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민 롱주IM 코치 부친상=경북 상주시 냉림동 350-5번지 상주 성모병원 3호실 ☎054-535-6000 ▲발인 10월 30일(금) 오전 7시 승천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5-10-29
히어로즈, 신규 영웅 '아르타니스' 집중 소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등장 영웅을 상세히 소개하는 '영웅 집중 조명' 코너를 통해 신규 영웅 아르타니스(Artanis)를 집중 소개했다. 아르타니스는 스타크래프트 세계관 영웅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근접 전사형 영웅으로, 강한 생존력을 기반으로 전장을 휘저으며 적들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타니스
특색 강화할 수 있도록 변경…신규 아이템도 보강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원거리 딜러 챔피언 구도에 큰 변화가 올 전망이다.이 게임의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28일 서렌더앳20닷넷(www.surrenderat20.net)을 통해 원거리 딜러 개편과 AD 아이템, 특성, 시작 아이템 패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6시즌 개편 방향을 밝혔다. 라이엇은 LoL 이용자들에게 게임에 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유사 성
던전앤파이터 '전설'과 '신흥강자'가 개인전 8강에서 만난다.오는 11월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 2015 시즌2 개인전 8강에서는 '꽃미남'이자 '최강 신예'로 불리는 김태환과 '최초의 양대 우승'이라는 전설을 쓴 권민우가 만난다.5년 전 최초로 개인전과 대장전을 동시에 우승하며 던전앤파이터 리그 역사를 다시 썼던 권민우. 그러나 던전앤파이터 리그가 잠정적으로 중단됐고 권민우는 리그 오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결승전에 나서는 SK텔레콤 T1과 KOO 타이거즈의 승부는 아지르가 키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에서 펼쳐진 두 팀의 대결은 아지르에 의해 승패가 갈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후야와 GE 타이거즈 시절까지 포함해 두 팀은 총 14번 맞대결을 펼쳤고 SK텔레콤이 12대2로 크게 앞서 있다. 시범 경기 형식의 프리매치에서 SK텔레콤이 2대0으로 완승을 거뒀고 스프링 시즌 1라운드에서 1대2로 패했을 뿐 이후
SK텔레콤 T1과 KOO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는 세계 최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결승전에 올라왔기 때문이 아니라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칠 때에도 두 팀의 미드 라이너 세 명은 톱 5에 넣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30일 독일 베를린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롤드컵 결승전에서 SK텔레콤이 '페이커' 이상을 기용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KOO '쿠로' 이서행이 어떻게 받아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챔피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이 시작될 때 톱 라이너들 사이에서는 갱플랭크와 다리우스, 피오라를 잘 다루는 선수들이 대박을 터뜨릴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대회가 막을 올린 이후 갱플랭크는 금지 목록에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고를 수 있더라도 톱 라이너보다는 미드 라이너들이 주로 가져갔다. 다리우스도 파괴력을 보였다. 클라우드 나인의 톱 라이너 'Balls' 안 레가 다리우스를 골라 펜타킬을 냈고 이 기록은 롤드컵
SK텔레콤 T1과 KOO 타이거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결승전에서 주목할 포인트는 원거리 딜러다. SK텔레콤은 '뱅' 배준식을, KOO는 '프레이' 김종인을 시즌 내내 원거리 딜러로 기용했고 두 선수 모두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배준식은 이번 롤드컵에서 '죽지 않는 원딜'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다. 12세트를 치르면서 배준식이 죽은 횟수는 7번. 경기 수보다 훨씬 적다. 이 같은 패턴은 배준식의 KDA(킬과 어시스트를 데스로 나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이 마지막 단계인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계 유수의 팀들이 참가하면서 가장 치열한 승부를 벌였다고 평가되고 있는 이번 롤드컵의 결승전은 한국 대표인 SK텔레콤 T1과 KOO 타이거즈의 마지막 한 판으로 결정됐다. 1개월 가까이 진행된 롤드컵에서 가장 큰 변화는 정글러 챔피언 그라가스가 8강 이후부터 쓰이지 않는 것이라 볼 수 있다. 5.18 패치로 내내 진행되지만 그라가스의 Q 스킬 버그로 인해 사
SK텔레콤 T1 이재완과 KOO 타이거즈 강범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에서 탐 켄치를 유행시킨 주인공이다.탐 켄치를 가장 먼저 쓴 선수는 ahq e스포츠 클럽의 'Albis' 강 치아웨이이지만 프나틱과의 조별 풀리그에서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 탐 켄치로 롤드컵 첫 승을 올린 선수는 KOO의 '고릴라' 강범현이다.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의 16강 2차 풀리그에서 탐 켄치를 쓴 강범현은 1킬 1데스 20어시스트를 기록함면서 첫 승을 따냈다. 강범현
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미드 라이너로 '페이커' 이상혁을 출전시키겠다고 예고했다. SK텔레콤은 27일(현지 시각)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OO 타이거즈와의 롤드컵 결승전 선발로 이상혁을 출전시킨다고 밝혔다. 이상혁이 속한 SK텔레콤은 이번 롤드컵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강 여섯 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8강 ahq e스포츠와의 대결 또한 3대0으로 잡아
2015-10-28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선수들이 28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스타크래프트2 종목으로 치러지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 13명이 28일 인천 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떠났다. WCS 포인트 1위를 차지한 CJ 엔투스 김준호를 포함한 13명의 선수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 ESL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 오프닝 주 경기에 참가한다. 스타2 종목은 한국 시간으로 11월1일에 16강 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16명이 참가해 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블리즈컨의 e스포츠 종목들이 최종 우승자를 찾기 위한 일정에 돌입한다. 블리자드는 오는 10월 28일(현지 시각)부터 11월 1일(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버뱅크에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히어로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오프닝 경기 경기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하스스톤 월드 챔피언십은 10월 28일부터 4명씩 4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시작된다. 10월31일까지
MBC플러스(대표이사 한윤희)는 새롭게 론칭하는 MCN 채널 '코코넛'을 통해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게임방송 출신의 임성춘을 주인공으로 한 MCN 콘텐츠 '일장春몽'을 방영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MCN 콘텐츠 '일장春몽'은 현재 N포 세대인 20~30대들의 취업, 연애, 출산, 결혼 등 삶과 직결되는 아픔들을 그들의 눈높이와 트랜드에 맞춘 드라마타이즈 콘텐츠로, 방송이 아닌 유투브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다음 TV팟에서 시청할 수 있다.임성춘은 임요환, 홍진
2011년 시작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의 승률은 70%를 상회하는 정도다. 2011년 첫 롤드컵에서 정상에 오른 프나틱은 9승4패, 69.2%의 승률로 정상에 올랐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1승2패로 탈락할 뻔했전 프나틱은 간신히 살아 남았고 승자 6강에서 카운터 로직 게이밍을 2대1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탔다. 이후 에픽과 올 어세인스트 오로리티를 모두 2대0으로 제압한 프나틱은 최종 결승에서 올 어게인스트 오소리티를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의 전설 임요환-홍진호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챔피언 정종현-임재덕이 블리자드의 초청을 받아 블리즈컨 2015에 참가한다.임요환, 홍진호, 정종현, 임재덕 네 명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블리즈컨에 참가해 스타크래프트2: 공허의 유산 모드 중 하나인 '집정관 모드'로 이벤트 매치를 가질 예정이다. '집정관 모드'는 2인이 한 팀을 이뤄 생산과 전투 역할을 나누어 진행
"축구 보기 좋은 날씨다!"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 2 결승전이 열린 10월 17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 앞에는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있었다. 가장 진부하지만 가장 재밌다는 '창과 방패'의 대결이기도 했고 심플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축구를 보여주는 양진협과 화려한 테크닉과 개인기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 정세현의 대결은 워낙 다른 스타일을 가진 두 명의 맞대결이라서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는
시선 집중! 빌리빌리 월드의 게임 미녀들
젠지 '듀로'의 LCK 챔피언 TOP 10
1
LCK-LPL 4번 시드, 롤드컵서 단두대 매치 펼친다
2
'드디어 끝냈다' T1, 홈그라운드서 젠지 매치 28연승 저지
3
'매치 27연승 끝' 젠지 김정수 감독, "의견 통합이 잘 안됐다"
4
[EWC] 버투스 프로 김도우, 스타2 4강 강민수와 맞대결
5
'페이커' 이상혁, "팬분들이 좋아하는 모습 더 기뻤다"
6
펍지 네이션스 컵, 25일 파이널 스테이지 돌입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