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이제동이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이제동은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포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르까프의 신학기 가방 모델로 등장했다. 이제동은 이번 사진 촬영에서 교복을 입고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이번 광고에는 같은 팀 손찬웅, 손주흥도 이제동과 함께 고등학생으로 등장한다. 또한 배우 유혜정의 딸인 서규원 양과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오정혜의 아들 김영현 군도 함께 촬영에 임했다.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이제동은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 작가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 프로 모델 못지 않은 멋진 포즈로 긴 사진 촬영을 어렵지 않게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화승 이제동은 "고등학교 졸업 후 오랜만에 입어보는
2009-11-06
결혼 직후 프로리그 성적 급락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결혼 이후 처음 맞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에서 성적이 좋지 않으면서 웨딩 마치의 저주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웨딩마치의 저주란 결혼식을 올린 이후 팀 성적이 하락하는 것. 주훈, 김철 등 일부 감독들이 결혼식을 올린 이후 성적이 급락하면서 물갈이가 되면서 '저주'로 자리를 잡았다. 2007년 이후 프로게임단 감독직을 맡고 있던 사령탑들이 대거 결혼식을 올렸다. 이전까지 사비로 게임단을 운영하다 기업에 인수되면서 안정감을 갖게 되고 대부분 미혼이었기에 결혼 적령기를 맞았기 때문에 인생의 반려자를 맞이했다. 결혼식을 올린 감독들의 프로리그 성적을 보
2007년과 2008년 광안리 결승전 2회 연속 우승에 빛나는 삼성전자 칸이 끝이 보이지 않는 늪에 빠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이 개막한 지 1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삼성전자는 1승5패, 세트 득실 -12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최하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가 거둔 1승마저도 지난 시즌 10승을 채 거두지 못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 끝에 따낸 힘겨운 것이었다.2005년 제1회 KeSPA컵 단체전 우승, 프로리그 2005 시즌 후기리그 준우승, 2007년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통합챔피언전 준우승, 2008년 프로리그 우승, 08-09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 등 최근 4년 동안 정상급 활약을 펼쳤던 삼성전자가 09-10 시즌 하락세를 보
2009-11-05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2009서 스타크-카스 우승 '첫 정식 국가 대표 쾌거!'사상 최초로 정식 국가 대표로 선정되어 출국한 e스포츠 대표팀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를 획득하며 국위선양에 앞장섰다.11월1일부터 11월4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공학 대학에서 펼쳐진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은 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배정된 총 6개 e스포츠 종목 중 ‘스타크래프트 부르드워’, ‘카운터스트라이크 1.6’, ‘피파 2009’ 3개 종목에 9명의 선수를 파견했다. 한국은 메달을 기대했던 피파 2009 종목에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으나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금메달 1개와 은
전세계 최고 실력의 엄지족들이 펼치는 모바일 게임의 진검승부!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조직위인 WCG위원회는 오는 11월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09 그랜드 파이널에서 모바일 게임 토너먼트인 ‘삼성 모바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WCG 삼성 모바일 챌린지에는 총 15개국,의 1만2천 여명이 오픈 토너먼트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게임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총 상금 미화 2천1백 달러(한화 약 2백5십만 원)를 두고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008년까지는 단일 종목으로만 개최되었으나,
SK텔레콤 고인규가 진영수와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고인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영수와 친분이 두텁다. 고인규가 진영수와 가까워진 계기는 바로 어머니 때문이다.고인규의 어머니와 진영수의 어머니는 자주 만나 식사를 함께할 정도로 친한 사이다. 두 선수의 어머니는 사우나에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 졌다. 고인규의 어머니는 매일 절에 다니며 기도를 하시고 진영수의 어머니는 일요일마다 교회를 다니며 진영수의 건강을 위해 기도를 한다고.얼마 전에도 두 선수의 어머니는 식사를 같이 하며 고인규와 진영수의 앞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특히 고인규와 진영수가 개인리그는 꾸준히 올라가지만 높은 곳으로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와 테란의 경기로 남을 만한 경기가 탄생했다.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위메이드 박세정과 하이트 신상문의 K조 2차전 경기는 최근에 열린 프로토스와 테란의 다전제 승부에서 가장 멋진 장면을 연출했다.박세정과 신상문의 승부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았다. '태풍의눈'에서 펼쳐진 1세트에 박세정이 더블 넥서스를 펼치자 신상문은 배럭-더블 커맨드 센터로 맞불을 놓았다. 먼저 전략을 구사한 쪽은 신상문. 2개의 팩토리에서 탱크를 쏟아낸 신상문은 배럭을 늘리면서 바카닉 체제로 전환했다. 아비터 전환을 트렌드로 삼는 최근 프로토스를 잡기 위한 방책이었다. 한 수 더 뜬 쪽은 박세
2009-11-04
화승 오즈 선수들이 가방 모델로 나선다.화승은 5일 오전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신학기 가방 출시와 관련해 프로게이머들을 모델로 삼아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촬영에 나서는 선수들은 이제동과 손주흥, 손찬웅으로 신학기에 학생들이 메고 다닐 가방을 소재로, 인쇄물 광고에 활용될 예정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 KT 이영호가 금메달, SK텔레콤 정명훈이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3회 실내아시아대회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부문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위메이드가 몽고와 우즈베키스탄 팀을 제압한 이후 4일 마지막 경기에서 이란과 베트남을 모두 꺾으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1세트 '트레인'에서는 전반 마지막 라운드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운영으로 16대1 완승을 거뒀고 2세트 '누크'에서도 16대3으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는 예선 포함 4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현장을 찾은 400여명의 베트남 팬들은 자국 팀의 선전을 응원했으나 아쉽게
이스트로 오상택 코치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든 이스트로를 떠났다.오상택 코치는 지난 2006년 현 하이트 스파키즈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2008년 이스트로로 자리를 옮긴 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시즌, 08~09시즌을 이스트로에서 보냈다. 오상택 코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 시즌 시작 전 팀을 그만두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택 코치는 현재 고향인 대구에서 휴식을 취하며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2년 동안 같이 생활한 김현진 감독이나 선수들 역시 오 코치의 하차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 오상택 코치의 빈자리는 신정민 코치와 주장 서기수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이스트로 오상택 코치는 “갑자기 좋지 않은 소식을
KT 롤스터 이영호가 베트남에서 전해온 낭보에 KT가 웃음꽃을 피웠다.이영호는 지난 3일과 4일 베트남 하노이 공과대학에서 펼쳐진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 스타크래프트 종목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은 물론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단은 경사가 났다며 환호했다. KT는 지난 2008년 박찬수가 WCG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해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이번 이영호의 금메달 소식은 감회가 남다르다. e스포츠 사상 최초로 정식 국가대표 타이틀을 달고 출전한 대회에서 이영호가 KT와 대한민국의 이름을 걸고 금메달을 땄
KT 롤스터 이영호가 사상 첫 정식 국가대표 자격을 얻고 출전한 세계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영광을 안았다.이영호는 3일과 4일 베트남 하노이 공과대학에서 펼쳐진 스타크래프트 종목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을 2대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별 예선 B조에 속한 이영호는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의 젱양에게 부전승을 거뒀고 인도의 카비르 싱토마르와 카타르의 모하메랄 나아마를 제압하며 결승에 오른 이영호는 한국 대표 정명훈과 3전2선승제 경기를 치렀다. 이영호는 1세트 '블루스톰'에서 정명훈이 전진 팩토리에 이은 스타포트 전략에 흔들렸으나 중반 이후 드롭십 운영을 통해 역전시킨 뒤 배틀 크루저
09-10 시즌을 맞이해 처음으로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이 팬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스포테인먼트를 시행하며, 항상 새로운 팬 이벤트 마련에 힘쓰는 T1은 팬 200명을 초청해 11월 17일 화요일 오후9시 영화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를 갖는다. T1은 무대 인사 후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참가자에게 T1 후원업체 동아오츠카 음료도 선물할 예정이다.'홍길동의 후예'(정용기 감독.11월26일 개봉)는 이범수, 김수로 주연으로 의적 홍길동의 후손들이 가문의 전통을 이어 과거와는 전혀 다른 21세기형 의적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다룬 코믹 액션 영화다. T1과 함께 하는 '홍길동의 후예' 시사회 참가 신청은 11월 3일 오후 6
2009-11-03
마침내 e스포츠계에도 신종 플루의 영향이 미쳤다.SK텔레콤 T1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습생이 신종 플루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석태수라는 프로토스 플레이어가 신종 플루 판명을 받은 것. 이번 시즌부터 SK텔레콤 연습실에서 훈련하고 있던 석태수는 며칠 전부터 감기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2일 신종 플루 환자로 확진을 받았다. 11월 1주차에 프로리그 경기가 없어 선수들에게 휴가를 준 SK텔레콤은 석태수의 검진 결과가 나오자 연습실로 복귀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라고 통보했다. SK텔레콤은 또 석태수가 연습하던 자리에 놓인 장비와 물품들을 소독했고 숙소 생활을 하는 선수들 전원의 체온을 재는 등 검사를 진행
틀린 기록 찾기, 기록항목 추가 이벤트 진행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11월3일(화)부터 협회 홈페이지 기록실을 통해 ‘스타크래프트 진기록 명기록’ 서비스를 오픈 한다. 이번 진기록 명기록 서비스는 스타크래프트 공식전 기록을 토대로 다양하고 유의미한 기록들을 쉽게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부터 현재까지 10여년 동안 누적된 약 30,000개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최다승, 최다패, 연승, 나이 등 다양한 기록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매달 5일마다 업데이트를 통해 변경된 기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기록 명기록 서비스 오픈을 맞아 팬들을 대상으로 틀린 기록
◇SK텔레콤 임요환이 2008년 제대 후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사진은 2008년 12월21일 제대 당시 거수 경례를 올려붙이며 제대 신고를 하던 임요환의 모습.SK텔레콤 임요환이 공군 제대 이후 처음으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임요환은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인근의 한 부대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소집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전부터 오후까지 훈련을 받은 뒤 귀가했다가 다시 부대로 입소하는, 출퇴근 방식으로 훈련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2006년 10월 공군에 입대한 임요환은 2008년 12월21일 제대했고 2009년 첫 예비군 훈련을 받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대회 전날 방식 변경…당일 새벽 대진표 전달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에서 운영상의 오류가 드러나 참가 선수들의 불만이 제기됐다.세계 17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10월31일과 11월1일 이틀 동안 치러진 IEF 2009 수원정보과학축제는 대회 운영 방식이나 대진표가 뒤늦게 선수들에게 전달되면서 혼선을 빚었다.IEF 주최측은 당초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경우 32강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를 3전2선승제로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그렇지만 대회 개막 하루 전인 30일 밤 대회 방식을 변경해 선수들에게 혼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측이 밝힌 새로운 방식은 본선을 5개조로 선수를 나눈 뒤 조별 풀
2009-11-02
아이템베이(대표 이창석)가 11월 고객들을 위한 색다른 영화시사회를 준비했다.아이템베이가 준비한 영화는 11월 26일 개봉예정인 ‘홍길동의 후예’로, 특히 이번 시사회는 프로게이머 임요환,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 등 SK텔레콤 T1 프로게임 선수단이 함께 할 예정이라 고객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템베이의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밤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시사회를 기획했다”며“게임을 즐기고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프로게이머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와, 11월 개봉 최고 기대작 ‘홍길동의 후예’를 남보다 10일 먼저 볼 수 있는 행운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기분 좋은
이스트로가 신구 조화로 6위에 랭크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이스트로는 지난 시즌 '신 트리오'로 이름을 날린 신대근, 신희승, 신상호와 박상우 이외에 다른 선수들을 거의 기용하지 않았다. 4명을 혹사시킨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김현진 감독은 엔트리에 4명만을 고집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 들어서면서 김 감독은 프로토스 신재욱, 저그 김성대, 테란 김도우 등 신예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다. 비시즌 동안 비밀 병기로 키워낸 신예 선수들이 도합 3승1패를 기록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고 그 결과 이스트로는 3승3패로 6위에 올랐다.김 감독이 지난 시즌 고정 엔트리를 고집한 이유는 신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이 임요환 출전에 대한 질문에 "이번 시즌에 10승 정도 거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임요환은 지난 10월25일 화승전에 출전해 박준오를 상대로 '핵'까지 날리며 승리를 거뒀다. 이에 많은 팬들은 임요환의 다음 출전이 언제가 될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이에 박용운 감독은 "좋은 전략이 있고 팀 내부에서 정한 출전 조건에 맞는다면 언제든 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임요환은 팀 내에서도 꾸준하게 맵을 분석하며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늦지 않은 시점에 임요환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박 감독은 "임요환에게 이번 시즌 10승 정도 기대한다"고 말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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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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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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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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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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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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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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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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