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MBC게임이 자랑하는 '해설 본좌' 이승원 해설 위원이 피디팝 MSL 결승전을 통해 복귀한다. 이승원 해설 위원은 오는 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 하이트 신동원과 삼성전자 차명환의 결승전에서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 해설 위원은 지난 1월 성대가 좋지 않아 당분간 휴식을 취하라는 병원의 진단을 받은 뒤 1개월 가량 쉬었다. 프로리그와 MSL 등 맡은 리그가 많았지만 무리할 경우 치명적인 상태까지 악화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았고 MBC게임의 배려 덕에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 19일 결승전이 매우 중요한 대회임을 알고 있는 이승원 해설 위원은 MBC게임측과의 조율을 통해 결승
2011-02-17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2010년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를 평정했던 두 팀이 물러설 수 없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STX와 SK텔레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010년 두 번의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각각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두 팀은 2010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최강팀을 가리자며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2010년 가장 먼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것은 SK텔레콤. 2010년 2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렸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은 정규시즌 1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SK텔레콤이 정규시즌 내내 복수의 칼날을 갈았던 STX에게 칼을 휘두를 기회를 잡았다. SK텔레콤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상대가 STX로 정해지자 환영하는 분위기다. 정규시즌 SK텔레콤의 연승을 끊어낸 장본인인 STX에게 복수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SK텔레콤은 이번 시즌 MBC게임 저격수로 활동하던 심영훈과 세미 프로 리레퀴엠 소속 조경훈을 영입해 멤버를 보강하고 강력한 전력을 과시했다. 최고의 저격수인 심영훈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린 SK텔레콤은 1라운드 전승을 기록하며 8연승을 이어갔다. 지난
◇STX 저격수 김지훈(왼쪽)과 SK텔레콤 저격수 심영훈(오른쪽)[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낳은 최고의 저격수 자리를 두고 치열한 자존심 싸움이 펼쳐질 예정이다.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STX 김지훈과 SK텔레콤 심영훈이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의 활약 여부에 따라 팀의 결승 진출이 달려있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김지훈과 심영훈은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두 선수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력을 가지고 있다. 우선 심영훈의 경우 MBC게임 히어로 시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시
◇플레이오프에서 맞대결을 펼칠 STX(아래)와 SK텔레콤(위)[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티켓이 걸린 SK텔레콤과 STX 경기를 앞두고 맵 데이터나 맵 순서 측면에서 팽팽한 양상을 띠고 있다. STX와 SK텔레콤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전장을 분석한 결과 맵 순서나 데이터면에서 두 팀 중 누가 유리하다는 결론을 내리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너브가스, 위성, 뉴클리어, 플라즈마, 네오미사일로 이어지는 이번 대결에서 위성과 네오미사일에서는 SK텔레콤이 앞서고 있고 나머지 3개 맵에서는 STX가 근소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플레이오프를 앞둔 STX에 커다란 고민이 생겼다.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2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하는 STX가 맵 순서를 받고 한숨을 쉬었다. 자신 없는 위성이 2세트로 결성됐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STX는 위성에서 그다지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STX는 위성에서 승률 52%를 기록하며 세미 프로팀을 제외한 프로게임단 가운데 가장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14승 13패로 대부분 프로팀들에게 패하며 ‘위성의 악몽’을 겪고 있는 것이다.이에 비해 STX가 상대할 SK텔레콤은 위성에서 펄펄 날아다닌다. 15승6패 승률
[데일리e스포츠]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고 10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위너스리그 3라운드가 종료됐다.◆KT, 위너스리그 9전 전승으로 3라운드 1위 차지3라운드에서는 KT가 위너스리그 9전 전승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연승인 9연승과 타이를 이뤘다. 역대 최다 연승 역시 지난 09-10시즌에서 KT가 기록한 9연승이다. KT의 연승 행진은 아직 진행 중이며, 이어지는 4라운드도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라는 점에서 연승이 언제까지 이어질 지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편, KT는 위너스리그에서의 이 같은 연승에 힘입어 2라운드까지 9위를 차지하며 하위권
첫 결승전 진출이다. 결승전은커녕 큰 무대 경험도 없다. 게다가 지난 시즌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른 신예다. 하지만 신동원의 대담함은 예전 ‘택뱅리쌍’을 보는 것 같다. 상대가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는 신동원의 모습 속에서 예전 이영호의 강력함이 엿보인다.신동원은 피디팝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차명환에게 도발을 서슴지 않았다. 아직 결승전에 올라오기 부족한 선수라는 말부터 시작해 최고의 선수와 결승전에서 붙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는 이야기까지 신동원의 도발로 미디어데이는 후끈 달아 올랐다. 하지만 더 무서운 것은 신동원의 이 같은 발언이 허황된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만큼 최
2011-02-16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2월16일 기준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개인 다승 순위 < 2월16일 기준 >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밋밋하게 진행될 것이라 예상됐던 피디팝 결승전 미디어데이. 하지만 두 선수의 혈전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서로 이길 것이라는 자신감이 팽배했고 그 누구도 한치의 물러섬 없는 심리전을 펼쳤다. 하지만 차명환은 이런 인터뷰 마저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김가을 감독 말대로 이번 결승전을 누구보다 즐겁게 준비하고 있다는 차명환은 상대의 도발에도 여유롭게 맞받아 치며 노련한 모습을 보여줬다. 결승전에서 신개념 저저전을 보여주겠다고 공헌한 차명환의 경기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Q 결승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느낌이 어떤가. A 차명환=결승전을 준비하면서 지금까지 게이머 생활을 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MSL 결승 다음날 프로리그 맞대결하이트 엔투스 신동원과 화승 오즈 이제동의 연합 전선이 프로리그로 인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하이트 김동우 감독은 신동원과 이제동의 합동 연습이 아쉽게 이뤄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신동원과 이제동은 피디팝 MSL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전부터 누가 결승전에 올라가든지 합동 연습을 하기로 약조했다. 하이트 김동우 감독과 화승 한상용 감독이 대화합의 조치를 취한 것.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차명환을 상대할 때 진 쪽에서 스파링 파트너가 되어주기로 했다. 그렇지만 신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재균 감독 적극적으로 나서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MSL 결승전을 앞두고 웅진 스타즈 저그 선수들과 컨디션 조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하이트 엔투스 김동우 감독은 "웅진 스타즈가 결승전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나섰다"고 밝혔다. 웅진 김명운이 삼성전자 차명환에게 패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되고 하이트 신동원이 화승 이제동을 꺾고 결승에 올라가자 이재균 감독으로부터 도와주겠다는 의사를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웅진과 하이트는 프로리그 시즌이 개막하기 전 평가전을 함께할 만큼 친분이 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즐겁게 연습하는 모습에 맘 놓여"개인리그 결승에 올라갔던 선수들을 보면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차명환은 느긋하다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여유롭게 준비하고 있어요."김가을 감독이 삼성전자 칸이 갖고 있는 MSL 준우승 징크스에 대한 질문에 대해 "차명환이 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온다"고 밝혔다.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을 감독은 "송병구와 허영무가 이어왔던 준우승 징크스를 깰 수 있는 인물이 차명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개인리그 결승전에 소속 선수가 올라왔을 때 준우승하게 되면 정말 가슴이 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하이트 신동원이 결승전 상대인 차명환을 두고 "아직 부족한 선수"라고 평가했다.신동원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 차명환을 평가하는 질문을 받고 “MSL을 제외한 다른 리그에서는 좋지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나에 비해 부족한 선수”라고 도발했다.이번 피디팝 MSL의 경우 4강에서 신동원과 차명환이 기존 강자인 이제동, 김명운을 물리치고 올라왔기 때문에 저그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신동원은 "나는 세대교체를 이룬 것이 맞지만 차명환 선수는 아직 그런 평가를 듣는 것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몽환' 차명환 VS '하이엔드' 신동원삼성전자 차명환과 하이트 신동원이 '몽환'과 '하이엔드'라는 별명으로 불러달라고 말했다.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차명환과 신동원은 별명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차명환은 이름을 활용한 '몽환'이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프로토스 강민이 '몽상가'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것을 보며 부러웠다고 밝힌 차명환은 "프로게이머로서 꿈 속에서나 가능한 플레이를 현실로 옮긴다는 뜻이 몽상가라 생각한다"며 "강민 선배의 별명을 빼앗고 싶기도 하지만 내 이름을 빗댄 '몽환'이라는 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하이브 양상에 대해서도 구상하고 있다."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은 삼성전자 차명환이 저그전에서 자주 선보이는 하이브 운영에 대해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 차명환을 상대로 데뷔 첫 결승전을 치르는 하이트 신동원은 "차명환이 하이브 전략을 만들어 내면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나도 그에 대한 대비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원은 "김명운과의 4강전을 모두 지켜보면서 하이브 체제로 넘어간 뒤의 전투 양상이 한 번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며 "하이브 체제의 저그전에 대한 대비책을 구상하고 있고 가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김가을 감독이 선수를 뽑는 기준을 실력이라고 못 박았다.김가을 감독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피디팝 MSL 결승전 미디어 데이에서 차명환을 얼굴 보고 선발했다는 소문에 대해 “농담으로 한 말”이라고 부정했다.김가을 감독은 초반 차명환을 본 사람들이 “드디어 김 감독이 얼굴을 보고 선발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그동안 삼성전자에 딱히 잘생긴 선수가 없었기 때문에 귀여운 외모를 지닌 차명환을 본 사람들이 이같이 물어볼 수밖에 없었던 것.김 감독은 사람들의 물음에 일일이 대답하기 힘들어 농담으로 “잘생겨서 뽑은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런데 농담처럼 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R 5주차 종합KT 롤스터가 위너스리그 3라운드 전승 신화를 이어갔다. KT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9전 전승을 달성했다. 4주차까지 7전 전승을 달린 KT는 5주차 경기에서 폭스를 상대로 0대3으로 뒤지다가 이영호가 대장으로 출전, 역올킬을 달성하면서 패배의 위기를 한 차례 극복했다. 또 15일 경기에서는 위너스리그를 통해 강호로 부상한 삼성전자를 상대로 이영호를 일찌감치 투입했지만 2킬에 그치면서 패색이 짙었지만 프로토스 김대엽이 삼성전자의 송병구와 차명환으로 이어지는 개인리그 결승전 진출자를 연거푸 잡아내며 9전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삼성전자 칸 차명환이 특이한 양상의 저그전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19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리는 피디팝 MSL 결승전에서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을 상대로 데뷔 첫 결승전을 치르는 삼성전자 차명환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저그전을 보여주면서 우승하겠다"는 출사표를 밝혔다. 차명환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매우 집중해서 연습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전까지는 프로리그에 집중해서 준비해왔지만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면서 프로게이머 5년차만에 우승컵을 안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차명환은 "여느 개인리그보다 더 많이 준비했기 때문에 3대0으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차명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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