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통산 100승에 2승 모자라공군 에이스 오영종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프로리그 통산 100승 고지에 오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승보다 패가 더 많이 쌓이고 있고 경쟁자인 위메이드 이윤열이 99승을 먼저 달성했기 때문이다.오영종(사진)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6연패를 당하고 있다. 한 때 3연승을 달리며 98승으로 위메이드 이윤열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으면서 먼저 100승에 도달할 것 같았지만 연패에 빠졌다. 게다가 이윤열이 지난 화승과의 경기에서 완벽한 기량을 선보이면서 구성훈을 제압하고 99승으로 뛰어 오르자 오영종의 마음은 더욱 조급해지고 있다.오영
2010-06-22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2일 하이트전 승리가 관건공군 에이스가 09-10 시즌 지상 과제인 두 자리 승수에 도전장을 던졌다.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하이트 스파키즈와 경기를 치르는 공군은 최근 분위기를 살려 연승을 달리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공군은 4라운드까지 5승밖에 거두지 못하면서 08-09 시즌보다 더 좋지 않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예상됐다. 그렇지만 5라운드에서 리그 선두인 KT 롤스터를 제압하더니 지난 19일에는 MBC게임 히어로를 3대1로 꺾으면서 2승을 보탰다.공군의 이번 시즌 목표 승수는 10승. 지난 08-09 시즌 9승에 머물렀지만 09-10 시즌에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지방화' 정혁이 화끈한 타격을 선보인 끝에 역전승을 일궈냈다. 정혁은 19일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2주차 경기에서 먼저 3점을 내주고도 단숨에 4점을 뽑는 화끈한 타격으로 손강훈을 5대3으로 제압했다. 친구들의 권유로 게임을 시작해 고수 반열에 합류한 정혁은 "긴장을 많이 해서 먼저 실점했지만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는 생각에 따라가는 점수를 올릴 수 있었다"며 "02 임창용으로 예선부터 좋은 결과를 냈기 때문에 끝까지 믿고 기용한 덕분에 이겼다"며 임창용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승리 소감은.▶처음에 긴장해서 먼저 실점한 것 같다. 0대3
2010-06-21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지방화' 정혁이 화끈한 타격에 이은 안정적인 수비로 첫 승을 올렸다. 정혁은 19일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2주차 경기에서 3회초 터진 97 최은성의 2타점 2루타와 00 프랑코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5대3 역전승을 따냈다.정혁은 1회부터 먼저 실점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삼성 올스타 덱을 사용한 정혁은 02 임창용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1회말 1사 1루에서 87 장효조에게 몸쪽 높은 라이징패스트볼을 통타 당해 중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정혁은 2회말 수비에서도 87 레어 김성래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내줘 0대3으로 끌려갔다.정혁은 3회초 공격에서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아이디 '롯데야쫌이기라'를 쓰는 김무훈이 연장 승부 끝에 최재두를 제압하고 1승을 선취했다. 김무훈은 19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 2주차 경기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솔로 홈런 2방에 힘입어 4대2 승리를 따냈다. 김무훈은 "그 동안 엘리트 카드 없이 게임에 임했는데 대회를 앞두고 극적으로 엘리트 이종범을 구한 덕분에 안정적인 수비로 이길 수 있었다"며 "3대1 연습을 도와준 클랜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우승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승리 소감은.▶너무 부끄러운 경기를 해서 아쉽다. 더 잘해서 확실하게 이길 수 있었는데 카메라 앞에서 경기를 치르다 보니 많이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롯데야쫌이기라' 김무훈이 연장 10회초에 터진 홈런 2방에 힘입어 1승을 선취했다. 김무훈은 19일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G마켓 마구마구 프로리그'에서 최재훈에게 4대2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김무훈은 3회말 수비에서 상대 3루수인 10 체인저블 김동주에게 홈런을 허용해 선취점을 내줬으나 이어진 4회초 공격에서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김무훈은 92 이순철과 04 아브레이유의 연속 안타와 도루로 만든 1시 2, 3루 찬스에서 10 체인저블 채태인의 희생플라이로 이순철을 불러들였다.김무훈은 5회초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해 리드를 잡았다. 김무훈은 87 레어 김성래의 희생플라이
◆KT 롤스터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3) VS 웅진@온게임넷(2010.06.28)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03)VS 삼성전자@MBC게임(2010.07.06)VS MBC게임@MBC게임(2010.07.10)VS 하이트@온게임넷(2010.07.13)◆STX 소울VS CJ@온게임넷(2010.06.26)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9)VS 공군@온게임넷(2010.07.04)VS 웅진@온게임넷(2010.07.07)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7.12)◆MBC게임 히어로VS 웅진@MBC게임(2010.06.22)VS 삼성전자@MBC게임(2010.06.27)VS SK텔레콤@온게임넷(2010.06.30)VS CJ@온게임넷(2010.07.05)VS KT@MBC게임(2010.07.10)VS 화승@MBC게임(2010.07.13)◆위메이드 폭스VS 이스트로@MBC게임(2010.06.26)VS CJ@온게임넷(2010.0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Q 시즌 20승째를 올렸다. A 최근 개인리그를 모두 탈락해서 슬픈 날들을 보냈는데 프로리그에서 이겨서 기쁘다. 프로리그에서 저그전 연승 중인 점은 마음에 든다.Q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지 않았으면 MVP를 받았을 수도 있었다.A 럴커가 올 때 반응이 정말 좋았다. 개인적으로 기대했는데 MVP에는 집착하지 않겠다. 오늘과 같은 반응 속도를 보였다는 점에 만족한다. 내가 잘하면 다른 동료들이 더 잘해줘서 내가 묻히는 것 같지만 팀이 이기지 않았나. 팀은 하나이기에 동료들과 조율하면서, 협동하면서 좋은 성적을 내면 된다. 내가 MVP에 욕심이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이 아니다. 한참 연승 중이었기 때문에 그 날만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SK텔레콤이 센스 넘치는 체제 전환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정명훈은 21일 열린 프로리그 위메이드전에서 상대 정찰에 팩토리를 들킨 뒤 벌처 생산 대신 탱크를 뽑는 순간 판단에 힘입어 승리를 따냈다. 정명훈은 "상대가 드론으로 너무 당당하게 정찰을 해와 당황했고 벌처를 뽑아서는 힘들다고 판단해 탱크 생산으로 방향을 틀었던 것이 적중해 승리할 수 있었다"며 "최연성 코치와 임요환 선배의 영향을 받아 전략 완성도도 높고 남다른 센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Q 승리 소감은. A 위메이드와 순위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기쁘다. 그리고 오랜만에 '도택명' 트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에이스 결정전 출전 명령에 죽도록 연습SK텔레콤 T1의 에이스 김택용이 돌아왔다. 08-09 시즌 53승을 홀로 따내면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김택용은 09-10 시즌 부진에 빠졌다. 개인리그와 프로리그를 모두 소화하며 뒤를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김택용은 지쳤고 팀의 성적에 생채기를 내는 장본인으로 지적됐다. 한동안 프로리그 현장에 나오지 않으면서 특훈에 임했다는 김택용은 "프로게이머가 아닌 것 같은 시기였다"며 회상했다. 한 달 간의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김택용의 혁명은 지금부터다.Q 프로리그 6연패 끊고 승리를 따냈다. 소감은.A 눈물날 정도로 정말 기쁘다.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팀에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총사령관 송병구가 STX 조일장을 격파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송병구는 다시 한번 팀과 승패 운명을 함께하며 포스트 시즌 삼성전자를 이끌 에이스임을 다시한번 증명했다. 송병구는 "중위권 팀이 패하지 않으면 포스트 시즌 진출은 힘들 것 같다"며 "계약 시기가 다가오니 동료들끼리 상승세도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Q 승리한 소감을 말하자면.A 폴라리스랩소디에서 프로토스가 출전하면 늘 출전했기 때문에 준비한 전략이 많았다. 자주 나가던 맵이라 마음이 편했는데 승리까지 일궈내 기쁘다.Q 상대가 지난 라운드에서 패배를 안긴 조일장이었다.A 이번 라운드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 몰랐다. 하지만 지난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5라운드 들어 삼성전자가 5연승을 이어가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선수는 차명환이었다. 차명환은 5라운드 5전 전승을 거두며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갔다. 차명환은 자신에게 8강 탈락의 아픔을 안긴 김윤환을 상대로 복수에 성공했다. 차명환은 "STX전에서 제발 김윤환과 붙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다"며 "나에게 많은 것을 빼앗아 간 선수이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Q 팀과 함께 5연승을 기록했는데. A 팀과 같이 5연승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이어가는 것이 더욱 기쁜 것 같다. Q 상대가 하나대투증권 MSL 8강에서 자신을 탈락시킨 김윤환이었다.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SK텔레콤 선수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택용 부진하자 저그 살고, 저그 지자 김택용 부활될 팀은 된다. SK텔레콤 T1의 09-10 시즌은 진정 그렇다.SK텔레콤 T1이 4위 자리를 놓고 펼친 위메이드 폭스와의 경기에서 4, 5라운드 동안 팀을 살렸던 저그가 2패로 저조한 성적을 내자 그동안 부진했던 프로토스 에이스 김택용이 살아나면서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SK텔레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앞섰지만 저그 이승석과 박재혁이 연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끌려 갔다. 그렇지만 에이스 결정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삼성전자 허영무가 기막힌 템플러 유닛 활용으로 STX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하며 팀의 연승행진에 일조했다. 삼성전자는 허영무의 마무리에 힘입어 25승 25패를 기록 7위 웅진과 승패 동률을 이뤘다. 허영무는 "항상 기적은 일어난다"며 "1%의 가능성이라도 남아 있다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Q 1패도 허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5연승을 일궈냈다. A 일단 연승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럽다. 조금의 희망도 버리지 않아 기분이 좋다.Q 스타리그 탈락이 영향을 주지 않았나. A 전혀 충격을 받지 않았다. 그 경기에서는 (민)찬기의 준비가 워낙 좋았기 때문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6연패 끊고 위메이드 킬러 본색SK텔레콤 T1의 에이스 김택용(사진)이 돌아왔다. 프로리그 현장에 한 달 가량 나서지 않았던 김택용이 팀이 진정 위기에 처했을 때 기적처럼 돌아오면서 승수를 챙겨줬다.SK텔레콤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 폭스와의 4위 쟁탈전에서 김택용이 에이스 결정전 승리를 챙겨주면서 3대2로 승리했다. 28승22패가 된 SK텔레콤은 위메이드를 5위로 떨구면서 3위 추격에 나섰다.SK텔레콤의 시작은 산뜻했다. 정명훈과 도재욱이 위메이드가 자랑하는 저그 라인을 연파하면서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벌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위메이드 꺾고 4위 탈환◆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3대2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신노열(저, 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이영한(저, 6시)3세트 이승석(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전태양(테, 11시)4세트 박재혁(저, 7시) < 그랜드라인 > 승 박성균(테, 11시)5세트 김택용(프, 11시) 승 < 투혼 > 신노열(저, 1시)"6연패 탈출!"SK텔레콤 T1 김택용이 '택신 모드'로 돌아왔다. 위메이드 킬러로서의 면모를 에이스 결정전에서 과시한 김택용은 2개월 여 동안 프로리그에서 패했던 아픔을 모두 씻어냈다.김택용은 21일 서울 영등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삼성전자 3대1 STX1세트 유준희(저, 12시) < 포트리스 > 승 김동건(테, 6시)2세트 송병구(프, 5시) 승 < 폴라리스랩소디 > 조일장(저, 11시) 3세트 차명환(저, 1시) 승 < 투혼 > 김윤환(저, 5시)4세트 허영무(프, 7시) 승 < 매치포인트 > 김구현(프, 1시) 삼성전자 허영무가 STX 김구현에 승리를 거두며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허영무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STX전에서 4세트에 출전해 상대팀 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을 제압하고 팀의 5연승 행진에 일조했다. 허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TX, 벤치 블라인드 전략에도 패배한 경기라도 패하면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되는 삼성전자가 STX를 격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5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송병구-허영무 등 프로토스 투톱을 앞세워 STX에게 4연패를 선물했다. 삼성전자는 5라운드 들어 5연승을 이어가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실낱 같은 가능성을 이어갔다.삼성전자는 1세트에 출전한 유준희가 옛 동료인 김동건의 벌처 드롭에 허무하게 패하며 기선을 제압당했다. 하지만 에이스 송병구가 2세트에 출전해 조일장을 상대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박재혁, 위메이드전 6전 전패◆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MBC게임▶SK텔레콤 2-2 위메이드 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심판의날 > 신노열(저, 1시)2세트 도재욱(프, 9시) 승 < 포트리스 > 이영한(저, 6시)3세트 이승석(저, 5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전태양(테, 11시)4세트 박재혁(저, 7시) < 그랜드라인 > 승 박성균(테, 11시)"우리 팀 이기기 어렵지?"위메이드 박성균이 SK텔레콤 박재혁의 아픈 곳을 또 한 번 찔렀다.박성균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라운드 SK텔레콤 박재혁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위메이드전 6연패를
[데일리e스포츠 전애현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R 4주차@온게임넷▶STX 1-2 삼성전자 1세트 김동건(테, 6시) 승 < 포트리스 > 유준희(저, 12시)2세트 조일장(저, 11시) < 폴라리스랩소디 > 승 송병구(프, 5시)3세트 김윤환(저, 5시) < 투혼 > 승 차명환(저, 1시)삼성전자 차명환이 김윤환에게 공식전 5연패를 안겼다.차명환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5라운드 4주차 STX 김윤환을 제압하고 저그전 4연승을 기록했다. 차명환은 자신에게 MSL 탈락을 안겼던 김윤환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김윤환에게 패한 이후 7연패의 늪에 빠지며 슬럼프를 겪었던 차명환은 중요한
9월 3일 뉴스 브리핑
스코어가 뭐가 중요해 이기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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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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