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매직엔스팀 명 KTF MagicNs 직 책 성 명 생년월일 주종족 경기 ID감독 이지훈 800301 코치 조병호 820924 코치 강도경 911123 코치 이길만 741122 주장 임재덕 821212 Zerg Zergbong프로게이머 박찬수 871207 Zerg Practice프로게이머 배병우 871010 Zerg 815프로게이머 정명호 890201 Zerg Haran프로게이머 김재춘 870210 Zerg Sense프로게이머 고강민 890905 Zerg HoeJJa프로게이머 이영호1 920705 Terran Flash프로게이머 김영진 900517 Terran Sair프로게이머 안상원 870421 Terran Shine프로게이머 이영호 881004 Protoss LuCifer프로게이머 박재영 880707 Protoss Tempest프로게이머 우정호 880930 Protoss Violet변동사
2009-03-10
CJ 엔투스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가 아니었다면 08~09 시즌 반등의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 CJ는 5번의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5전3선승제의 프로리그 방식에서 10승12패로 하위권에 랭크됐다. 1라운드에서는 박영민과 변형태, 마재윤 등 고참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고 2라운드에서는 조병세, 김정우, 진영화 등 신진 세력을 과감히 중용했지만 성적을 그다지 좋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3라운드에서 CJ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과거 GO 시절 MBC게임에서 진행한 팀리그에서 3번 우승하면서 승자연전방식에 대한 감각이 살아있을 것이라고 생각됐지만 프로리그와 개인리그
화승 오즈는 위너스 리그에서 박지수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며 부진했지만 그 공백을 테란 구성훈이 메우면서 이제동과 강력한 '원투펀치'를 형성했다. 과거 오영종과 이제동의 화력에 전혀 뒤지지 않는 공격력을 선보였다.화승은 위너스 리그에서 구성훈과 이제동이 전부를 책임졌다 해도 모자람이 없다. 38 세트 승리 중 원투펀치가 거둔 승리는 32승. 이는 화승 승수의 84.2%에 달한다. 구성훈은 올킬 한 차례를 포함해 3킬을 세 차례나 달성했고, 이제동은 올킬만 두 차례 기록했다. 이제동의 올킬 중 한 번은 위너스 리그 사상 첫 역올킬이었다. 그러나 반대로 구성훈과 이제동의 활약에 비해 다른 선수들의 활약은 미비했다. 손주흥, 노
SK텔레콤 T1은 위너스 리그에서 '혁명가' 김택용의 맹활약을 앞세워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김택용은 위너스 리그에서만 두 차례 올킬을 포함해 20승을 쓸어담으며 고군분투했다. 김택용의 활약은 전적에서 그대로 보여준다. 위너스리그 초창기에는 뒷세트에 배치돼 6승4패에 그쳤다. 그러나 선봉으로 전진배치된 2월22일 온게임넷전을 시작으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김택용은 14승2패, 승률 87.5%의 실로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김택용의 강점은 맵을 가리지 않고 출전한다는 것. 김택용은 도재욱이 전담하다시피 한 콜로세움2와 테란의 기용도가 높은 러시아워2를 제외한 여섯 맵에 출전해 모두 승리했다.그러나 김택용과 함께 프
KTF 매직엔스는 오랜만에 포스트 시즌에 오른 것만으로도 위너스 리그에서 큰 수확을 얻었다. 그렇지만 이영호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 포스트 시즌을 어떻게 꾸려 나갈지 고민을 안고 있다.KTF는 2006년 전기리그 이후 프로리그에서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했다. 그 결과 감독을 두 번이나 교체하는 내홍을 겪기도 했다. 그렇지만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 7승4패를 거두면서 별도의 포스트 시즌을 치르는 위너스 리그에서 오랜만에 PS에 진출했다.KTF가 위너스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데에는 테란 이영호의 공이 컸다. 이영호는 2월2일 공군전에서 3킬, 2월8일 화승전에서 올킬, 2월11일 STX 소울전에서 3킬, 2월18일 이스트로전 3킬
STX 소울과의 위너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아쉽게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했지만 웅진 스타즈는 이번 시즌에 한층 두터워진 선수층과 팀워크를 자랑했다. 웅진 이재균 감독은 이번 시즌에 앞서 김승현과 임진묵 등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고 밝힌 바 있다. 종족 쿼터제에 묶여 출전이 뜸했던 김승현이 팀 승리에 보탬이 될 것이고, 센스가 좋은 임진묵이 리그에 적응하고 있으니 더 나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재균 감독의 기대는 그대로 들어 맞았다. 김승현은 위너스 리그에서 5승7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옅보였다. 이전 두 라운드에서 3승5패로 경험이 부족했지만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임진묵 역
STX 소울은 위너스리그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고른 승수를 쌓으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STX는 김윤환 9승, 김경효 8승, 김구현 7승, 박성준 4승 등 주전 선수가 모두 고른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테란 신예 김경효는 예상치 못한 올킬을 기록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며 진영수를 이을 STX 차세대 테란으로 주목 받고 있다.또한 위너스리그 1위 팀인 CJ를 상대로 김구현이 프로토스 최초 선봉 올킬을 기록했으며 김윤환 역시 강팀 삼성전자를 상대로 선봉 올킬을 기록하는 등 기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기세를 타지 못하면 한번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그러나 STX
온게임넷 스파키즈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에서 5승6패로 7위에 머물면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그렇지만 외적으로 보여지는 성적만으로 온게임넷의 전략을 파악할 수는 없을 듯하다. 안상원과 임원기 등 오래도록 한솥밥을 먹은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면서도 신예를 검증하는 시기로 활약했기 때문.온게임넷은 1, 2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 신상문이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신상문의 위너스 리그 성적은 8승7패로 팀 내에서도 박명수와 김창희에 뒤졌다. 올킬을 기록하지도 못했고 1월18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거둔 3킬이 전부였다.그렇지만 신상문의 부진을 저그 박명수가 메웠다. 박명수는 1월21일 MBC게임 히어로
삼성전자 칸은 위너스 리그가 시작되기 전 11개 게임단 감독들로부터 최강 팀으로 평가 받았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믿었던 송병구와 이성은이 무너지며 균형을 잃고 8위까지 처졌다. 삼성전자의 위너스리그 부진은 송병구와 이성은이 망쳤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송병구는 위너스리그에서 5승7패를 기록했고 이성은은 2승7패를 거뒀다. 이들은 각각 1킬도 기록하지 못하고 속절없이 무너진 경기만 너댓 경기가 된다. 김가을 감독의 속은 새카맣게 타들어갔다.문제의 심각성을 따진다면 이성은 쪽이 더욱 심하다. 송병구는 같은 종족의 후배 허영무가 버티고 있었고, 최윤선이 마지막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3킬을 기록하며 프로토스 라인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성경에 나오는 문구다. 이 문구를 위메이드 폭스의 위너스 리그 성적에 적용한다면 정반대가 된다. ‘네 시작은 창해했으나 나중은 심히 미약하다’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 위메이드는 위너스 리그 초반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이전 성적까지 포함하면 5연승으로 프로리그 성적도 동반 상승했다. STX와 삼성전자를 연파했고 이스트로를 서비스로 받았다. 위메이드는 위너스 리그 3연승 이후 갑자기 무너졌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김창희에게 선봉 올킬을 당한 충격을 버텨내지 못했다. CJ와 KTF에게 연패하면서 3연패에 빠졌고 공군을 상대로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줬지만 화승과 웅
MBC게임 히어로는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체면을 구겼다.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단골손님의 이미지는 오간데 없고 4연패를 포함해 4승7패로 10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MBC게임은 위너스 리그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1, 2라운드에서 승리를 보장했던 보증수표 김동현과 박지호가 '부도 수표'로 전락했고, 프로리그 통산 승률이 70% 내외로 오가던 염보성도 무너졌다. 김동현과 박지호의 몰락은 MBC게임에게 충격적이다. 김동현은 위너스리그에서 다섯 경기에 출전해 모두 패했고. 이전 라운드까지 10승7패를 거뒀던 기백은 흔적을 찾을 수 없다. 박지호도 마찬가지. 박지호는 위너스리그에서 4전 전패를 기록했다. 염보성은 위너스리그에서 8승9
이스트로가 위너스 리그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신대근이다.신대근은 16승을 따내며 위너스 리그 다승 4위에 올랐다. 1, 2라운드에서 8승에 그친 것에 비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세다. 신대근의 성장은 전반적으로 저그가 취약했던 이스트로의 전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다.신대근의 활약으로 이스트로는 이번 시즌 3번째 3연승을 거뒀다. 그러나 4연승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웅진 스타즈에게 3대4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박문기의 은퇴가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신대근이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은 이스트로에게 좋은 소식이다.7연속 에이스 결정전을 치르며 신기록을 세운 이스트로의 '에결 본능'은 위너스리그에
공군 에이스의 위너스 리그 성적은 지난 1, 2라운드 성적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각 라운드 별로 1승씩 기록하는 패턴은 여전히 살아 있고 쉽게 연패에 빠지는 패턴도 계속됐다.공군의 위너스 리그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SK텔레콤과의 개막전에서 오영종이 2킬을 기록하면서 저항했고 다음 경기에서는 삼성전자를 상대로 박정석이 1킬, 오영종이 3킬을 달성하면서 위너스 리그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꺾은 것이 끝이었다. 이후 공군은 다른 팀들을 만나 계속 패했다. KTF, STX, 화승 등 강팀을 만났다고는 하더라도 별다른 저항 한 번 하지도 못했다. 위메이드와 웅진에게 3대4로 최종전까지 가기도 했지만 결과는 패배. 최종전에서 온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체감형 이어폰 'vibe bs' 등 푸짐한 상품 증정"온게임넷 스페셜포스 리그 경기장을 방문하면, 체감형 이어폰이 공짜."온게임넷이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이하 SFML)가 시작되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체감형 이어폰 'vibe bs' 증정하는 특별 행사는 물론 매주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SFML 5, 6주차가 열리는 3월15일에서는 흰 종이에 치어풀을 그린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화이트데이' 이벤트가 열린다. 이어 7주차가 열리는 22일 봄 맞이 '꽃놀이' 이벤트가 진
CJ엔투스가 KTF를 꺾고 위너스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KTF와의 경기에서는 기존에 잘 기용하지 않았던 손재범, 박영민 등을 등판시켜 두터운 선수층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Q 위너스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소감은.A 박영민=정말 기쁘다. 시간이 많이 남아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 손재범=결승에 가게 되서 정말 기쁘고, 승자연전방식에 우리 팀이 잘 맞는 것 같다. 조병세=마지막 경기에서 승패에 따라 순위가 갈리는 상황이었는데 승리로 끝내 기쁘다.Q 첫 출전에서 선봉으로 나섰다.A 손재범=처음에 맵 순서를 보고 나에게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감독님께 내보내달라고 했다.
2009-03-09
위너스리그에서 이제동, 김택용에 이어 두 번 올킬을 성공한 선수로 기록된 박명수. 팀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최선을 다한 플레이로 위너스리그 마무리를 깔끔하게 성공한 박명수와 인터뷰를 정리했다.Q 마지막 경기를 올킬로 마무리했다.A 공군전을 앞두고 엄청난 연습을 했다. 기회가 잘 왔고 그 기회를 잘 살렸기 때문에 올킬을 거둘 수 있었다. 내가 예상했던 대로 공군 선수들이 차례대로 출전해 줬다. 운이 좋았다.Q 박정석의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끊어냈다.A 100승 제물이 내가 되고 싶었다. 한편으로는 역사에 길이길이 남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후에 2번 올킬 기록이 더 좋다고 생각했다. Q 경기 중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A
온게임넷 박명수가 2회 연속 차봉으로 출전해 올킬을 거두는 쾌거를 거두며 공군을 제압했다.박명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7주차 경기에서 차봉으로 출전, 공군을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며 3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박명수는 지난 21일 MBC게임과의 경기에서도 차봉으로 출전해 올킬을 거둔 기록을 갖고 있다. 박명수는 0대1로 뒤지는 상황, 온게임넷의 차봉으로 지명됐다. 박명수는 통산 100승이라는 고지를 목전에 두었던 박정석을 상대로 뮤탈리스크와 히드라리스크를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박명수의 다음 상대로는 오영종이 지명됐다. 박명수는 많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위너스리그 준PO▶SK텔레콤 - KTF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CJ엔투스가 앞선 1, 2라운드의 '막장 테크트리'를 위너스리그를 통해 확실히 만회하며 예전 강팀의 면모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CJ는 9일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KTF와의 위너스리그 최종전에서 노장 박영민이 2킬을 기록하는 가운데 손재범과 조병세가 각각 1승씩 보태며 4대2 승리로 마무리지었다. CJ는 선봉으로 올시즌 최초 출전인 손재범을 내세웠다. 상대는 "CJ는 운이 좋을 뿐"이라고 말했던 박찬수. 손재범은 뒷마당이 깨지며 불안하게 경기를 이끌었지만 아칸까지 조합한 지상군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기세가 오른 CJ는 노장 박영민이 가운데에서 확실히 힘을 보탰다. 박영민은 KTF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이영호를 상대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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