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규가 아발론 MSL 8강전에서 최강 이제동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불과 채 5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승부가 결정된 완벽한 초반 공격이었다.Q 이제동을 꺾었다.A 이번 승리에 큰 의미를 담지 않겠다. 다음에 최대 4세트까지 하는데 이번 경기는 리허설 정도로만 생각하겠다. Q 승리의 의미를 담지 않는다는 것은.A 져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주 경기에서 내리 3세트를 따낼 수도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한다.Q 다전제에서 1세트가 중요한데.A 사실 경기가 워낙 일찍 끝나 준비한 것을 다 못 보여줘 아쉽다. 다음 주에 많은 경기를 하니 기대해 달라.Q 최근 전성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A 과거에는 전성기라고
2009-07-23
◆아발론 MSL 8강 1회차A조 1세트 고인규(테, 5시) 승 이제동(저, 9시)‘콤보 성공!’SK텔레콤 T1 ‘찌르고’ 고인규의 찌르기 콤보가 연속으로 통했다.고인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아발론 MSL 8강 1차전에서 화승 이제동을 상대로 벙커링과 벌처 난입을 성공시키면서 손쉽게 승리를 쓸어 담았다.고인규는 배럭을 먼저 건설한 뒤 머린을 꾸준히 뽑으면서 이제동의 앞마당에 벙커를 지었다. 머린 3기로 드론을 일점사하며 4킬을 기록했고 벙커 안에 머린 한 기를 넣은 채 이제동의 심기를 건드렸다.고인규는 입구를 배럭과 서플라이, 팩토리로 막았고 벌처 한 기를 생산, 이제동의 정면을 공략했다. 퇴각하던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준플레이오프@MBC게임▶아처-SK텔레콤 T1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아처박용민 돌격박창규 돌격박성운 저격왕성민 돌격유성철 돌격*전 세트 동일◇SK텔레콤 T1배주진 돌격김동호 돌격이수철 저격김성진 돌격이성훈 돌격*전 세트 동일*7월25일(토) 오후 6시*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
CJ 엔투스의 변형태와 한상봉, 김정우가 MSL 8강 무대에 나란히 선다.CJ의 MSL 삼총사라 불리는 이들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8강전에서 동반 승리를 위해 출격한다. 막내 김정우는 STX 김윤환을 상대하고, 허리 한상봉은 웅진 김정우를, '두목' 변형태는 SK텔레콤 김택용을 만난다. CJ 삼총사에게 23일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김정우는 데뷔 이후 처음 치르는 메이저 개인리그 8강전이고, 스타리그에서는 준우승까지 해봤지만 MSL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표를 받지 못한 변형태는 첫 8강이다. 한상봉은 2007년 곰TV MSL 시즌3 이후 2년만에 오른 8강전이다. 처음이자, 오랜만에 오른 무대이기에 쉽게
최근 맨발로 경기를 치르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는 고인규가 당대 최강 이제동을 상대로 4강 진출을 타진한다. 고인규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32강에서 마재윤을 두 차례 꺾었고 16강에서도 임진묵을 상대로 다양한 경기내용을 선보이며 손쉽게 제압했다. 예전의 '버티고'는 사라졌고 '맨발의 고인규'로 돌아와 연전연승을 거두며 양 방송사 리그에서 모두 8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인규는 8강에 진출하며 자신의 상대를 이미 알고 있었다. 이번 리그부터 MSL은 8강에서 공인랭킹에 따라 대진을 재배치한다. 고인규는 자신이 8강 진출자 중 가장 낮은 순위라는 것을 알고 '타도 이제
웅진 스타즈 '어린 왕자' 김명운이 저그전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했다.김명운은 현재 스타리그와 MSL 등 양대 개인리그 8강에 모두 진출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김택용, 진영수, 김창희를 꺾고 3전 전승을 거두며 조1위로 8강에 진출했고 아발론 MSL 16강에서도 박세정을 2대0으로 깔끔하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그러나 김명운은 양대 개인리그 8강에서 모두 강한 저그를 만나며 고민에 빠졌다. 스타리그에서는 화승 이제동을, MSL에서는 CJ 한상봉과 경기한다. 김명운의 최근 저그전 10전 성적은 1승9패, 마재윤에게 승리하기 전까지는 8연패를 기록했다. 저그전 연패로 인해 김명운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막판 슬럼프를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주최하고 SK텔레콤의 이동통신 대표브랜드 ‘생각대로T’가 후원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가 정규시즌 동안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풍성한 포스트시즌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event/event090721/index.nwz)에서 포스트시즌 승리 팀 및 세트스코어 맞히기, 선수 인기투표 등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경기 시에도 간식 증정 및 경품추첨 등의 현장 이벤트를 제공한다. ▶‘광안리 결승전 관람 패키지’를 잡아라! 온라인 프로모션 스페셜포스 홈페이지에서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게임 영상제가 속초에서 펼쳐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 속초시가 공동 주최하고,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3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에서 게임 인트로 영상의 시상식인 ‘게임 영상 어워즈’가 강원 속초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게임 영상 어워즈는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유일한 게임 인트로 영상의 시상식으로서, 다양한 게임관련 콘텐츠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체험하는 ‘제3회 대한민국 게임문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게임 영상 어워즈는 본상인 인트로 동영상 부문과 특별상인 UCC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된다. 인트로 동영상 부문에는 ▶게임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사상 초유의 팀 킬 전이 펼쳐진다. 8강에서 D조 김명운(웅진, 저그) 대 이제동(화승, 저그)의 대결을 제외하고 3개 조에서 모두 팀킬전이 성사된 것. A조 박명수(하이트, 저그)와 김창희(하이트, 테란), B조 문성진(하이트, 저그)과 신상문(하이트, 테란), C조 고인규(SKT, 테란)와 정명훈(SKT, 테란)은 4강 진출을 위해 같은 팀 동료를 꺾어야만 한다.1경기는 A조 박명수 대 김창희의 경기가 펼쳐진다. 재미있는 점은 16강 조지명식 전 서로를 지명해 팀킬전을 벌이겠다고 예고한 바 있었던 두 선수가 8강에서 진짜로 맞붙었다. 양 선수의 공식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대전적은 없다. 하지만 데이터 상으로는 박명수가 월
CJ 엔투스 변형태가 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김택용을 상대로 사전 테스트에 돌입한다.변형태는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아발론 MSL 8강 1차전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상대한다. 오는 25일과 26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와의 일전을 앞두고 있는 변형태로서는 사전 테스트나 다름 없다.변형태는 이번 MSL에서 테란만 만나며 8강까지 올랐다. 32강에서 이윤열과 신희승을 꺾었고 16강에서는 진영수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MSL 시드를 배정받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문제는 변형태의 프로토스전이 5할이 채 되지 않는다는 것. 2009년 1월부터 공식전에
2009-07-22
화승 이제동이 MSL 8강에서 테란만 만나면 3대1로 가볍게 누르고 4강에 진출하는 시나리오를 계속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제동은 지금까지 MSL 8강전에 두 번 진출했다. 처음으로 MSL 우승을 차지했던 곰TV MSL 시즌4에서 8강에 올랐고 KT 이영호를 3대1로 꺾었다. 다음 대회인 아레나 MSL에서도 8강에 올라 STX 진영수를 상대로 3대1로 승리하면서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이제동의 특이점은 두 경기 모두 3대1로 승리했다는 것. 그것도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면서 ‘패승승승’ 패턴을 유지했다. 이후 5전3선승제에서 이제동은 ‘패승승승’을 자주 기록하면서 ‘이제동 패턴’으로 팬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시켰다.이
광안리 앞바다서 축구 대회가 열린다.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네오위즈, EA가 주관하는 2009 현대자동차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이 7월 24일 금요일 저녁 8시30분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지난 5월부터 국내외에서 펼쳐진 예선을 통해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 총 7개국의 대표가 참가한다. 특히 한국 대표는 그 동안 많은 대회의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관형 선수와 김성재 선수가 선발되어, 한국팀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총상금 3000만원이 걸린 2009 현대자동차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MBC게임 히어로 프로게임단이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MBC게임 히어로 게임단은 국내를 대표하는 게임전문 채널인 MBC게임의 프로게임단으로서 홍보대사의 활동을 전개하며 대회기간 중 시범경기 및 팬들과의 대화의 장을 나눌 수 있는 팬 사인회 등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수원시는 첨단산업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 및 세계 청소년 문화교류의 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MBC게임 히어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2009년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3일 동안 화성행궁 광
100일.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이성친구가 생기면 가장 먼저 챙기는 기념일이 100일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하고 애정을 쌓아가는 기간이 바로 100일이다.임기를 갖고 있는 대부분의 직책들 또한 100일을 중시한다. 처음 업무를 시작해 업계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들여다 보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특히 2~3년 정도 임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100일 동안의 업무 파악 기간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3년 임기로 운영되고 있는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사, 특히 협회장에게 100일간의 경험은 향후 2~3년간 e스포츠계의 방향을 정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데일리e스포츠는 지난 4월17일 취임 기자 회견을 갖
CJ 엔투스는 여느 팀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선수층이 탄탄하다. 박영민, 변형태, 마재윤 등 고참 선수들은 물론이고 한상봉, 김정우, 조병세, 진영화 등 신예급 역시 각종 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잠시 부진에 빠진 선수들에게는 휴식과 성찰의 시간을 주고 있으니 바로 조규남식 선수 기살리기라고 할 수 있다.◆진영화 살린 2군 트레이닝CJ 진영화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를 통해 스타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11승13패로 박영민에 이어 팀내 프로토스 중 다승 2위에 올랐고 김정우, 조병세와 함께 신예 3총사로 명성을 얻었다.하지만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던 6월24일 진영화는 프로리그 로스터에서 빠지고 돌연 2군에
e스포츠계에서 '래퍼'라는 수식어를 단 사람은 지금까지 두 명 정도입니다. 빠르고 정확한 발음으로 관중과 시청자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온게임넷의 전용준 캐스터와 조지명식이 열릴 때마다 재치있는 언변과 위트로 팬들의 배꼽을 빼는 위메이드 폭스의 프로토스 안기효 정도로 압축됩니다. 전용준 캐스터는 거의 매일 프로리그나 스타리그를 통해 볼 수 있지만 안기효는 요즘 들어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렵네요.21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e스포츠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프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새로운 래퍼가 한 명 더 탄생했습니다. 미디어데이에 나온 프로게이머 가운데 한 명인데요. A는 간결한 표현을 속사포와 같은 속도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정규 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시즌 초반부터 연승을 달리던 리퓨트가 KT와 손잡고 창단한 이후 광안리에서 열리는 결승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고 시즌 중후반 무섭게 불어 닥치던 세미 프로팀의 반란은 막판 잠잠해졌다. 또 여성으로만 구성된 하이트 스파키즈도 1승을 기록하며서 이슈를 만들었다.◆KT 1위로 광안리 직행KT 매직엔스가 정규 시즌 1위로 광안리 결승전에 직행했다. 리퓨트라는 이름으로 프로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KT는 1라운드 전승, 리그 최다인 8연승을 기록하며 유력한 광안리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KT와의 창단식 이후 아처와 STX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19일 SK텔
스페셜포스 이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총기 AK가 리그에서 사장될 위기에 처했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14주의 대장정을 마친 결과 주력 총기를 AK-74로 선택했던 선수들이 줄고 M4A1이 대세로 굳어지는 경향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시즌이 시작될 때까지만 하더라도 AK를 선택하는 선수들이 많았다. STX 김솔과 MBC게임의 정종권은 AK로 명성을 얻은 대표적인 선수였다. 이들은 AK의 자랑인 강력한 파괴력을 선보이며 주요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하지만 시즌 내내 보여줬던 트렌드가 돌격과 난전으로 흐르며 점차 AK가 설 자리를 잃어갔다. M-16을 소형화한 M4를 든 돌격수들이 점프샷 등으로 맵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상위 4개 팀 공통점은 무엇일까. 1위 KT 매직엔스부터 4위 SK텔레콤 T1까지 걸출한 저격수를 갖고 있다는 교집합을 찾을 수 있다.우선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며 광안리 직행에 성공한 KT 스나이퍼 김찬수는 이번 시즌을 통해 스타로 급 부상했다. 김찬수는 총 265킬을 기록하며 다킬 부문 3위에 올랐고 생존율 부분에서도 42.72%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정규시즌을 2위로 마무리한 이스트로 스나이퍼 조현종 역시 전천후 스나이퍼로 맹활약을 보였다. 조현종은 최초 다킬 100승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였으며 이번 시즌 총 270킬로 다킬 부문 2위, 공격 성공률 1위에 오르며 최고의 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가 14주간 대장정을 마친 결과 SK텔레콤 김동호가 273킬을 기록하며 다킬왕에 올랐다. 저격수 중에선 이스트로 조현종이 247킬을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돌격수와 저격수를 모두 포함한 순위에서 SK텔레콤의 후반 대반격을 주도한 김동호가 273킬로 1위를 기록했다. 김동호는 273킬을 기록하는 동안 228데스를 기록해 가장 많이 죽은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는 김동호가 전투의 최일선에 뛰어 들어 적군과 직접 싸웠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위는 이스트로 조현종이 기록했다. 조현종은 저격에서 247킬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돌격수 총기로도 23킬을 보태 김동호에 3킬이 뒤져 2위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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