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선수들이 결승전을 앞두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는다”며 우승을 자신했다.이스트로는 전신인 이스포츠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다. 케스파랭킹도 오랜 기간 동안 1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 그에 비해 KT 전신인 리퓨트는 큰 무대에 서본 경험도 없고 더군다나 우승 경험조차 거의 없기 때문에 경험의 차이에 의해 이스트로가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 이스트로 선수들의 설명이다. 이스트로 선수들은 얼마 전 ESWC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해 큰 무대 경험을 쌓았다. 우승을 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 광안리 같은 큰 무대에서는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2009-08-04
이스트로가 플레이오프와 완벽히 다른 모습으로 결승전에 임한다.이스트로는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너브가스, 데저트캠프, 크로스로드에서 경기를 해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KT 선수들이 현장에 와 개인화면까지 모두 보고 간 상황에서 전략이 노출됐다고 판단해 너브가스, 데저트캠프, 크로스로드에서 전략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SK텔레콤과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맵을 결승전에서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패턴과는 다르게 경기를 풀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느낀 이스트로 선수들은 밤잠도 줄여가며 전략 연구에 돌입했다. 색다른 전략으로 상대의 허를 찔러 경기를 쉽게 풀어가기 위한 움직임이다. 특히 이스트
이스트로 박귀민이 결승전을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박귀민은 정규시즌 다킬 부문 25위에 오르며 큰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박귀민은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킬수를 기록하며 광안리 결승 진출에 큰 보탬이 됐다. 특히 이스트로가 수비 포지션일 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킬수를 기록하며 발군의 수비 능력을 선보였다.결승전을 앞두고 박귀민은 플레이오프에 이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박귀민은 결승전을 앞둔 연습 경기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혼자 남은 상황에서 상대 팀 선수 4명을 모두 잡아내며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결승전 활약을 예고케 했다.더군다나 박귀민은 연습 경기 동
이스트로가 KT ‘준우승 저주’가 이번 광안리에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스트로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 올라가 있는 상대가 KT이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서만 승리를 거두면 무조건 우승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KT는 결승전에 올라 한번도 승리한 경험이 없는 ‘준우승 저주’를 가진 팀이기 때문이다.KT는 프로리그에서 결승전에 자주 올라갔지만 한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스카이 프로리그 2004 후기리그 결승전에서 하이트의 전신인 KOR을 상대로 4대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무른 것을 시작으로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 광안리 결승전에서 SK텔레콤에게 우승 트로피를 내줘야 했다. 이후 KTF는 프로리그에
KT 핑거붐의 대표 선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저격수 김찬수가 이스트로 조현종과의 경쟁 관계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했다.김찬수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 정규 시즌 저격수 분야에서 이스트로 조현종과 1, 2위를 다퉜다. 조현종이 252칼로 다킬 랭킹 1위, 김찬수가 220킬로 2위를 기록했지만 출전 라운드 수가 조현종보다 25라운드나 적다. 스나이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하는 생존률에 대해서도 김찬수는 조현종보다 0.17퍼센트 포인트 뒤진 42.11%로 2위를 기록했다. 이번 결승전이 KT 핑거붐과 이스트로의 경기로 확정되자 관계자들 사이에서 누가 최고의 저격수인가를 가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
KT 핑거붐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은 이번 광안리 결승 무대에서 1세트가 승부를 가를 분수령으로 파악했다.KT 스페셜포스 선수들은 3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승전 판세는 1세트 '크로스로드'에서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KT가 1세트를 중시하는 이유는 두 팀 모두 광안리 결승전과 같은 큰 야외 무대 경험이 없기 때문. 이스트로의 전신인 e스포츠 유나이티드라는 팀이 스페셜포스 결승 무대에 자주 섰다고는 하지만 광안리 결승전과 같이 특별히 마련된 무대 위에서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앞에서 경기한 적이 없고 KT는 현재와 같은 멤버 구성으로 공식 대회를 처음 치르기 때문에 당연히 결승전에 가 본 적도 없다. 큰
KT 핑거붐이 스페셜포스팀의 프로리그 첫 우승을 위해 독특한 응원을 준비했다. KT의 마스코트인 쇼군이 경찰 특공대로 변신하는 것. KT 핑거붐 사무국은 4일 부산광역시로 내려가는 선수들 편에 마스코트의 특별 의상까지 함께 실어보냈다. 사상 처음으로 치러지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의 결승전인 만큼 KT는 쇼군을 특별 분장시킬 예정. 쇼군은 경찰특공대(SWAT)가 새겨진 방탄 조끼와 베레모, 전투화 등을 소품으로 분장, 결승전에 출전하는 KT 핑거붐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이다.KT 사무국 관계자는 "6일 결승전 현장에서 화끈한 모습으로 변신한 쇼군을 중심으로 뜨거운 응원을 펼치겠다"며 "많은 팬들이 쇼군과 함께
KT 핑거붐 스페셜 포스 프로게임단이 광안리 첫 우승컵을 노린다.1999년 엔016 프로게임단을 창단하면서 국내에서 가장 먼저 기업팀 프로게임단을 만든 KT는 이후 KTF 매직엔스로 이름을 바꾸면서 명문 프로게임단으로 군림했다. 박정석과 홍진호, 조용호, 강민 등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 e스포츠계의 레알마드리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그러나 KTF 매직엔스 시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에서는 우승과 거리가 멀었다.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정규 시즌 2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번번이 우승컵은 다른 팀에게 선사하며 '준우승 징크스'에 빠졌다. 특히 2005년 스카이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정규 시즌 10전 전승으로 결승전에 안
오직 공격으로만 경기를 풀어나가는 CJ 한상봉이 이번에도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이며 MSL에서 첫 4강진출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을까.한상봉은 2주전 펼쳐진 1세트에서 저글링으로 상대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든 뒤 상대 뮤탈리스크의 공습에 맞서 스포어 콜로니를 건설해 승리를 거뒀다. 승부에 결정적인 역할은 스포어 콜로니가 했지만 이전에 펼쳐진 경기 내용은 한상봉의 날카로운 공격뿐이었다. 한상봉은 이전 경기와 다를 것 없이 여전히 공격 일변도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저그전 특성을 잘 살려 저글링으로 초반에 이득을 챙긴 뒤 후반전의 유리함을 등에 업고 경기를 풀어나갈 가능성이 크다. 지난 1차전의 김명운전뿐 아니라 이전에 펼
SK텔레콤 김택용이 4일 동료들이 부산으로 떠난 가운데 변형태와 아발론 MSL 4강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김택용은 2주 전 1차전에서 변형태의 앞마당까지 절묘한 드라군 컨트롤로 밀고 들어갔다가 변형태의 탱크 3기를 앞세운 공격에 패하고 말았다. 김택용은 뜻밖의 역러시에 불의의 일격을 당했고 4강 진출에 험난한 여정을 남겼다.김택용은 남은 2~5세트 역시 변형태의 '2 팩토리' 또는 치즈 러시 등의 초반 공격을 감안해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 이미 변형태가 1차전에서 승리를 한 뒤 "초반에 승부를 보겠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기 때문이다. 변형태는 2팩토리 전략을 여러 차례 선보이며 '광전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김택
복달임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복날에 그 해의 더위를 물리치기 위해 고기로 국을 끓여 먹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더위를 물리치기 위한 민간 식이요법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이번 ABC토크는 이 복달임과 관련된 에피소드입니다.프로게이머 A는 유명해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여름이면 으레 보신탕으로 알려진 개장국집을 찾았습니다. 고향에서는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마련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보신탕을 먹었죠. 개장국의 단백질은 소와 돼지보다 흡수가 빨라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몸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동물애호가로부터 비난이 빗발쳐도 전통음식인 개장국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고요. 개장국은 선조
공군 에이스가 이주영, 박대만이 오는 24일 전역을 앞둔 가운데 공군 e스포츠병 모집을 시작했다.공군은 병무청 모병센터를 통해 '09년8월 모집(10월입영) 공군모집계획(e-스포츠)'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최종 실기까지 통과한 인원은 오는 10월26일에 입대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프로게이머 자격소지자로, 접수일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신체등위 1~3급의 현역병 입영대상자이다.선발방법은 면접과 실기를 병행하며 전문지식 20점, 개인기량 및 면접 점수가 40점을 차지한다. 면접과 실기는 8월31일 충청남도 계룡시 공군본부 중앙전산소에서 치러진다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결승전 우승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부산 e스포츠 페스티벌 기간 동안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 부스에서는 선수들의 기획 T셔츠와 케이스위스 여름상품을 할인판매 할 예정이며 현장 관람객들을 위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즉석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4일부터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 'Victory! 서포터즈' 광안리 원정 응원단과 할인쿠폰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화승 오즈는 “이번 결승전은 화승 오즈 프로게임단이 e스포츠 최고 팀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경기장을 찾은 많은 e스
광안리를 뜨겁게 달굴 프로리그 올스타 이벤트전이 펼쳐진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맞아 오는 8월7일과 8일 이틀 간 프로게임단 10개 팀의 에이스들이 총출동하는 이벤트전을 마련한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이벤트전은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된다. 이번 이벤트전에서는 결승에 진출한 SK텔레콤과 화승을 제외한 10개 프로게임단이 두 팀으로 나뉘어 맞붙는다. 각 게임단 마다 두 명의 선수가 대표로 출전하며 선수를 뒤섞어 색다른 팀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 팀은 STX 서지수와 진영수, CJ 마재윤과 박영민
이스트로 신상호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막판에 보여줬던 강력한 힘을 경남 STX컵에서도 여실 없이 보여줬다. 위메이드의 에이스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박성균과 박세정 등 '양 박'을 모두 산산히 부수며 MBC게임과의 경기로 팀을 이끌었다. Q 첫 승을 이끌었다.A 마지막 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정돼 있어서 준비를 많이 했다. 거의 열흘 동안 위메이드전을 준비했는데 상대가 모두 예측할 수 있는 선수라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다만 앞으로 갈 길이 멀기 때문에 이번 승리가 큰 감흥은 없다. 이왕 시작한 경기이니 끝까지 한 번 가보고 싶다.Q 박성균의 공격을 손쉽게 막았다.A 연습 때에도 많이 당해봤던 전략이다. 하지만 상대가 실수를
2009-08-03
비시즌을 맞은 프로게임단의 최근 이슈는 자유계약제도(FA 제도)를 통해 전력 보강이 가능한지 타진하는 일이다.e스포츠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이번 FA의 대상은 적게 잡아도 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된 선수들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SK텔레콤 김택용과 삼성전자 송병구, 화승 이제동 등 현재 스타크래프트계를 주름잡는 핵심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공군을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은 FA 대상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시장에 나온 선수들 가운데 적정 가격으로, 팀의 컬러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할 경우 09~10 시즌을 대비할 전력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그 자원이 부족한
설 자리 없고 개인전 전환 안돼 은퇴 결심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최종관문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살아남은 팀들을 제외하고는 차기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선수단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기량이 예전만 같지 않기 때문에 군입대를 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프로리그 구조가 개편되며 팀을 떠나야만 하는 선수도 있다. 또 프로게이머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찾아 떠나는 선수도 있다. 은퇴가 예상되는 선수들의 유형을 정리해봤다.◆유형1…후배들에게 밀려서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과거 팀을 대표하던 선수들이 후배들에게 밀리며 자리를 내주고 뒤로 물러난 선수들이 몇몇 눈에 띈다. 대표적인 예가 얼마 전 은퇴를 공식발표한 김정환이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 내내 MBC게임에서 해설을 해온 강민의 선수자격은 무엇일까.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응당 은퇴 선수로 분류되는 것이 이치에 합당하나 강민은 아직 프로게이머로 등록돼 있다. 지난 2008 1월1일부터 2009년 현재까지 한국e스포츠협회의 은퇴자 공지를 살펴보면 강민의 은퇴발표는 어디에도 없다. KT가 게을러서 은퇴 신청서를 협회에 제출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나 지난해 12월24일과 올해 2월25일 두차례에 걸쳐 KT 선수들의 은퇴 발표가 있었던만큼 KT의 의도는 강민을 은퇴시키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강민이 은퇴를 미루고 있는 결정적 이유는 올해 말 혹은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타크
프로게임단 구조조정이 본격화 되면서 결승전에 오른 화승, SK텔레콤을 제외한 구단에서 코치진들이 대폭 물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우선 MBC게임은 김혁섭 감독이 사퇴한 데 이어 도진광 코치도 팀을 떠난다. 도 코치는 지난 2008년 2월 군대에서 제대해 MBC게임으로 복귀, 플레잉 코치로 활동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이 끝난 뒤 도진광은 팀 내부와 상의한 끝에 코치직에서 물러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MBC게임은 차기 시즌 하태기 감독과 이운재 코치가 팀을 이끌 예정이다. MBC게임은 외부 인사 영입도 구상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은퇴한 프로게이머 출신 코치가 될 공산이 크다.STX 조규백 코치 역시 팀을 떠난다. 조규백 코치는
12개 프로게임단이 본격적인 체제 개편에 들어갔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이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고 개인리그도 4강전과 결승전만을 남겨둔 상태여서 8월말이면 대부분의 일정이 매조지된다. 프로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세 팀 선수들이 개인리그도 출전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의 팀들은 09~10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 돌입했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비시즌에 들어가기 전 프로게임단은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기 위해 판짜기에 들어갔다. 올해 선수단 재편은 대규모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오는 8월부터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도입되는 자유선수제도(이하 FA)가 시행되면서 대형 선수들의 이동이 있을 것으로
9월 17일 뉴스 브리핑
9월 16이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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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의 우승' T1.EA 최두성, "이렇게 쉽게 이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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