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날아온 2개의 초대장, 오는 29일 e스포츠 대회 결승전이 두개나 열린다. '스타2'와 '스타1' 가운데 승자는 누구일까?[데일리게임 허준 기자]'스타크래프트2' 리그가 '스타크래프트1' 리그와 경쟁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했다. 마치 '스타크래프트2'가 '스타크래프트1'에 도전장을 내민 모양새다.'스타크래프트2' 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그래텍이 '스타크래프트1' 최고 인기 리그인 온게임넷 스타리그와의 정면 승부를 택했다. 그래텍은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오는 29일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결승전을 진행해 맞불을 놓았다. 같은날 스타크래프트2 대회와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맞붙는 것
2011-01-26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김명운에게 패배하며 연승 스톱KT 롤스터 이영호의 위너스리그 연승 행진이 12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영호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 2승을 따냈으나 웅진의 마지막 주자인 저그 김명운에게 패했다. 이영호는 이 경기 전까지 위너스리그 10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09-10 시즌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인 MBC게임 히어로 전에서 3승을 기록하면서 10-11 시즌에 넘어온 이영호는 SK텔레콤전 3승, 하이트전 3승, STX전 1승을 보태면서 위너스리그 10연승을 이어갔다. 웅진전에서도 저그 김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8-09, 09-10 시즌 이어 10-11 시즌에도 4회 올킬패공군 에이스가 위너스리그 최다 올킬패 타이 기록을 세우는 수모를 당했다. 공군 에이스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박수범에게 이성은, 김경모, 김태훈, 민찬기가 내리 패하면서 0대4로 패했다. 공군은 위너스리그에서 세 시즌 연속 네 번이나 올킬패를 당하면서 최다 올킬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08-09 시즌 공군은 온게임넷), STX, 화승, MBC게임에게 올킬패를 당했고 09-10 시즌에는 MBC게임, 하이트, 폭스, 삼성전자에게 올킬패
2011-01-25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역시 화승의 키포인트는 구성훈이 쥐고 있었나 보다. 구성훈이 살아나기 시작하니 화승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며 시즌 처음으로 3연승에 성공했다.화승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시즌 내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구성훈이 2킬로 살아나며 STX를 제압하고 3연승을 거뒀다. 그동안 번번이 3연승 문턱에서 좌절했던 화승이 드디어 3연승을 찍은 것이다.화승이 이같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은 구성훈의 부활이 큰 몫을 담당했다. 구성훈은 지난 시즌 이제동과 함께 화승을 이끄는 강력한 원투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4경기만에 30승 달성…산술적으로 67승까지 가능SK텔레콤 T1 김택용이 10-11 시즌 몇 승까지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택용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30승 고지를 점령했다.지금까지 김택용이 치른 프로리그 경기 숫자는 24경기. 한 팀당 9경기씩 6라운드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리그에서 김택용의 소속팀 SK텔레콤은 앞으로 30경기를 더 치른다. 24경기에서 30승을 따낸 김택용이 54경기를 모두 치렀을 때 지금과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몇 승을 더 가져갈 수 있을까. 산술적으로 따지면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4경기만에 30승 달성"벌써 30승이야?"SK텔레콤 T1 김택용이 프로리그 24경기만에 30승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김택용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30승 고지를 점령했다.김택용은 이날 경기에서 7세트에 출전, 웅진 스타즈의 저그 김명운을 상대로 질럿과 커세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흔들기에 나섰다. 김명운의 11시 확장 기지 지역으로 세 차례 연이어 공격을 시도한 김택용은 두 차례의 공격이 막혔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김명운의 집중력을 흔들면서 승리했다. 김택용은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프로리그 30승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0-11 시즌서 위너스리그 13연승 달성"이영호의 위너스리그 연승 기록은 따라잡았다!"SK텔레콤 T1 김택용이 위너스리그 연승 기록 부문에서 KT 롤스터 이영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김택용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세트에 출전, 저그 김명운을 제압하면서 위너스리그 13연승을 기록했다.김택용은 위너스리그에서 올킬을 세 번이나 연속해서 기록하면서 12연승을 달렸다. 11일 STX전, 15일 폭스전, 22일 공군전에서 연거푸 4킬씩 달성했다. 24일 경기에서도 1승을 보탠 김택용은 위너스리그 연승 기록을
2011-01-24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삼성전자전 선봉 출전 자원영어 표현으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은 'man of his(her) word'라고 한다. 말한 것을 꼭 해내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하이트 엔투스 신동원이 이 말에 딱 들어맞는 행동을 했다. 24일 삼성전자와의 일전에서 신동원은 선봉으로 출전해서 팀이 이기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고 말을 지켰다.하이트 엔투스는 위너스리그에서 5연패를 당하고 있었다. 2라운드에서 7연승을 달성했지만 MBC게임에게 마지막 경기를 지면서 연승이 저지됐고 승자연전방식의 위너스리그에 들어오자 거짓말처럼 5연패를 이어갔다.하이트는 긴급 회의를 열었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모두 모여 원인 파악에 나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2서 스타1으로 유턴한 첫 사례웅진 스타즈를 잠시 "떠났던 프로토스 김승현이 웅진으로 돌아오기로 결정했다.웅진은 09-10 시즌을 마치고 인도 여행을 떠났다가 스타크래프트를 그만하기로 마음을 먹은 김승현과 계약하지 않았다. 김승현은 스타크래프트 리그 시점까지 돌아오지 않았고 웅진은 잠정 은퇴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공식 은퇴 선언은 하지 않았다. 김승현이 돌아올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둔 것.김승현은 당장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뛸 수 없다고 판단, 스타크래프트2 리그에 발을 담갔다. 그렇지만 스타크래프트2보다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서 활약하기를 원했고 원소속팀인 웅진과의 협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때아닌 넥타이 부대가 집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웅진과 SK텔레콤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 대규모 넥타이 부대가 집결했다. 이들은 웅진 스타즈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웅진 신입사원들인 것으로 전해졌다.웅진 신입 사원 200명은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웅진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해에도 웅진은 CJ 엔투스(현 하이트 엔투스)와 경기에서 신입 사원을 대거 초청했고 이날 김승현이 올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위너스리그를 시작했다. 웅진은 그날 행사로 신입사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작년 비시즌 인도 여행 후 돌연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했던 김승현이 웅진으로 복귀한다.김승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웅진과 SK텔레콤전에서 관람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아직 로스터에 들지 못해 벤치에는 앉지 못하지만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김승현은 지난 23일 웅진 숙소에 합류해 연습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동안 게임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연습생들과 비슷한 실력이라고. 하지만 게임을 다시 하고 싶은 열정이 강한 만큼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프로리그 1위 SK텔레콤전에 신입 사원 200명 초청웅진 스타즈가 신입 사원 200여 명을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초청한다.웅진은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 신입 사원 200여 명을 초청한다.웅진은 지난 해에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2010년 1월27일 CJ 엔투스(현 하이트 엔투스)와의 경기에 신입 사원을 대거 초청해 위너스리그를 치렀고 이날 프로토스 김승현이 올킬을 기록하면서 신입 사원들에게 애사심을 불어 넣은 바 있다. 웅진은 이번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도 이와 같은 효과를 노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영호 13승 기록에 현재 10연승…김택용 12연승 맹추격위너스리그 최다 연승 자리를 놓고 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김택용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08-09 시즌부터 프로리그 안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위너스리그가 포함되면서 단일 시즌만으로 포스트 시즌을 치르면서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가운데 위너스리그 연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KT 이영호다. 08-09 시즌 공군 에이스, 화승 오즈, STX 소울, 이스트로를 상대로 올킬 1회, 3킬 3회를 연속해서 기록한 이영호는 13연승을 세운 바 있다. 그 뒤를 바짝 쫓는 선수가 바로 SK텔레콤 T1 김택용이다. 10-11 시즌 들어 개인 출전 3회 연속
2011-01-23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위너스리그선 7전 전승KT 롤스터 '최종 보스' 이영호가 STX 소울을 상대로 프로리그 10연승을 내달렸다.이영호는 2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주자로 출전, 역올킬을 노리던 이신형을 상대로 승리했다. 이영호가 마무리를 해준 덕에 KT는 STX를 제압하고 위너스리그 5전 전승을 이어갔다. 이영호는 STX전 프로리그에서 10연승을 달렸다.이영호는 지난 09-10 시즌 2라운드에서 조일장과 김윤환을 꺾으면서 STX전 연승을 시작했다. 3라운드 위너스리그에서는 1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 김윤중, 김구현, 김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6인 체제서 4명 체제로 전환…저그 기용 안해도 돼 장점MBC게임 히어로가 위너스리그에서 점차 탄탄한 전력을 갖춰가고 있다. MBC게임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폭스를 상대로 이재호가 선봉으로 출전, 올킬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정규 시즌 24승을 달성하면서 이영호를 제치고 다승 1위에 올랐던 이재호가 10-11 시즌 첫 올킬을 기록하면서 MBC게임 히어로는 더욱 탄탄해진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BC게임은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이재호가 고전분투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재호가 올킬 3번
◇한국 e스포츠계의 대표적인 2인자 라인인 '콩라인'의 정명훈과 홍진호, 송병구(왼쪽부터). 정명훈과 송병구의 스타리그 결승전이 확정되자 홍진호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만날 선수끼리 스타리그서 만났다""리그 흥행을 위해서 최고의 카드가 만난 것 같아요. 두 선수 모두 '콩라인'이라는 점에서 뿌듯하네요."'콩라인의 수장' KT 롤스터 홍진호가 오는 29일 광주 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와 SK텔레콤 정명훈이 맞대결이 성사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4일 정명훈이 STX 김윤환을 꺾자 홍진호는 21일 송병구가 김현우를 이기길 간절히 바랐다는
◇위너스리그에서 도움 주는 선수들이 많아진 화승 이제동(왼쪽)과 KT 이영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화승-KT 위너스리그서 에이스 도우미 발견"더 이상 원맨팀 아니다!"화승 오즈 이제동과 KT 롤스터 이영호가 외칠만한 멘트다. 화승과 KT가 에이스를 도와줄 만한 선수들을 위너스리그에서 발굴하면서 만면에 화색을 띄우고 있다. 프로리그에서 화승과 KT는 이제동과 이영호가 이기더라도 팀이 지는 패턴을 만들어 왔고 위너스리그에서도 이들의 활약이 없으면 팀이 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백업 선수들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이제동과 이영호는 더 이상 고독한 행보를 보이지 않아도 되는 기분 좋은 상황을 만들고 있다.화
2011-01-22
◇위너스리그 역대 연승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T 롤스터 이영호(왼쪽)와 2위 김택용(가운데), 3위 이재호.[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08-09 이영호 13연승…김택용 3연속 올킬로 맹추격SK텔레콤 T1 김택용이 위너스리그에서 출전한 세 경기에서 연속 올킬을 달성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낸 가운데 위너스리그 연속 승리 기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08-09 시즌부터 프로리그가 1년 단위 리그로 확대 개편되며 리그의 재미를 위해 도입된 승자연전방식은 리그 중간에 배치되면서 이름도 프로리그가 아니라 위너스리그로 바뀌어 진행된다. 08-09 시즌과 09-10 시즌에는 5개의 라운드 가운데 세 번째 라운드로 진행됐고 컵 대회 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세 경기 연속 올킬 달성…이영호 13연승에 1승 남겨"이영호 기록 내가 깬다!"SK텔레콤 T1 '혁명가' 김택용이 위너스그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김택용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리스리그 10-11 시즌 3라운드 3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세 번째 주자로 출전, 4승을 달성하면서 세 경기 연속 올킬을 달성했다.김택용은 2킬을 달성하며 기세를 올린 김경모를 완파했고 이어 이성은과 변형태를 잡아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손석희를 상대로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승리했다. 김택용은 지난 11일 STX 소울, 15일 폭스에 이어 22일 공군 에이스까지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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