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스파키즈가 화승 오즈를 사냥할 최적의 기회를 잡았다.온게임넷은 오는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개막전에서 화승 오즈를 상대한다. 온게임넷은 08~09 시즌 들어 화승만 만나면 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다. 온게임넷은 11일 경기에서 화승을 꺾을 수 있는 최적의 엔트리를 내놓았다. 08~09 시즌 위력을 발휘한 테란 신상문과 저그 박명수를 모두 기용했고 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있는 상대와 종족이 걸리면서 승리 확률을 높였다. 이명근 감독은 박명수를 이제동과 맞대결시켰고 저그전에 강한 신상문을 저그 김경모와 상대하도록 엔트리를 구성했다.주목되는 매
2009-04-10
웅진 스타즈가 삼성전자 칸에게 당하고 있는 연패의 굴욕을 넘기 위해 에이스를 총동원했다.오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 개막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상대하는 웅진 스타즈는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웅진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삼성전자에게 모두 패했기 때문에 이번에야 말로 무조건 꺾겠다는 웅진 이재균 감독의 의도가 엔트리에 충분히 반영돼 있다. 이 감독은 김준영과 김명운, 윤용태로 이어지는 ‘김명태 라인’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초반에 승부수를 띄웠다. 저그가 유리하다고 각 팀이 판단한 배틀로얄에 김준영을 기용했고 2세트에는 최근 웅진
CJ 엔투스가 이사할 장소가 확정됐다.CJ 엔투스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숙소를 오는 20일쯤 용산구 파크 타워로 이전한다. CJ는 2006년 창단과 함께 서래마을에 위치한 빌라를 임대해 연습실과 숙소로 사용해 왔으나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용산으로 숙소와 연습실을 옮긴다.CJ가 이전하는 숙소는 용산 파크타워로, 웅진 스타즈의 숙소와 연습실이 있는 곳으로 전해졌다. CJ는 90평형 건물 두 곳을 임대해 선수들의 연습실과 숙소로 리모델링해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조규남 감독은 “정들었던 숙소를 떠나 아쉽지만 새로운 곳에서 심기일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dailyesports.com
STX 소울이 08-09시즌 4라운드를 맞아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STX의 이번 유니폼은 이전까지 프로게임팀 유니폼에서 볼 수 없었던 최신 유행 아이템으로 제작됐다. 1020 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키니진과 하이탑 슈즈에 STX 고유의 컬러를 매치시켜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후드 재킷과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스키니 팬츠 등으로 구성된 이번 유니폼은 패션 뿐 아니라 활동성에도 중점을 뒀다. 경기장에서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도록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했다. 남성의류전문 빈티지 쇼핑몰 페이지나인(www.page9.co.kr)이 제작, 협찬한 이번 유니폼은 오는 12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8
양대 개인리그 저그 우승…서바이버 15명 통과 등 초강세최근 개인리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저그 종족이 프로리그도 접수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양대 개인리그에서 저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바야흐로 저그의 시대가 막을 올렸다. 로스트사가 MSL에서는 저그 2인자로 불리던 KTF 박찬수가 프로토스 허영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바투 스타리그에서는 최고의 저그 이제동이 테란 정명훈을 꺾고 우승했다. 프로토스, 테란을 모두 꺾고 양대 개인리그를 저그가 제패한 것은 e스포츠 역사상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또한 2일에 열렸던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도 저그는 강세를 이어갔다. 25명의 진출자 가운데 저그 종족
(주)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박관호/이하 위메이드)는 11일부터 의 e스포츠 리그 개최하고 예선에 돌입한다.은 전략시뮬레이션의 깊이와 영웅들의 배틀, 협동과 경쟁을 녹여낸 온라인 RTS로, 대회에서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상대 진영을 공략해 나가는 '전략전투모드'를 통해 승부를 가리린다올 한해 총 다섯 번의 리그가 예정되어 있는 의 첫 테이프을 끊는 이번 대회는 일반 이용자들이 그간 연마한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5명이 팀을 이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11일 서울 및 인천 지역을 시작으로 매 주말 부산/대구, 광주/전주, 대전/수원 등 전국 8대 도시에서 총 4주에
프로리그 해설 복귀 앞두고 하이트 스파키즈 숙소서 동고동락온게임넷 해설자 김태형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4라운드부터 해설자로 합류한다. 온게임넷은 “이번 라운드부터 엄재경, 주훈 해설을 대신해 김태형 해설이 프로리그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프로리그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온게임넷 이학평 PD는 “프로리그 활성화와 박진감 있는 해설을 위해 김태형 해설의 합류를 결정했다”며 “프로리그는 스타리그와는 달리 속도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김 해설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최근 MBC게임의 개그 해설진인 ‘막병승’, ‘강철승’이 주목 받으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시기에 온게임넷에서 김 해설을 선택
온게임넷 유저 참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레이싱 모델 이지우, 김하율, VJ 한별, 수퍼모델 한혜지에이카 유저들과 실시간 플레이 펼쳐 네 명의 미녀 MC가 유저들과 함께 MMORPG ‘에이카 온라인’으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유저 참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을 오는 4월 10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은 ㈜한빛소프트의 초대형 전쟁 MMORPG ‘에이카 온라인(http://aika.hanbiton.com)’의 유저들과 4명의 미녀 진행자들이 함께 게임도 즐기고 다양한 미션 수행 및 경쟁을 펼치는 유저 참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인기 레이싱 모델 이지우와 김하율, VJ 한별과 수퍼모
CJ 엔투스는 지난 3월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 오즈를 4대3으로 제압하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중심에는 1991년생, 우리 나이로 19살인 테란 조병세가 있었다. 조병세는 4대3이라는 스코어 가운데 4를 만들어내며 e스포츠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화승 오즈의 핵심인 이제동과 구성훈을 물리쳤고 테란이 프로토스를 상대하기 어렵다는 맵에서 노영훈과 임원기를 꺾었기 때문이다. 데뷔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인이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기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조병세가 누구야’부터 ‘신인이 저렇게 잘한단 말인가’라는 평가까지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
2009-04-09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9일 상벌 위원회를 열고 지난 2일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발생한 STX 조규백 코치와 임기홍 주심간에 발생한 비신사적 행위와 관련, 조 코치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에 있었던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 예선전에서 발생한 사건은 예선 경기 진행 중 코치가 심판 판정에 대한 이의 제기 과정에서 비신사적 행위가 발생하며 벌어졌다.상벌위원회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 5라운드의 정규시즌 전 경기 및 공식리그인 차기 스타리그 와 MSL 각 1개 시즌에 대해 전 경기 출장 정지(예선 포함)와 벌금 1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상벌위원회에는 STX 김은동
[[img1 ]]햇살이 따사로워지면서 대한민국 전체가 화사해지고 있다. 여의도는 벚꽃 축제가 열리면서 인파로 가득했고 꽃과 사람의 향기로 가득찼다.지난 8일 여의도에는 만개한 벚꽃보다도 환한 미소를 머금은 청춘들이 모였다.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참가 선수들이 그 주인공. 여의도 iMBC 스튜디오에서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2009에 출전하는 8개 팀 선수들이 오프닝 및 경기 중에 사용할 프로필을 촬영했다.수십 만의 이용자들 가운데 특별하게 선발된 8팀이 프로리그에 참가하게 됐으니 이들의 감동을 어떻게 글로 옮기겠는가. 그들의 사진을 찍는 동안 해맑은 웃음이 떠나지 않았고 웃음 속에는 감격과 자부심이 담겨
3라운드까지 화승은 23승10패, 승점 27로 가장 높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4라운드 역시 코칭스태프의 '믿을맨' 이제동이 맹활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포스트시즌 진출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화승의 강점은 이제동이 건재하다는 사실이다. 이제동은 지난 4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바투 스타리그 결승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꺾고 당대 최강 저그임을 입증했다. 4월 공인 랭킹에서도 10개월만에 1위 자리에 오르며 명실공히 최강 선수로 등극했다. 이제동의 약점을 찾기란 쉽지 않다. 변수가 많은 동족전에서 승률 80%로 자신만은 예외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고, 프로토스와 테란전에서도 각각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
삼성전자 칸은 3라운드를 떠올리면 한밤 중에 꾼 악몽과도 같을 것이다. 당초 예상과 달리 송병구, 이성은 등 주전들이 줄줄이 무너지며 순위가 바닥으로 달렸기 때문이다. 3라운드만 놓고 봤을 때 삼성전자의 4라운드는 허영무를 제외한 주전들의 활약을 기대하기 힘든 지경이다. 삼성전자가 4라운드에서 가장 집중해야할 대목이 주전들의 재활이다. 송병구와 이성은은 삼성전자 전력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이 승리를 한다는 가정에서 엔트리를 구상하기 때문에 이정현, 유준희와 같은 신예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다. 송-이 두 선수가 흔들릴 경우 이번 시즌은 물론이고 삼성전자의 장기 전략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삼성전자
CJ 엔투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 2라운드에서 방향을 잡지 못했다. 변형태와 마재윤, 박영민의 기량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었고 신인들은 아직 경험이 없어 기용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였다. 조규남 감독은 1라운드에서 고참 선수들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했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지 못했고 2라운드 들어서면서 신예인 저그 김정우와 테란 조병세, 프로토스 진영화를 주축으로 내세우면서 1, 2라운드 통합 10승12패에 머물렀다.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CJ는 고참과 신예가 조화를 이루면서 9승2패를 기록하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통산 성적도 19승14패로 3위까지 치고 올랐다. 이벤트 리그로 펼쳐진 위너스 리
STX는 3라운드에서 6승5패를 거두며 6위에 올랐다. STX는 세 종족 모두 올킬을 기록하는 등 기록 면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의외의 팀들에게 힘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역시 ‘도깨비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STX는 3라운드 동안 진영수를 제외하고 종족별 에이스가 제 몫을 톡톡히 해줬고 신예 돌풍을 일으키는 등 4라운드 전망을 밝게 했다. 저그 에이스 김윤환은 올킬 한번을 포함해 9승으로 팀 내 다승 1위를 기록했다. 박성준 역시 4승을 보탰고 조일장도 스타리그 4강에 오르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보여주며 탄탄한 저그라인을 갖췄다.프로토스 에이스 김구현 역시 선봉 올킬을 포함해 7승을 거뒀다. 김구현은 위너스
SK텔레콤 T1의 이번 시즌은 프로토스와 저그로 모든 것이 대변된다. 김택용과 도재욱이라는 최강의 프로토스 카드에 비해 저그 종족이 취약했기 때문이다. 시즌 중반 정영철을 영입했지만 연패를 끊는 것으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저그 부진으로 끙끙 앓던 SK텔레콤이 성학승 코치의 합류로 이번 라운드부터 변화를 시도한다. 성 코치는 패배감에 빠진 저그들을 집중 조련하며 승부사들로 변신시키는데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현재 저그 진영에 변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성 코치는 물론, 최연성 플레잉코치도 이번 라운드에선 "T1 저그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저그가 살아난다면 SK텔레콤 전력은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게
온게임넷 스파키즈에서 하이트 스파키즈로 이름을 바꾸고 첫 대회를 치르는 하이트 스파키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일단 네이밍 권리를 양도하면서 이름을 바꾸고 처음 출전하는 대회이기도 하고 성적이 좋지 않을 악성 댓글에 시달릴 수도 있다. 스폰서를 하기로 결정한 곳이 주류 회사이기 때문이다.게다가 온게임넷 스파키즈 시절 번번히 포스트 시즌을 눈 앞에 두고 마지막에 흔들리면서 포스트 시즌을 가지 못한 아픈 기억도 갖고 있다. 또 오랜만에 포스트 시즌에 올라온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 승승장구하며 광안리 결승전까지 갔지만 삼성전자에게 1대4로 패한 좋지 않은 추억도 갖고 있다.
웅진 스타즈는 1라운드 초반 창단 기세를 타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2라운드 김준영의 부진과 함께 추락했고, 위너스리그에서 포스트시즌 진출 직전까지 가며 다시 한 번 상승 곡선을 그렸다. 리그 성적 그대로 두터운 중위권에 자리를 잡고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웅진은 성적 곡선을 보면 이번 4라운드에서는 다시 하향세를 타는 시점이다. 김준영에 최근 MSL 서바이버 리그 예선을 통과했다고는 하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김명운의 성적에는 MSL 4강전의 무력함으로 의문 부호가 찍혔고, '웅진 테란'은 여전히 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렇다고 해서 웅진을 약팀으로 평가하기도 애매하다. 윤용태는 언제든 1승 내지 2승을 거
KTF 매직엔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을 거치면서 가장 많은 선수를 영입했고 트레이드했다. 특히 3라운드 막판 화승으로부터 테란 박지수를 받아들였고 이스트로로 저그 정명호를, STX 소울로 테란 김윤환을 보내면서 선수단을 대폭 재정비했다. 팀 컬러를 변화시키려는 KTF의 노력이 4라운드에서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승자연전방식으로 치러진 3라운드에서 KTF는 이영호의 건재함을 확인했고 박찬수가 살아나고 있음을 증명했다. 여기에 박지수라는 MSL 우승자 출신 테란이 합세하면서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그러나 KTF의 과제는 여전히 프로토스가 보강되지 못했다는 점이다. 박지수-박찬수-이영호로 이어지
MBC게임 히어로가 이토록 혹독한 시즌을 치른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위너스리그를 지내며 패배감을 맞봐야 했다. 시즌 초 유지했던 상위권 순위가 어느새 곤두박질 치더니 어느새 9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MBC게임이 다시 상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고참들의 부활이 필요하다. 1라운드에서 팀 승리를 책임지다시피 했던 박지호와 김동현이 제 몫을 다시 찾아야 하는 것. 이들이 부진에 빠지자 MBC게임 벤치는 부랴부랴 대체 카드를 찾았으나 이들만 못해 엔트리 구성 자체에 골머리를 앓았다. 그나마 3라운드를 통해 이재호가 예전 기량을 되찾았다는 점이 위안거리다. 위너스리그에서 이재호는 팀이 부진한 상황에서 꾸
8월 31일 뉴스 브리핑
8월 2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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