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황제' 문호준이 또 일을 냈다.문호준은 2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기념관에서 열린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 시즌에서 처음으로 3회 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양상은 문호준이 강진우를 역전하며 2회 우승자들 사이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먼저 선수를 뻗은 것은 강진우였다. 랜덤으로 선택된 첫 세트에서 1위로 골인한 강진우는 4세트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이따까지 문호준은 거친 레이싱으로 안정되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3세트에서는 꼴찌까지 기록하며 난전을 예고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안정을 되찾았고, 이어서 열린 5세트마저 1위로 결승선을 통과, 강진우를 위협했다
2008-11-29
'외국 용병 나가 있어!'국내 유일의 워크래프트3 리그이자 외국 선수들까지 참가하는 국제 대회인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국내 선수로 4강이 구성됐다.27일 온라인 상으로 진행되고 플레이플닷컴을 통해 방송된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오크 대장' 박준이 '언데드의 희망' 박승현을 제압하고 4강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4강에는 강서우(언데드), 이성덕(나이트엘프), 이형주(나이트엘프), 박준(오크)이 살아 남으면서 국내 선수들간의 치열한 한 판 승부를 예고했다.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는 외국 선수들이 힘을 쓰지 못했다. 2005년과 2006년 WCG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부문을 연
2008-11-28
러시아워3 이미지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가 끝난 뒤 퇴출이 결정된 레이드 어설트2를 대신할 맵이 러시아워3로 결정됐다.러시아워3는 우주 MSL 처음 쓰여진 맵으로 3번 수정을 거쳐 탄생했다. 이후 러시아워3는 스카이 프로리그 2006시즌까지 쓰였으며 이번 시즌 2라운드에서 레이드 어설트2를 대신해 쓰인다.러시아워 초기 버전은 저그가 할만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정을 거치며 테란 승률과 출전비율이 높아졌다. 러시아워3에서 테란은 프로토스를 상대로 75%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했으며 저그를 상대로도 56.82%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상대적으로 프로토스는 테란, 저그에게 각각 25%, 48.28%의 승률을 보였으며 출전횟수도
2008-11-27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종족별 최강팀과 최약팀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저그 종족 최강팀은 1라운드 초반 줄곧 1위를 달리던 르까프 오즈를 제치고 12승5패를 거둔 웅진 스타즈가 차지했다. 김명운이 저그 에이스로 발돋움 하고 있는 데다 CJ로 이적했던 김준영이 다시 웅진으로 복귀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기 때문이다. 저그의 활약으로 웅진은 1라운드를 2위로 마감하며 2라운드 전망을 밝게 했다..프로토스 최강팀은 15승5패인 SK텔레콤 T1이다. 도재욱, 김택용이 15승을 합작하며 송병구, 허영무가 버티고 있는 삼성전자를 물리치고 프토로스 다승, 승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도재욱은 다승 공동 1위에 랭크 됐고 김
프로리그에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그리고 극복해야 하는 일 가운데 하나가 같은 종족전이다. 엔트리 예고제가 시행된 이유 더욱 늘어난 동족전 결과에 따라 개인은 물론 팀의 승패까지 결정되기 때문에 동족전에 강한 선수를 보유한 팀은 좋은 성적을 거두는 기반은 마련한 셈이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가 완료된 시점에서 동족전에 가장 강한 선수는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와 르까프 오즈 저그 이제동으로 확인됐다. 이영호는 1라운드에서 거둔 10승 가운데 무려 6승을 같은 종족전인 테란전에서 거두며 테란전 최강자로 떠올랐다. 테란전에서 진 경우는 단 한 번뿐이어서 승률도 86%에 이른다. 삼성전자 이성은과 온
◆9위 이스트로 4년 만에 3연승이스트로가 지난 시즌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스트로는 시즌 초반 7연속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며 ‘마무리 부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박상우와 신상호가 2연승을 거두며 4년 만에 3연승을 거두고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이스트로는 ‘S라인’이 살아나며 팀도 상승세를 탔다. 수장 서기수와 대들보 박상우, 신희승, 신대근, 신상호로 이어지는 이른바 ‘S라인’이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창단 이후 첫 3연승을 이뤄냈다. ‘S라인’이 리그 후반으로 갈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있어 이번 시즌 '복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10위 위메이드 “박세정 어떡해”위메
◆5위 MBC게임 '박지호-김동현 빛나네'MBC게임 히어로는 이번 시즌 돌아온 두 고참 선수들의 활약에 행복했다. 박지호와 김동현이 나란히 되살아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박지호는 8승2패로 제몫을 다했고, 김동현 역시 7승4패를 기록하며 이전 두 시즌과 비교할 수 없는 성적을 거뒀다. 반면 팀의 중심 역할을 해왔던 염보성과 이재호가 나란히 부진해 감독의 고민거리를 늘려줬다.◆5위 온게임넷 “프로토스가 관건”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에이스 박찬수를 KTF로 이적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그 박명수와 테란 신상문을 중심으로 저그와 테란 라인이 한결 탄탄해지면서 중위권을 유지했다.부족한 부분
◆1위 STX ‘새로운 보물’ 김윤환 얻었다STX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에서 8승 3패로 1위에 올랐다. STX는 시즌 초반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STX ‘보물’ 김윤환 활약으로 막판까지 순위다툼을 벌인 삼성전자, 르까프를 제치고 1라운드 1위에 등극했다.STX는 종족별로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저그 김윤환이 10승 4패로 다승 공동 1위에 올랐으며 프로토스 김구현은 8승6패로 다승 3위 그룹에 합류했다. 진영수가 5승5패로 다소 부진하지만 저그와 프로토스가 워낙 잘해주고 있어 2라운드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위 삼성전자 허영무-송병구 투 톱 확정신한은행 프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라운드 결과 강중약으로 구분됐다. 4강은 7승 이상 거둔 STX 소울과 삼성전자 칸, 르까프 오즈, 웅진 스타즈, 4중은 6승을 차지한 온게임넷 스파키즈, KTF 매직엔스, MBC게임 히어로, CJ 엔투스, 4약은 이스트로와 위메이드 폭스, SK텔레콤 T1, 공군 에이스다.◆주전들 고른 활약=4강4강에 오른 팀들은 종족간의 밸런스가 훌륭하다.8승3패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STX 소울은 10승을 거둔 저그 김윤환과 8승의 프로토스 김구현, 5승의 테란 진영수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갖췄다. 지난 시즌까지 팀플레이와 개인전을 겸임했던 김윤환은 개인전만 맡은 뒤 한결 가벼운 몸 놀림을 보이고 있고 김구현은 프로토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가 막을 올리면서 각 팀들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2009년 여름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결승전을 목표로 1년간 5라운드로 치러지는 이번 프로리그의 1라운드가 탐색전이었다면 2라운드부터는 본격적인 경쟁 체제가 형성될 전망이다. 2라운드 1주차 경기부터 각 팀들은 재미있는 매치업을 양산하며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공군 신병 삼총사 ‘출전 신고합니다’공군 에이스의 세대 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대를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임요환이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지난 9월 입대한 오영종과 한동욱, 박정석이 빈 자리를 메운다. 공군은 2주차 엔트리에 신병들을 모두 투입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7주차 경기가 모두 끝났다. 이번 7주차에서는 모든 팀들이 11전씩 치러 1라운드가 종료되었다. 이 결과 STX 소울, 삼성전자 칸, 르까프 오즈 등 3팀이 치열한 각축을 벌인 가운데 STX가 1라운드 최종 승자로 남았다. STX와 함께 가장 눈에 띄는 팀은 이스트로였다. 이스트로는 7주차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인 위메이드를 에이스 결정전 끝에 물리치며 4년여 만에 3연승을 기록해 관심의 중심이 되었다. 중위권에선 6주차까지 5연승을 달리며 두각을 나타낸 웅진이 KTF와 일전을 벌여 에이스 결정전 끝에 물리치고 단독 4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1라운드 최종 승자 STX 소울 STX는 7주차를 준비하며 휘파람을
지난 클럽데이 MSL에서 최소 진출 종족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저그가 이번 시즌 반란을 예고했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결과 저그가 서바이버 토너먼트 티켓 24장 중 14장을 휩쓸며 강세를 보인것. 5명씩 진출한 프로토스, 테란과 비교했을 때 약 3배 정도 되는 수치다.저그 강세는 맵 변화 때문이다. 이번 예선에 쓰인 맵은 메두사, 데스티네이션, 콜로세움2이다. 이번 예선에서 저그는 메두사에서 테란을 상대로 60.4%, 프로토스를 상대로 68.9%의 압도적인 승률을 기록했다. 데스티네이션에서도 저그는 테란과 프로토스를 상대로 5할이 넘는 승률을 보였다. 콜로세움2가 테란을
르까프 오즈와 삼성전자 칸의 1위를 둘러싼 싸움이 재개된다.르까프와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7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이성은이 하루에 2승을 거두는 맹활약 덕분에 삼성전자가 승리하며 잠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다음 날인 24일 STX가 공군을 3대0으로 제압하는 바람에 두 팀은 공동 2위로 내려 앉았다.르까프와 삼성전자는 26일 경기 결과에 따라 1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르까프는 CJ 엔투스를, 삼성전자는 MBC게임 히어로를 상대로 1위 탈환에 도전한다. 르까프와 삼성전자는 7승3패, 승점 7로 타이를 이루고 있다. 현재 1위인 STX 소울이 8승3패, 승점 7이기 때문에 승리
2008-11-26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7주 4일차@MBC게임▶CJ 3-1 르까프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손찬웅(프, 5시)2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손주흥(테, 11시)3세트 한상봉(저. 6시) 승 이제동(저, 12시)4세트 변형태(테, 7시) 승 구성훈(테, 11시)CJ 변형태가 상대 스타포트 전략을 완벽하게 막아낸 뒤 강력한 지상병력의 힘으로 르까프 구성훈을 격파했다. 이로써 변형태는 1라운드를 5승 2패로 마감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변형태는 초반 원팩토리 이후 앞마당을 가져갔다. 그러나 구성훈의 투 스타포트에 이은 레이스 전략에 SCV가 다수 잡히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이어 벌처, 탱크 드롭 공격을 연타로 맞은 변형태는 위기의 상황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7주 4일차@MBC게임▶CJ 2-1 르까프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손찬웅(프, 5시)2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손주흥(테, 11시)3세트 한상봉(저. 6시) 승 이제동(저, 12시)‘저그전의 제왕’르까프 이제동와 환상적인 저글링, 뮤탈리스크 컨트롤로 CJ 한상봉을 제압하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10승째를 챙기며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이제동은 초반 11드론을 생산한 뒤 스포닝풀과 개스를 동시에 건설했다. 한상봉이 개스를 일찍 채취한 것을 확인한 이제동은 저글링을 꾸준히 모으며 상대를 압박했다.이제동은 한 수 위 저글링 컨트롤을 선보였다. 입구를 막고 있는 저글링 사이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7주 4일차@MBC게임▶CJ 2-0 르까프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손찬웅(프, 5시)2세트 김정우(저, 3시) 승 손주흥(테, 11시)CJ 김정우가 빠른 럴커에 이은 뮤탈리스크로 르까프 손주흥을 격파했다. 김정우는 이번 시즌 5승째를 거두며 CJ 팀 기여도 1위를 기록했다.김정우는 초반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가며 2해처리에서 빠르게 럴커 생산 체제를 갖췄다. 저글링을 꾸준히 생산한 김정우는 손주흥의 바이오닉 병력을 성큰과 저글링으로 별다른 피해 없이 수비했다.김정우는 손주흥의 진출병력을 저글링으로 제압한 뒤 생산된 럴커와 함꼐 상대 앞마당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김정우는 상대 앞마당을 마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1라운드 7주 4일차@MBC게임▶CJ 1-0 르까프1세트 진영화(프, 11시) 승 손찬웅(프, 5시)‘견제는 힘으로 맞선다’CJ 진영화가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앞세운 지상군 힘으로 르까프 손찬웅을 압도하고 시즌 2승째를 챙겼다.진영화는 초반 원게이트 이후 앞마당과 로보틱스를 건설했다. 드라군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늦추고 테크트리를 먼저 올린 진영화의 선택은 탁월했다. 앞마당 다리지형 덕분에 상대 드라군 공격에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기 때문. 이후 진영화는 하이템플러로 손찬웅의 프로브를 다수 잡아낸 뒤 상대 리버 공격을 깔끔하게 막았다. 일찌감치 하이템플를 보유한 진영화는 지상군 싸움에서도 우위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7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대3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7시) 승 김동현(저, 1시)2세트 유준희(저, 6시) 승 이재호(테, 11시)3세트 송병구(프, 3시) 승 김재훈(프, 6시) 4세트 허영무(프, 5시) 승 박지호(프, 11시) 5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지호(프, 1시)'ACE of The ACE.'MBC게임 박지호가 첫 정찰의 이득을 앞세워 힘과 전략 면에서 모두 송병구를 앞지르며 시원한 한판승을 거뒀다. MBC게임은 이번 승리로 6승5패, 승점 5로 온게임넷과 동률을 이뤘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단독 5위까지 올라섰다.박지호는 4세트 허영무에게 당한 공격을 의식하듯 초반에 중앙 지역으로 정찰을 보냈다. 전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7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2-2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7시) 승 김동현(저, 1시)2세트 유준희(저, 6시) 승 이재호(테, 11시)3세트 송병구(프, 3시) 승 김재훈(프, 6시) 4세트 허영무(프, 5시)승 박지호(프, 11시) 삼성전자 허영무가 경기 시작과 함께 프로브를 상대 진영에 보내는 깜짝 전략으로 최근 기세가 오른 박지호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까지 이끌고 갔다.허영무는 미네랄에 일꾼을 나누며 1기를 상대 진영으로 보냈다. 입구를 지나친 뒤 상대 미네랄 뒤편으로 보냈고 파일런과 게이트웨이 2개를 소환했다. 이때 박지호는 1게이트웨이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허영무는 게이트웨이가 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1라운드 7주 4일차@온게임넷▶삼성전자 1-2 MBC게임1세트 이성은(테, 7시) 승 김동현(저, 1시)2세트 유준희(저, 6시) 승 이재호(테, 11시)3세트 송병구(프, 3시) 승 김재훈(프, 6시) 삼성전자 송병구가 스카이 프로리그 2005에서 6연승을 기록했던 네오 레퀴엠에서 김재훈을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송병구는 초반 한 번에 정찰을 성공하며 게이트웨이를 늘린 뒤 드라군을 준비했다. 질럿 5기를 모아 상대 진영을 압박한데 이어 드라군을 모아 들이쳤다. 질럿의 막강 화력으로 김재훈의 진영을 유린했다.경기는 이것으로 끝났다. 송병구는 2기의 드라군을 충원해 거세게 몰아쳤고
9월 4일 뉴스 브리핑
9월 3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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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 완성된 ASL, 본격 우승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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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따봉은 끝...'에비', 11년 선수 생활 마치고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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