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6 결승전 4세트에서 나온 고의접속 해제에 대해 사과했다. 배준식이 속한 SK텔레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던 배준식은 오늘 결승전을 치르던 과정에서 게임 결과
2016-10-30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삼성 갤럭시와 SK텔레콤 T1의 결승전이 펼쳐졌습니다. 풀세트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SK텔레콤이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무려 롤드컵 역사상 최초의 3회 우승, 2년 연속 우승이라고 합니다. 현장의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데요. 사진으로 만나보시죠!SK텔레콤 T1의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 세 번째 롤드컵
2016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가장 돋보인 팀은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이겠지만 괄목상대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팀은 삼성 갤럭시라 할 수 있다. 삼성 갤럭시는 2014년 롤드컵에서 화이트가 우승하면서 화려한 팀 역사를 갖고 있었지만 2016년 롤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의 면면을 보면 국내에서 열린 챔피언스 결승 무대에 서본 선수도 1명밖에 없는 완벽한 신생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년 롤드컵에서 화이트가 우승, 블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2년 연속 다킬왕을 차지했다. 배준식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22킬을 추가, 87킬을 달성하면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배준식은 4강전까지 65킬로 킬 스코어에서 전체 3위에 랭크됐다. 락스 타이거즈의 한왕호와 김종인
0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가장 많은 우승 상금을 획득한 팀으로 기록됐다. SK텔레콤 T1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면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대회부터 확대된 상금의 주인이 됐다. 라이엇게임즈는 2016 시즌 롤드컵부터 총상금을 대폭 올리기로 했다. 챔피언십
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나서기만 하면 우승을 차지하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SK텔레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13년 팀을 창단한 첫 해 롤드컵에 진출한 SK텔레콤은 결승까지 올라갔고 로열클럽 네버 기브업을 3대0으
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세 번 우승을 차지하는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린 선수는 두 명 있다. 바로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과 정글러 '벵기' 배성웅이다. 2013년 SK텔레콤 T1 K라는 이름으로 팀이 창단됐을 때 한국 대표로 롤드컵에 출전해서 한국에게 처음으로 소환사의 컵을 안겼던 이상혁과 배성웅은 2014년까지 함께 했던 이정현, 정언영, 채광진이 팀을 떠난 이후에도 묵묵히 팀을 지켰다. 이상혁
SK텔레콤 T1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삼성 갤럭시를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SK텔레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3대2로 승리하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SK텔레콤과 삼성의 대결은 한국에서 진행된 챔피언스의 결과와 똑같았다. 2015년 단일팀 체제가 도입된 이후 삼성에게 한 번도 패하지 않
SK텔레콤 T1이 또 다시 정글러를 교체했다.SK텔레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4세트에서 패하자 정글러를 '벵기' 배성웅을 투입했다. SK텔레콤은 4세트에 강선구를 투입했고 자크로 성공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듯했지만 강선구가 내셔 남작 지역에서 벌인 대치전에서 오판하면서 먼저 뛰어들어 역전을 허용하며 패했다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이 역사상 처음으로 풀세트 승부로 진행된다.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의 대결은 4세트까지 치른 결과 2대2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SK텔레콤이 먼저 두 세트를 가져갔고 3세트 초반에도 킬 스코어 7대0까지 앞서면서 낙승이 예상
SK텔레콤 T1이 4세트에 정글러를 교체했다. SK텔레콤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3세트에서 패하자 정글러를 '블랭크' 강선구로 교체했다. 1, 2세트에서 선전했던 '벵기' 배성웅이 3세트에서 엘리스로 플레이하면서 다소 부진하자 SK텔레콤은 정글러를 '블랭크' 강선구로 교체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시도했다. 강선구는 이번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롤드컵 우승 스킨도 있는 '영혼의 친구' 라이즈를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이상혁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2세트에서 라이즈를 가장 먼저 선택했다. SK텔레콤이 제이스, 올라프, 엘리스를 금지시키고 삼성이 신드라, 애쉬, 니달리로 받아치자 SK텔레콤은 라이
SK텔레콤 T1의 뒷심이 빠지는 순간에는 이상혁의 오리아나가 등장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1세트에서 이상혁의 오리아나는 승부를 가르는 가장 확실한 변수였다. SK텔레콤 T1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 삼성 갤럭시와의 1세트에서 압박하는 과정에서 이상혁이 점멸과 충격파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핵
라이엇 게임즈는 대망의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롤드컵 결승전을 약 3시간 앞두고 진행된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대규모 관현악단과 일렉트릭 밴드, DJ와 오페라 가수 등이 출연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내 테마곡과 역대 롤드컵 주제가 등을 연주, 현장에
한국 대표 박령우와 주성욱, 전태양이 이변 없이 8강에 진출했다. 박령우와 주성욱, 전태양은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WCS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파이널 16강에서 김대엽, 'Neeb' 알렉스 선더하프트,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를 각각 제압하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A조에 배치된 박령우는 한국 대표 김대엽을 상대로 타이밍 러시를 두 차례 적중시키면서 8강에 가장 먼저 올랐다. 1세트에서 김대엽의 우주류 전략에 패한 박령우는 2세트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 결승전의 결과에 따라 개인 타이틀의 결과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T1과 삼성 갤럭시는 오는 30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롤드컵 2016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4강까지 치른 결과 현재 킬 스코어 1, 2위는 락스 타이거즈 선수들이 차지하고 있다.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71킬로 1위,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이 66킬로 2위에 랭크되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2016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서포터용 챔피언은 자이라와 미스 포츈이다. 8강이 진행됐을 때까지 자이라는 롤드컵을 장악한 최고의 서포터 챔피언이었다. 식물을 활용해 초반 압박을 가할 수 있고 시시각각 휘감는 뿌리를 통해 상대를 묶을 수 있으며 궁극기인 올가미덩굴로 대규모 교전에서 상대를 공중에 띄울 수 있다. 스킬 구성 뿐만 아니라 후반으로 흘러갔을 때 아이템에 따라 또 하나의 AP 챔피언
2025 MSI 챔피언 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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