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대만을 꺾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대만과의 결승전서 3대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당시 코로나19 때문에 2023년에 개최)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1세트서 중반까지 밀렸지만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도고' 추쯔취안의 진에게 3킬을 내주고 시작한 한국은 17분 대지 드래곤 전투서도 손해를 입었다. 골드서도 3천 이상 벌어진 한국은 23분 오브젝트 싸움서도 3명이 죽었지만 대만의 5명을
글로벌 대회로 확장된 데마시아컵 인비테이셔널이 3일 개막한다. 2014년 중국 LPL 단기 대회로 시작한 데마시아컵 인비테이셔널은 '폰' 허원석과 '데프트' 김혁규가 있던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대회 6연패 기록을 세웠다. 이후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TES, 인빅터스 게이밍(IG), 빌리빌리 게이밍(BLG), 애니원즈 레전드(AL)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부터 글로벌 대회로 승격된 데마시아컵 인비테이셔널은 각 지역 12개 팀이 참가한다. LCK와 LPL(스플릿3 기준)서는 5~7위 팀이 나선다. LCK서는 kt 롤스터, BNK 피어엑스, 한진 브리온이 티켓을 따냈고 LPL서는 징동 게이밍과 WE, LGD 게이밍이 출전한다. 유럽 LEC서는 '포비' 윤성원이 속한
징동 게이밍(JDG)이 데마시아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미드 라이너 '엔젤' 샹타오와 정글러 '샤오팡' 팡저위를 영입했다. JDG는 3일 개막하는 데마시아컵 인비테이셔널을 앞두고 '엔젤'과 샤오팡'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JDG는 3일 오후 10시에 한진 브리온과 첫 경기를 치른다. JDG의 미드와 정글러는 '홍큐' 차이밍훙과 '준지아' 위쥔자인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두 명이 대만 대표팀에 차출됐다. 일정 문제 때문에 대체 선수를 영입했다. 2017년 타이루에서 데뷔한 '엔젤'은 쑤닝(현 웨이보 게이밍), 로얄 네버 기브 업(RNG), 닌자 인 파자마스(NIP), OMG, 에드워드 게이밍(EDG)서 활동했다. '샤오팡'은 TES 2군서 데뷔했고 OMG, 리닝 게
대만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워호스' 천루즈 감독이 결승전서 맞붙을 예정인 한국 팀에 대해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대만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LoL 4강전서 베트남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베트남은 동메달이 확정됐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속 결승에 오른 대만은 내일 한국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대만 대표팀 감독 '워호스' 천루즈 감독은 한국팀에도 익숙한 인물이다. 2013년 '낭만늑대'라고 불렸던 플래시 울브즈서 감독을 시작한 '워호스'는 2019년 FRX 시절 팀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으로 이끌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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