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B조B조 1경기 김찬우(백, 81) 승 백대현(흑, 79)'살을 내주고 뼈를 취한다!'김찬우가 베이스 빌드의 불리함을 딛고 백대현을 제압했다.김찬우는 초반 베이스 빌드에서 극도로 불리한 상황을 맞았다. 베이스돌 한 점이 흑돌 사이에 갇힌 것. 김찬우는 상대에게 선수까지 내줘 시작부터 베이스돌을 한 점 잃고 출발했다.김찬우는 상대에게 플러스포인트 네 곳을 모두 내주며 포인트 싸움에서 밀렸으나 맵을 넓게 활용하는 전략으로 승부를 타이트하게 몰고 갔다. 김찬우는 좌변에 절묘한 히든을 사용했고 히든을 활용해 좌상귀 흑돌을 모두 잡아냈다.김찬우는 백대현의 중앙 히든에 백돌 두 점을 잃었으나
2009-04-08
삼성전자 김동건이 프로리그 사상 최악의 기록을 경신할 위기에 처했다.김동건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들어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10번의 출전 기회를 얻었지만 전패를 기록하며 무려 10연패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페이스로 가다 보면 김동건은 프로리그 통산 개인전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할 수도 있다. 4라운드에서 3연패를 더할 경우 불명예스러운 기록의 주인공이 된다.현재 프로리그 개인전 최다 연패는 공군 박정석이 갖고 있는 13연패. KTF 매직엔스 소속이던 2007년 4월18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에서 삼성전자 송병구에게 패한 뒤 후기리그까지 전패를 이어갔다. 그동안에 쌓은 패수가 무려 10패. 박정석은 2008년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달성 가능한 기록 가운데 이제동만이 할 수 있는 기록이 남아 있다. 바로 프로리그 통산 개인전 100승 기록이다.이제동은 2006년 데뷔한 이후 전기리그에서 신인왕, 후기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하면서 꾸준한 성적을 냈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까지 선배 오영종과 원투 펀치를 형성하면서 화승에게 2007시즌 후기리그 우승, 2007시즌 통합챔피언전 우승 등 트로피를 안겨준 주인공이기도 하다. 오영종이 공군에 입대하며 전력에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동은 08~09 시즌 화승의 에이스로 맹활약하고 있다. 2008년 10월 개막한 08~09 시즌에도 35승이나 쓸어 담으면서 명실상부한 팀 내 주축 선
박정석과 이윤열만 100승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것이 아니다. 감독들간의 100승 눈치 싸움도 치열하다.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100승을 달성한 감독은 CJ 조규남 감독 뿐이다. 삼성전자도 100승을 달성했지만 김가을 감독 이전에 2승을 올린 김선아 감독이 있었기 때문에 감독의 이름을 걸고 통산 100승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조규남 감독에 이어 두 번째 100승을 노리고 있는 감독은 모두 4명.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98승으로 먼저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그 뒤를 하이트 스파키즈 이명근 감독이 97승, 화승 조정웅, 웅진 이재균 감독이 96승으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감독들의 100승 달성은 팀 성적과 직결되어 있기에 더욱 초점이 모아지고 있
4라운드에서 달성될 가능성이 있는 기록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기록은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놓고 다투고 있는 공군 박정석과 위메이드 이윤열의 라이벌전이다.박정석과 이윤열은 4라운드 개막 직전까지 99승과 96승으로 100승 고지 점령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숫자가 말해주듯 유리한 쪽은 박정석이다. 현재 공군 에이스는 2008년 9월 군번인 박정석과 오영종, 한동욱을 중심으로 엔트리를 구성하고 있어 박정석에게 꾸준히 출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박정석은 최근 페이스도 꽤 좋은 편이다. 공군 입대 이후 개인전에 대한 감각을 찾지 못해 프로리그 통산 개인전 최다 연패인 13연패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승자연전방식을 통해 분위기
오는 11일 하이트 스파키즈와 화승 오즈, 웅진 스타즈와 삼성전자 칸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에서 개인 다승 부문 50승이 달성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3라운드를 마친 현재 다승 1위는 KTF 매직엔스 테란 이영호가 차지하고 있다. 이영호는 1라운드에서 10승, 2라운드에서 9승을 따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18승을 기록하면서 37승 고지에 올라섰다.그 뒤를 쫓는 선수들은 화승 오즈 이제동과 SK텔레콤 T1 김택용이 35승으로 공동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동은 1, 2라운드에 각각 10승씩 따냈고 3라운드에서 15승을 보탰다. 김택용은 1라운드에서 다승 10걸에 들지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단장 : 김성철)은 오는 4월13일 창단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2004년 4월13일 창단한 뒤 명문 프로게임단으로 자리매김한 SK텔레콤 T1은 창단 5주년과 e스포츠 최초의 마스코트인 우주소년 '벙키'의 탄생 1주년을 동시에 축하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벙키 생일축하카드 만들기' , ' T1 선수단 그리기', 'T1 퀴즈의 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부문 별 응모작 중 5명씩을 선발해 T1 유니폼 및 점퍼, 미니벙키 인형, 벙키 캐릭터 티셔츠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참가 방법은 SK텔레콤 T1 공식 홈페이지(http://www.sksports.net/T1Main.asp)에서 확인 가능하며, 4월10일(금)부터 응모할 수 있다.또한 4월13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제1회 대통령배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경기운영위원을 모집한다. 경기운영위원은 심판 업무와 기록원 업무를 병행한다. 19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남성은 군필자여야 한다. 스페셜포스 준프로게이머 이상 자격을 갖고 있거나 e스포츠 관련 학과에서 교수 추천을 받은 사람은 우대한다.접수 기간은 8일(수)부터 14일(화)까지 이며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e스포츠 관련 학과 교수 추천서를 동봉하면 가산점을 받는다.자세한 정보는 한국e스포츠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스페셜포스 리그 사상 최초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ITBANK teenager Razer와 전통의 강호 ITBANK Razer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오는 11일 오후 5시 용산 CGV 6관에서 신한은행컵 스페셜포스 8차 마스터리그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에서 우승하는 팀에게는 20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두 팀은 스페셜포스 명문 클랜 ITBANK 소속. 같은 숙소와 연습실을 쓰는 형(ITBANK Razer)과 아우(ITBANK teenager Razer) 사이로 알려져 있다. ‘ITBANK Razer’는 3차 리그에서, ‘ITBANK teenager Razer’는 7차 리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클랜이다.전 시즌 우승팀이 같은 멤버 그대로 차기 시즌 결승에
“프로리그 광안리 우승을 위하여!”STX 소울이 프로리그 08~09시즌 우승을 위한 워크숍 첫날 일정을 마쳤다.STX 선수단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STX 리조트에서 08~09시즌 4, 5라운드를 대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선수들은 프로리그 4, 5라운드를 대비한 전략 회의와 더불어 등산, Cheer Up 행사를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선수들은 워크숍 첫번째 일정인 도장산 등산을 한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마쳤다. 쌍용계곡까지 등반한 선수들은 하산하는 길에 심원폭포에 들러 명상의 시간을 가진 뒤 두 명씩 짝을 지어 서로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거행했다.이후 펼쳐진 전략회의에서는 선수들이 각자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A조1경기 김수용(백, 71) 승 백홍석(흑, 91)2경기 류동완(백, 89) 승 배준희(흑, 68)3경기 류동완(백, 76) 승 백홍석(흑, 79)4경기 김수용(백, 77) 승 배준희(흑, 81)'한 번의 실수가 승부를 갈랐다'배준희가 김수용의 실수에 편승에 81대 77, 4점차 승리를 따냈다. 이번 승리로 배준희는 1승1패를 기록했고 김수용은 2연패의 늪에 빠졌다. 배준희는 7점 턴배팅으로 선수를 취한 뒤 우상귀로 세력을 형성한 뒤 우하귀 쪽으로 공세를 시작했다. 배준희는 우하귀 공세를 취하면서 상대의 마이너스 강요 플레이에 당하며 포인트에서 뒤졌다. 플러스 점을 선점하며 포인트를 좁히려 했지만 김수용도 플러
2009-04-07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A조1경기 김수용(백, 71) 승 백홍석(흑, 91)2경기 류동완(백, 89) 승 배준희(흑, 68)3경기 류동완(백, 76) 승 백홍석(흑, 79)백홍석이 마이너스 점을 강요하는 플레이로 류동완에게 3점 차 승리를 따내며 2승으로 A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백홍석은 베이스돌에서 불리하게 시작했고 선수까지 상대에게 뺐기며 어렵게 게임을 시작했다. 류동완이 시작부터 거세게 공세를 취하자 백홍석은 두텁게 응수하며 베이스돌을 모두 살려냈다. 베이스돌을 모두 살려낸 백홍석은 플러스 점을 선점하며 포인트에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우상귀로 공세를 시작한 백홍석은 히든을 사용할 곳을 만들기 위해 노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A조1경기 김수용(백, 71) 승 백홍석(흑, 91)2경기 류동완(백, 89) 승 배준희(흑, 68)'바투는 심리전'류동완이 배준희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재역전승을 따냈다. 류동완은 베이스돌 싸움에서는 불리하게 시작했다. 류동완이 우하귀쪽에 베이스돌을 위치했지만 배준희가 자신 위에 베이스돌을 대각선으로 위치했기 때문이다. 류동완은 어쩔 수 없이 8점의 턴배팅으로 선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 류동완은 자신의 베이스돌을 두텁게 하며 좌상귀로 공략을 시작했다. 좌상귀에서 배준희와 치열한 수싸움을 전개한 류동완은 플러스점을 선점하며 포인트 차이를 줄여냈다. 포인트에서 역전을 당한 배준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16강 ▶A조1경기 김수용(백, 71) 승 백홍석(흑, 91)'히든을 봉쇄하는 자 승리를 가져가리라'백홍석이 상대 히든을 단 번에 파악하며 월드바투리그 시드전 한국라운드 첫 승의 기쁨을 안았다. 백홍석은 상대가 좌하귀를 두텁게 하자 중앙에 두텁게 착수하며 게임을 이끌었다. 백홍석은 김수용이 우상귀를 공략하자 침착하게 대응하며 플러스 포인트를 선점해 포인트 싸움에서 앞서 나갔다. 상대가 히든을 사용할 타이밍을 노렸지만 백홍석은 히든거리를 줄여가며 우상귀에서 중앙까지 이어지는 대마를 잡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김수용이 우하귀 대마 쪽으로 시선을 뺐고 상변에 히든을 사용하는 승부수를 던
7일 온게임넷은 보도 자료를 통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중계를 맡은 해설진과 캐스터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빠진 이름이 있으니 바로 주훈 전 SK텔레콤 T1 감독이다. 주훈 전 감독은 지난 2008년 성적 부진으로 인해 서형석, 이효민 코치와 함께 감독직에서 물러났고 온게임넷과 손을 잡으면서 해설자로 전격 전향했다. 그러나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중계진에서 빠졌다. 주 전 감독의 지인에 따르면 “아직 진로를 정한 것은 없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것”이라 한다.e스포츠가 스포츠로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감독들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초창기 감독들의 경우 변변한 기업 스폰서 한 번 잡아보지 못하
○…선수단을 태우고 9시에 출발한 관광 버스가 12시 20분쯤 STX 리조트에 도착했다. 선수들은 문경으로 오는 차 안에서 전원 잠을 자기도. 한 선수는 코까지 골아 주변에서 자는 사람들을 모두 깨우기도 했다.○…STX 사원들은 저렴하게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에 전 선수들의 얼굴에서 화색이 돌기도 했다. 박성준은 “이렇게 좋은 곳을 혼자 와 부모님께 죄송하다”며 “다음에는 반드시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하기도.○…돌솥 비빔밥으로 점심 식사를 한 선수들은 오후 1시 30분부터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도착하기까지 도장산을 등산했다. 전원 힘든 기색 없이 산을 등반했으며 쌍용계곡에서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쌍용계곡
STX 소울이 7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떠났다.STX는 팀 단합과 4, 5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작년 12월에 완공한 경상북도 문경 STX 리조트를 찾았다. STX 리조트는 문경의 풍경 좋은 농암면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고 온천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어 선수들이 휴식을 취하는 데 안성 맞춤인 자연 친화적인 리조트이다.STX 그룹 사원들이 연수를 진행하는 곳이기도 한 STX 리조트로 워크숍 장소를 결정한 속내는 선수들에 STX인이라는 자부심과 한 기업에 소속된 프로의식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다. STX 박성준은 “STX 리조트에 와보니 내가 진짜 STX 기업의 한 사람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STX 사원들은 매우 저렴하게
오는 11일 개막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4라운드를 책임질 온게임넷 중계진이 공개됐다. 온게임넷은 "4라운드부터 전용준, 성승헌, 정소림 캐스터와 김정민, 김창선, 김태형 해설위원이 프로리그 중계진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3라운드 진행을 맡았던 엄재경 해설위원과 1~3라운드 진행을 맡았던 주훈 해설위원은 하차하고 스타리그 김태형 해설위원이 새롭게 중계진에 합류한 것. 토요일에는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김창선 해설위원이, 일요일에는 전용준 캐스터, 김정민, 김태형 해설위원이, 월요일에는 정소림 캐스터, 김정민, 김창선 해설위원이, 화요일에는 성승헌 캐스터, 김정민, 김태형 해설위원이, 수요일에는 성승헌
KTF 매직엔스가 지난 5일 ‘박찬수 MSL 우승기념 봄 소풍’에 이어 7일 팀 내 친선 축구경기를 열어 선수들의 단합과 사기를 끌어올리는데 앞장서고 있다.서울 대치동 대치유수지체육관에서 열린 KTF의 친선 축구경기는 올드팀과 영팀으로 구분해 전후반 각 30분씩 경기를 진행했다. 올드팀에는 KTF의 이지훈 감독과 코칭 스태프들이 주축이 됐고, 영팀은 박찬수와 신예들을 포함해 비교적 나이가 어린 순으로 팀을 구성했다.축구경기에 앞서 팀을 구분하기 위해 영팀은 상의를 탈의하고 경기에 임했다. 전반전 올드팀에 속해있던 이영호와 이지훈 감독을 필두로 2골을 선취 득점하며 노장의 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신예들의 저돌적인 공세에 동
MBC게임 서바이버 토너먼트 진행 방식이 소폭 바뀌었다.MBC게임은 오는 16일부터 진행되는 2009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에서 하루에 2명씩 MSL 본선 진출자가 배출되는 방식은 같지만 4월16일부터 4월30일까지는 승자만 2명 나오도록 조를 편성했고 5월7일부터 5월16일까지는 기존 조에서 탈락한 선수들끼리 따로 모여 패자부활정과 최종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따라서 4월1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경기는 여섯 세트가 치러지고 5월7일부터 16일까지는 네 세트만 진행된다.4월16일부터 30일까지는 목요일에만 진행되며 5월부터는 묙요일에 두 경기, 토요일에 한 경기가 열린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9월 18일 뉴스 브리핑
9월 17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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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롤드컵 선발전, 금일 개막...IG-TES-WE-JDG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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