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1차전(7월18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용산 상설경기장)1세트 조일장(저) 차명환(저)2세트 김구현(프) 허영무(프)3세트 김성현(테) 송병구(프)4세트 김윤환(저) 이성은(테)5세트 진영수(테) 유준희(저)6세트 김윤중(프) 박동수(테)7세트 ▶하이트 - CJ(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김창희(테) 변형태(테)2세트 이경민(프) 진영화(프)3세트 박명수(저) 김정우(저)4세트 원종서(테) 한상봉(저)5세트 신상문(테) 조병세(테)6세트 문성진(저) 마재윤(저)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7월19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김윤환(저) 유준희(저)2세트 진
2009-07-14
SK텔레콤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8에서 35승20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 4승7패를 거두며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김택용, 도재욱, 정명훈이 맹활약하는 가운데 시즌 중 MBC게임에서 이적한 정영철의 활약이 더해지며 3년만에 광안리에서 축배를 들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이번 시즌 SK텔레콤의 성적을 살펴보면 역상성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토스인 김택용과 도재욱은 저그를 상대로 31승14패를 거뒀고, 테란 정명훈은 프로토스의 본진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13승4패를 기록했다. 또 시즌 중반 이적해 온 정영철은 테란을 상대로 4승2패를 거뒀다.하지만 이들 네 명이 시즌 초부터 활약을 했던 것은 아니다. 종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한 화승 OZ는 이제동이라는 당대 최고의 저그 한 명으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말 그대로 이제동을 위한, 이제동에 의한, 이제동의 리그였다.이제동은 이번 시즌 54승21패로 KT 이영호와 함께 다승왕을 공동수상했다. 그는 75경기에 출전하며 정규시즌 55경기보다 무려 20경기에 더 출전했다. 70경기를 넘겨 출전한 선수가 이영호와 신상문 등 3명뿐인점을 감안했을 때 이제동의 출전 비중은 단연 최고였다.이제동은 전종족과 상대해 승률 5할 이상을 기록하며 스스로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프로토스전에 9승8패로 다소 아쉬운점을 남겼지만 테란을 상대로 19승8패를 거뒀고 저그전에는 무려 26승5패를
전 시즌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온 STX. 막판 5라운드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0승1패의 마법 같은 성적을 기록한 STX는 정규시즌 3위에 오르며 한 라운드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거둔 팀으로 기록됐다. STX가 강팀으로 거듭나는데 1등 공신은 저그 라인. STX는 40승으로 팀 내 최다승을 기록한 김윤환을 필두로 17승을 보탠 박성준, 6승씩을 거둔 조일장과 김현우까지 12개 팀 중 가장 안정적인 저그라인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한 신구의 완벽한 조화와 신예 선수들의 안정적인 성장, 코칭 스태프의 노력이 하나로 뭉쳐 신한은행 08~09시즌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신예들 성장 ‘눈에 띄네’STX는 소수 정예 선수들로
정규시즌 4위를 차지한 하이트 스파키즈는 이번 시즌 중반 하이트에 명명권을 내주고 팀 운영비용 일부를 충당한 것 말고도 신상문이 에이스급으로 성장했고, 이경민, 김상욱, 조재걸 등 대형 신인들이 발굴하는 등 포도가 넝쿨째 굴러오는 '대풍'을 맞았다.하이트가 이번 시즌 거둔 가장 큰 수확은 단연 신상문이다. 지난해 광안리 진출에 1등 공신으로 기적을 연출했던 미완의 신예가 이번 시즌을 통해 당당히 에이스로 자리를 잡았다. 신상문의 활약은 1라운드부터 시작됐다. 신상문은 1라운드에서 유일하게 10승을 기록하며 다승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이후 각 라운드마다 다승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최종 49승21패를 기록했다. 이
CJ 엔투스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가 시작되기 전 주전들의 쇠락기와 맞물려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하지만 김정우를 필두로 진영화, 조병세 등 '신예 삼총사'가 맹활을 펼치며 한때 2위까지 차지했다.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선보이며 CJ는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CJ는 1, 2라운드에서 6승5패와 4승7패를 거두며 한때 10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마재윤과 박영민 등 팀에 버팀목 역할을 해주던 선수들이 부진에 빠지며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승자연전방식의 3라운드에 들어섰다.이때부터 CJ는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기대주로 평가받던 김정우가 연전연승을 거두며 마재윤을 제치고 저
삼성전자 칸은 이번 시즌이 시작되기 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다. 송병구와 허영무 등 에이스들이 건재한데다 이성은의 테란전은 리그 최고의 수준이었고 신예 차명환이 주전급으로 성장해 언제든지 1승을 거둬줄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전들이 이유 모를 부진에 빠지며 시즌 6위로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에 만족해야만 했다.삼성전자가 6위에 머문 이유는 송병구와 허영무의 동반 부진이 가장 큰 이유다. 송병구와 허영무는 이번 시즌 나란히 30승을 기록하며 승률 57% 이상을 기록했다. 하지만 시즌 초 팀이 7승4패와 8승3패를 기록할 때에는 승승장구했지만 3라운드 이후 패배가 몰랐다는 것이 나빴다. 더욱이 이들은 성
KT 매직엔스는 08~09 시즌 원하는 것이 많았다. 강민, 박정석, 홍진호 등 2008 시즌까지 팀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던 선수들이 은퇴하면서 신인들로 시즌을 치르면서도 6강으로 늘어난 포스트 시즌 진출팀 안에 이름을 넣길 원했다. 이를 위해 사무국 차원에서 선수 영입을 통해 부족한 자원을 메우고 2006년 전기리그 이후 3년만에 PS 진출을 목표로 1년간 달렸다.성적은 아쉽게도 7위. 6강으로 늘어났지만 KT의 이름을 넣을 자리는 없었다. 시즌 막판까지 삼성전자와 6위 자리를 놓고 사투를 벌였지만 주전들의 체력 저하와 경험 부족으로 인해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그래도 KT에게는 많은 것을 얻은 시즌이었다. 일단 이영호가 한 시즌에 54승이
웅진 스타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야심차게 리그에 참여했다. 2008 시즌 막판 한빛소프트가 경영난으로 인해 팀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매각을 추진했고 웅진 그룹과 손을 잡고 재창단한 뒤 참가한 첫 시즌이기 때문. 포스트 시즌 진출이라는 목표를 당당히 밝혔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웅진은 1라운드가 끝난 뒤 김준영을 CJ 엔투스로부터 재영입하고 김상훈, 손승완 등 이재균 감독과 인연이 많은 선수 출신 코치를 영입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롤러 코스터를 타는 듯한 성적 분포와 고질병으로 남아 있던 테란의 부진은 포스트 시즌과의 거리를 멀게 하는 기제로 작용했다.웅진의 시작은 훌륭했다. 1승
MBC게임 히어로는 2008시즌에 이어 2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염보성과 이재호로 이어지는 ‘테란 쌍포’의 뒤를 받칠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이 이번 시즌 하위권에 처진 이유다.MBC게임은 2008 시즌을 시작할 때 프로토스 에이스인 김택용을 SK텔레콤으로 이적시켰다. 이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시즌을 소화하면서 김택용의 빈 자리를 채울만한 신인을 찾기 위한 과정을 거쳤지만 이렇다 할 수확은 없었다. 공백을 유지한 상태로 08~09 시즌에 임한 MBC게임은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상황에서 리그를 치렀다.08~09 시즌 초기에는 불안 요소를 확실히 드러내지 않고 무난히 치러냈다. 1라운드에서 박
확실히 달라졌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 김현진 감독 체제하에 이스트로는 지난 시즌에 비해 훨씬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0대3으로 무너지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이스트로의 에결 본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팀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상위권 순위를 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스트로가 이처럼 선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라인’ 덕분. 종족별로 신씨 성을 가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친 덕분에 이스트로는 다음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팀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명실상부 이스트로 에이스였던 신희승. 그러나 지난 시즌 1승7패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이번 시즌을 맞이해야 했다. 프로게이머를
위메이드 폭스는 08~09 시즌 내외적으로 세파에 시달렸다. 내부적으로는 고참과 신인의 조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에이스도, 허리도, 신예도 없고, 역할 분담이 거의 되지 않았다. 또 팬택 시절부터 코치를 맡아 오던 원종욱 코치가 시즌 중반에 사임한 것도 내적 갈등이 존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외적으로도 사무국이 협회를 탈퇴하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이사회 안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한 해였다.위메이드는 라운드를 시작할 때 언제나 좋았다. 깔끔하게 1승을 따내며 산뜻한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연패에 빠졌다. 3연승을 기록한 2라운드를 제외하면 모든 라운드에서 3연패를 한 번씩 당했다. 시즌 최다 연승도 3라운드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을 9승 45패로 마감한 공군 에이스. 크게 만족할 만한 성적은 아니지만 4라운드 5승6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다.이번 시즌은 공군에게는 어려움이 많았다. 로스터가 9명 밖에 안 되는 상황에서 종족 쿼터제 규정을 지켜가며 엔트리를 짜는데 무리가 있었던 것. 더군다나 3라운드가 승자 연전 방식으로 치러져 연습량과 연습할 수 있는 선수가 부족한 공군 에이스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중간에 김선기, 김환중, 이재훈, 임요환 등이 전역하고 신병이 군사 훈련을 받아야 하는 공백이 있었던 탓에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4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6강 플레이오프 엔트리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로스터에 합류한 CJ 진영화가 다시 조규남 감독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진영화는 지난달 24일 발표된 7월 로스터에서 제외되며 전격적으로 2군으로 보직을 옮겼다. 진영화 대신 1군에 장윤철이 올라왔지만 장윤철은 2패만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 사이 박영민은 공식전 7경기에서 2승5패에 그쳤다. 이때문에 진영화의 힘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진영화는 시즌 성적 11승13패로 박영민에 이어 팀 내 프로토스 중 다승 2위에 올라있다. 손이 느리다는 단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전략과 전투력으로 신인들 중 두각을 나타냈다. 다만 최근 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1차전(7월18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용산 상설경기장)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하이트 - CJ(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신한은행 프로리그 준준플레이오프 2차전(7월19일 오후 1시)▶STX - 삼성전자(문래동 히어로센터)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에이스 결정전 ▶하이트 - CJ(용산 상설경기장)1세트 2세트 3세트 4세트 5세트 6세트 7세트 에이스 결정전 ※팀별 재외 맵구분=STX=삼성전자=하이트=CJ1경기=콜로세움2=신의정원=아웃사이더=신의정원2경기=콜로세움2=신의정원=아웃사이더=신의정원에이스 결정전=황혼의그림자=신
2009-07-13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차 삼성전자와 MBC게임의 경기는 모처럼 고석현과 김동현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MBC게임이 승리를 거뒀다.이날 경기는 순위가 결정된 두 팀의 최종전으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얼굴들이 모처럼 출전해 기대를 모았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수준 떨어지는 경기가 난무한 가운데 부진을 면치 못하던 고석현과 김동현이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첫 세트에서는 프로리그에서 각각 11연패와 9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김동건과 고석현이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럴커 3기의 러시를 김동건이 막아내지 못하며 일방적인 경기가 됐다. 김동건은 이날 패배로
정규 시즌 내내 1위를 기록하다 막판에 SK텔레콤에게 1위 자리를 내준 조정웅 감독의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 것 같다. 이제동 원맨팀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조정웅 감독의 머리 속은 지금도 복잡할 듯 하다. Q 긴 여정을 끝마쳤는데. A 가장 힘든 것은 선수들이었다. 연습 시간을 너무 빡빡하게 가져간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합리적으로 연습 시간을 짰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팀보다 선수들이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너무 고맙다. 어떻게 그 많은 일정을 소화했는지 까마득하다. Q 2위로 정규 시즌을 끝마쳤다.A 3세트에서 항복을 받아내는 순간 '그 많은 경기에서 한 경기만 잡아냈다면 광안리 직행 했을 텐데'라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5라운드 7주 3일차@MBC게임▶삼성전자 2대3 MBC게임1세트 김동건(테, 1시) 승 고석현(저, 5시)2세트 유준희(저, 5시) 승 염보성(테, 11시)3세트 이정현(저, 7시) 승 공민창(테, 11시)4세트 송병구(프, 7시) 승 박지호(프, 5시)5세트 최윤선(프, 9시) 승 김동현(저, 3시)MBC게임 김동현이 뮤탈리스크만으로 최윤선의 진영을 휩쓸며 완승을 거뒀다. MBC게임은 감독 공석에도 불구하고 3연승으로 시즌을 마쳐 이변을 낳았다. 김동현은 앞마당을 가져간 뒤 바로 뮤탈리스크를 준비했다. 반면 최윤선은 캐논으로 입구를 틀어 막은 뒤 중반전을 도모했다. 하지만 김동현은 최윤선이 병력을 모을 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
이제동이 54승으로 이영호와 함께 다승 1위에 오르며 정규시즌 다승왕에 올랐다. 이제동은 공군 이주영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하며 최고의 선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즌 중반 조금씩 지친 모습을 보였지만 부진을 털고 다시 살아난 이제동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승리한 소감은. A 순위가 확정 됐던 상황이기 때문에 이미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경기를 끝내고 나니 긴 터널을 빠져 나온 기분이다.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도대체 언제 리그가 끝날까 까마득했는데 이렇게 정규 시즌이 끝나고 나니 후련하다. 다승왕을 확정했기 때문에 만족스럽다. Q 이영호와 공동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A 이번 시즌 시작하면서 사실 반신반의 했지
9월 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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