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와 GSL 코드S 양대리그 결승을 눈앞에 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SK텔레콤 T1 정윤종이 '정종왕' LG-IM 정종현과의 GSL 코드S 4강전에서 아쉽게 역전패 했다. 정윤종은 10일 오후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코드S 시즌4 4강전에서 LG-IM 정종현에게 2대3으로 역전패 당했다. 정윤종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로 마무리 했다. 옥션 올킬 스타리그에서 결승전에 올라간 정윤종은 이날 패배로 양대리그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마지막 5세트에 들어선 정윤종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후 암흑성소를 건설했다. 암흑기사를 소환해 견제를 들어갔지만 별 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다. 다급해진 정윤종은 거신
2012-10-10
2012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하는 인천, 충남 지역예선이 마무리됐다. 인천 지역은 9월 15일 인천시 연수구 아지트 PC 방에서 7개종목 총 283명이 참여 속에 진행됐다. 경기 결과 리그오브레전드에는 귀요미성효 팀이, 스페셜포스는 지피지기가, 슬러거는 황정구와 이강석이, 철권은 정동희와 김승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나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는 최성진과 차대한, 프리스타일풋볼은 ASSA팀 등 총 25명이 인천 지역대표로 선발됐다. 충남지역은 10월 6일부터 10월 7일 까지 이틀간 천안삼거리공원 e스포츠 대회장에서 진행됐다. 총 126명이 참석해서 지역예선전을 진행한 결과 리그오브레전드에는 천안삼거리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팀을 창단한다고 공식 발표한 KT 롤스터가 연습실 최적화에 나섰다.KT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LOL 팀 2개를 만들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KT LOL팀은 총 10명 2개팀으로 구성되며 스타크래프트팀과 함께 합숙 훈련을 하게 된다. A팀은 최근 나진 실드에서 이적한 '히로' 이우석을 비롯해 과거 스타테일에서 활약했던 '비타민' 이형준,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리그에 출전한 바 있는 '멀록' 원준호 등이 포진되어 있다. B팀은 스타테일의 주축이었던 '조커' 고동빈, '류' 류상욱, '마파' 원상연을 영입하면서 윈터 리그 본선 시드를 배정받았다.KT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막을 내리면서 차기 e스포츠 종목으로
◇KT 롤스터 LOL팀.CJ 엔투스에 이어 KT 롤스터까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을 창단함으로써 LOL의 프로리그가 열릴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KT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LOL 팀 2개를 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A팀은 나진 실드 출신 원거리 딜러 '히로' 이우석, '멀록' 원준호, '비타민' 이형준 등으로 구성됐으며 B팀은 스타테일에서 활동하던 '조커' 고동빈, '류' 류상욱, '마파' 원상연을 영입해 팀을 꾸렸다. B팀은 스타테일 출신 3명을 영입한 덕에 윈터 시즌 LOL 더 챔피언스의 듀얼 토너먼트로 직행한다.CJ 엔투스가 지난 5월말 LOL팀을 창단한 데 이어 KT 롤스터까지 합류하면서 LOL이 프로리그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시아파이널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결전의 땅인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한국대표선발전 우승자인 프라임 장현우를 비롯해 6명의 선수들은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하이로 향했다. SK텔레콤 T1 정윤종은 GSL 코드S 4강전을 치르고 난 후 11일 오전에 출국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경기가 벌어지는 13일 전까지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 등 다양한 e스포츠 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WCS 아시아 파이널은 13일과 14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 바오스틸 스테이지(Baosteel Stage)에서 벌어지며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서 선발된 6명의 선수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글로벌
KT롤스터(단장 주영범)가 10일(수) e스포츠의 신흥 강세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팀을 창단했다고 밝혔다.KT롤스터에 따르면 LOL팀 창단 배경은 e스포츠의 제2전성기를 도모하고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으로 e스포츠를 활성화시키기 위함이다.KT LOL팀은 총 10명 2개팀으로 구성되며 스타크래프트팀과 함께 합숙 훈련을 하게 된다. A팀은 최근 나진 실드에서 이적한 '히로' 이우석을 비롯해 과거 스타테일에서 활약했던 '비타민' 이형준,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리그에 출전한 바 있는 '멀록' 원준호 등이 포진되어 있다. B팀은 스타테일의 주축이었던 '조커' 고동빈, '류' 류상욱, '마파' 원상연을 영입하면서 윈터
GSL 최다 우승 정종현 상대로 테란 킬러 입지 다지기SK텔레콤 T1 정윤종이 GSL 최다 우승자인 LG-IM 정종현을 맞아 테란 킬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기회를 마련했다.정윤종은 10일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리는 GSL 시즌4 코드S 4강전에서 최고의 테란으로 꼽히는 LG-IM 정종현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정윤종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에서 테란을 가장 잘 잡는 프로토스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삼성전자 김기현, STX 이신형을 스타2로 꺾으면서 테란전에 대한 범상치 않은 감각을 갖고 있음을 증명한 정윤종은 스타리그를 향한 관문인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신형을 꺾으면서 실력을
KT 롤스터 선수단이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우정호의 49재를 맞아 고인이 잠들어있는 납골당을 방문했다. KT 선수단은 10일 오전 故우정호가 잠들어있는 경기도 화성시 천주교 비봉추모공원을 방문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선수단과 사무국, 고인의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49재는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선수단은 지난 9월22일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받은 특별상 트로피 등 여러 상패를 고인의 자리 옆에 갖다놨다.KT 롤스터가 09-10 시즌 프로리그에서 우승할 당시 주장을 맡은 우정호는 10-11 시즌 도중에 백혈병 판정을 받았고 2년 동안 투병했지만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지난 8월23일 영면에 들며 많은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시아 파이널 대진표가 공개됐다. 한국 선수들은 무난하게 조 편성을 받아 순항이 예상된다. 블리자드는 오는 12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시아 파이널 대진표를 9일 공개했다. 경기 방식은 32강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며 한국 선수는 국내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프라임 장현우를 포함해 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한국 외 중국이 10명, 대만이 9명이 참가하며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에서도 각각 1명의 선수를 내보냈다. 중국 선수 중에서는 워크래프트3 게이머 출신 양쉬엔(아이디 Infi)과 쑨웨이펑(아이디 F91), 후 시앙(아이디 MacSed), 대만 선수 중에서는 양 치아 청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도입 이후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SK텔레콤 T1 정윤종이 GSL까지 영역을 넓힐 태세다.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전에서 STX 소울의 테란 김성현을 상대로 세 세트를 내준 뒤 내리 네 세트를 따내면서 4대3으로 드라마틱한 승리를 따낸 정윤종은 10일 LG-IM 정종현을 상대로 두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대업을 노린다. LG-IM 정종현은 GSL을 대표하는 선수로 꼽힌다. 웅진 스타즈를 떠난 뒤 2011년부터 스타2로 전환, GSL에서 활동한 정종현은 최단 기간에 4회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GSL을 평
4세트부터 탐사정 정찰 통해 김성현 타이밍 공격 원천 봉쇄SK텔레콤 T1 정윤종이 침착한 정찰을 통해 패배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었던 위기를 극복했다.정윤종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 A조 경기에서 STX 김성현에게 세 세트를 내줬지만 남은 네 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윤종이 네 세트를 내리 따낼 수 있었던 발판은 정찰이었다. 1세트 'WCS 여명'에서 열린 경기에서 정윤종은 STX 김성현의 전략을 눈으로 확인하고도 패했다. 김성현이 2기의 건설로봇을 보내 정윤종의 앞마당 입구 지역에 병영을 건설한 뒤 해병을
2012-10-09
SK텔레콤 T1 정윤종이 로열 로더의 꿈을 이어갔다.정윤종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 A조 경기에서 STX 김성현에게 세 세트를 내줬지만 남은 네 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윤종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종목을 전환한 뒤 처음 열린 스타리그에서 결승까지 올라가면서 로열 로드를 개척할 자격을 얻었다. 정윤종은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끼리 치른 예선전을 통과했고 듀얼 토너먼트 또한 2승1패로 뚫어내면서 스타리그 본선에 처녀 출전했다.16강에서 박수호, 이정훈, 허영무 등 강호를 연파하며 8강에 오른 정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도입 이후 최고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SK텔레콤 T1 정윤종이 7전4선승제에서 리버스 스윕을 달성하는 드라마를 쓰면서 데뷔 이후 첫 결승에 올랐다.정윤종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 A조 경기에서 STX 김성현에게 세 세트를 내줬지만 남은 네 세트를 모두 따내면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윤종은 김성현의 초반 전략에 휘둘리면서 세 세트를 내줬다. 1세트에서는 전진 2병영에 이은 벙커링을 막아내지 못하면서 무너졌고 2세트에서는 해병과 공성전차, 의료선을 활용한 조이기에 의해 패했다. 3세트
삼성전자 신노열(사진)과 CJ 엔투스 정우용이 GSL 코드S 진출을 눈앞에 뒀다. 신노열과 정우용은 9일 오후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핫식스 GSL 코드A 시즌4 2라운드 경기에서 슬레이어스 김동원과 정민수를 2대0, 2대1로 제압하면서 3라운드에 올랐다.'GSL 묻혀진계곡'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신노열을 난타전 끝에 무리군주와 감염충, 울트라리스크 병력으로 상대 지상군 병력과 바이킹을 정리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GSL 돌개바람'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도 신노열은 김동원의 토르와 공성전차 병력을 막고 상위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신노열은 3라운드에서 MVP 박수호와 대결하며 승리하면 코드S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온게임넷 전용준 캐스터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전용준 캐스터는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 1회차 SK텔레콤 T1 정윤종과 STX 소울 김성현과의 7전 4선승제를 중계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했다. 지난 주 리그오브레전드(LOL) 시즌2 월드챔피언십 중계 차 미국 LA에 머물렀던 전용준 캐스터는 스타리그 중계를 위해 8일 오후 7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하루 휴식을 취한 전 캐스터는 시차 적응없이 곧바로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한 전용준 캐스터는 체력 회복을 위해 잠시 눈을 붙이는 모습이었다. 전용준 캐스터는 이날 벌
SK텔레콤 T1 정윤종이 선배인 김택용도 오르지 못했던 스타리그 결승 무대를 두드린다. 정윤종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전에서 STX 소울 김성현과의 7전4선승제 승부를 펼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정윤종은 데뷔 3년만에 스타리그 결승전에 이름을 올린다. 정윤종이 스타리그 결승에 오른다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치러지는 스타리그에서는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선수가 된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의 역사까지 포함하면 35번째 스타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정윤종의 소속팀인 SK텔레콤 T1도 영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SK텔레콤은 매년 스
◇STX 소울 김성현.STX 소울이 3년만에 개인리그 결승 진출자를 내놓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STX 소울 김성현이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4강전에서 SK텔레콤 T1 정윤종을 제압할 경우 STX는 3년만에 개인리그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게 된다. STX는 지난 2009년 아발론 MSL에서 저그 김윤환이 우승을 차지한 이후 개인리그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네이트 MSL에서 김구현,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김윤환, 2010년 대한항공 스타리그에서 김구현,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김윤환이 4강에 올랐지만 결승까지 진출하지는 못했다. 김윤환과 김구현이라는 에이스가 번번이 결승의 문턱에서 좌절
지난 시즌 프로리그 다승왕 조성호를 비롯해 STX 소울 프로토스 라인과 코칭 스태프가 김성현의 스타리그 결승 진출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김성현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옥선 올킬 스타리그 4강 1주차 경기에서 정윤종과 맞대결을 펼친다. 최고의 프로토스와 대결을 앞두고 있는 만큼 STX 코칭 스태프와 프로토스 라인은 김성현을 위해 연습과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선 박종수-최원석 등 STX 코치진은 SK텔레콤 정윤종의 플레이 스타일 등을 분석해 최적의 빌드를 선택하는데 온 힘을 집중하고 있다. 2주 전부터 이미 코치진들과 빌드, 전략 등을 고민한 김성현은 코치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MvP 인비테이셔널에서 1위를 기록 중인 8게임단 전태양.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과 메이저리그 게이밍(MLG) 소속 선수들의 교류전인 MvP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눈에 띄고 있다. 이제 해외 선수들을 넘어선 분위기다. 협회 소속 중에서는 8게임단 전태양이 21승3패로 1위를 달리고 있고 SK텔레콤 T1 정윤종과 KT 롤스터 이영호가 20승2패, 19승3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MLG 소속 선수 중에서는 '프통령' SK게이밍 장민철이 15승9패로 1위, 악시옴으로 옮긴 최재원이 13승10패로 2위를 기록 중이다. 프나틱 한이석이 10승14패, EG 이호준은 8승16패로 부진하지만 평소의 실력을 감안한다면 남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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