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MSL 16강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F조 3세트 이영호(테, 1시) 승 한상봉(저, 9시)CJ 한상봉이 끈임없는 난전 유도로 KT 이영호를 물리치고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상봉은 상대가 배럭스 하나를 건설한 뒤 앞마당 확장기지를 확보하자 앞마당 확장기지와 두 번째 확장기지에까지 해처리를 펴고 자원 수급에 집중했다. 1부대 가량의 저글링을 생산한 한상봉은 이영호가 메딕을 추가하기 전에 머린을 줄여주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한상봉은 스파이어를 건설하고 뮤탈리스크를 모았다. 뮤탈리스크를 모은 한상봉은 이영호의 앞마당과 본진을 오가며 SCV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호의 진출 타이밍을 뺐은 한
2009-07-14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이윤열(테, 7시) 승 박용욱(프, 11시)박정석(프, 5시) 승 홍진호(저, 1시)“럭셔리!”공군 박정석이 군대 후임 홍진호를 상대로 스플래시 프로토스 전략을 선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박정석은 홍진호의 초반 러시를 막기 위해 2개의 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꾸준히 모았다. 저글링과 신경전을 펼치면서 앞마당을 가져간 박정석은 질럿으로 바리케이트를 형성했고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기 위해 캐논 라인으로 방어에 나섰다.박정석은 2개의 로보틱스에서 리버를 다수 생산하면서 홍진호의 폭풍 히드라리스크 러시를 막아냈다.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리버가 생산되면서 위기를 넘겼다.6시 확
위메이드 이윤열이 박용욱에게 진땀승을 거뒀다. 13일 강민과 대결에 이어 2일 연속 양대 방송사 해설자와 경기를 치른 이윤열. 현역 선수로서 해설자에게 질 수 없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한 이윤열과 인터뷰를 정리했다. Q 승리한 소감은. A 내가 실수하거나 못한 것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힘든 경기를 펼쳤다. (박)용욱이형이나 (강)민이형이 너무 잘한다. Q 노스텔지어가 예전 맵이었는데. A 오랜만에 연습을 하려고 하니 노스텔지어라는 맵을 모르는 선수들이 부지기수더라. 확실히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나 보다(웃음). 그래도 연습 하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재미있었다. Q 초반에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A 초반에 노 배럭 더블커맨드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F조 2세트 이영호(테, 5시) 승 한상봉(저, 11시)KT 매직앤스 이영호가 강력한 바이오닉 부대 화력을 앞세워 한상봉을 제압하고 세트 스코어 1대1 타이를 만들었다.이영호는 본진에서 배럭스를 건설하며 앞마당에 이른 타이밍에 커맨드센터를 건설했다. 앞마당 입구지역에 벙커를 건설하고 머린을 넣어 수비하려던 이영호는 한상봉의 저글링 부대 난입 공격에 시달렸으나 배럭스를 끼고 머린을 꾸준히 모아 큰 피해를 입지 않고 막아냈다.이영호는 배럭스를 3개까지 늘리고 머린과 메딕을 꾸준히 모았다. 이영호는 곳곳에 터렛을 건설해 바이오닉 부대와 함께 상대 뮤탈리스크 공
◆e스타즈 헤리티지@온게임넷이윤열(테, 7시) 승 박용욱(프, 11시)“현역의 감각!”위메이드 이윤열이 현역다운 후반 뚝심을 선보이면서 박용욱을 제압하고 2승째를 달성했다.이윤열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 매치 2일차에서 해설자로 전향한 박용욱을 장기전 끝에 제압했다.이윤열은 박용욱을 상대로 초반에 승부를 보려는 듯 벙커링을 시도했다. 머린과 벌처로 밀어붙이면서 앞마당에 넥서스를 먼저 가져간 박용욱을 압박했다. 그렇지만 박용욱이 능수능란하게 막아내면서 이윤열은 오히려 위협을 당했다. 박용욱이 드라군 5기로 탱크 3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진출
고인규가 스타리그 8강에 이어 아발론 MSL마저도 8강에 진출해 양대리그에서 모두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인규는 유리한 상황에서 버티던 모습을 완전히 지우고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임진묵을 무너뜨렸다.Q 8강에 진출한 소감은.A MSL에서 첫 8강인데 말 그대로 7전8기였다. 기쁜 마음도 있는데 상대가 워낙 친한 친구라 마음이 아픈 점도 있다.Q 다음 시즌에는 서바이버를 패스했다.A 서바이버를 매번 통과해서 시드에 대해 부러웠던 적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조지명식에서 남들보다 더 늦게 발언하고 선택권이 많아질 수 있다는 점에 만족한다.Q 2승으로 8강에 오를 것으로 생각했는지.A 1세트에서는 내가 임진묵의 빌드를 택했다.
◆아발론 MSL 16강E조 2세트 임진묵(테, 5시) 승 고인규(테, 1시)'넘사벽 8강 벽을 넘다!'SK텔레콤 고인규가 레이스 싸움에서 이긴 유리함을 잘 살려 임진묵을 제압했다. 고인규는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임진묵을 꺾고 여러번의 실패 끝에 사상 최초로 MSL 8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고인규는 팩토리를 올린 뒤 스타포트를 2개 건설하며 공중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인규는 클로킹 개발이 완료된 레이스를 모아 임진묵의 SCV를 견제했다. 고인규는 임진묵의 레이스를 각개격파한 뒤 탱크 벌처 공격을 잘 막아내고 승기를 잡았다.고인규는 개스 멀티를 동시에 2곳 늘리며 후반을 도모함과 동시에 탱크와 벌처를 보내 상대 진영을 공격했다.
지난해 가을 15세의 나이로는 믿기 힘든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가요계에 등장한 ‘소녀 디바’ 아이유가 이번엔 게임 방송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케이블 위성 게임전문 채널인 MBC게임(MBC플러스 미디어, 대표이사 장근복)은 아이유가 진행하는 를 7월 16일 낮 12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는 게임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음악과 게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유가 최고의 게이머들을 위해 선정한 노래 또는 최고의 게이머들이 아이유에게 신청한 노래를 스튜디오에서 직접 연주하며 들려줄 계획이다. 아이유의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유는 MSL과 프로리그의
SK텔레콤 최연성이 수면 장애 및 과로로 인한 과도한 두통, 시야 흐림 증상으로 인해 헤리티지 출전을 연기했다.최연성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스타즈 서울 2009 스타크래프트 헤리티지에 마재윤과 대결이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시야 흐림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최연성은 의사로부터 "겉으로 보이는 상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20일로 출전을 미루긴 했지만 최연성의 헤리티지 출전은 아직 미지수다. 그만큼 증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최연성은 병원에 입원해 검사를 받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1년간 장기 리그로 최연성 코치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1차전(7월18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용산 상설경기장)1세트 조일장(저) 차명환(저)2세트 김구현(프) 허영무(프)3세트 김성현(테) 송병구(프)4세트 김윤환(저) 이성은(테)5세트 진영수(테) 유준희(저)6세트 김윤중(프) 박동수(테)7세트 ▶하이트 - CJ(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김창희(테) 변형태(테)2세트 이경민(프) 진영화(프)3세트 박명수(저) 김정우(저)4세트 원종서(테) 한상봉(저)5세트 신상문(테) 조병세(테)6세트 문성진(저) 마재윤(저)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7월19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김윤환(저) 유준희(저)2세트 진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8에서 35승20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4승7패를 거두며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이 맹활약하는 가운데 시즌 중 MBC게임에서 이적한 정영철의 활약이 더해지며 3년만에 광안리에서 축배를 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시즌 SK텔레콤의 성적을 살펴보면 역상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토스인 김택용과 도재욱은 저그를 상대로 31승14패를 거뒀고, 테란 정명훈은 프로토스의 본진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13승4패를 기록했다. 또 시즌 중반 이적해 온 정영철은 테란을 상대로 4승2패를 거뒀다.하지만 이들 네 명이 시즌 초부터 활약을 했던 것은 아니다. 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화승 OZ는 이제동이라는 당대 최고의 저그 한 명으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말 그대로 이제동을 위한, 이제동에 의한, 이제동의 리그였다.이제동은 이번 시즌 54승21패로 KT 이영호와 함께 다승왕을 공동수상했다. 그는 75경기에 출전하며 정규시즌 55경기보다 무려 20경기에 더 출전했다. 70경기를 넘겨 출전한 선수가 이영호와 신상문 등 3명뿐인점을 감안했을 때 이제동의 출전 비중은 단연 최고였다.이제동은 전종족과 상대해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하며 스스로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프로토스전에 9승8패로 다소 아쉬운점을 남겼지만 테란을 상대로 19승8패를 거뒀고 저그전에는 무려 26승5패를
전 시즌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STX. 막판 5라운드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0승1패의 마법 같은 성적을 기록한 STX는 정규시즌 3위에 오르며 한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팀으로 기록됐다. STX가 강팀으로 거듭나는데 1등 공신은 저그 라인. STX는 40승으로 팀 내 최다승을 기록한 김윤환을 필두로 17승을 보탠 박성준, 6승씩을 거둔 조일장과 김현우까지 12개 팀 중 가장 안정적인 저그라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신구의 완벽한 조화와 신예 선수들의 안정적인 성장, 코칭 스태프의 노력이 하나로 뭉쳐 신한은행 08~09시즌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신예들 성장 ‘눈에 띄네’STX는 소수 정예 선수들로
정규시즌 4위를 차지한 하이트 스파키즈는 이번 시즌 중반 하이트에 명명권을 내주고 팀 운영비용 일부를 충당한 것 말고도 신상문이 에이스급으로 성장했고, 이경민, 김상욱, 조재걸 등 대형 신인들이 발굴하는 등 포도가 넝쿨째 굴러오는 '대풍'을 맞았다.하이트가 이번 시즌 거둔 가장 큰 수확은 단연 신상문이다. 지난해 광안리 진출에 1등 공신으로 기적을 연출했던 미완의 신예가 이번 시즌을 통해 당당히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신상문의 활약은 1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신상문은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10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이후 각 라운드마다 다승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49승21패를 기록했다. 이
CJ 엔투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시작되기 전 주전들의 쇠락기와 맞물려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하지만 김정우를 필두로 진영화, 조병세 등 '신예 삼총사'가 맹활을 펼치며 한때 2위까지 차지했다.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선보이며 CJ는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CJ는 1, 2라운드에서 6승5패와 4승7패를 거두며 한때 10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마재윤과 박영민 등 팀에 버팀목 역할을 해주던 선수들이 부진에 빠지며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승자연전방식의 3라운드에 들어섰다.이때부터 CJ는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기대주로 평가받던 김정우가 연전연승을 거두며 마재윤을 제치고 저
삼성전자 칸은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송병구와 허영무 등 에이스들이 건재한데다 이성은의 테란전은 리그 최고의 수준이었고 신예 차명환이 주전급으로 성장해 언제든지 1승을 거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전들이 이유 모를 부진에 빠지며 시즌 6위로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삼성전자가 6위에 머문 이유는 송병구와 허영무의 동반 부진이 가장 큰 이유다. 송병구와 허영무는 이번 시즌 나란히 30승을 기록하며 승률 57%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초 팀이 7승4패와 8승3패를 기록할 때에는 승승장구했지만 3라운드 이후 패배가 몰랐다는 것이 나빴다. 더욱이 이들은 성
KT 매직엔스는 08~09 시즌 원하는 것이 많았다. 강민, 박정석, 홍진호 등 2008 시즌까지 팀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던 선수들이 은퇴하면서 신인들로 시즌을 치르면서도 6강으로 늘어난 포스트 시즌 진출팀 안에 이름을 넣길 원했다. 이를 위해 사무국 차원에서 선수 영입을 통해 부족한 자원을 메우고 2006년 전기리그 이후 3년만에 PS 진출을 목표로 1년간 달렸다.성적은 아쉽게도 7위. 6강으로 늘어났지만 KT의 이름을 넣을 자리는 없었다. 시즌 막판까지 삼성전자와 6위 자리를 놓고 사투를 벌였지만 주전들의 체력 저하와 경험 부족으로 인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그래도 KT에게는 많은 것을 얻은 시즌이었다. 일단 이영호가 한 시즌에 54승이
웅진 스타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야심차게 리그에 참여했다. 2008 시즌 막판 한빛소프트가 경영난으로 인해 팀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각을 추진했고 웅진 그룹과 손을 잡고 재창단한 뒤 참가한 첫 시즌이기 때문.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당당히 밝혔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웅진은 1라운드가 끝난 뒤 김준영을 CJ 엔투스로부터 재영입하고 김상훈, 손승완 등 이재균 감독과 인연이 많은 선수 출신 코치를 영입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성적 분포와 고질병으로 남아 있던 테란의 부진은 포스트 시즌과의 거리를 멀게 하는 기제로 작용했다.웅진의 시작은 훌륭했다. 1승
MBC게임 히어로는 2008시즌에 이어 2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염보성과 이재호로 이어지는 ‘테란 쌍포’의 뒤를 받칠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이번 시즌 하위권에 처진 이유다.MBC게임은 2008 시즌을 시작할 때 프로토스 에이스인 김택용을 SK텔레콤으로 이적시켰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을 소화하면서 김택용의 빈 자리를 채울만한 신인을 찾기 위한 과정을 거쳤지만 이렇다 할 수확은 없었다. 공백을 유지한 상태로 08~09 시즌에 임한 MBC게임은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상황에서 리그를 치렀다.08~09 시즌 초기에는 불안 요소를 확실히 드러내지 않고 무난히 치러냈다. 1라운드에서 박
확실히 달라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김현진 감독 체제하에 이스트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훨씬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0대3으로 무너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이스트로의 에결 본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팀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상위권 순위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스트로가 이처럼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라인’ 덕분. 종족별로 신씨 성을 가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덕분에 이스트로는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명실상부 이스트로 에이스였던 신희승. 그러나 지난 시즌 1승7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이번 시즌을 맞이해야 했다. 프로게이머를
8월 28일 뉴스 브리핑
플옵·아시안게임·월즈를 앞둔 제카의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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