
르까프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4주차 온게임넷과의 경기에서 1세트에 출전해 프로리그 100전째를 치른다. 이제동의 기록은 역대 프로리그 100경기를 치른 선수들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 안에 세워진 기록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이제동은 “벌써 100전이라니 감회가 새롭다”며 “승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기 때문에 꼭 승리해서 100번째 경기를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제동은 또 “나도 경력이 오래 쌓인 프로게이머 대열에 들어선 것 같다. e스포츠 역사를 만들어온 선배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많지만 프로리그에서 꾸준히 성
e스포츠를 일반 스포츠와 굳이 구분한다면 멘탈 스포츠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적인 멘탈 스포츠인 바둑처럼 근력을 이용하기보다 지능이나 심리 등 정신적인 요인이 승패에 더 많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e스포츠가 다른 스포츠와 다르다는 점을 착안해 운동 선수 중에서 선호하는 인물을 택해달라고 했다. 총 204명의 대상자 가운데 없음으로 답변한 19명을 제외한 185명이 이 이 시대 최고의 스포츠 스타를 선정했다. ◆ 축구선수 박지성 '압도'185명의 답변을 정리한 결과 현재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이 무려 77표를 얻어 압도적인 표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박지성이 조사에서 비율만 41.6%로 박지성의 인기를 한
데일리e스포츠 창간 기획 설문 조사 제5탄은 배우를 택했다. 탤런트, 영화배우 구분 없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를 한 명씩 꼽아달라는 질문에 총 204명의 조사 대상자 중 25명의 무응답자를 제외한 179명이 답변했다. ◆ 1위 '만인의 여인' 김태희프로게이머의 선호를 한 몸에 받은 배우는 '만인의 여인' 김태희가 26표로 14.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최근 특별한 방송 출연 없이 광고로만 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해 빼어난 미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김태희가 1위를 차지하는 데에는 SK텔레콤과 웅진 선수들이 있었다. 이들은 각각 5표로 몰표를 던져 김태희의 인기에 힘을 실어줬다. SK텔레콤은 김택용, 도재욱, 김성제 등 프로토스
데일리e스포츠 창간 기획 설문 조사 6탄은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를 살펴본 것이다. 총 204명의 조사 대상 가운데 무응답 23명을 제외한 181명이 답변한 이번 조사에서 영예의 1위는 '월드스타' 비가 27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비를 이어 '노바디' 열풍을 일으킨 원더걸스가 26표로 단 한 표 차로 2위를 기록했다. 이들의 뒤를 잇는 가수들로는 소녀시대와 빅뱅, 손담비, 윤하 등이 있었다.◆프로게이머의 선택 1위 '비'나쁜 남자는 여자들에게만 먹히는 것이 아니었다. '월드스타' 비는 프로게이머들에게도 매력적인 남자였다. 비는 181명의 응답자 중에서 27표를 획득해 14.9%의 득표율을 보였다. 비를 가장 많이 선택한 팀은 온게
국산 FPS 프로리그-정식 스포츠화 추진한국e스포츠는 스타크래프트 중심으로 인프라가 형성됐다. 개인리그가 출범한 이후 급속도로 팬을 모았고 프로리그를 통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과도한 스타크래프트 중심의 e스포츠와는 외산 게임에 대한 과몰입, 국산 e스포츠 종목에 대한 등한시 등 불만을 이어지기도 했다. 김신배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3기 협회의 모토로 국내 e스포츠의 안정화를 내세웠다. 이를 위해 국산 종목 가운데 인기를 얻고 있는 FPS 종목으로 제2의 프로리그를 런칭시킬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국산 종목의 e스포츠화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 놓는다면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생각이
안녕하세요. 온게임넷 해설 위원 김창선입니다.Eagle Eye라는 코너에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20일 온게임넷이 중계하는 르까프 오즈와 온게임넷 스파키즈의 경기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된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12개 팀 모두의 바람은 1위이겠지만 2위인 르까프나 3위인 온게임넷 모두 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삼성전자가 패하면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기 때문에 사활을 건 승부가 예상됩니다.제 예상으로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엔트리상으로 보면 승패가 확실히 갈릴 것 같아요. 1세트에서는 르까프 이제동이 신인을 상대하기에 낙승이 예상되고 2세트에서도 손찬웅의 승리를 감히 점쳐봅니다.온게임넷은 3세
2008-12-19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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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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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선발전서 IG에 역전승...3시드로 롤드컵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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