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최연성이 28번째 프로리그 통산 50승에 도전할 채비를 갖췄다. 최연성의 프로리그 통산 전적은 1월 20일 현재 49승29패다.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46승에 그쳤으나 지난 17일 위너스리그 개막전에서 공군을 상대로 3승을 쌓으며 49승 고지에 도달했다. 최연성은 지난 2003년 3월15일 KTF EVER컵 1라운드에서 KTF 송병석, 홍진호 조와 맞서 김성제와 호흡을 맞춘 팀플레이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헌트리스에서 펼쳐진 당시 경기에서 패한 최연성의 프로리그 첫 승은 같은해 4월5일 AMD 소속이었던 베르트랑을 네오 비프로스트에서 꺾으며 기록했다. 또 최연성은 KTF와 관련 남다른 전력을 가지고 있다. 데뷔전을 KTF와 치렀을
2009-01-20
KTF 매직엔스 프로게임단이 오는 1월21일 KTF 매직윙스 농구단의 홈경기가 열리는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을 방문한다.KTF 매직엔스 선수들은 부산-경남지역 팬들을 위해 농구장에 준비된 행사장에서 18시부터 30분간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며 사인회가 끝난 후에는 캐릭터 숍에서 판매 도우미로 활동한다. 이후 19시부터 열리는 매직윙스의 홈경기를 팬들과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농구경기시 테란 이영호의 시구를 비롯, 피자타임 배달 이벤트, SHOW 매직 노래자랑 심사위원 등 각종 경기 이벤트에 참여하며 경기에서 이길 경우 농구 선수단과 함께 승리 댄스를 출 예정이다.기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TF 매직엔스 홈페이지 (www.ktfma
FPS, MMORPG 등 다양한 국산게임리그 참가MBC게임(대표 장근복)은 19일 국산게임을 e스포츠 종목으로 활성화 시키고 대한민국 e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국산게임 전문게임단 HERO#40;히어로플러스, 가칭)를 창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BC게임은 'HERO+' 창단을 위해 현재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아바 등의 FPS게임과 MMORPG 등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영입 작업중이고 늦어도 1월말에서 2월초에 선수단 구성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HERO+'는 5명 이상의 남녀 게이머로 구성될 예정이며, FPS 및 스포츠 게임 그리고 캐쥬얼 게임 등 다양한 게임리그에 참가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
2009-01-19
위메이드 폭스(http://wemadefox.com)는 19일 전략 코치로 이효민 코치를 선임했다.이효민 코치는 2006년부터 1년간 SK텔레콤 T1의 1군 전략담당 코치로 재직한 바 있으며, 선수 시절 IS(Ideal Space) 소속으로 현 위메이드 폭스 김양중 감독 과 함께 프리챌 배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선수시절 함께한 '황제' 임요환이 저그전 최강자로 거듭나는데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략코치의 영입을 통해 프로리그 3라운드 이후 반전을 노리고 있는 위메이드 폭스는 보다 안정적인 팀 운영을 기대하게 됐다.신임 이효민 코치는 "나를 믿고 코치직을 맡겨주신 위메이드 폭스와 김양중 감독님을 실
SK텔레콤 최연성과 임요환 두 노장의 프로리그 출전에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이들의 출전 이후 수많은 팬들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벌써부터 프로리그가 흥행 가도에 올랐다고 말하는 팬도 여럿이다. 팬들을 불타오르게 만든 선수는 최연성이다. 최연성은 17일 공군전에서 선봉으로 나서 김환중, 박대만, 한동욱 등 3명을 연파하며 3킬을 기록했다. 센스 있는 전략 구성과 경기 운영으로 1년의 공백을 찾을 수 없는 플레이를 펼친 최연성은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공군과의 경기가 끝나자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는 최연성과 관련된 글로 가득했다. 아이디 'extra terrestrial'을 쓰는 네티즌은 "SK 대박신인 최연성! 물량
승자연전으로 방식을 바꿔 진행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위너스리그에서 'e스포츠의 히딩크' 이재균 감독이 다시 마법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재균 감독은 3라운드 개막을 앞두고 프로토스 김승현을 적극 기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 감독은 엔트리 발표 이전부터 "종족 쿼터제로 묶여 출전 기회가 적었던 김승현을 적극 기용해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말한 것.지난 18일 뚜껑을 연 웅진 스타즈의 전력에서 김승현은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다. 이 감독의 말에 화답이라도 하듯 박명수, 안준영, 이경민 등을 꺾으며 3킬을 기록했다. 탄탄한 운영 뿐 아니라 즉흥적인 전략에서도 윤용태와 비견될 정도로 성장했다.이재균 감독은 과
온게임넷 스파키즈 '미라클 보이' 신상문이 진정한 에이스 카드임을 증명했다.신상문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개막주 2일차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할 뻔했으나 웅진의 마지막 주자인 윤용태를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그렇지만 신상문의 활약은 왜 다승 1위인지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한 신상문은 3킬을 기록하며 상승 기류를 타던 김승현을 상대로 드롭십을 활용한 견제 플레이를 통해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5세트 김준영과의 경기에서는 벙커링을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2킬을 달성했다. 이어진 김명
사신과 황제의 빅매치가 성사됐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인 위너스리그 첫날인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사신 오영종과 황제 임요환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 경기는 임요환의 군 제대 후 첫 공식전. 공교롭게도 임요환은 친정팀인 공군과 맞붙은 첫 제대 선수로 기록됐다.오영종과 임요환의 대결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2005년 11월5일 So1 스타리그 결승에서 맞대결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신인인 오영종이 최연성을 꺾고 결승에 올라 황제마저 3대2로 물리치며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이들은 임요환이 공군에 입대한 뒤인 2007년 12월16일에 한 차례 더 맞붙어 오영종이 1승을 더 추가했다. 하
2009-01-17
한국e스포츠 협회가 항복 선언을 'GG', 'gg'로 한정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다.e스포츠협회는 “경기포기의사 표시는 채팅창에 ‘gg’, ’GG를 입력하는 것만 인정하고 경기포기의사 및 ‘PPP’ 이외의 문자를 채팅창에 입력 시 몰수패와 주의가 주어짐(예: ㅎㅎ, ㅈㅈ’, zizi 등)”이라고 규정했다.또한 3라운드는 계도 기간으로 정해 실수로 다른 단어를 입력하더라도 ‘몰수패’나 ‘주의’가 주어지지 않지만 4라운드가 시작되는 4월11일부터 모든 공식대회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항복 선언을 다르게 하던 선수들도 규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정확하게 ‘gg’, ‘GG’를 입력해 항복 선언을 해야 한다.지난 2008년 12월 24일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도 은퇴 번복 후 첫 승이 이랬던가.'괴물' SK텔레콤 최연성이 17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 첫 경기에서 공군 김환중을 상대로 선수로 복귀한 뒤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10월 28일 은퇴 번복 후 82일만에 승리. 최연성은 첫 승에서 벌처의 현란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현역 못지 않은 멀티태스킹 능력을 선보였다. 김환중이 두 곳에 확장을 늘리자 벌처를 두 부대로 나눠 앞뒤로 공격한 것. 예전 전성기 시절의 현란한 운영은 아니었지만 약 1년 동안 쉬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플레이였다.이날 승리로 최연성은 공식전 경기에서 432일만에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최
황제의 복귀전 성사 여부와 복귀 무대가 어디가 될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임요환은 1월17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 시즌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됐다. 상대가 전 소속팀인 공군 에이스이기 때문에 임요환의 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임요환은 2006년 10월 입대한 뒤 2008년 12월 제대했다. 공군 에이스의 초창기 멤버로 후배들을 통솔해 왔기 때문에 공군 선수들의 패턴을 가장 잘 알고 있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자주 쓰는 임요환이기에 상대 팀을 간파하고 있다는 점은 언제든지 출전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임요환이 공군전에 출격한다면 과연 어
KTF는 1월16일자로 KTF 홍보실장으로 재임중인 유석오 상무(52)가 스포츠단 신임 단장을 겸임한다고 밝혔다. KTF 스포츠단은 프로농구단, 프로게임단 및 프로골프단으로 구성됐으며 신임 단장은 3개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유 신임 단장은 홍보실에 근무하면서 2004년 KTF 매직엔스 게임단장으로 역임하며 프로리그 23연승 신화의 발판을 닦은 인물로, 게임단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매직윙스 프로농구단의 구단주 대행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유석오 단장은 "과거 경험을 토대로 고객들에게 역동적이며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만들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
2009-01-16
KTF 매직엔스가 프로리그 3라운드 위너스 리그를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KTF 매직엔스는 '위너스 리그' 기간 동안 유니폼 스폰서인 헤드(HEAD) 데이, 위시 데이, 동아오츠카 데이, 브리아노 데이, 한복 데이, 출석왕 데이, 엔트리 맞추기 데이, 발렌타인 데이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고양시 열린 청소년쉼터와 연계 활동으로 쉼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비누와 상품들을 구매해 팬들에게 증정하는 등 쉼터 청소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 팬들에게는 각 경기마다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이벤트도 준비했다.KTF 매직엔스 마스코트인 쇼군, 쇼
KTF 매직엔스에는 1992년생 동기이자 같은 학교 동창이 3명 있다. 프로리그에서 화려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테란 이영호와 IEF 2008에서 마재윤을 꺾으면서 기대주로 부상한 테란 조기석, 그리고 프로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렀지만 아직 날개를 펴지 못한 프로토스 김대엽이 동창이다. 세 선수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 2학년 진급을 눈 앞에 두고 있다.김대엽은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게이머가 됐다. 정확하게 말하면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거치지 않고 팀의 추천에 의해 프로 자격증을 땄다. 팀 내부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시선이 많았다. 추천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비애인 '공프로'라는 타이틀을 달고 살았
저그전 패턴 읽혀 32강 탈락지난 8일 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에서 김택용은 1번 시드의 권리를 활용, 마재윤과 박문기를 A조로 데리고 왔고 껄끄러운 상대인 KTF 이영호를 F조로 보내며 저그 3명과 대결하는 '지능적인' 조지명을 했다. 김택용이 저그전에 남다른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 지난 2005년 9월28일 당시 POS 소속의 신출내기 김택용은 팬택앤큐리텔 박영훈을 상대로 데뷔전 승리를 거뒀다. 이후 박경락, 조형근 등을 꺾으며 저그전 4연승을 기록하며 저그전 실력을 과시했다. 또 2007년 3월3일에는 곰TV MSL 시즌1 결승전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3대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우승컵에 입맞췄다. 당시 김택용의 커세
위메이드 폭스(http://wemadefox.com)가 15일 폭스 하모니 데이 행사를 맞아 관악산을 등반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폭스 하모니 데이'는 매달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사무국 등 위메이드 폭스 구성원이 모여 평소 숙소 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문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위메이드 폭스만의 특별한 행사다.최근 프로리그 2연승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친 위메이드 폭스는 이날 산행을 통해 선수단과 프론트 간의 화합, 팀워크 향상을 도모하고 위너스 리그 선전을 다짐했다. 최근 합류한 카운터스트라이크 팀은 중국 성도에서 열리는 ESL 아시아 선발전과 일정이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위메이드 폭스 김영화 단장은 "일회성이 아닌
승자연전방식 최강은 이제동-이영호!승자연전방식의 7전4선승제로 진행될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8~09를 중계하고 있는 해설 위원들이 뽑은 최강 선수는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와 르까프 저그 이제동으로 집계됐다. 데일리e스포츠는 전화 통화를 통해 온게임넷과 MBC게임에서 프로리그 해설을 맡고 있는 해설 위원 6명에게 올킬을 가장 많이 기록할 것 같은 선수에 대해 물었다. 한 해설 위원별로 5명씩 선발한 결과 테란 이영호와 저그 이제동은 한 명도 빠짐 없이 선택하면서 위너스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이영호와 이제동이 올킬을 가장 많이 할 것 같은 이유에 대해 해설 위원들은 맵을 가리지 않고
2009-01-15
올킬의 역사 최고봉은 서지훈-변은종오는 1월 17일부터 7전 4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08-09가 시작함에 따라 화끈한 ‘올킬(all-kill 한 명의 선수가 4명을 모두 꺾는 것)’을 기록하며 3라운드의 스타로 떠오를 선수는 누가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과거 MBC게임이 시도한 팀리그에서 시도됐던 승자연전방식은 에이스의 활약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에서 기존 프로리그 방식과 차별된다. 특히 한 선수가 상대편 모든 선수를 끝낼 수 있는 올킬의 짜릿함은 승자연전방식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으로 꼽힌다.승자연전방식은 2차 팀리그부터 적용되어 마지막 5차 팀리그까지 24번의 올킬 기록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3라운드(이하 위너스 리그)에서 사용되는 승자연전방식은 MBC게임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운영했던 팀 단위 리그인 ‘팀 리그’를 통해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2002년 처음 도입된 팀리그는 시작부터 승자연전방식을 택하지는 않았다. 1차 계몽사 KPGA 팀리그는 승자팀이 상대 선수를 지명하고 5전 풀세트를 치렀다. 그렇기 때문에 올킬을 기록한 선수가 없었다.2003년 2차 라이프존 KPGA 팀리그는 경기 방식을 바꿔 진행됐다. 5개 팀을 2개조로 편성한 뒤 3전2선승제 조별 토너먼트를 치른 뒤 8강부터는 7전4선승제의 승자연전방식으로 대회를 치렀다. 8강부터 본격적으로 올킬 관련 기록이 나왔다. 가장 먼저
인기 여성 프로게이머 이종미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규 프로그램에서 첫 단독 MC를 맡는다.오는 15일 첫 선을 보이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신규 프로그램 에서 메인 MC를 맡아 단독 진행에 나서는 것. 이종미는 그 동안 등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에서 객원 또는 보조 MC를 맡아왔으나 생방송 정규 프로그램에서 단독 메인 MC를 맡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는 그 동안 온게임넷에서 펼쳐진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명경기를 소개하는 생방송 프로그램. 경기 리뷰뿐 아니라 스타리그 비하인드 스토리, 프로게이머와 실시간 전화 인터뷰 등 다양한 코너로 진행될 예정이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주 4일 간 진행되며, 월요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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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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