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굴지의 대기업과 접촉"…협상 결과 따라 신생 게임단 창단해체설에 시달리고 있는 A 프로게임단 관계자가 게임단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A 프로게임단 관계자는 "해체를 고민하기 보다 발전적인 매각을 위해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함께 대기업을 만나 접촉하고 있고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고 "국내에서 탄탄한 기반을 갖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인수가 확정된다면 e스포츠 업계에 좋은 영향을 가져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아직 기업을 밝힐 시점은 아니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2008년 한빛스타즈가 모기업 경영난으로 인해 해
2010-08-10
[데일리e스포츠] 크로스파이어 부문서 맹활약'e스타즈 서울 2010 아시아챔피언십' 한국 국가 대표 선발 예선전이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6일부터 20일까지 ‘겟앰프드’ 와 ‘크로스파이어’를 종목으로 예선전이 펼쳐져 본선에 진출할 선수들을 각각 선발했다. ‘아시아챔피언십 크로스파이어(네오위즈게임즈)’ 종목은 이색 팀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남성 유저가 강세를 보이는 FPS게임에서 여성 선수들이 활약을 펼쳐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여성선수 4명과 남성선수 1명으로 구성된 레이디오피(lady.5P)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깔끔한 샷으로 상대팀을 압도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여성 선수의 활약은 아카즈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이번 시즌에 국한된 계약으로 알려져온게임넷이 주최하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 대한 계약을 그래텍과 체결했다. 온게임넷과 그래텍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 대한 대회 개최권 및 방송권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시즌에 대해서는 무리 없이 대회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이번 계약은 대한항공 스타리스 시즌2에 대한 계약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이 차기 스타리그나 스타크래프트2와 관련된 리그를 진행할 경우에는 또 다시 협상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이 체결되면서 이번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 한해 곰TV로도 스타리그를 시청이 가능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중매SK텔레콤 임요환과 연인 사이인 탤런트 김가연이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임요환과 김가연은 SK텔레콤 T1 박용운 감독이 결혼하는데 큰 공을 세웠다. SK텔레콤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박용운 감독은 오는 21일 심리상담사인 세 살 아래 안진영 씨를 평생의 반려자로 맞는다. 박 감독이 결혼을 결정하는 과정에 임요환과 김가연이 중매를 선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군에서 제대해 SK텔레콤 T1에서 선수로 복귀한 임요환은 매주 주말 박용운 감독이 선수들에게 휴가를 준 후에도 숙소에 남아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여자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야 겠다
2010-08-09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KT 롤스터 우정호가 프로리그 우승 직후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우정호는 지난 7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광안리 결승전에서 소속팀 KT 롤스터가 우승을 차지한 직후 인터뷰에서 "결승전을 앞두고 힘들 때마다 한 친구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 그 친구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한다"고 말했다. 팬들은 우정호가 언급한 친구를 두고 "애인에게 공개적으로 고백한 것이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우정호가 사랑한다고 말한 사람이 여자가 아니냐는 추측은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만약 남자 친구였다면 오히려 이름을 밝히는 것
◇IeSF 유럽 컨퍼런스가 지난달 8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됐다. GCO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9개 회원국이 참가 지대한 관심을 표명했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데일리e스포츠는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가 제공하는 월간 뉴스레터를 번역해 e스포츠 팬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매달 발간되는 IeSF 뉴스레터에는 IeSF 행사와 관련된 내용도 있지만 각 회원국의 특파원들이 소개하는 e스포츠에 대한 열기, 대회 분위기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전 세계의 e스포츠 동향을 한 눈에 알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8월에 발간된 것이므로 현 시점과는 조금 다를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 IeSF 2010 대회 기념 성화 점화 행사도 개최2010년 IeSF의 아시아 컨퍼런스가 태백시에서 열린다. 2009년 IeSF 챌린지가 열렸던 장소이기도 한 강원도 태백시는 8월11일부터 13일까지 아시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아시아 컨퍼런스는 7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유럽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아시아 회원국과 관계국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대형 행사가 될 전망이다. 태백과 IeSF의 특별한 관계를 강화한다는 점에서 이번 아시아 컨퍼런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태백이 첫 번째 IeSF의 대회를 개최한 호스트 시티였다는 점이외에도 IeSF의 성화가 점화되는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우승팀 KT 롤스터가 우승 후 첫 공식 행사에 나선다.KT는 오는 13일 금요일 프로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e스타즈 서울 2010 행사장에 참석한다. e스타즈는 행사 기간인 13일부터 15일까지 인기 프로게이머를 e파티에 초청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과 호흡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에 초청돼 우승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KT는 팬 사인회를 시작으로 e스타 토크쇼, 게릴라 매치 등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팬들은 e스타 토크쇼를 통해 팬들이 평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들을 수 있고 게릴라 매치로 프로게이머들과 직접 경기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블리자드 협상-차기 시즌-FA 등 고민8월7일 한국e스포츠계의 최대 행사인 프로리그 결승전이 KT 롤스터의 창단 첫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예년 같으면 프로리그를 마감한 뒤 e스포츠계는 비시즌을 맞아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시즌에 대한 준비 작업에 들어가겠지만 올해에는 비시즌에도 긴장감을 유지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e스포츠계가 함께 고민해야 하고 풀어야만 하는 굵직한 사안들이 많기 때문이다.◆지지부진한 블리자드와의 협상 우선 해결해야 하는 첫 이슈는 블리자드와의 대회 개최권과 관련한 내용이다. 2010년 6월 블리자드와 e스포츠협회는 대회 개최권을 놓고 신경전을 펼쳤다. 블리자드가 지
[데일리e스포츠] 1020 세대 1% 프로리그 결승전 시청창단 10년만에 프로리그 첫 우승을 차지한 KT의 선전에 10~20대 남성 시청자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통사 라이벌 SKT vs KT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결승전이 케이블, 위성TV를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토) 온게임넷에서 생중계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이, 주시청타깃(13~29세 남자)에서 평균시청률 0.41%, 최고시청률 0.79%을 기록했다. 최고시청률 0.79%을 기록한 순간은 이영호 대 박재혁의 끝내기 승부가 펼쳐진 6세트. 경기 끝 무렵, 이영호가 강력한 병력 조합으로 박재혁의 진영을 압박하며 GG를 받아내는 장면에 시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영입 의사 있는 팀 선수가 선택하도록 개편한국e스포츠협회는 자유계약제도 대상자를 공시했다. 2010년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하이트 신상문과 SK텔레콤 박재혁으로, 3년 연한을 채우면서 자격을 얻었다.2009년부터 시작된 FA는 첫 해 39명을 배출했지만 2010년에는 단 2명만이 자격을 얻었다. 9일 자격 공시를 시작으로, 3주 동안 진행될 FA 일정을 보면 10일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실에서 신상문과 박재혁을 불러 교육을 진행하고 이날부터 1주일 동안 원소속 게임단이 우선 협상을 벌인다.만약 원소속 게임단과의 우선 협상이 결렬될 경우 17일부터 26일에는 이외의 팀들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하고 선수들과 직접
[데일리e스포츠]유난히 더운 올 여름,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테마파크가 오픈한다. 천만 서울시민과 지구촌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0(e-stars Seoul 2010)'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e스타즈 서울 2010'이 열리는 코엑스 D홀에 입장하면 먼저 미래에 온 것 같은 세련되고 화려한 이색 사이버 공간이 눈앞에 펼쳐진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나누어진 테마 별 프로그램을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도심 속 모험의 세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e파티!도심 속 운동장에서 동화 속을 달리는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온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2009년보다 대폭 감소할 듯한국e스포츠협회는 9일 자유계약 대상 선수를 발표한다. 이번 FA에 자격 요건을 갖춘 선수는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5월을 기준으로 기업팀 소속이었던 선수들은 4년, 비기업팀 소속 선수는 3년을 채워야 하고 이 과정에서도 일정 수 이상의 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2009년 FA를 처음으로 시행할 때 무려 39명이나 되는 선수들이 대상자로 등록됐고 일부 팀들의 주력 선수들이 불미스런 사태에 연루된 것도 대상자 축소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협회는 9일 대상자 발표 이후 FA 대상 선수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뒤 원소속 게임단과의 우선 협상, 계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광안리 결승전에 앞서 열릴 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송병구와 유즈맵 대결을 펼칠 이제동이 고민에 빠졌다.이제동은 이번에 펼칠 유즈맵에서 단 한번도 경기를 펼친 적이 없다. 그러나 상대인 송병구는 이미 온게임넷 프로그램인 ‘신애와 밤 샐 기세’에서 본진 바꾸기 유즈맵을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아무리 이벤트전이라고 하지만 승부의 세계에서 패배는 확실히 기분이 좋지는 않다.급한 마음에 이제동은 유즈맵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 비법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직접 해보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주최측에 “미리 해볼 수 있냐”고 문의했다. 주최측에서 긍정적인 답
2010-08-07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오후 6시에 막 올라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광안리 결승전은 예정된 시각에 막이 오른다.7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KT 롤스터와 SK텔레콤 T1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결승전은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아이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시에 진행된다.6일 스페셜포스 결승전이 폭염으로 인해 1시간30분 가량 지연 개최되면서 7일 경기도 시간을 늦춰 막이 오를 것이라 예상됐지만 한국e스포츠협회는 관중을 감안해 6시에 경기를 열기로 확정했다.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국장은 "어제보다 기상 상황이 낫다고 판단, 오후 6시를 기해 결승전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thenam@dail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광안리는 T1땅'의 시작2005년 부산 광안리에서 열린 두 번째 프로리그 결승전은 e스포츠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었습니다. '이동통신사의 맞수'인 SK텔레콤과 KTF(현 KT)가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고 역대 최다 인원인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e스포츠의 파괴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일부 팬들은 '플랑크톤 숫자까지 센 것 아니냐'며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경찰이 대거 동원되는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것은 확실합니다.SK텔레콤과 KTF의 결승전은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었습니다. KTF는 박정석과 조용호, 변길섭, 홍진호, 강민 등으로 무장했고 SK텔레콤은 임요환,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코칭 스태프 없이 혈혈단신 부산으로 내려온 웅진 윤용태와 MBC게임 염보성이 눈앞에서 KTX를 놓친 경험담을 털어놓았다.윤용태와 염보성은 원래 7일 오전 9시 KTX 기차를 타고 다른 팀 선수들과 함께 부산에 내려올 예정이었다. 표를 확인해 보니 18호실을 타야 했던 두 선수는 자신이 내려온 계단 앞에 있는 기자가 4호실임을 확인하고 18호실을 찾기 위해 계속 걸었다고.그러나 시간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탓에 두 선수가 12호실 앞을 지날 때 문이 닫혔고 윤용태와 염보성을 남겨둔 KTX는 유유히 부산으로 출발했다. 미리 기차를 탄 뒤 기차 안에서 이동했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었겠지만 오랜만에 타보는 KTX였
[부산=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최종 결승전이 열리는 부산 광안리 인근 지역은 7일 오후 12시30분 현재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어 경기 진행에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7일 오후 부산지역은 구름이 조금 낄 뿐 맑은 날씨가 계속될 예정이다. 강수확률도 10%에 불과해 비로 인해 프로리그 결승전 진행에 지장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다.7일 부산지역 낮 최고 기온은 33도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역에 올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며 불볕 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을 찾을 예정인 관람객들은 직사광선을 차단할 모자나 햇볕 가리개 등을 준비하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스타크-스포 우승시 주려고 사전 제작STX 소울이 사전 제작한 우승 반지가 마침내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STX 소울은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10 시즌1 결승전에서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우승 반지를 받을 자격을 얻었다.STX는 1년 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반지를 사전 제작했다. 선수들에게 의욕을 고취시키고 목표 의식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었다. STX가 제작한 반지는 끼우는 부분이 백금으로 되어 있고 STX라는 글자 부분만 금으로 되어 있다.그렇지
2010-08-06
[데일리e스포츠 이원희 기자]프로리그 결승전이 열리는 부산 광안리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남지역에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결승전 현장을 찾을 관중들은 무더위에 대비하는 편이 좋다.부산지방기상청은 6일 오전 4시10분을 기해 부산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폭염주의보는 1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1일 최고 열 지수가 32도 이상인 때가 2일 넘게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따라서 스페셜포스 프로리그가 열리는 6일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열리는 7일 부산지역에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관람객들은 햇볕을 가릴 모자나 두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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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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