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카르민 코프 2대1 CTBC 플라잉 오이스터1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2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3세트 카르민 코프 < 소환사의 협곡 > 승 CTBC 플라잉 오이스터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가 높은 적중률의 원거리 딜러 '도고' 추쯔취안의 애쉬 궁극기를 앞세워 중반 이후 교전에서 우위를 점한 끝에 카르민 코프를 제압하고 3세트를 가져갔다. CFO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카르민 코프와의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 3세트서 불리하던 경기를 '도고'의 애쉬 궁극기 적중에
2025-03-15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카르민 코프 2대0 CTBC 플라잉 오이스터1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2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카르민 코프가 첫 드래곤 교전에서의 대승 후 침착한 운영으로 눈덩이를 굴려나간 끝에 2세트 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카르민 코프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CTBC 플라잉 오이스터(CFO)와의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 2세트서 첫 드래곤 교전에서 완승을 거둔 뒤 얻은 초반 이득을 잘 굴려나간 끝에 승리,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앞서 나갔다.카르민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카르민 코프 1대0 CTBC 플라잉 오이스터1세트 카르민 코프 승 < 소환사의 협곡 > CTBC 플라잉 오이스터유럽의 희망 카르민 코프가 네 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완승을 거두고 CFO(CTBC 플라잉 오이스터)와의 4강전 1세트를 가져갔다.카르민 코프는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4강 1경기서 침착하게 드래곤 스택을 쌓아간 뒤 4스택 교전에서 화염 드래곤 영혼 획득과 함께 교전 대승을 거두고 잡은 승기를 잘 살리고 승리, 세트 스코어 1대0으로 앞서 나갔다.결승 진출을 앞둔 중요한 길목에서 만난 두 팀은 1세트 탐색전을 길게 이어갔다. 초반 하
소속팀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퍼스트 스탠드 4강으로 이끈 '도고' 추쯔취안이 서포터 '카이윙' 링카이윙과의 호흡을 이야기했다. 4년 만에 다시 만났지만 익숙한 느낌이라고 했다. '도고'는 13일 팀 리퀴드와의 경기 후 인터뷰서 "4강에 진출했지만 '엄청 기쁘다' 그런 느낌은 별로 없다"며 "내일 다른 경기가 있기 때문에 준비를 잘해야 할 거 같다"며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2019년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ahq 2군 팀 ahq 파이터에서 데뷔한 '도고'는 비욘드 게이밍 시절인 2021년 PSG 탈론(현 탈론) 원거리 딜러 '유니파이드' 웡춘킷이 기흉으로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출전이 불가능해지자 임대
T1 시절 동료에서 이제는 적으로 만났다. 카르민 코프 '칸나' 김창동이 2년 만에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와 대결한 소감을 밝혔다. 카르민 코프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한화생명에 1대2로 패했다. 카르민 코프는 2세트서 상대 세트 연승을 저지했으나 마지막 세트를 넘는 데 실패했다. 이날 경기는 '칸나' 김창동과 '제우스' 최우제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다. T1서 데뷔한 김창동은 유망주 시절 '제우스'와 같이 활동했다. 이후 김창동이 농심 레드포스로 이적하면서 헤어졌고 2년 만에 상대 팀으로 만났다. 김창동은 경기 후 인터뷰서 "2년 만에 '제우스'와 대결했다"며 "
팀 리퀴드를 꺾고 전승으로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한 한화생명e스포츠 '피넛' 한왕호는 약점인 자이라에 관해 "다전제서 꼭 필요한 픽"이라고 강조했다.한화생명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팀 리퀴드에 2대1로 승리했다. 그룹 스테이지 4승(+6)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녹아웃 스테이지서 4위 TES(1승 3패, -4)를 상대한다. 반면 팀 리퀴드는 1승 3패(-4)로 TES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서 밀리며 탈락했다. 한왕호는 팀이 최근 제트, 블라디미르, 제드 등 리스크가 큰 챔피언들을 실력이 낮은 팀들에게 통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하는지
2025-03-14
한화생명e스포츠가 팀 리퀴드를 꺾고 전승으로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팀 리퀴드에 2대1로 승리했다. 그룹 스테이지 4승(+6)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1위로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한화생명은 녹아웃 스테이지서 4위 TES(1승 3패, -4)를 상대한다. 반면 팀 리퀴드는 1승 3패(-4)로 TES와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서 밀리며 탈락했다. 한화생명이 기선을 제압했다. 1세트 인베이드 싸움서 '피넛'의 바이가 죽은 한화생명은 12분 바텀 전투서는 '연'의 칼리스타에 트리플 킬을 허용했다. 미드서는 '코어장전'의 레나타에 '딜라이트' 파이크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TES마저 잡아내며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CTBC의 승리로 카르민 코프가 극적 생존했다. CFO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5일 차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CFO는 3승 1패(+4)를 기록하며 2위로 녹아웃 스테이지로 향했다. CTBC가 승리하면서 탈락 위기였던 카르민 코프가 4강 티켓을 따냈다. 1세트 접전을 이어가던 CFO는 21분 바텀 전투서 '크리스프'의 레오나를 끊었다. 상대 바텀 포탑을 밀어낸 CFO는 미드 건물을 정리했다. 격차를 벌린 CFO는 28분 미드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리드를 잡았다. CFO는 2세트 초반 TES의 탑과 바텀 다이브 때
갑자기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팀의 희망이 됐다. LEC 윈터 우승팀인 카르민 코프의 퍼스트 스탠드 녹아웃 스테이지(4강) 자력 진출은 좌절됐다. 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카르민 코프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테이지 4일 차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세트 연승을 저지했지만 1대2로 패했다. 1승 3패(-2)를 기록한 카르민 코프는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자력 진출은 좌절됐다. 하지만 4강에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단 한 개다.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14일 열리는 5일 차서 TES를 꺾으면 된다. 팀 리퀴드가 카르민 코프를 꺾고 생존하려면 한화생명을 잡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전력만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한 CTBC 플라잉 오이스터 미드 라이너 '홍큐' 차이밍훙이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와 대결하면서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CTBC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팀 리퀴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CFO는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홍큐' 차이밍훙은 경기 후 인터뷰서 4강 진출 소감에 대해 "상대방의 챔피언 풀을 잘 알고 있었다"며 "특히 '에이피에이'의 메이지 챔피언을 잘하더라. 그 부분을 많이 연구했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2007년생으로 첫 번째 국제 대회 참가인 '홍큐'는 "어제 한화생명e스포츠와 대결했다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 패한 팀 리퀴드 '엄티' 엄성현은 '게임 내 의견이 하나로 통일되지 않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다.팀 리퀴드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 0대2로 완패했다. 팀 리퀴드는 내일 벌어질 예정인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엄성현은 "의견이 하나로 통일이 안 되다 보니 게임이 더 진행이 안 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리고 CFO 선수들이 저희보다 잘했다.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저력을 보여줬다. 반면 시원한 마음도 있다. 우리가 한번 머리를 세게 맞아봐야 새롭게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날
한화생명e스포츠가 LEC 윈터 챔피언 카르민 코프에 진땀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카르민 코프를 2대1로 꺾었다. 일찌감치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화생명은 3연승으로 선두를 지켰다.반면 전날 TES를 잡아냈던 카르민 코프는 1승 3패(-2)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카르민 코프는 14일 벌어질 예정인 CTBC 플라잉 오이스터 대 TES, 팀 리퀴드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티켓 유무가 확정된다.1세트 13분 탑 다이브 때 '제카'의 사일러스가 '블라디'의 탈리아를 잡은 한화생명은 21분 오브젝트 싸움서 '바이퍼'의 바루스가 '타르가마스
2025-03-13
퍼스트 스탠드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 패한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게임 내 상황이 바뀔 때마다 빠르게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팀 리퀴드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 0대2로 완패했다. 팀 리퀴드는 내일 벌어질 예정인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코어장전' 조용인은 경기 후 인터뷰서 2세트 직스를 시그니처 픽처럼 잘 다루는 '에이피에이' 에인 스턴스가 아닌 '연' 션 성에게 준 이유를 묻자 "'에이피에이' 선수가 실력이 좋은 직스 선수라서 많은 스크림서 기용했다. 이날은 미드가 아닌 원딜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LEC 카르민 코프에 이어 LTA 팀 리퀴드까지 잡아내며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했다. CFO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팀 리퀴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2승 1패를 기록한 CFO는 한화생명e스포츠에 이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1세트 13분 탑 칼날부리서 '카이윙'의 알리스타가 '엄티'의 바이를 처치한 CFO는 바텀 포탑 다이브 때 '홍큐'의 아지르가 킬을 기록했고 포탑을 제거했다.22분 아타칸을 먹은 CFO는 바텀 정글 싸움서 팀 리퀴드의 병력을 압도했다. 화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CFO는 바론 버프를 두른 뒤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승기를 굳힌 CFO는 팀
퍼스트 스탠드서 LPL 스플릿1 우승팀 TES를 꺾은 카르민 코프 미드 라이너 '블라디' 블라디미로스 쿠르티디스는 언더독서 각성한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카르민 코프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3일 차 경기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카르민 코프는 2연패 뒤 첫 승. TES는 충격 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블라디'는 경기 후 인터뷰서 미드와 정글의 시너지 문제점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묻자 "저희가 가진 모든 문제점에 대해 선수단이 논의했다"며 "경기 전에 스크림 시간도 충분했다. 스크림서도 강팀을 상대로 2경기를 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오늘 플레이
퍼스트 스탠드서 TES에 패한 팀 리퀴드 '연' 션 성(한국명 성연호)가 상대 팀 '재키러브' 위원보의 플레이에 대해 '단단해 보였다'고 평가했다. 팀 리퀴드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2일 차 TES와의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카르민 코프에 승리했던 팀 리퀴드는 이날 패배로 1승 1패를 기록했다. 금일 벌어질 예정인 3차전서 LCP 우승 팀 CTBC 플라잉 오이스터를 상대한다. '연'은 경기 후 인터뷰서 "사실 첫 세트는 그렇게 나쁘게 플레이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타 싸움서 잘 못했다"라며 "0대1로 시작하는 건 좋은 게 아니지 않나. 그 부분이 좀 생각난다. 2세트는 저희가
퍼스트 스탠드서 거함 TES를 꺾고 2연패 끝에 첫 승을 거둔 카르민 코프 '칼레스테' 칼리스트 앙리에네베르가 LEC 우승자 모습으로 돌아온 거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카르민 코프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3일 차 경기서 TES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카르민 코프는 2연패 뒤 첫 승. TES는 충격 패를 당하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칼리스테'는 경기 후 인터뷰서 지난해 중국 청두서 벌어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패자 2라운드서 G2 e스포츠가 TES에 3대0으로 승리한 이후 다시 한번 LEC 팀의 반란을 일으킨 것에 관해 "기쁘다 밖에는 말할 게 없다. 저희 팀이 오늘 잘한 것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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