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겐의 미드 라이너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와 톱 라이너 'sOAZ' 폴 보이어가 2년만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에 복귀했다.엔리케와 폴이 속한 오리겐은 1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에서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로 3대1로 승리를 따내면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엔리케와 폴은 지난해까지 프나틱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롤드컵 4강 무대에 선 바 있다. 201
2015-10-16
오리겐의 톱 라이너 'sOAZ' 폴 보이어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 C조 플래시 울브즈와의 1세트에서 다리우스로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롤드컵 사상 6번째 펜타킬로 기록됐다.폴 보이어는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 C조 플래시 울브즈와의 1세트에서 다리우스로 플레이하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지금까지 5회째를 맞는 롤드컵에서 첫 펜타킬은 네 번째 시즌 만에
오리겐의 톱 라이너 'sOAZ' 폴 보이어가 다리우스로 펜타킬을 달성했다. 폴 보이어는 15일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 C조 플래시 울브즈와의 1세트에서 다리우스로 플레이하면서 펜타킬을 달성했다.초반에 유리하게 풀어간 오리겐은 플래시 울브즈 선수들에게 한 명씩 끊기면서 역전을 허용했다. 킬 스코어에서도 4대9까지 끌려갔던 오리겐은 31분에 내셔 남작 사냥을 시도했고 끝내 바론 버프를
오리겐의 미드 라이너 'xPeke' 엔리케 마르티네즈와 톱 라이너 'sOAZ' 폴 보이어에게 이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은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나틱을 떠나 새로운 팀을 구성했고 2년만에 롤드컵 4강에 복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리케와 폴이 속한 오리겐은 1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에서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로 4강에 도전한다. 엔리케와
2015-10-15
오리겐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에서 특이한 챔피언을 선보이면서 변수를 만들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솔로미드와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애니비아. 한 물 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챔피언인 애니비아를 사용하면서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며 승리했다. 1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에서 플래시 울브즈를 상대하는 오리겐은 또 다시 전략적인 승부를
LMS 대표 플래시 울브즈와 유럽 대표 오리겐이 4강 티켓을 걸고 일합을 벌인다. 플래시 울브즈와 오리겐은 15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8강 개막전을 치른다.플래시 울브즈는 이번 롤드컵에서 이변의 주인공이다. 16강에서 KOO 타이거즈, 카운터 로직 게이밍에 가려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됐던 플래시 울브즈는 KOO 타이거즈를 두 번이나 잡아내면서 4승2패, 조 1위로 8강
북미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뒀던 솔로미드(이하 TSM)이 주요 선수들의 은퇴로 인해 큰 변화를 맞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 시즌 도중에 톱 라이너인 'Dyrus' 마커스 힐이 대회를 마친 이후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표하면서 변화를 예고한 TSM은 14일 공개한 로스터 변화 과정에서 서포터였던 'Lustboy' 함장식이 은퇴 이후 팀의 전력 분석관으로 보직을 바꾼다고 공개했다. 여기에 정글러였던 'Santorin' 루카스 라르센
글로벌 e스포츠 외교 재개…정식 스포츠화 사업 추진 가속화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 전병헌 회장이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 추진을 위해 글로벌 e스포츠 외교를 재개했다. 전병헌 IeSF 회장은 지난 9월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마히우딘 국가 국민협의회 부회장, 리타 스보우 인도네시아 NOC 회장, 하요노 이스만 생활체육협의회장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인도네시아 회담은 전병헌 회장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 사업
킬 랭킹 톱10에 미드 라이너 1명 뿐, 이유는?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의 조별 리그가 막을 내린 뒤 라이엇 게임즈는 선수들의 성적을 공개했다. 그 중 한 부문의 결과치가 유독 눈에 띄었다. 바로 킬 랭킹이었다. 본선 기간 동안 선수들이 낸 킬의 총합을 합한 수치인데 순위에서 미드 라이너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1, 2위는 원거리 딜러가 차지했고 3위와 4위는 톱 라이너가 이름을 올렸다.미드 라이너는 공동 9위까지 내려가서야
최고의 선수들을 연달아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한 정세현과 양진협의 챔피언십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정세현과 양진협은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2 결승전에서 생애 첫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맞붙는다.12강 풀리그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두 선수가 결승전에서 다시 만나며 흥미로운 대진을 완성시킨 가운데 정세현은 최강 박준효, 지난 시즌 준우승자 김승섭을 연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의 16강이 모두 마무리됐다. 팀별 여섯 경기씩 총 48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던 이번 16강은 마지막날 열린 클라우드 나인과 ahq e스포츠의 진출 결정전까지 포함해 모두 49 경기를 치렀다. 많은 팀들이 갱플랭크와 모데카이저를 기본 금지 목록에 넣은 상황에서 다양한 챔피언들이 활용됐다. 16강에서 한 번 이상 선택을 받은 챔피언은 모두 69개다. 이 중에서 공식전에서 거의 쓰인 적이 없거나 특이한 포지션에
상단 강자로 떠오른 다리우스와 육식 정글 대표 주자 엘리스가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16강 조별 본선 경기를 통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아주부가 집계한 롤드컵 밴픽률 데이터에 따르면 엘리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롤드컵 조별 본선경기에서 49경기 중 30번 선택돼 최다픽 챔피언 1위에 올랐다.1주차 경기서 클라우드 나인의 상단 '볼즈' 안 레가 펜타 킬을 올리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다리우스는 조
죽음에서 돌아온 선장 갱플랭크와 용 사냥꾼 모데카이저가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조별 본선 경기를 통해 최다 금지 순위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아주부가 집계한 롤드컵 밴픽률 데이터에 따르면 갱플랭크는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롤드컵 16강 조별 본선 49경기 중 45회 금지돼 90%가 넘는 금지율로 최다 금지 챔피언 1위에 올랐다. 갱플랭크는 금지되지 않은 4경기에 모두 선택돼 밴픽률 100%를 기록했으며 4승으로 승률 100%를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진출한 한국 국가대표 3개팀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럽 현지에 전담 지원팀을 파견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까지 않고 있다. 협회는 지난 5월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대회에 진출했던 SK텔레콤 T1이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무른 것은 팀당 여러 명의 전력 분석원과 지원인
2015-10-14
오는 11월 개최되는 ESL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10 새너제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에 출전할 6팀이 모두 정해졌다.ESL은 IEM 새너제이에 출전할 팀들을 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로 정했는데, 북미에선 솔로미드와 카운터 로직 게이밍이, 유럽에선 프나틱과 오리겐이 출전 기회를 얻었다. 중국 대표로는 LGD 게이밍이 선정됐다. 한국은 투표를 거치지 않고 ESL이 직접 초청하는 방식을 택해 진에어 그린윙스가 출전하게 됐다.IEM 새너
e스포츠 캐스터로 10년 넘게 활동한 김철민 캐스터가 사비와 클라우드 펀딩 방식을 혼합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리그를 개최한다. 김철민 캐스터가 기획, 주최, 주관, 제작하며 KCM 레전드 매치라고 이름 붙인 스타1 대회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KCM 레전드 매치는 초청전 형식으로 열린다. 15일 시작하는 1회차는 테란 구성훈과 프로토스 윤용태, 저그 김정우와 테란 박성균이 나선다. 3전2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매치는 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 www.leagueoflegends.co.kr)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결승전 단체관람 이벤트인 '치킨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롤드컵 결승전이 치러지는 오는 31일, 오후 8시부터 전국 16개 지역 치킨 전문점에서 진행되는 단체관람 이벤트다. 롤드컵 결승전이 한국 기준 저녁 시간대에 펼쳐지는 점을 감안해 국내 플레이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관람할 수 있게
시선 집중! 빌리빌리 월드의 게임 미녀들
젠지 '듀로'의 LCK 챔피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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