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팬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던 삼성전자 차명환이 공군 에이스에 지원했다. 차명환은 28일 공군 에이스 면접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환은 면접을 마친 후 실기 테스트까지 모두 치른 뒤 오는 30일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치르기 위해 삼성전자 숙소로 복귀한다. 차명환은 지난 6월 8일 이후로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게다가 웅진과 6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때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팬들 사이에서 은퇴설이 떠돌기도 했다.차명환은 지난 5일부터 공군 에이스 지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량이 좋은 상황에서 군대를 다녀와야 후에도 선수 생명이 길어진다는 것을 선배들을 통
2011-07-28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7조 1경기 김민철(저, 1시) 승 < 서킷브레이커 > 정우용(테, 11시)"공격도 잘해!"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CJ 엔투스 정우용을 맞아 저글링과 뮤탈리스크의 몰아치기를 통해 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랐다.김민철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1차전에서 정우용을 상대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연합 공격으로 승리했다.김민철은 스포닝풀을 일찌감치 가져간 뒤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치고 2해처리 전략을 택했다. 저글링 4기로 정우용의 정찰 SCV를 잡아낸 김민철은 세 번째 해처리 대신 레어와 스파이어를 택했다.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로 정우용의 첫
CJ 정우용, 웅진 김민철, 화승 김태균과 공군의 이성은이 MSL 진출을 위해 28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서바이버 토너먼트 7조 경기가 치른다.정우용 "할 만큼 했습니다!"CJ 정우용이 충분히 연습을 했냐는 질문에 열심히 준비 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김민철 "휴가로 충전~"프로리그 준플레이오프 이후 기력 충전을 위해 휴가를 다녀왔다는 웅진 김민철.이성은 "저도 왔습니다!"공군 이성은이 정복을 차려입고 경기장에 도착했다. 이성은은 경기를 앞두고 공군 에이스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공군 에이스 이성은이 약점으로 지적된 프로토스전에 대한 보완을 완벽하게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성은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질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경기에서 첫 상대로 화승 프로토스 김태균을 상대한다. 이성은은 이번 기회에 '프막(프로토스전 막장)' 이미지를 완전히 깨버리겠다며 벼르고 있다.이성은은 삼성전자 시절부터 유독 프로토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다 이긴 경기도 역전패를 자주 당하면서 희대의 역전 경기 주인공에서 항상 패자의 역할을 담당해야 했다. 우스개 소리로 "이성은의 '프막'은 불치병"이라는 이야기가 떠돌 정도였다.그러나 이성은은 공군 에이
FPS 기대작 '스페셜포스2'에 하지원 주연의 영화 '7광구'에서 사용된 맵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언리얼3 엔진을 사용한 섬세한 그래픽 효과로 영화 속 석유 시추선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CJ E&M 넷마블은 28일 '스페셜포스2' 오픈 리허설을 기념해 영화 '7광구'와 제휴를 맺고, '7광구를 스페셜포스2에서 경험하라' 이벤트를 8월 1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션전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참가한 이용자 250명을 추첨해 영화 '7광구' 전용 예매권이 지급될 방침이다.'섹터7'으로 명명된 영화 '7광구' 맵은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석유 시추선을 실감나게 표현, 기존
다음배 테켄크래시 시즌8 16강 B조 경기에서 최강이라 불렸던 레저렉션이 지난 시즌7에 이어 이번에도 16강에서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27일 수요일 오후 5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 다음배 테켄크래시 16강 B조 경기에는 시즌7의 준우승팀 나진 제우스, '공포의 트라이앵글' 레저엑션, '격투명가 대구의 주축' 황금세대 그리고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각시니가 출전해 황금세대와 나진 제우스가 각각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무엇보다 16강 B조 경기의 최대 관심사는 지난 시즌에 맛보았던 쓰디쓴 패배를 딛고 다시 돌아온 레저렉션의 출전이었다. 시즌7 최대 이변의 희생양으로 수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던 그들은 예선전에서 마녀삼
'카트 황제' 문호준이 이끄는 'Zowie'가 4강 진출을 위한 마지막 질주를 시작한다.'Zowie'는 28일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넥슨배 카트리그 팀스피릿 6주차 8강 풀리그 B조 경기에 출전해 '떠오르는샛별'을 상대한다.'Zowie'는 현재 1승 1패를 기록, 지난달 30일 '판타스틱4'에게 쓴 맛을 경험한 뒤 14일 '아레스스피릿'을 꺾고 4강 진출을 위한 불씨를 지핀 상태다. 개인전 경기에 익숙했던 문호준에게 팀전 방식은 커다란 장벽과도 같다. 그간 두 차례 진행된 경기에서 들쑥날쑥한 경기력으로 보는 이들마저 숨을 고르게 한 모습은 평소 실력과 사뭇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오늘 경기 또한 방심할 수
프로리그 정규 시즌 1위 이후 개인리그 승승장구스타리그-MSL 모두 석권할 기세SK텔레콤 T1의 최근 상승세는 무섭다는 단어가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한 이후 6라운드를 싹쓸이하면서 CJ 엔투스를 제치고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며 중국 상하이 세기 광장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로리그 결승 직행 이후 여유가 생긴 SK텔레콤은 개인리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스타리그에서 정명훈과 박재혁이 8강 진출을 확정했고 1승1패인 어윤수가 구성훈과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8강에 합류한다. 16강에 올라온 3명의 선수가 모두 8강에 올라가는 것.스타리그에서의 상승세는
3차 비공개테스트까지 진행된 ‘아키에이지’에 앞으로 비행과 하녀(메이드) 시스템이 추가될 전망이다.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게임개발자컨퍼런스에 참가한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키에이지’ 미공개 콘텐츠를 공개했다. 영상으로 공개된 이 자료에는 캐릭터가 비행선을 타고 가다가 행글라이더를 타고 뛰어내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 행글라이더와 비행선을 이용하면 먼 거리에 있는 도시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아키에이지에 이동수단인 '행글라이더'와 스마트폰과 연계된 '하녀'(메이드) 시스템이 추가된다또한 하녀 시스템도 추가될 전망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스마
28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 시작 CJ E&M(Entertainment & Media)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1인칭 슈팅 게임의 명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스페셜포스2'의 대규모 '오픈 리허설'을 28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2011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페셜포스2'의 오픈 리허설은 31일 자정까지 진행되며, 15세 이상의 넷마블 회원이라면 별다른 신청 과정 없이 언제든 자유롭게 참가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던져서 공격하는 특수무기 '쿠크리 나이프', 추가 경험치 획득 시스템 '럭키 포인트', 게임 속에서 친구끼리 대화할 수 있는 '메
아이패드2, 순금 펜던트 등 푸짐한 선물 지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서비스 7주년 기념을 맞아 '누려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비스 7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게임 아이템이 담긴 선물상자는 물론, 고급 총기 아이템, 순금 펜던트, 아이패드2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까지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오는 9월6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아이템은 2주 단위로 교체된다. 아울러 신규 총기 아이템 'HK416 SUPERNOVA(수퍼노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1 챔피언십 마감 ∙∙∙ 하루 평균 140만명 이상 접속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www.riotgames.com)는 전세계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 게이머가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전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1 챔피언십을 마감한 라이엇 게임즈는 하루 평균 140만명 이상의 게이머들이 플레이하고 있으며, 월 평균 전세계 400만을 육박하는 게이머들이 참여해 매초 당 최소 10회 이상의 게임이 시작되는 것으로 전했다. 브랜든 벡 라이엇 게임즈 CEO는 "지난 1년 반 동안 빠르게 성장해 온 리그 오브 레
ABC마트 MSL 이어 연속 본선 진출 노려공군 에이스 이성은이 MSL 본선 연속 진출 기록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성은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7조 경기에서 웅진 김민철, CJ 정우용, 화승 김태균과 함께 경쟁을 펼친다. 이성은은 ABC마트 MSL 32강 본선에 진출한 이후 2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린다. 지금까지 공군에서 MSL 본선에 연속해서 나간 선수가 없기 때문에 이성은이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한다면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MSL 본선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이성은이 조를 이룬 선수들은 최근 프로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신예의 티를 벗고 각
스타리그서 연패하며 탈락 위기…서바이버 결과는?삼성전자 칸 송병구가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해 기량을 회복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송병구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2 8조 경기에서 STX 김성현, SK텔레콤 정경두, 폭스 신노열과 경기를 치른다. 송병구는 프로리그 6강 플레이오프 웅진과의 경기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병구가 홀로 분전했지만 삼성전자는 웅진에게 1승2패로 패하면서 포스트 시즌에서 경기를 더 치르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곧바로 들어간 진에어 스타리그 16강전에서 송병구는 이영호,
STX 신대근이 기가 막힌 컨트롤로 화승 이제동을 잡아내며 16강 탈락 위기에서 한 가닥 희망의 끈이 생겨났다. 만약 29일 경기에서 SK텔레콤 박재혁이 STX 김현우를 잡아내 준다면 3명이 1승3패를 기록하며 3명 재경기를 펼치게 된다. 정말 작은 희망이지만 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낸 8강 진출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김현우의 패배를 바라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놓인 신대근은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 못하게 됐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 Q 8강 진출 희망을 살렸다. A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겨 기분이 좋기는 하다. 3패 탈락하기는 정말 싫었다. 그래도 1승을 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Q 8강에 올라가려면 동료의 패배를 바라야 하는 상황
2011-07-27
이영호 죽음의 조서 3전 전승…이제동은 저그전 2연패하며 탈락 위기스타리그 4회 우승을 노리는 KT 롤스터 이영호와 화승 오즈 이제동이 희비 쌍곡선을 그렸다. 이영호와 이제동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5차전에 나란히 출전해 8강 진출을 노렸다. 상황은 비슷했지만 이영호는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고 이제동은 신대근에게 패하면서 탈락 위기에 처했다.2승을 기록하고 있던 이영호는 폭스 이영한을 맞아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이영한의 뮤탈리스크 견제를 바이오닉 병력과 터렛으로 방어한 이영호는 사이언스 베슬이 생산된 이후 중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3주 1회차1경기 정명훈(테, 7시) 승 < 신피의능선 > 염보성(테, 1시) 2경기 이영호(테, 5시) 승 < 패스파인더 > 이영한(저, 7시) 3경기 박준오(저, 5시) 승 < 라만차 > 김윤환(저, 1시)4경기 신대근(저, 7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이제동(저, 5시) "이제동을 잡았다!"STX 소울 신대근이 또 한 번 파란을 일으켰다. 예선에서 저그전 최강 김택용을 잡아내며 스타리그에 오른 신대근은 최강 저그 이제동까지 꺾으면서 탈락의 위기에서 스스로 벗어났다.신대근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5차전 D조 경기에서 저그전 최강자로 군림했던 화승 이제동을 잡아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현황< 7월27일 현재 >▶A조정명훈 3승(8강 진출 확정)어윤수 1승1패염보성 1승2패구성훈 2패▶B조이영호 3승(8강 진출 확정)신동원 1승1패이영한 1승2패송병구 2패▶C조박준오 3승(8강 진출 확정)전태양 1승1패김윤환 1승2패허영무 2패▶D조박재혁 2승(8강 진출 확정)김현우 1승1패이제동 1승2패신대근 1승2패[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T store와 함께 더 스마트한 생활(www.tstore.co.kr)
◇삼성전자 허영무(왼쪽)와 송병구가 자력으로 재경기를 만들 기회를 잡았다.이영호-박준오 나란히 승리하며 탈락 모면"일단 하늘은 우리편!"삼성전자 칸의 프로토스 투톱 송병구와 허영무가 스타리그 탈락의 위기를 넘겼다.송병구와 허영무는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16강 5차전 B, C조 경기에서 이영호가 이영한을, 박준오가 김윤환을 각각 꺾으면서 3승으로 8강에 진출하면서 탈락의 고비를 넘겼다. 스타리그 16강에서 각각 2패를 기록한 송병구와 허영무는 27일 경기에서 이영호와 박준오가 패했을 경우 남은 경기와 상관 없이 탈락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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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군 장병까지" 넥슨-블리자드, '오버워치' 풀뿌리 e스포츠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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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경기 내용에 실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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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폭풍 잠재운 AG.AL, EWC 우승 차지...상금 97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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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월드컵 한국 대표팀, 부산서 출정식..."우승컵 들고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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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홍일점' 박소연, "제가 길 좋게 깔아놓고 닦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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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kt vs '라이즈 1위' 한진, 플레이-인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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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아카데미, 2026 LCK CL 정규 시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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