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수술 이후 처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김구현. '붉은 셔틀의 곡예사'라는 별명답게 불리한 상황에서 김구현은 환상적인 셔틀 플레이로 마재윤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오렸다. 팀 승리를 마무리 지으며 STX 프로토스 라인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김구현을 만났다.Q 첫 승리를 거둔 소감은. A 승리해 기분이 좋다. 그래도 아직 저그전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Q 셔틀 플레이를 계속 했는데. A 경기를 하면서 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했다. 손 가는 대로 하다 보니 셔틀 플레이만 계속 하게 된 것 같다. Q 마재윤과 3번째 대결이었다. A 이번 경기도 내가 운이 좋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다. 만약 셔틀로 마재윤
2009-10-11
우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최근에 MSL을 제패한 선수답게 김윤환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를 앞세워 역전승을 일궈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프로리그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한 김윤환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시즌 첫 승을 거둔 소감은.A 첫 경기에 첫 시작이 나에게는 무척 중요하다. 그래서 기분이 좋다. Q 경기는 만족스러웠는지. A 경기 내에서 많이 흔들린 모습을 보여 아쉽다. 좀더 깔끔한 경기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그래도 일단 이겼으니 다음 경기부터는 우승자다운 경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Q 불리한 상황이었는데. A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가 공격을 와주기만을 바랐다. 만발의 준비를
이적 후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둔 김동건. 이번 승리로 김동건은 프로리그 12연패를 끊어내는 겹 경사를 맞았다. STX에서 프로게이머로서 새로운 걸음을 내딛은 김동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일단 기분이 좋다. 시즌이 새로 시작했는데도 아직까지 0승12패 이야기를 하더라(웃음). 그 이야기는 이제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제는 팀도 옮겼고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고 있으니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준비하는 데 힘들지 않았나. A 준비하는 데 힘들지는 않았다. 우리 팀은 종족끼리 많은 대화를 통해 좋은 전략과 빌드를 의논해 결정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Q 방송 경기에서 유
이제동의 클론 박준오가 저그전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장기전을 펼친 가운데 완벽한 운영능력을 선보였다. 이제동에게 쏠렸던 짐을 덜어내기에 충분한 실력이었다.Q 저그전에서 장기전을 펼쳐 승리를 거뒀다.A 상황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경기였다. 방송무대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해봤다. 연습을 하는 동안 이와 같은 장기전이 자주 연출돼 미리 대처가 다 돼 있었다. 부담은 별로 없었다. Q 8시 확장도 준비된 전략이었는지.A 그 시점에서 확장을 가져가야 한다. 6시와 7시는 계속 스커지가 날아다니기 때문에 8시가 좋은 것 같았다. 드론으로 김상욱의 스커지를 봤는데 스커지가 시야가 좁아 상대는 몰랐던 것 같다. Q 조정웅 감독의 기대가
화승 김태균이 홈런을 날렸다. 김학수와 팽팽한 승부가 예상된 순간 게이트웨이를 늘려 화끈한 공격력을 펼쳤다. 앞날을 기대할만한 충분한 실력이었다.Q 화끈한 승리를 거뒀다.A 첫 경기를 출전해 감독님께 감사했다. 그래서 더 이기고 싶었고 승리해 기분이 좋다.Q 김학수가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A 첫 프로브를 허무하게 잃었는데 프로브로 상대가 공격을 오는지 안 오는지 확인을 해야 했다. 그래서 당황을 하며 캐논까지 소환해 말린 편이 있었다. Q 역공이 더 매서웠다.A 프로브를 보냈는데 정찰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게이트웨이를 늘려 공격을 하면 이기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승부수를 던졌다. Q 결승전에서 김택용에게 패한 뒤 어
화승 구성훈이 넘을 수 없었던 벽을 깬 느낌이다. 지지부진하던 경기 운영에서 탈피해 과감한 공격으로 지난 시즌 다승 4위 신상문을 꺾었다. 구성훈의 달라진 각오를 들어봤다.Q 장기전 끝에 첫 승을 거뒀다.A 시작이 좋았는데 프로리그 첫 경기라 긴장을 많이 해서 중반에 실수를 많이 했다. 그래도 첫 경기를 좋게 시작해 기분은 좋다.Q 신상문과의 경기가 부담은 되지 않았는지.A 굳이 (신)상문이라는 점 때문에 연습을 더하거나 자신감을 잃고 들어서지는 않았다. 상대가 잘하든 못하든 그리 신경을 쓰는 편이 아니다. Q 지난 시즌 말에 너무 부진했다.A 지난 시즌 목표가 30승이었는데 그것을 이룬 뒤 자만에 빠져 연습을 등한시 해 슬럼프
CJ 엔투스 마재윤이 09-10 시즌 프로리그 첫 출전 경기에서 패하기는 했지만 부활할 수 있다는 성공적인 메시지를 남겼다.마재윤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팀 개막전인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구현과 혈전을 펼쳤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놓았지만 김구현의 재기 넘치는 셔틀 실어 나르기를 알아채지 못하며 패했지만 높은 평가를 받았다.마재윤은 김구현과의 경기에서 확장 기지를 여러 곳에 펼치면서도 두루 관리하면서 초반 전략과 중반 운영, 후반 생산력까지 별 무리 없이 경기를 진행했다. 시작한 지 10분쯤 김구현의 셔틀 실어 나르기를 알아채지 못하면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2일차@MBC게임▶STX 3대1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2세트 김동건(테, 7시) 승 변형태(테, 12시)3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진영화(프, 3시)4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마재윤(저, 1시)STX 소울이 김동건-김윤환-김구현으로 이어지는 '김 트리오'가 맹활약하며 CJ 엔투스를 상대로 3대1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STX 소울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와의 첫 경기에서 김동건과 김윤환, 김구현 등 '3김'이 승리하면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STX 소울은 선봉장으로 출전한 조일장이 CJ의 저그 에이스 김정우에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2일차@MBC게임▶STX 3대1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2세트 김동건(테, 7시) 승 변형태(테, 12시)3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진영화(프, 3시)4세트 김구현(프, 5시) 승 마재윤(저, 1시)"마재윤전 3연승!"STX 소울 김구현이 셔틀을 활용한 전술적인 플레이를 통해 기량이 업그레이드된 CJ 마재윤을 제압하며 상대 전적에서 3대0으로 앞서 나갔다.김구현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마재윤을 상대로 셔틀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전술을 통해 승리, STX에게 시즌 첫 승을 안겼다.김구현은 마재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1주 2경기▶하이트 0대3 화승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학수(프, 1시) 승 김태균(프, 7시)3세트 김상욱(저, 1시) 박준오(저, 4시)화승 박준오가 12드론 앞마당 전략으로 김상욱의 1해처리 뮤탈리스크 전략을 막아내고 팀의 3대0 압승을 달성했다.박준오는 12드론 앞마당으로 체제를 세운 뒤 김상욱의 저글링 러시에 대비해 일찌감치 저글링을 준비했다. 이어서 드론 2기와 함께 막아냈고 앞마당 해처리를 지켰다. 박준오는 스포어 콜로니를 아까지 않고 펼친 뒤 뮤탈리스크 숫자를 맞춰갔다. 김상욱이 앞마당을 준비했으나 박준오는 저글링 게릴라로 드론을 줄여주며 승기를 이어갔다.박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2일차@MBC게임▶STX 2-1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2세트 김동건(테, 7시) 승 변형태(테, 12시)3세트 김윤환(저, 9시) 승 진영화(프, 3시)"나 MSL 우승자야!" STX 소울 김윤환이 재기 넘치는 경기력을 앞세워 CJ 진영화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세트 스코어를 뒤집었다.김윤환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 엔투스 진영화와의 경기에서 초반 견제를 막지 못해 드론을 다수 잃었지만 히드라리스크 운영을 통해 역전해냈다.김윤환은 '단장의능선'에서 펼쳐지는 일반적인 패턴을 따랐다. 진영화가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었고 김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1주 2경기▶하이트 0-2 화승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구성훈(테, 5시)2세트 김학수(프, 1시) 승 김태균(프, 7시)화승 김태균이 구성훈의 기세를 이어 힘으로 김학수를 꺾으며 팀 승리를 목전에 뒀다. 김태균은 김학수의 질럿 찌르기에 괴롭힘을 당하며 시작했다. 뒤늦게 질럿을 생산해 막아냈지만 이미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후 김학수의 드라군 3기 공격을 질럿과 드라군으로 간신히 막아내며 위기를 모면했다.김태균은 승부를 뒤집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게이트웨이를 4개로 늘리며 질럿과 드라군 생산에 집중했고 힘을 길렀다. 반면 김학수는 다크템플러와 하이템플러를 준비했다. 김태균은 김학수의 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2일차@MBC게임▶STX 1-1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2세트 김동건(테, 7시) 승 변형태(테, 12시)"최다 연패는 할 수 없다!"STX 소울 김동건이 이적 후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경기에서 CJ 변형태를 꺾고 12연패의 수렁에서도 벗어났다.김동건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CJ와의 경기에서 2세트에 출전, 변형태를 상대로 2 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성공시키면서 연패를 끊었다.김동건은 2 스타포트 레이스 전략을 선택했다. 레이스의 클로킹까지 개발하고 레이스가 3기까지 모일 때까지 참고 기다렸다. 변형태가 먼저 생산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1주 2경기▶하이트 0-1 화승1세트 신상문(테, 1시) 승 구성훈(테, 5시)화승 구성훈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신상문을 상대로 배틀크루저로 체제를 바꾸는 사이 힘으로 뚫고 들어가 역전승을 거뒀다.구성훈은 초반 신상문의 레이스와 벌처 견제에 일꾼을 상당수 잃고 어려움에 빠졌다. 드롭십 숫자에서도 밀려 확장을 좀처럼 늘리지 못했고 오히려 공격했던 병력과 드롭십까지 잃으며 패배가 역력했다.하지만 구성훈은 신상문이 배틀크루저를 생산하려고 스타포트를 늘리는 타이밍을 노렸다. 지상으로만 상대 앞마당까지 밀고가 기세를 올렸고 탱크를 충원시켜 중앙을 굳건히 지켰다. 어느새 확장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1주 2일차@MBC게임▶STX 0-1 CJ1세트 조일장(저, 5시) 승 김정우(저, 1시)"CJ의 새 얼굴!"CJ 엔투스 김정우가 깔끔한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컨트롤을 앞세워 STX 소울 조일장을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김정우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팀 개막전인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 깔끔한 승리를 따냈다.김정우는 스포닝풀을 건설한 뒤 저글링을 생산했고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갔다. 조일장이 먼저 앞마당 해처리를 가져가자 저글링으로 맹공을 퍼부은 김정우는 공세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김정우는 조일장이 스파이어를 다소 일찍 가
CJ 엔투스 마재윤이 부활을 증명하는 상대로 STX 김구현을 택했다.마재윤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김구현을 상대로 부활의 기지개를 펼 수 있을지 테스트하는 시험대에 선다.마재윤에게 김구현과의 일전은 큰 의미를 갖는다. CJ가 09-10 시즌에 돌입하기 전 한상봉을 웅진에 트레이드하면서 주전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그의 폭을 줄이면서 마재윤은 시험대에 섰다. 김정우가 내부적으로 가장 실력이 빼어난 저그로 입지를 굳힌 상황에서 마재윤을 개막주차 엔트리에 모두 기용하면서 테스트 무대를 제공했기 때문. 1주차에서 마재윤을 11일 김구
화승 오즈 박준오가 이제동의 후계자로 올라설 수 있는 무대를 얻었다.박준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화승 오즈의 개막전인 하이트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 당당히 주전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준오의 상대는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저그 김상욱이다.박준오는 08-09 시즌 후반기인 4라운드부터 기용되면서 이제동의 뒤를 받칠 저그로 떠올랐다. 데뷔전이었던 4라운드 경기에서는 이스트로 신상호에게 패했지만 이후 5라운드에서 CJ 진영화와 공군 차재욱을 꺾으며 기량을 인정받았고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의 정영철을 제압하면서 이제동의 후예다운
화승 08-09 시즌 하이트 상대 5전 전승…이제동 12전 11승하이트 스파키즈가 09-10 시즌 순항을 위한 난적을 만났다. 화승 오즈도 아니고 화승 소속의 이제동이 하이트의 최대 장애물이다.하이트는 화승 오즈를 상대로 프로리그 최근 다섯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크게 진 것도 아니고 에이스 결정전, 또는 최종전까지 가는 살얼음판을 걷는 승부를 펼친 끝에 고배를 마셨다. 2008년 10월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에서 박명수가 이제동을 꺾었지만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무너졌고 2라운드에서는 이제동에게 2패를 당하면서 또 졌다. 2009년 2월1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에서 김창희가 세 세트를
지난 시즌 저격수로 활약하다 돌격수로 전환한 MBC게임 김창선이 돌격수 적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MBC게임은 지난 시즌 저격수 2명, 돌격수 3명 체제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연습의 어려움 등 여러 사정으로 리그 말미에 저격수 1명 체제로 전환하며 그동안 저격수로 활약한 김창선을 돌격수로 전환시켰다.심영훈 1인 저격수체제로 전환한 뒤 김창선은 돌격수 적응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창선은 자신의 포지션을 바꿔야 하는 힘든 과정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팀워크를 단단히 다지는 데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던 김창선은 비시즌 동안 돌격수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김창선은 최고의 돌격수가
지난 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최고의 스나이퍼로 등극한 이스트로 조현종이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조현종은 지난 시즌 다킬 부문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최고의 스나이퍼로 이름을 날렸다. 특히 혼자 남은 상황에서 3명을 상대로 세이브를 해내고 연장전에서 올킬을 기록하는 등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구세주 역할을 해냈다.지난 시즌 결승전에서도 조현종의 활약은 빛났다. 조현종은 스나이퍼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돌격수들의 숫자를 줄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조현종은 이번 시즌 스나이퍼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KT 김찬수, 이전 IT뱅크 틴에이저 레이저에서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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