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LCK를 대표해 나서는 2026 MSI에 출전할 6개 지역 11개 팀이 모두 정해졌다.2026 MSI가 오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3주간 대전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LCK의 한화생명e스포츠와 T1, 중국 LPL의 BLG와 TES, LEC의 G2와 카르민 코프, 북미 LCS의 라이온과 팀 리퀴드가 참가를 확정 지었다. 아시아 태평양 LCP 지역에서는 팀 시크릿 웨일스와 리볼브 딥 크로스 게이밍이 출전하고, 브라질 CBLOL은 퓨리아가 나선다. 2026 MSI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브래킷 스테이지의 두 단계로 나뉘어 대장정을 펼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며 총 4개 팀이 더블 엘리미네이션 5전 3선승제로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한국e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한국e스포츠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17일 홈페이지에 지난 달 28일 개최된 위원회에서 박재혁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했고 본인에게 사회봉사 40시간 및 징계 부가금 2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재혁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종합소득세 등과 관련한 과세처분에 불복해 2023년 8월 2일 심판청구를 제기했다. 하지만 2024년 해당 청구가 기각됐다. 조세심판원은 박재혁이 부친에게 지급한 인건비와 관련하여 부친이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였다는 점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불충분하다고 봤다. 주식 명의신탁과 관련해서도 명의신탁 사실이
빌리빌리 게이밍(BLG) '바이퍼' 박도현이 고향 대전에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을 치른다. BLG는 14일 오후 중국 선전시 닌자 인 파자마스(NIP) 경기장에서 열린 LPL 스플릿2 결승전서 TES를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BLG는 스플릿1에 이어 스플릿2서도 정상에 올랐다. 쉽지 않은 여정이었다. 등봉조에서 1위를 차지한 BLG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최하위 WE에 1대3으로 패했다. 패자 1라운드로 내려간 BLG는 에드워드 게이밍(EDG), 징동 게이밍(JDG)을 꺾었고 우승 후보 중 한 팀인 애니원즈 레전드까지 제압했다. WE와의 패자 결승서 접전 끝에 3대2로 승리를 거둔 BLG는 결승전서는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BLG는
T1이 LCK 2시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했다. 이에 '도란' 최현준을 응원하는 베트남 팬들은 MSI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섰다. T1은 14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로드 투 MSI 2시드 선발전서 젠지를 3대2로 제압했다. 이로써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함께 MSI에 참가하게 됐다. 5년 연속 진출에 성공한 T1은 플레이-인부터 출발한다.커뮤니티에 따르면 베트남 '도란' 팬은 지난 14일 MSI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30개 채식 식사, 87개 간식과 우유 선물 세트가 포함된 117개 식사를 거리 노숙인에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는 "이 작은 행동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퍼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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