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박상우가 프로토스전 12연승을 달성하며 테란 종족 사상 프로토스전 최다 연승인 이영호의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박상우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삼성전자와의 경기에서 프로토스 허영무를 꺾고 프로토스전 12연승을 기록했다. 박상우는 이영호가 보유한 프로토스전 12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또한 3킬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23승으로 이영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박상우는 지난 08-09시즌 5라운드에서 박정석과 노영훈을 잡고 프로토스전을 2연승으로 마감했다. 이어 박상우는 이번 시즌 1라운드에서 진영화, 김구현 등을 잡아내고 5연승을
2010-01-30
KT 롤스터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과 한국메이커위시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가 후원하는 ‘난치병 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결승이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푸르덴셜타워에서 진행된다.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1월 6일부터 온라인 상에서 시작되어 24일까지 700 여 명의 게이머들이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종목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해 종목별 8강 진출자가 선발됐고, 1월 31일에 오프라인 상에서 최종 결승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경기를 통해 선발 될 종목별 우승자에게는 상금 8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2010-01-29
프로게이머의 꿈이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를 통해 현실이 되고 있다. 프로게이머를 향한 도전자들의 '꿈의 리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 8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게임단들이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를 영입했거나 영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8강 첫 방송에서 탄방중학교를 3대0으로 홀로 꺾은 경남공고의 테란 최병현은 CJ 엔투스 소속 연습생으로, 16강에서도 당시 해설을 맡은 최연성 코치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CJ 관계자는 “최병현은 경남공고가 이 대회 16강에 진출하기전 내부 테스트를 통해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아현산업정보고의 채규승, 이주현도 최병현과 마찬가지로 CJ의 연습
2010-01-28
27일 첫 전파를 탄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가 동시간대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는 물론 순간 최고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전문기관 TNS에 따르면, 27일 MBC게임을 통해 처음 방송된 'SS501 형준, 프로게이머 되다'가 전국 남성 13-25 기준 평균시청률 1.0366%(점유율 18.06%)를 기록했으며 전국 20대 남성기준으로 1.184%(점유율 25.06%)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송이 시작된 지 15분이 경과한 16시 30분경 전국 남성 13-25 기준으로 1.344%의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포함 1위를 기록했다. 전국 20대 남성 기준으로는 17시경 1.57%의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방영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 들어오면서 몇몇 팀의 종족들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화승 프로토스, 웅진 테란, 하이트 프로토스, SK텔레콤 저그 등은 위너스리그 1주차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추세가 계속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12개 팀의 세 가지 종족씩 별도의 성적을 집계했을 때 10위 이외의 성적을 낸 각 팀의 종족은 화승 프로토스, 웅진 테란, 하이트 프로토스, SK텔레콤 저그, 삼성전자의 테란 등이다. 이 가운데 위너스리그 1라운드에서 출전 기회를 얻은 종족은 삼성전자의 테란 뿐이다. 25일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출전한 이성은은 고인규와 도재욱, 김택용 등을 연파하면서 3킬을 달성
이스트로 서기수가 선수 생활을 그만 두고 코치로 첫 발을 내딛는다.서기수는 1월27일 발표한 로스터에서 선수 등록을 말소하고 코치로 새로이 자리매김했다. 2004년 팬택앤큐리텔 소속으로 공식 대회에 출전한 서기수는 2006년 e네이처톱으로 팀을 옮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후 이스트로로 창단되면서 서기수는 주력 프로토스로 입지를 굳혔고 프로리그는 물론, 공식 경기에서 자주 얼굴을 내밀었다.2008년 공군에 입대하려 했던 서기수는 지원서를 냈지만 선발되지 못했고 선수로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신희승, 신상호 등과 함께 FA를 통해 이스트로에 남기로 한 서기수는 09-10 시즌 프로리그에 두 번 출전, 모두 패한 기록을
2010-01-27
여제 서지수가 금녀의 영역에 도전하고자 맹 연습 중이다.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SL은 여성게이머에게 한번도 본선자리를 허락하지 않은 금녀의 영역이다. 스타크래프트에 여성게이머가 사라진 지금 서지수 선수가 금녀에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유일한 최후의 여성 프로게이머이다. 하지만 여성부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서지수 선수의 끝없는 도전에도 좀처럼 양대 리그는 서지수 선수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지수 선수는 스스로 최후의 도전이라는 배수진의 각오를 가지고 다른 선수들보다 먼저 예선 연습에 돌입했다. 서지수 선수에게는 방송출연 요청, 인터뷰 요청, 이벤트 경기 참가 요청 등 많은 요청들이 끊이지 않
◇한국e스포츠협회 창석준 심판장의 미니홈피에 네티즌들이 욕하는 글을 올려 사생활 침해 논란이 되고 있다.네이트 MSL 결승전 우세승 판정으로 인한 후폭풍이 심판들의 사생활 침해로 이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본사 스튜디오에서 열린 네이트 MSL 결승전이제동과 이영호의 결승전 3세트가 진행되는 도중 PC의 전원이 꺼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한국e스포츠협회 창석준 심판장을 비롯한 3명의 심판은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상황을 종합해 이제동의 우세승 판정을 내렸다. 이후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일었고 심판들의 개인 공간인 미니 홈피까지 원성의 글이 올라왔다. 창석준 심판장의 경우 23일과 24
STX 소울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위너스리그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STX 소울의 경기를 보고 후기를 남기는 '도전 후기왕!' 이벤트와 STX 소울이 위너스리그에서 치르는 11경기의 예상 스코어를 맞추는 'STX 스코어를 맞춰라!'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마우스패드와 무선 마우스, 게이밍 키보드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STX 김은동 감독은 “최근 팬 여러분들의 e스포츠를 보는 시각이 많이 향상되어 팬들 중에서도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팀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후기가 많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2010-01-26
서울사이버대학교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합격올해의 선수 2연패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화승 오즈 이제동이 오는 3월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이제동은 지난해 12월29일 마감한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2010학년도 상반기 신·편입생 1차 모집에서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에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제동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다승왕과 정규시즌 MVP, 바투 스타리그 및 박카스 스타리그 우승, 아레나 MSL 준우승, 2009 월드사이버게임즈 스타크래프트 부문 금메달, 네이트 MSL 우승 등 스타크래프트 전 부문에 걸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선수로 입지를
MBC게임이 지난 23일 네이트 MSL 결승전에서 벌어진 정전 사태와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MBC게임은 25일 공식 홈페이지(http://mbcgame.co.kr)의 공지란을 통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MBC게임은 사과문을 통해 "지난 23일 발생한 선수 경기용 컴퓨터 다운으로 인한 결승전에서 불미스런 사태가 발생해 KT와 화승, 이영호와 이제동, e스포츠를 아끼고 사랑해준 팬과 시청자에게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고 공식 사과했다.MBC게임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다시는 유사한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며, 아울러 야외 행사와 관련된 만반의 준비를 통하여 e스포츠 관계자 및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신임
2010-01-25
공군 에이스에 또 하나의 치욕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주인공은 한동욱이다. 한동욱은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전 15연패를 이어갔다. 2005년11월16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 강민(당시 KTF)에게 패한 뒤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15연패를 당한 기간을 계산해보면 4년2개월8일, 무려 1531일 동안 프로리그에서 프로토스를 상대로 지기만 했다. 한동욱은 24일 공군 에이스의 세 번째 주자로 출전, 저그 한상봉을 꺾으면서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을 알렸으나 프로토스 김승현이 나오자 곧바로 기가 죽었다. 김승현의 질럿 찌르기에 입구가 뚫렸고 휘둘리면서 다크 템플러를 쓸 수 있는 여유를 줬다. 김승현은 다크 템플러로 한동욱을 흔들었
공군 에이스가 창단 4년째를 맞아 굴욕적인 기록에 한 발 다가섰다.공군은 지난 24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개막전에서 웅진 스타즈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마무리 능력 부재로 인해 패했다. 이로써 공군은 12연패를 당하면서 창단 이후 최다 연패 타이 기록을 세웠다.공군은 24일 웅진과의 경기에서 선봉으로 나선 박태민이 웅진의 투톱인 김명운과 윤용태를 모두 꺾으면서 낙승할 것이라 예상됐다. 그러나 한상봉과 김승현에게 2킬씩 헌납하면서 연패 탈출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 그 결과 공군은 2라운드 전패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1패를 더하며 12연패를 당했다. 공군은 2007년 창단 이후 12연패를 세
MBC게임이 본사 스튜디오에서 치르는 결승전에서 대형 사고를 터뜨렸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D 공개홀과 드림 스튜디오를 통해 중계된 네이트 MSL 결승전은 행사 진행 미숙으로 인해 경기가 40여 분 동안 지연되고 온갖 논란을 낳은 원인을 제공했다.1세트를 이제동이 따내고 2세트에서 이영호가 따라가면서 1대1 상황에서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치던 두 선수는 갑자기 컴퓨터가 꺼지는 현상을 경험했다. 경기를 치르는 드림 스튜디오에서 일부 전원이 꺼지면서 전원 공급이 끊어졌고 이제동과 이영호의 PC뿐만 아니라 경기를 진행하는 요원들의 컴퓨터까지 모두 정전된 것.한국e스포츠협회는 심판진의 합의에 따라
2010-01-23
동계워크숍 이틀간 진행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팀과 히어로 플러스 스페셜포스 팀이 이틀 동안의 동계 워크숍을 무사히 마쳤다.MBC게임 프로게임단과 코칭 스태프, 사무국 등 30명은 19일부터 이틀 동안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용평리조트에서 09-10시즌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마음 가짐을 가다듬고 돌아왔다. 선수단은 19일 용평 리조트에 도착해 여장을 푼 뒤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에 올라 09-10 시즌 정상에 오르자고 다짐했다. 이어 프로리그 1, 2라운드를 보내며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즐기며 날려 버리고 저녁부터 3라운드를 대비하기 위한 워크숍과 단합대회를 통해 하나로 뭉쳤다. 20일 정동진과 낙산사를
2010-01-21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라운드 위너스리그가 경기 시간을 변경했다.토요일과 일요일, 수요일 경기 시작 시간은 낮 1시로 그대로이지만 월요일과 화요일 경기는 오후 6시로 30분 가량 앞당겼다. 3라운드 경기를 30분 먼저 시작하는 이유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되며 경기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5전3선승제로 진행되는 1, 2, 4, 5라운드보다 30분 먼저 시작함으로써 관중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서다.변경된 경기 시간은 25일과 26일 경기부터 적용된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군으로 활약하던 프로게이머 3명이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KT 롤스터에서 활동하던 테란 조기석이 삼성전자 칸으로 이적했고 삼성전자 소속이던 테란 황경영이 위메이드 폭스로 팀을 바꿨다. 또 MBC게임 히어로 프로토스 정윤종은 SK텔레콤으로 자리를 옮겼다.이들은 오는 2월에 발표되는 로스터에 포함되면 프로리그에서 뛸 수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eG 종목 심사 및 2010 상반기 e스포츠 공인종목 실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유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e스포츠 제전인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2010 KeG)’의 종목선정 사업설명회가 오는 1월26일 한국e스포츠협회 지하 2층 세미나실에서 국내 공인종목사 및 게임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설명회는 공인종목 및 비공인종목의 ‘대통령배 2010 KeG’ 참가 활성화와 체계적인 종목 심사를 위해 실시된다. 또한, 현재 협회 비공인종목의 참여
2010-01-20
2010 던전앤파이터 연간 리그 출범식 통해 방송 프로그램, 커뮤니티 운영도 합동 진행삼성전자와 네오플, 온게임넷이 던전앤파이터로 뭉쳤다.삼성전자, 네오플, 온게임넷은 19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던전앤파이터 연간 리그 출범식을 갖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9일 개막하는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에 앞서 선수단과 함께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 네오플 이정헌 부실장, 온게임넷 곽재근 본부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연간 리그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진 것. 삼성전자, 네오플, 온게임넷 3사는 2010년 한 해 동안 3개 시즌 연간 리그 개막을 비롯해, 던전앤파이터 관련 방송 콘텐
2010-01-19
안녕하세요. e스포츠 화제의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입니다.지난 복수용달 쌍둥이편 밀착 취재와 더블 인터뷰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방송도 재미있었고 박찬수의 벌칙과 관련한 뒷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팬들은 물론 취재하는 저 또한 흥미있게 지켜봤던 복수용달이었습니다.이번에 복수를 신청한 선수는 아시다시피 STX 소울 '투신' 박성준 입니다. 박성준은 저그 사상 최초로 스타리그 골든 마우스를 거머쥐는 등 레전드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홍진호의 뒤를 잇는 공격적인 성향과 탄탄한 후반 운영, 믿을 수 없는 전투 능력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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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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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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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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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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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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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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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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