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스타크래프트부문 한국대표 송병구가 8강에서 만나는 중국 샤쥔춘을 꺾기 위해 맹연습에 돌입했다.송병구는 12일 조별 풀리그 예선에서 이렇다 할 위기 없이 6전 전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상대는 C조 2위 중국의 샤쥔춘. 하지만 샤쥔춘과 김택용의 경기를 본 송병구는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판단해 연습에 돌입했다.샤쥔춘은 우리나라 SK텔레콤 게임단에서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 나라 선수들을 잘 알고 있다. 13일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 김택용과 경기에서도 샤쥔춘은 김택용을 몰아붙이며 이길뻔 한 상황까지 몰고 가는 등 다른 나라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와는 달리 한국에게 두려운 대상이 되고 있다.송병구 역시
2009-11-14
한국 대표팀이 WCG 2연패를 향한 항해에 돛을 달았다.한국 대표팀은 13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2일차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 낭보를 보내온 부문은 '붉은 보석'. 2년 연속 국가 대표로 뽑힌 컴온베이비는 일본의 해피스위트를 꺾고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부문에서는 13일 출전한 김택용, 장재호, 박준이 조별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면서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한국 킬러로 떠오르고 있던 중국의 샤쥔춘과 한 조를 이룬 김택용은 둘 다 6전 전승을 기록한 상황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김택용은 위험한 순간도 맞았지만 리버를 정교하게 컨트롤하
2009-11-13
[[img1]]◆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붉은 보석 결승▶컴온베이비 2-0 해피스위트컴온베이비 20대8 해피스위트컴온베이비 20대9 해피스위트'대회 2연패 달성!'붉은 보석 종목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이 나왔다. 붉은 보석 한국대표 컴온베이비는 13일 열린 WCG 2009 그랜드파이널 붉은 보석 부문 결승전에서 일본 대표 해피스위트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컴온베이비는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일본팀을 압도한 끝에 결승전 승리를 따냈다. 컴온베이비는 1세트를 가볍게 따낸 뒤 2세트 한때 6대6으로 추격당해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웠으나 이후 2차례나 올킬을 달성하며 점수차를 벌려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컴온베이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붉은 보석 결승▶컴온베이비-해피스위트컴온베이비(한국) 승해피스위트(일본) 패*컴온베이비 2년 연속 금메달◆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C조김택용(한국) 7승->8강 진출샤쥔춘(중국) 6승1패라팔 콘토비크(폴란드) 4승3패드미트로 필리프추크(우크라이나) 4승3패야쿱 세드라체크(체코) 3승4패이고르 우트킨(러시아) 2승5패순화탄(말레이시아) 2승5패불가리아 퍼스트(불가리아) 7패 - 비자 문제로 기권◆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G조박준(한국) 3승->16강 진출알렉산더 레카 다르북(세르비아) 2승1패스테판 뉴바우어(오스트리아) 1승2패펠리페 페예스(콜롬비아) 3패▶H조장재호(한국) 4승->16강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C조김택용(프, 1시) 승 샤쥔춘(프, 5시)SK텔레콤 T1 김택용이 극도로 불리한 상황을 2리버 화력으로 극복하고 역전승을 따냈다. 샤쥔춘을 제압하고 7전 전승으로 조별 리그를 마친 김택용은 C조 1위로 8강에 올라 한국 선수간의 8강 맞대결을 피하게 됐다.김택용은 프로브 정찰로 상대 진영을 파악하고 매너 파일런에 이은 질럿 견제로 상대를 흔들었다. 김택용은 이후 본진에서 게이트웨이와 로보틱스를 추가하고 병력에 치중했다.김택용은 상대 앞마당 멀티가 빠른 것을 의식해 드라군과 질럿을 동원해 공격에 나섰지만 프로브까지 동원한 샤쥔춘의 수비에 막혀 불리한 상황에 몰렸다. 김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D조그레고리 필즈(테, 1시) 승 올렉세이 크루프닉(프, 9시)미국의 그레고리 필즈(CJ)가 탄탄한 중후반 운영 능력을 발휘하며 우크라이나 올렉세이 크루프닉을 제압했다. 그레고리 필즈는 6승1패로 조별 리그를 마쳐 D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그레고리 필즈는 초중반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상대의 드라군 압박에 앞마당 확장기지만 가져간 상황에서 본진에 갇혀있던 것. 그러는 사이 프로토스는 멀티를 빠르게 2곳 추가하며 다수의 병력을 생산했다.그레고리 필즈는 프로토스의 드라군과 질럿 대규모 부대를 시즈탱크와 벌처로 막아낸 뒤 멀티를 추가했다. 그레고리 필즈는 벌처 견제를 통해 상대 프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H조장재호(나, 11시) 승 하인리히 레너트(오, 1시)'제5종족' 장재호가 상대방의 본헤드 플레이 덕분에 손쉽게 승리하고 3승으로 조1위가 유력해졌다.장재호는 13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조별 풀리그 경기에서 독일 대표 하인리히 레너트가 블레이드 마스터를 나이트 엘프의 본진에 밀어 넣는 특이한 플레이를 역으로 활용하면서 쉽게 승리했다.장재호는 하인리히가 블레이드 마스터와 그런트를 비비면서 나이트 엘프의 본진으로 난입하는 전술을 맞아 당황하는 듯했지만 위습을 모두 빼내 오히려 블레이드 마스터를 가두는 플레이를 펼치며 역이용했다. 하인리히가 아
'쓰촨성이 들썩 들썩!'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의 최대 행사인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이 연일 만원 사례를 이루고 있다. 몰려드는 관객으로 암표상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지난 11일 화려하게 개막한 WCG 2009 그랜드파이널에는 전세계 70여 개국 150만명의 예선 참가자 가운데 선발된 최고의 선수 600여 명이 참가해 e스포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위성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는 온게임넷은 주요 중계진을 현지에 파견해 시청자들에게 행사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중국 현지의 모습을 분당 스튜디오에서 생생하게 이원중계하고 있는 성승헌과 엄재경 콤비는 특유의 환상적인 입담과 코믹 어록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 G조박준(오, 7시) 승 스테판 뉴바우어(휴, 11시)'한국 대표 오크' 박준이 위기를 기회로 살리면서 조별 토너먼트에서 2승째를 올렸다.박준은 13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G조 조별 토너먼트에서 오스트리아 대표인 스테판 뉴바우어를 상대로 블레이드 마스터의 마스터 스킬인 블레이드 스톰을 사용하면서 승리했다.박준은 초반 견제를 위해 블레이드 마스터를 활용하다 포위 공격을 당하면서 블레이드 마스터가 사망하는 불상사를 겪었다. 상점이 이저지지 못하도록 견제하던 박준은 풋맨과 아크메이지에 포위 당했고 잡히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그러나 셰도우 헌터를 추가한 박준
한국의 버추어 파이터 대표들끼리 4강전이 치러진다.1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버추어 파이터 부문에서 B조에 속한 신의욱은 일본의 케이타 아이에게 1패를 당하면서 조 2위로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신의욱의 상대는 한국 대표인 김대환. 한국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한 명의 결승 진출자를 배출하게 되었고 은메달을 확보했다.버추어 파이터 부문의 4강전과 결승전은 14일 모두 치러질 예정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WCG 2009 그랜드 파이널 버추어 파이터▶B조케이타 아이(일본) 5승-> 조1위신의욱(한국) 4승1패-> 조2위치아 윌슨(싱가포르) 2승3패에델 디오퀴노(미국) 2승3패데이비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부문 한국 대표 김택용이 조 1위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13일 조별 풀리그에서 5연승을 거두면서 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는 김택용은 폴란드의 라팔 콘토비크와 중국의 샤쥔춘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라팔 콘토비크가 1패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김택용과 같이 5승을 기록한 샤쥔춘과 경기가 조1위를 결정짓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샤쥔춘은 국제 대회에서 번번히 우리나라 선수들의 발목을 잡았던 중국의 강호. 지난 2007년 WCG 그랜드파이널에서는 8강에서 마재윤을 떨어뜨렸고 이번 IEF 2009 에서 김정우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샤쥔춘은 SK텔레콤에서 선수로 뛴 적이 있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 스트라이크케이23(카자흐스탄) 승 이에스큐.윈드(한국)◇전반이에스큐.윈드 X X X X X O X X O X X X X X X케이23 O O O O O X O O X O O O O O O ◇후반이에스큐.윈드 O O O X X O X 케이23 X X X O O X O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표로 출전한 이에스큐.윈드가 1승2패로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1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 출전한 이에스큐.윈드는 카자흐스탄 대표에게 패해 1승2패를 기록하며 조별 예선에서 고배를 마셨다.이에스큐.윈드는 테러리스트로 시작한 전반전에서 권총판을 잃으면서 자원을 세이브하지 못했다. 세 라운드를 모두 잃으면서 불안하게 출발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대표인 김택용이 조별 풀리그에서 5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1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김택용은 13일 주욱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체코, 말레이시아 선수를 모두 꺾었다. 비자 문제로 인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불가리아 선수의 기권패를 포함, 도합 5승째를 올렸다.두 경기를 남겨 놓은 김택용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30분 5전 전승을 거둔 중국 대표 샤진춘과 메인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C조샤쥔춘(프, 1시) 승 드미트로 필립추크(저, 11시)샤쥔춘표 2게이트 또 터졌다!중국 대표 샤쥔춘이 2게이트웨이에서 질럿을 생산한 뒤 저그에게 맹공을 퍼부슨 플레이를 또 다시 성공시켰다.샤쥔춘은 본진에서 게이트웨이를 2개 올린 뒤 질럿을 4기까지 모았다. 질럿이 생산되자 프로브 3기를 충원해 질럿과 함께 밀고 나가며 우크라이나 드미트로의 입구를 틀어 막았다.샤쥔춘은 저그가 성큰 콜로니를 지으며 막으려 하자 질럿으로 깨뜨린 뒤 출구룰 완벽히 막아내고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저그 드미트로가 언덕 위에 성큰 콜로니를 짓자 질럿 한 부대를 뒤로 돌린 샤쥔춘은 공격력과 스피드가
김택용과 맞대결을 펼친 러시아 대표 이고르 우트킨이 경기를 마치며 "유 굿"이라는 채팅을 내보내 화제를 모았다.이고르 우트킨은 1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C조 본선에서 김택용을 상대했다. 원래 프로토스를 주종족으로 삼은 이고르는 김택용을 꺾기 위해 이번 경기만 저그로 플레이하는 등 이기겠다는 열의를 드러냈다.이고르는 경기 도중 김택용의 프로브가 본진으로 정찰하기 위해 들어오자 'go home(집에 가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큰 웃음을 줬다.이고르는 김택용의 본진 뒤 언덕 지역에서 럴커 변태를 시도해 흔들기에 나서려 했지만 김택용이 질럿 3기를 배치해 포위 공격을 성공하자 울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C조김택용(프, 11시) 승 이고르 우트킨(저, 5시)SK텔레콤 T1 김택용이 러시아 대표 이고르 우트킨의 초반 러시를 막아내고 3승째를 거뒀다.13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린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조별 풀리그에 출전한 김택용은 이고르의 초반 럴커 밀치기 전략을 무난히 막아냈다.김택용은 포지와 캐논을 건설하면서 앞마당 확장 기지를 가져갔다. 프로브 정찰을 통해 러시아 대표가 '날빌'을 사용할 것을 예감한 김택용은 캐논을 다수 지으면서 방어에 우선적으로 나섰다.김택용은 미네랄 지역에서 럴커를 변태하면서 본진 찌르기를 시도하는 러시아 대표의 전략을 확인하면서 질럿 3기
김택용의 조별 풀리그 첫 경기가 열린 13일 중국 청두의 WCG 2009 그랜드파이널 보조경기장에 낯익은 옷을 입은 사람이 눈에 띄었다. SK텔레콤 T1의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어 혹시 한국 사람인가 하고 다가가 보니 중국인이었다. 리우앙이라는 이름의 이 팬은 김택용의 열혈 팬이었다.리우앙은 3년 전부터 김택용의 팬이었다.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해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를 VOD를 통해 챙겨보던 리우앙은 마재윤과 김택용의 곰TV MSL 결승전을 보고 김택용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다. 리우앙은 이후 김택용이 나오는 모든 프로리그, MSL, 스타리그 경기를 챙겨 봤다고. 리우앙의 노트북에는 MBC게임, 온게임넷 등 선수들의 VOD를 볼 수
◆WCG 2009 그랜드 파이널 워크래프트3리샤오펑(휴, 7시) 승 발렌틴 코소로프체프(휴, 11시)WCG 2회 우승자 중국 대표 리샤오펑이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크라이나 대표인 발렌틴을 완파하고 개막전 패배의 설움을 떨쳤다,리샤오펑은 13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WCG 2009 워크래프트3 조별 풀리그에서 발렌틴을 초반부터 압박하며 승리, 1승1패를 기록했다.리샤오펑은 초반부터 압박을 시작했다. 두 번째 사냥 구역에서 경험치책을 얻은 리샤오펑은 일찌감치 3레벨을 달성하면서 우위를 점했다. 풋맨과 워터엘리멘탈에다 용병으로 트롤 프리스트를 두 기나 갖추고 아크메이지와 함께 러시를 시도한 리샤오펑은 한 번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김택용이 부전승을 얻으며 2연승을 따냈다. 김택용은 13일 중국 청두시에서 열리고 있는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경기에서 같은 조에 포함된 불가리아 대표 선수가 비자 문제로 불참하면서 2승째를 거뒀다. 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WCG 2009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대표 김택용이 첫 경기를 깔끔하게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김택용과 우크라이나 대표 드미트로 필리프추크와의 경기에서 김택용은 초반 더블 넥서스를 성공적으로 가져간 뒤 커세어로 제공권을 완벽하게 장악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드미트로 역시 3해처리로 맞섰지만 김택용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김택용은 환상적인 사이오닉 스톰으로 저그 병력을 몰살시키고 항복을 받아냈다.김택용은 오후 2시30분부터 메인 무대에서 러시아의 이고르 우트킨과 경기를 펼친다.청두=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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