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고 LPL 스플릿3서 우승을 차지한 애니원즈 레전드(AL) '타잔' 이승용이 트로피를 들어 올린 소감을 전했다.이승용은 자신의 웨이보에 "AL '타잔'이라는 소환사명으로 LPL 우승 트로피와 결승전 MVP(FMVP)를 들어 올렸는데 정말 행복하다"며 "2024년 겨울 '샹크스' 추이샤오쥔의 연락받은 뒤 저의 이름 앞에 AL이 붙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승리를 맛보기도 했고 패배를 함께 겪었다"며 "하지만 작년의 매번 패배는 저한테 정말 아쉬움으로 남았기에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했다. 그 아쉬움들이 다른 결과를 낳을지 확인해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프로 선수로서 10년 동안 뛰다 보니 한 라인업이 오랫동
◆ ASL 시즌22 16강 D조 최종전▶ 장윤철 0대2 김정우1세트 장윤철(프, 7시) 패 < 백룸스 > 승 김정우(저, 5시)2세트 장윤철(프, 8시) 패 < 컬러레스 페이트 > 승 김정우(저, 2시)김정우가 마지막 프로토스의 희망이었던 장윤철을 꺾고 ASL 시즌22 8강에 진출했다. 김정우는 15일 오후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2 16강 D조서 김재현과 장윤철을 꺾고 조2위로 8강에 합류했다. 김재현과의 패자전서 승리한 김정우는 '백룸스'에서 열린 장윤철과의 1세트서 더블 넥서스 전략을 확인하는 순간 9드론 빌드 이후 저글링으로 상대 앞마당을 장악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김정우는 '컬러레스 페이트'에서 열린 2세트서는 장윤철
5년 만에 LCKCL서 우승을 차지한 T1e스포츠아카데미(이하 T1.EA) 최두성 감독이 "우승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쉽게 이길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T1은 15일 오후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LCKCL 결승전서 kt 롤스터 챌린저스를 3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T1.EA가 LCKCL서 우승한 건은 2021년 LCKCL 스프링 이후 5년 만이다.최두성 감독은 "우승할 거로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3대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며 "kt가 저희를 상대로 매치승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때마다 저희는 탑을 공략하는 식의 밴픽을 많이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런 것이 이번에도 잘 통했다. 그리고 상대 바텀도 많이 나오는
장윤철을 꺾고 ASL 시즌22 8강에 진출한 이영한이 "솔직히 말하면 저도 신기하다"고 밝혔다.이영한은 15일 오후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22 16강 D조서 김정우를 꺾고 승자전에 오른 뒤 장윤철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영한은 경기 후 인터뷰서 "솔직히 이야기하면 저도 신기하다"라며 "후반 운영으로 이긴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오늘은 마인드를 가볍게하고 왔다. 경기 후 '이게 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장윤철과의 1세트서 운영 싸움으로 승리한 것에 대해선 "1세트는 맵도 괜찮아서 운영으로 했는데 잘 통했다"며 "운이 많이 따라줬다. 어차피 운영이라는 게 내 할 것만 잘하면 이기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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