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조규남 감독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2라운드 들어 신인 삼총사를 적극 기용하고 있다. 저그 김정우와 프로토스 진영화, 테란 조병세가 조 감독의 새로운 카드인 셈이다. 신인 삼총사는 2007년 하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CJ에 입단한 동기들. 나이도 진영화가 1990년생으로 가장 많고 김정우와 조병세는 1991년생이라 차이도 크지 않다. 이 가운데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선수는 테란 조병세다. 드래프트 이후 처음 참가한 스타리그와 MSL 예선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갓 드래프트된 선수가 양 방송사 예선을 모두 통과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조병세는 그렇게 이름을 알렸다.◆임요환과 서
2009-01-09
e스포츠 협회 공인 리그, 준프로게이머 자격 수여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3D대전 액션게임 ‘겟앰프드 시즌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에서 ‘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겟앰프드 배틀리그 2009’는 2009년 겟앰프드 시즌2 : 새로운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오프라인 리그로서, 예선 참가자가만 2만 여명에 육박해 제 2 의 전성기를 입증했다.총 상금 600만원을 걸고 박빙의 승부를 펼친 예선 통과자 32명은 1월 9일, 16일, 23일, 30일 오전 10시,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즈센터에서 2:2 팀데스매치 경기 방식으로 본선 리그를 진행한다.1위에서 3위 입상자에게는 e스포츠 협회 준 프로게이머 자격이
스타리그 엄재경, 김태형 해설위원이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36강 5개 조에서 “김택용, 박명수, 구성훈, 박성준, 이제동이 16강 진출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주간 E스포츠 매거진 33화에서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이번 스타리그 36강에 대한 중간 점검 및 향후 추세에 대해 짚어본 것.이번 스타리그의 가장 큰 특징은 36강 시드자보다 예선통과자의 16강 진출률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것. 이미 경기가 진행된 7개조 중 5개조에서 예선 통과자가 36강 시드자를 꺾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여기에 엄재경, 김태형 위원이 예상한 남은 5개조의 16강 진출자를 봐도 36강 시드자(김택용,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중간 순위▶A조1위 구리 2승 세트득실 +3, 포인트득실 +652위 박지은 2승1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43위 허영호 1승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244위 박진솔 1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235위 조훈현 3패 세트득실 -5, 포인트득실 -70▶B조1위 한상훈 2승 세트득실 +3, 포인트득실 +192위 이창호 1승1패 세트득실 +1, 포인트득실 -113위 유창혁 1승2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184위 김형우 1승2패 세트득실 -2, 포인트득실 -265위 창하오 경기없음 ※승수, 세트득실, 포인트득실 순
◆A조 - 1월15일1세트 김택용(프) 마재윤(저)2세트 박문기(저) 김명운(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B조 - 미정1세트 김구현(프) 박찬수(저)2세트 신상문(테) 박재혁(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C조 - 미정1세트 허영무(프) 변형태(테)2세트 박재영(프) 정명훈(테)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최종전 승자전 패자 패자전 승자◆D조 - 미정1세트 윤용태(프) 권오혁(프)2세트 이경민(프) 한상봉(저)승자전 1세트 승자 2세트 승자패자전 1세트 패자 2세트 패자
2009-01-08
SK텔레콤 김택용의 선택은 마재윤이었다.김택용은 "2년 전 마재윤이 3회 우승을 하고 오라"고 말해 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택용은 지난 2007년 3월3일 곰TV MSL 시즌1에서 마재윤을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역대 우승자들간의 개막전이 준비됐다. 또 토크왕을 수상한 박문기 역시 김택용의 선택을 받아 A조에 속하게 됐다. A조 나머지 한 자리는 '3시즌 연속 A조' 징크스를 벗어나지 못한 웅진 김명운이 자리하게 됐다. 죽음의 조는 이성은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영호, 이제동, 진영수 등이 한데 모인 F조가 됐다. 이성은은 최근 이제동이 "자신에게 패한 뒤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나락으로 보내 주겠다"고 했다
로스트사가 MSL에서 이스트로 박문기가 최고의 입담으로 최고상인 토크왕을 수상했다. 박문기는 부상으로 70만원 상당의 넷북을 받았다.박문기는 이번 조지명식에서 프로토스 육룡들을 상대로 "도토리키재기", "퇴출할 프로토스는 모두"라고 말하는 등 갑작스레 말문이 트인듯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또 매서운 눈빛으로 박문기는 관중들의 함성으로 수상자가 발표되자 양손을 모두 들고 환호로 답했다. 박문기는 "마이크가 오기만 해봐라. 확실히 뭔가 보여주겠다 했는데 제대로 보여준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또 이제동과 마재윤을 한 조로 몰아 넣으며 "철문을 내리겠다", "지면 내가 손해" 등으로 불편한 관계임을 여실없이 보여준 이
[[ img1]]이스트로 박문기가 최근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택용 등 프로토스 6인(이하 육룡)에 대해서 거침없는 발언으로 주목을 끌었다. 신상문이 "약한 저그와 하면 좋겠다"고 이윤열에게 부탁을 하며 사건의 발단이 시작됐다. 이윤열은 이에 신상문의 상대로 박문기를 지명했다.이에 지명을 받은 박문기에게 마이크가 넘어 갔고 이때부터 MBC게임 중계진의 유도질문이 시작됐다. 박문기는 이 과정에서 육룡에 대해 "도토리키재기"라고 말해 관중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서 박문기는 "퇴출할만한 프로토스는 누구"라는 김철민 캐스터의 질문에 "여섯마리 다"라고 대답해 육룡에 속한 6명의 프로토스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한편 박문기는 발
시대의 기린아 SK텔레콤 김택용의 선택을 받는 자는 누구일까.로스트사가 MSL 조지명식이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조지명식은 전(全) 대회 우승자 김택용을 비롯해 송병구, 이제동, 마재윤, 이윤열 등 참가자 전원이 출연 각종 세리머니와 인상적인 멘트를 남겼다.KTF 이영호를 시작으로 진행된 조지명식에서는 STX 진영수가 비를 패러디한 댄스를 선보인데 이어 MBC게임 민찬기가 취객을 횽내냈고, 이스트로 신희승은 마술을, 온게임넷 신상문은 머리에 장미꽃을 꽂고 팬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또 신상문은 구지성에게 장미꽃을 받치는 장면도 연출했다. 한편 세리머니로 항상 조명을 받는 이성은은
프로리그 경기가 있는 날 감독들 중 몇몇은 식사를 거르고 경기장을 방문합니다. 숙소를 나서기 직전까지 선수들을 관리하느라 식사를 거르는 것은 다반사고 몇몇 감독들은 식사를 하고 경기하면 진다는 징크스 때문에 끼니를 거르기도 합니다.얼마 전 프로리그를 위해 방문한 A 감독. 이 날도 A 감독은 굶주린 배를 움켜 잡고 대기실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한 뒤 관계자들과 이런 저런 환담을 나눴는데요. 이런 저런 말들을 나누던 A 감독은 갑자기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는지 지나가는 관계자들에게 저녁 시사를 권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경기 시작까지 30분이 남았기에 밥 먹을 시간은 충분했지만 다들 자기 일이 바쁜지라 A 감독의 청을 사양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졌다!'바둑에서 거장으로 꼽히는 조훈현이 바투에서는 큰 힘을 쓰지 못하고 3패로 풀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조훈현은 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에서 여류기사 박지은을 상대로 2대0으로 패하며 풀리그 기록 3패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조훈현은 1세트에서 패싸움에서 많은 이득을 따내며 박지은에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박지은의 포인트 관리에 조금 페이스를 잃으며 경기가 팽팽한 양상으로 흘렀다. 하지만 조훈현은 히든 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숨겨두고 있어 유리한 국면을 맞았다. 조훈현은 히든을 끝까지
Q 2승째를 따냈다.A 이겨서 기쁘다. 이제 4강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Q 1세트가 접전이었는데A 조금 착각해서 팻감이 되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은 곳이어서 게임이 어려웠다. 조훈현 선수가 히든을 사용했으면 졌을 것이다. Q 2세트에서 상대 히든을 한 번에 파악했다.A 원래는 옆을 스캔하는 것이 정석인데 왠지 감이 와서 마이너스 점을 찍었다. 심리상 마이너스점을 두기 쉽지 않은데 연습을 하다 보니 상대가 스캔을 쓰지 않을 만한 곳에 히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 심리적 허점을 노렸을 것이라는 느낌이 와서 한 번 찍어봤다. Q 허영호 선수와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A 상대가 계산에 능한 선수이다 보니 나는 히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 ▶조훈현 0대2 박지은1세트 조훈현(백, 79) 승 박지은(흑, 80)2세트 조훈현(백, 기권) 승 박지은(흑)'포인트 관리의 여왕 박지은!'박지은이 포인트를 관리하는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조훈현에게 기권승을 따내며 풀리그 2승째를 따냈다. 한편 조훈현은 3패로 탈락이 확정됐다. 박지은과 조훈현 모두 맵의 중앙에 대각선으로 나란히 베이스돌을 지정했다. 하지만 조훈현이 맵의 중앙을 선택했기 때문에 박지은이 조금은 불리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박지은은 조훈현이 세력권을 유지하며 집짓기에 나서자 중앙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조훈현이 방어에 나서며 박지은은 공격한 대마가 잡힐 위기에 처
오후 6시가 다 돼서 선수들은 숙소로 돌아왔다. 경기를 마친 뒤라 허기가 졌는지 조용히 저녁 식사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임요환은 냉장고에서 빵과 우유를 챙겨들고 숙소를 빠져 나왔다. 7시부터 진행되는 SK 나이츠와 울산 모비스의 농구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됐기 때문이다. 임요환은 이날 농구장에 100여 명의 팬들도 함께 초청했다. ◆문경은과 동일시 농구장에 들어선 임요환은 경기장 안내직원의 인도를 받으며 1층 지정석으로 갔다. 시구자 유의사항을 듣고 농구 유니폼을 입은 뒤 한참이나 SK나이츠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을 지켜봤다. 임요환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 선수는 문경은이란다. 1971년생으로 올해 39살이 된 문경은이 현역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7주차 경기에서 종족별 최약팀의 맞대결이 성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지는 SK텔레콤 T1과 KTF 매직엔스의 이동 통신사 라이벌 대결에서 3세트에 최악 종족 보유 팀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양 팀의 종족 라인업에서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대결이 펼쳐지기 때문. SK텔레콤의 저그 라인은 4승20패로 12개 프로게임단의 저그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KTF의 프로토스 라인은 4승17패로 모든 팀의 프로토스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시즌 초반부터 종족 최약팀 자리를 한번도 내놓은 적
어느새 시간은 12시 40분. 이제 경기장으로 향할 시간. 선수들 전원이 모인 가운데 박용운 감독이 경기에 앞서 전의를 다지는 말로 선수단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이어서 주장 권오혁이 파이팅을 선창한 뒤 선수들 모두 "승리! 승리! 승리!"를 외치고 출발했다. ◆소녀시대 만난 에피소드 경기장으로 향하는 차량 안. 다른 선수들은 차에 타자마자 잠에 빠져 들었다. 하지만 임요환은 고인규가 소녀시대의 신곡을 흥얼거리자 자신이 군 생활 중 소녀시대를 만났던 일화를 들려 주기도. 전역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서일까. 임요환이 꺼내는 말 대부분은 군생활이었다. 아무튼 임요환의 눈에는 서현과 유리가 가장 돋보였다고 한다. 1시30분. 임
◆바투 인비테이셔널 조별 풀리그 A조 5경기 ▶조훈현 0대1 박지은1세트 조훈현(백, 79) 승 박지은(흑, 80)'조훈현이 바둑에서 실수를?'박지은이 상대의 포인트 집계 실수로 1집 차이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박지은은 우변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지정한 반면 조훈현은 중앙을 강화하는 베이스돌을 선택했다. 턴배팅에서 8점을 베팅한 박지은 선공을 잡으면 좌변과 우변으로 집짓기를 시도했다. 박지은은 조훈현은 우하귀쪽 공세에 집을 상당 부분 잃었지만 상변 쪽으로 공세를 펼치며 상대에게 마이너스점을 두도록 유도해 포인트에서 앞서 나갔다. 박지은은 상대의 좌하귀쪽 공세를 막아내면서 조훈현이 히든을 사용할 수 있는 지점을
지난 1월3일 '황제' 임요환이 SK텔레콤 숙소에 합류했다. 임요환이 본격적으로 합류하자 SK텔레콤 연습실은 제 자리를 찾은 듯한 분위기. 7일 T1맨으로 돌아온 임요환이 처음으로 프로리그 경기장을 찾았고 저녁에는 SK 나이츠 경기를 팬들과 함께 관람했다. 하루종일 바쁜 일정을 소화한 임요환과 동행했다. ◆지저분한 임요환의 자리임요환의 첫 공식일정이었기 때문에 많은 취재진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미리 사무국에 취재 협조를 구했다. 지난 임요환의 복귀 기자회견 때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던 것을 돌이켜 봤을 때 한바탕 전쟁이 예상됐다. 오전 11시 SK텔레콤 연습실의 문을 들어서자 예상과는 달리 한산한 응접실에 놀랐다. 임요환의
Q 2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A 연패를 끊어서 많이 기쁘다. 2승2패로 승패 동률이라도 이뤘으면 좋겠다.Q 우승후보로 꼽혔는데 2연패를 당했다.A 첫 판에 이창호 선수에게 아쉽게 패해 충격이 컸다. 이창호 선수가 바투를 많이 안 해보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두시더라. Q 1세트에서 턴 배팅을 22점이나 놨는데.A 상대가 선을 잡으면 내가 많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2점을 불렀는데 포인트싸움에서 불리하게 시작해서 어려웠다. 하지만 그렇게 높게 부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Q 1세트의 승부처는 히든이었나.A 그렇다. 히든을 성공시키기 전에는 내가 많이 불리했던 것 같은데 히든을 통해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Q 2세트는
"남성 프로게이머라 생각하고 전력 투구하겠다!"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2라운드 7주 1일차 경기에서 STX 소울 '여제' 서지수와 맞대결을 펼치는 이스트로 신희승은 엔트리가 발표된 이후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다.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대라며 당황했다. 신희승은 "저그가 출전할 것이라 예상하고 메카닉을 준비했는데 종족이 테란인 데다가 '서지수'라는 이름을 들으니 정신을 못 차렸다. 지금까지도 다소 멍한 상태"라고 말했다.저그전 메카닉 전략으로 르까프 이제동까지 꺾어내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희승이지만 '여제' 서지수와의 대결은 떨릴 수 밖에 없는 것. 승리한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패하게 된다면 수많은 비난이 쏟아
9월 18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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