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유앤아이텍㈜(대표 김창호, www.tpower.kr)과 2009년 8월 26일협회에서 컴퓨터용 시력보호 장비 T*POWER에 대한 공인용품 협찬 협약을 체결했다. 1999년 설립한 유앤아이텍㈜은 컴퓨터, 휴대폰 관련 IT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8년 8월 바이오 광학기술과 IT 기술을 활용 세계최초 컴퓨터용 USB 시력보호장비인 T*POWER를 개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게임단에 보급되는 T*POWER는 지난 2009년 6월 건양대학교 안경학과 연구팀 임상실험결과 눈물 분비량 증가와 눈물의 퀄리티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장시간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안구건조증, 안구 충혈 및 VDT 증
2009-08-26
◇STX 이적 당시 김윤환의 모습.테란 김윤환이 코치의 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KT는 26일 테란 김윤환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KT 소속으로 활동하던 김윤환은 2009년 3월25일 STX 소울로 이적했다. 그러나 공식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코치 전향을 모색하다 원 소속 팀인 KT 롤스터에서 코치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김윤환은 2004년부터 KT에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김윤환이 KT에서 코치로 활동함에 따라 KT는 기존 이지훈 감독 이하 강도경 코치와 함께 임재덕, 김윤환으로 코칭 스태프를 꾸릴 예정이다.KT 관계자는 "김윤환이 선수로 펼치지 못한 꿈을 코치로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
2009 하반기 드래프트서 역대 최소 25명 선발역대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사상 최소 인원이 선발됐다.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 하반기 신인 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 사상 최소 인원인 25명이 프로게이머 자격을 얻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11개 프로게임단은 1, 2차 우선 지명에서 11명밖에 선발하지 않으면서 문이 좁아질 것을 예고했다. 우선 지명은 각 팀이 보유하고 있는 연습생들을 끌어 올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22명을 선발할 수 있지만 절반인 11명에 머물렀다는 사실은 각 팀들이 뽑을 생각이 없다는 방증이다.3차부터 5차까지 이어진 자유 지명에서도 각 팀들은 선수 선발에 인색했다. 우선 지
화승 오즈 사무국이 이제동과의 재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지난 1차 협상에서 이제동의 부모님과 격차를 좁히지 못해 재계약 협상이 결렬된 화승은 25일 입찰 결과 이제동에 입찰 의사를 보인 팀이 없자 28일부터 31일까지 재협상의 기회를 얻었다. 이에 화승측은 "이제동과의 재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동의 대리인인 부모님과 언제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는 "연락이 닿는 대로 만나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상근예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1987년생으로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참가자인 저그 안형진은 군 복무 중인 2007년 12월 제35회 커리지매치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프로게이머로 꿈을 갖고 있던 안형진은 병역의 의무를 마칠 때 쯤인 2009년 상반기 준프로게이머 평가전에서 전체 6위에 입상했지만 복무중인 관계로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못했다.안형진은 2009년 6월 제대한 뒤 이번 드래프트 평가전에 참가했으나 9승9패로 전체 40위에 그쳤다. 안형진은 "대학에 다니다가 학업을 그만둔 뒤 1년 가량 방황했다. 방황기 동안 나를 잡아준 것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었고 인생을 걸
유명인과 동명이인인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나오지 않았다.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09 하반기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기로 한 52명의 선수들 가운데 4명이 참석하지 않았다.불참한 선수들은 유명인들과 이름이 같아 화제를 모았다. 저그 장재호, 저그 김경문, 저그 정민철 등이 나오지 않은 것. 저그 장재호는 위메이드 폭스의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와 이름이 같고 김경문은 프로야구 팀 두산 베어스의 감독과, 정민철은 한화 이글스의 투수를 하다 이번 시즌 코치로 전환한 선수와 이름이 같다.정민철은 2시20분에 현장에 도착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위메이드 폭스가 FA 영입을 위해 입찰한 김창희와 26일 오후 면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위메이드 관계자는 "테란 강화를 위해 김창희에게 입찰 제안서를 넣었고 26일 면담을 갖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봉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위메이드 소속으로 활동할 의지를 갖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 밝혔다.김창희는 27일 오후 6시까지 위메이드가 제시한 계약 조건을 받아들일지 밝혀야 한다. 거부권을 사용할 수도 있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는 WCG 2009 공식 모니터로 삼성전자 싱크마스터(삼성전자 대표이사 이윤우, SyncMaster, 삼성 모니터 이하 삼성 싱크마스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 싱크마스터는 WCG의 2001년 1회 정식대회부터 작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WCG 2008까지 한해도 거르지 않고 WCG 공식 모니터 파트너로 함께 했으며, 올해 스폰서십을 통해 9년 연속으로 WCG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삼성 싱크마스터는 8월부터 9월 사이 한국과 미국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선발전과 오는 11월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의 경기 및 대회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 싱크마스터는 WCG 참가 선
MBC 일일 드라마 '밥줘'에 출연한 강민, 김철민, 이승원 조합의 방송분이 공개되자 MBC게임 관계자들은 "농담을 조금 보태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다"라는 평가를 내렸다.MBC게임의 주력 중계 조합인 '강철승'은 25일 MBC에서 방영한 일일드라마 '밥줘'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25일 경남STX컵이 일찍 끝나면서 경기장에서 드라마 출연 장면을 함께 관전한 MBC게임 관계자들은 "강철승 조합의 중계를 공중파에서 보니 새롭다"는 평가를 내렸다.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녹화한 장면을 보면서 "e스포츠 중계 초창기를 연상시키는 연출력"이라며 "우리에게 맡겼다면 더 재미있는 화면을 잡을 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2009-08-25
FA를 선언한 이제동을 데리고 가겠다는 팀이 없어지면서 이제동의 대리인인 부모님과 화승 오즈의 재협상 결과에 따라 이제동의 거취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제동은 지난 20일 화승 오즈와의 FA 재계약 협상에서 대리인으로 나선 부모님이 입장 차이를 드러내면서 재계약이 결렬됐고 FA를 선언했다.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결승전에서 하이트 박명수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이제동은 "화승에 남고 싶고 부모님을 설득하겠다"라고 인터뷰함으로써 공식적인 의사를 밝혔다.이제동의 잔류 의사가 분명했기 때문인지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던 팀들은 한 팀도 이제동 영입에 입찰하지
2009년 FA 선수 게임단 입찰 결과 공지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25일 오후 6시에 마감한 2009년 FA 선수 게임단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FA를 선언한 선수 5명 가운데 김창희만 위메이드 폭스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제동, 전상욱, 안상원, 고석현은 입찰한 게임단이 없어 31일까지 원소속 게임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협회는 9월1일 협상 최종 결렬자를 공시하고, 3일 등록 선수명단 발표를 끝으로 FA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KT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새로운 팀명을 '롤스터'로 발표했다.이번 팀명은 KT 프로게임단 공식 홈페이지 및 e스포츠 주요 언론 사이트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행됐고 그 결과 총 투표수 1,035표 가운데 67%인 692표가 두 번째 항목인 ‘KT Rolster(KT 롤스터)’를 지지했다. 새로운 팀 이름인 ‘Rolster(롤스터)’는 롤러 코스터럼 빠르고 짜릿한 승부를 가져다 주고 록앤롤처럼 화끈하고 신나는 게임단 등 젊고 빠른 프로게임단을 의미한다.한편 새로운 팀명 발표에 따라 엠블럼 및 로고 제작, 홈페이지 리뉴얼, 유니폼 제작등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STX 소울도 FA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STX는 이번 FA에 나온 소속팀 선수들을 모두 챙기면서 자금력을 확인시켰지만 FA를 선언한 다른 팀 선수를 영입하는 데에는 뜻을 두지 않았다.KT와 SK텔레콤이 FA 영입전에서 포기 의사를 밝힌 데 이어 STX와 웅진 등 자금력이 풍부한 팀마저 FA 영입전을 꺼리면서 유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가 FA 선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웅진 스타즈는 당초 FA를 선언한 이제동과 김창희 등을 영입할 계획을 구상했으나 막판 논의 끝에 입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웅진은 FA 영입을 통한 전력 보강보다는 트레이드를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쪽으로 선회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T와 SK텔레콤, 웅진을 제외한 다른 팀들의 의사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하이트 신상문이 경남STX컵에도 참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신상문은 25일 동시간대에 열리는 두 개의 대회에 나갈 가능성을 갖고 있었다. 소속팀인 하이트 스파키즈가 오후 6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9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하고 개인 자격으로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 나설 예정이었다.WCG 2009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CJ 한상봉을 상대하는 신상문은 당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영호와 김정우의 경기에 이어 한상봉과의 경기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에 STX컵은 불참이 거의 확실시
하이트 신상문이 STX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지는 WCG 2009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경기에 배치됐던 신상문과 한상봉 경기가 1경기로 앞당겨졌다. 따라서 신상문과 한상봉의 경기를 먼저 치르기 때문에 경기가 끝난 뒤 문래동으로 이동하면 STX컵에 출전할 가능성이 한 층 높아졌다.WCG는 하이트 신상문이 STX컵 후반부에라도 출전할 수 있도록 배려하게 위해 경기 시간을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이소라 기자sora@daiyesports.com
한국e스포츠협회는 25일 오후 6시까지 마감 시한인 FA 입찰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협회 관계자는 "FA 선언 선수와 팀에 대해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응찰 과정을 통해 계약이 성사되면 해당 팀이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이제동, 김창희, 고석현, 안상원, 전상욱에게 어떤 팀이 얼마의 규모로 입찰했는지는 계약이 체결된 이후에나 알 수 있게 됐다.협회 관계자는 "FA 계약과 관련, 입찰한 팀이나 응한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
하이트 박명수가 준우승 상금을 어디다 쓸 예정이냐는 질문에 "새 휴대폰을 살 것"이라고 소박한 답을 내놓았다.박명수는 박카스 스타리그 2009 준우승 상금으로 2000만원을 받았다. 개인리그에서 입상한 경험이 없는 박명수기 때문에 한꺼번에 큰 돈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제 곧 리그가 없는 9월이 다가오기 때문에 상금으로 여러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박명수는 그저 새 휴대폰에만 욕심을 내는 소박함을 보였다. 박명수가 쓰고 있는 휴대폰은 3년 전에 구입한 모델. 지금은 시중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모 브랜드의 폴더 형식의 휴대 전화로 액정 사진도 흐릿할 정도다. 주위에서 바꾸라는 말을 자주 들었지만 박명수는 “통화도
한국e스포츠협회는 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드래프트는 26일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열매 빌딩 지하 1층 대강당에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 나서는 선수들은 52명으로 테란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저그가 18명, 프로토스가 15명이다.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이 참가하는 이번 드래프트는 우선 지명부터 시작되며 5지명까지 가능하다.참가 선수 명단은 하단 표와 같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com◆2009년 하반기 드래프트 참가 명단
'공공의 적'이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박경락이 공익 근무 요원으로 활동한다.박경락은 오는 9월24일 입대한 뒤 군사 교육을 받고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병역의 의무에 돌입한다.한빛 스타즈에서 프로게이머를 시작한 박경락은 2002년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뒤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4위, 마이큐브 스타리그 3위 등 스타리그 3회 연속 4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동시에 여러 곳을 타격하는 드롭 공격을 장기로 한 박경락은 '삼지안', '공공의 적', '경락 마사지'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박경락은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무대에 나설 때마다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9월 2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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