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조일장이 로열 로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최대의 벽을 만났다. 바투 스티리그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로열 로더로 살아 남은 조일장은 로열 로더 선배 출신인 화승 이제동을 넘어야만 로열 로더의 꿈을 이어갈 수 있다.이번 바투 스타리그에 처음 진출한 조일장은 36강부터 강적들을 만나 차례로 격파하며 4강까지 올랐다. 36강에서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MBC게임 민찬기를 만나 혈투 끝에 2대1로 승리한 조일장은 MSL 3회 우승자 김택용을 만나 2대0 완승을 거뒀다. 16강에서도 전 시즌 스타리그 준우승자 정명훈과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신상문 등 쟁쟁한 테란들과 한 조에 속해 재경기 끝에 살아
2009-03-27
저그전 최강자 화승 이제동이 이번 바투 스타리그에서 저그를 세번째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이제동의 역대 스타리그 전적을 살펴보면 하늘이 도운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4강전에서 만나는 조일장까지 세 차례 저그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6강 D조에서 박찬수, 김준영과 경기를 펼쳐 1승1패를 거뒀고 27일 조일장과의 대결을 남겨둔 것. 통산 승률 80%를 상회하는 이제동에게 저그전은 상대가 누구든지 편한 대진임에 틀림 없다.저그전을 좋아하고 잘하는 이제동이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저그전을 거의 치르지 않았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마재윤을 상대한 것이 유일하다. 이제동이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치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전을 치르는 화승 이제동은 여느 대회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저그와의 경기는 언제나 이제동에게 편안하기 때문이다.이제동은 데뷔 이후 저그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비록 2006년 4월30일 데뷔전에서 조용성에게 패했지만 같은해 5월6일 삼성전자 이재황을 시작으로 11월4일 당시 MBC게임 소속이었던 박성준까지 연파하며 9연승을 달린 이제동은 저그전의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동은 2007년 12월10일 STX 이철민을 격파한 뒤 2008년 5월7일 공군 이주영까지 두 자리 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제동은 이 과정에서 박명수, 박찬수, 박성준, 마재윤 등 최고의 저그라는 선수들과 맞붙어
CJ 조규남 감독은 화승 오즈가 선봉으로 이제동이 나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구성훈이 나오지 않으면 이제동이라는 확신은 갖고 있었다고 했다. 저그전에 특화된 김정우로 맞불을 놓았고 이제동을 막기만 하면 지난 2월14일 4대2 승리와 같은 행보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 감독은 선봉으로 신예 저그 김정우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구성훈과 이제동 가운데 한 명이 선봉으로 나설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두 종족에 대해 고루 강한 김정우를 기용했다”고 했다. 이제동에게 CJ 선수들 대부분이 성적에서 뒤지고 있지만 만약 김정우가 선봉전에서 이제동을 꺾을 경우 결승전 전체 분위기를 CJ쪽으로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2009-03-26
화승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과 관련 "이제동을 상대가 예상했다고는 허지만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제동이 승리를 한다면 결승전을 쉽게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조 감독은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로 우선 이제동 본인이 강력히 원했다라고 전했다. 조 감독은 "(이)제동이가 지난 번 경기에서 패한 것을 분해한 것 같다"며 "본인이 강력히 선봉을 자청하고 나서 한 코치와 의논한 뒤 결정했다"고 말했다.조 감독은 이제동이 출전하는 선봉 자리가 저그가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했다. 신청풍명월과 신추풍령, 안드로메다로 이어지는 맵 순서가 저그가 좋다는 것. 이때문에 CJ의 선봉도
화승 조정웅 감독은 CJ와의 이번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과 비교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조 감독은 "지난 2007시즌 화승이 CJ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안은 바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결승을 2007시즌의 리매치로 생각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달 14일 발렌타이데이 매치에서 패한 것을 잊지 않았다. 당시 패배를 곱씹으며 이번 결승전이 복수의 무대라고 했다. 조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이)제동이가 6세트에서 상대에게 스나이핑을 당하며 팀이 무너지고 말았다"고 한 뒤 "이번 결승전이 그때의 패배를 갚아줄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또한 조 감독
화승 오즈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화승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다른 프로게임단과는 일절 연습을 하지 않고 있다. 전선수단이 내부 연습을 통해 필살전략과 전술을 구상하고 있는 것. 각 선수별로 하루 30~35 경기를 소화하며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문제는 에이스 이제동이 27일 스타리그 4강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위너스리그 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동은 현재 연습시간의 비율을 반반씩 나눠 스타리그와 위너스리그 결승에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조정웅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에게 연습을 맡기고 있다"며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은 아무런 걱정이 없다. 위너스리그 최강 투톱인 이제동과 구성훈이 든든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화승의 새로운 투톱 이제동과 구성훈은 화승의 전 경기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승이 3라운드에서 거둔 38승 중 무려 32승을 이들이 챙겼기 때문이다. 위너스리그에서 이제동은 15승4패를 기록했고, 구성훈은 17승8패를 거뒀다.이제동의 활약은 올킬 세 번으로 모든 상황이 설명된다. 정규시즌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데 이어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는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역올킬'을 기록했다. 또 지난 플레이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CJ 엔투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관문이 존재한다. 바로 화승의 에이스인 이제동이다.이제동은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올킬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에 두 번 올킬을 성공하면서 화력 시범을 벌였고 지난 22일 플레이오프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선봉으로 나서 네 명을 차례로 잡아내며 최고의 카드임을 증명했다.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임하는 CJ에게도 이제동의 존재는 두렵다. 조규남 감독이 KTF와 화승의 경기를 지켜본 뒤 막아낼 카드가 있다고 호언했지만 데이터상으로 보면 이제동을 잡아낸 마땅한 선수가 없다.CJ의 주전 가운데 이제동과의
화승 오즈가 이제동과 구성훈으로 이어지는 투톱 체제로 결승전에 임한다면 CJ는 선수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CJ는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신구의 조화와 종족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팀으로 변모했다. 변형태와 마재윤, 박영민으로 이어지는 고참들이 제 몫을 해냈고 진영화, 조병세, 김정우 등 신인들도 2라운드에 보여준 가능성을 계속 이어갔다. 여기에 한상봉과 주현준 등 허리도 5할 이상 성적을 내면서 누구를 기용해도 제 성적을 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CJ는 신예와 고참의 조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형님 라인’이라 불리는 테란 변형태, 저그 마재윤, 프로토스 박영민이 11승과 6승, 5승으로 22승을 기록
CJ 엔투스가 승자연전방식 최다 우승에 도전장을 내던졌다.CJ 엔투스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오즈를 상대로 승자연전방식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CJ는 전신인 GO 시절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MBC게임 팀리그에서 두 번 우승하면서 승자연전방식 최강으로 군림했다. 1차 팀리그에서도 우승했지만 승자연전방식이 아니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2차 라이프존 KPGA 팀리그에서 한빛 스타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차 대회에서는 3위에 랭크됐고 4차 대회에서는 준우승했다. 팀리그의 마지막 대회인 5차 MBC무비스 팀리그에선 팬택앤큐리텔(현 위메이드)를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CJ 엔투스 - 화승 OZ1세트 김정우(저) 이제동(저)2세트 신추풍령 3세트 안드로메다 4세트 러시아워3 5세트 콜로세움2 6세트 메두사 7세트 데스티네이션 *일시 : 2009.2.28 17:00*장소 : 장충 체육관
SF프로리그에 참여할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한‘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과 드래프트가 오는 29일 개최된다.당초 계획으로는 내달 1일 공개 드래프트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입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평가전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SF프로게임단 공개 드래프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SK텔레콤, STX, 온게임넷, MBC게임, 이스트로 등 5개 게임단은 이날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인성과 태도 등의 요소를 감안하여 각 게임단에 적합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22일 전국 5대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에는 팀 단위 부문에 온라인예선을 거쳐
신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두 저그 프로게이머가 맞붙는다.로열로더 후보 STX 조일장과 로열로더 출신 화승 이제동이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투 스타리그> 4강 2주차에서 결승 행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 것.이제동은 최근 10경기에서 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 최강의 저그. 8강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에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EVER 스타리그 2007에서 스타리그에 생애 첫 진출해 우승까지 차지하며 로열로드를 차지했으며 스타리그 출전 경험 및 전적 면에서 조일장을 압도하고 있다.신예 조일장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번 리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열로더 후보 조일
▶4강 풀리그 2주차@온게임넷1세트 Achieve < Desert Camp > 승 ITBANK Razer2세트 Achieve 승 < Neo Missile > e.sports-united3세트 ITBANK teenager Razer 승 < KF815 > e.sports-unitedITBANK teenager Razer가 e.sports-united를 상대로 완승을 일궈내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4강 풀리그 경기에서 ITBANK teenager Razer가 팀의 단결력과 빠른 지원을 앞세워 e.sports-united를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ITBANK teenager Razer는 전반 1라운드 돌격수 신동훈의 수류탄 투척에 이은 마무리 킬로 가볍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ITBANK te
2009-03-25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정규 시즌 1위인 CJ 엔투스와 2위인 화승 오즈가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에서 화승 오즈는 선봉으로 출전한 이제동이 KTF의 네 명을 모두 격파하는 괴력을 발휘하며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제동은 저그 고강민에게 역전승을 거뒀고 2주전까지 한솥밥을 먹던 박지수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3세트에서 로스트사가 MSL 우승을 차지한 박찬수까지 완파한 이제동은 4세트에서 이영호에게 승기를 내주는 듯했으나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역전승, 올킬을 달성했다.이제동의 올킬로 인해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공식 출범을 앞두고 드래프트 선발전 등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이하 마스터리그)에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마스터리그에 관심이 몰리고 있는 이유는 참가한 출전 팀들은 물론 프로게임단 등 프로리그 팀 창단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업계 관계자들이 마스터리그를 통해 드래프트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TX 김은동 감독은 최근 마스터리그가 진행되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을 방문해 경기를 지켜봤다. 김 감독은 “기업 팀 체제를 갖추고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찾았다”며 “스타크
바투 초보자 위한 실전 대비용 인공지능 연습경기 업데이트두뇌전략게임 바투가 초보자들이 쉽게 게임에 입문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경기모드를 도입했다. '색골도인'으로 이름 붙여진 바투의 인공지능은 유저의 실력에 따라 강(5 LV이상), 중(3~5 LV), 약(1 LV) 총 3단계 난이도의 레벨로 설정할 수 있다. 5레벨 이하의 유저가 색골도인을 상대로 승리하면, 2점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색골도인을 상대로 10경기 이상 플레이 하면, 10,000 바투볼이 지급된다.인공지능 ‘색골도인’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바투에 접속하여 대기실 우측 하단의 연습경기 버튼을 클릭하면 진행할 수 있다. 또는 경기장 생성 시 연습경기를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하는 CJ 엔투스와 화승 오즈의 로스터가 발표됐다.화승 오즈는 플레이오프 로스터와 동일하며 CJ 엔투스는 3월 정규 시즌 로스터에 포함됐던 신예 프로토스 장윤철을 빼고 저그 신동원을 넣었다.이번 로스터는 3월28일 결승전에만 적용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화승 오즈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조정웅 코치 한상용 주장 이학주 861026 Terran coy[S.G]프로게이머 구성훈 890822 Terran Hiya[fOu]프로게이머 손주흥 900307 Terran Lomo[fOu]프로게이머 강동현 920102 Zerg NeeL[fOu]프로게이머 김경모 880908 Zerg KT.MGW)Ggaemo프로게이머 김정환1 870323 Ze
Q 승리한 소감은.마재윤(이하 마)=별 기대 안하고 왔는데 2승이나 해서 기분이 좋다. 이번주에 있을 결승전 전에 방송 경기 감각을 익힐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다.박명수(이하 명)=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박찬수(이하 찬)=나보다 잘하는 저그 유저들의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박성준(이하 성)=오늘 4대3으로 이겨서 기쁘다. 저그가 제일 약한 종족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것 같아 만족한다.Q 데스티네이션 경기에서 드로이 미네랄을 채취하는 타이밍이 늦어 보였다.명=김준영 선수와 똑같이 했는데 이상하게 드론이 한 마리만 미네랄을 채취하더라. 타이밍이 빨랐으면 크게 피해를 줄 수 있었을 것 같다. 마=오버로드로 시야까지
2009-03-23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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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DK LCK PO, 마지막 롤드컵 진출 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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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완성된 ASL, 본격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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