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T1 '케리아' 류민석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 쿠팡플레이가 주최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프리뷰쇼에 나섰다. 류민석은 맨체스터 시티 팬으로 유명하다. 당일 배혜지 아나운서의 도움으로 '리트와 메트'로 유명한 리브와 메이와 챌린지도 찍었다. 류민석은 "아이돌과 챌린지를 찍은 건 처음이었다"라며 "그냥 되게 부끄럽고 민망했다. 그래도 좋았다"고 했다. 류민석은 리브와 메이에게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선물했다. 디플러스 기아와의 패자 2라운드서 3대1로 승리한 소감에 대해선 "승자 2라운드서 한화생명에게 패했지만 패자조서 승리한다면 한화생명 아니면 젠지e스포츠와 만날 거로 생각했다"며 "오늘 경
오는 9월 19일부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지난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달 25일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출정식을 개최하고 아시안게임의 시작을 알렸다. ◆ 7→11개 종목 확대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7개 종목으로 치러졌던 e스포츠는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는 11개로 종목이 늘어났다. 그중 한국은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6, 철권8, 더 킹 오브 파이터즈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아시안게임 버전), 제5인격(아시안게임 버전),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e스포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김관우가 2년 만에 다시 아시안게임을 바라보는 소감을 전했다.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V' 종목에서 정상에 오른 김관우는 이번 대회에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15(KOF15)', '스트리트 파이터6(SF6)', '철권 8'이 하나의 격투게임 종목으로 통합된 변화와 이번 대표팀의 경쟁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대회 직후 이어진 분주한 일정을 마무리한 그는 현재 본업에 충실하며 개인적인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선수가 아닌 한 명의 팬으로서 대표팀을 지켜보게 된 김관우는 과거의 경험을 반추하며 선수단을 향해 "철저히 준비했다면 자신의 기량을 굳게 믿고 경기에 임해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로스터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다."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부문서 금메달 이후 감동적인 멘트를 선사헀던 전용준 캐스터가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으로 돌아왔다. 전 캐스터는 "항저우 때는 아시안게임을 처음 중계하다 보니 감정이 올라와서 선수들의 노력, 상징 등을 제대로 전달해 드리지 못했다"라며 "이번에는 두 번째인 만큼 최고의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멘트로 전달해 드릴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대회 2연패를 노린다. 선수 선발도 마쳤다. '제우스' 최우제, '구마유시' 이민형, '제카' 김건우(한화생명e스포츠), '캐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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