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KT 0-1 SK텔레콤 1세트 이영호(테, 5시) < 아웃복서 > 승 원이삭(프, 11시)"이영호만 만나면 강해진다!"SK텔레콤 T1 원이삭이 KT 롤스터 이영호의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원이삭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KT 롤스터와의 1세트에서 이영호를 상대로 거신과 추적자를 활용한 타이밍 러시로 완승을 따냈다. 원이삭은 제련소를 건설
2014-06-23
끝날 때까지는 끝나지 않았다. 4라운드에서 5전 전승을 이어가면서 무적의 포스를 뿜어내던 CJ 엔투스가 IM에게 0대3으로 완패를 당했다.IM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CJ와의 대결에서 김영일과 최용화, 한지원이 차례로 승리를 거두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IM은 선봉 대결부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CJ 신동원을 상대한 김영일은 20분이 되기 전까지 신동원의 파상공세에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IM 3대0 CJ 1세트 김영일(테, 1시) 승 < 만발의정원 > 신동원(저, 7시)2세트 최용화(프, 5시) 승 < 프로스트 > 정우용(테, 1시)3세트 한지원(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준호(프, 11시)"다승 1위를 잡았다!"IM 한지원이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던 CJ 김준호를 상대로 침착한 방어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한지원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풀리그▶퍼스트제너레이션 2대1 자각몽1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3 < 프로방스 > 승 6 자각몽2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크로스포트 > 5 자각몽3세트 퍼스트제너레이션 6 승 < 화이트스콜 > 4 자각몽사실상 결승전 대진이라 불리던 퍼스트제너레이션과 자각몽의 대결은 함세진과 우시은이 미친 활약을 펼친 끝에 퍼스트제너레이션이 역전승을 일궈냈다.퍼스트제너레이션은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IM 2-0 CJ 1세트 김영일(테, 1시) 승 < 만발의정원 > 신동원(저, 7시)2세트 최용화(프, 5시) 승 < 프로스트 > 정우용(테, 1시)"치즈 러시 알고 있다!"IM 최용화가 CJ 정우용의 중반 타이밍 치즈 러시를 세 차례나 막아내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렸다. 최용화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CJ 정우용과의 2세트에서 치즈 러시를 처절하게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IM 1-0 CJ 1세트 김영일(테, 1시) 승 < 만발의정원 > 신동원(저, 7시)"20분 병 또 도졌네!"CJ 엔투스 신동원이 징크스인 '20분 병'이 또 다시 발동하면서 IM 김영일에게 다 잡은 경기를 내줬다. 신동원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4R 4주차 IM과의 1세트에서 김영일의 메카닉 전략을 상대로 중반까지 유리했지만 대치전을 치르면서 역전패를 당했다
◆메이저리그게이밍 애너하임 최종 결승 ▶1차전 조성호 2대0 최성훈1세트 조성호(프, 1시) 승 < 프로스트 > 최성훈(테, 5시)2세트 조성호(프, 1시) 승 < 만발의정원 > 최성훈(테, 7시)▶2차전 조성호 2대0 최성훈1세트 조성호(프, 1시) 승 < 회전목마 > 최성훈(테, 6시)2세트 조성호(프, 1시) 승 < 기착지 > 최성훈(테, 7시)IM 조성호가 '폴트' 최성훈을 꺾고 MLG 애너하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성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메이
IM 조성호가 해외 대회 첫 출전인 MLG 애너하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조성호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애너하임 패자 결승에서 '바이올렛' 김동환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그랜드파이널에 올랐다. 조성호가 해외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성호는 잠시 후 벌이질 예정인 그랜드파이널에서 '폴트' 최성훈과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조성호는 이번 대회 풀리그에서 최성훈을
'폴트' 최성훈이 2연속 MLG 애너하임 결승에 진출했다. 최성훈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애너하임 승자 결승에서 '바이올렛' 김동환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가장 먼저 결승전에 올랐다. 이로써 최성훈은 지난 해 벌어진 대회에 이어 2연속 결승 진출 기록을 세웠다. 최성훈은 IM 조성호와 김동환의 패자 결승 승자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최성훈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최성훈은 '세종과학기
롤드컵 최초 '쓰리핏' 달성한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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