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관련기사[[8780|[바투 4강 예고] 이제동 "저그가 날 막는다고?"]][[8781|[바투 4강 예고] 이제동 저그 만나 '천우신조']][[8782|[바투 4강 예고] 조일장 “로열 로더 선배 꺾고 로열 로드 걷겠다”]][[8783|[바투 4강 예고] STX 조일장 파트별 특훈]][[8784|[바투 4강 예고] 조일장 “발로 찾은 연습상대”]][[8785|[바투 4강 예고] 화승 이제동 '명품 저그전']][[8794|[동영상] 바투 스타리그 4강 출사표 '이제동' ]]
2009-03-27
화승 이제동은 다른 종족전에서도 빛을 발하지만 같은 종족인 저그를 만나면 신이 난다. 누구와 경기해도, 어떤 전략을 쓰더라도 지지 않을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이제동의 저그전 승률은 80%를 상회한다.이제동의 공식전 저그와의 경기 성적은 52승12패. 온게임넷과 MBC게임 개인리그, 프로리그, KeSPA컵 등을 모두 합산한 결과다.일반적으로 같은 종족 싸움에서 6할 정도의 승률을 올리면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80%를 넘는이제동의 저그전 승률은 상상 그 이상이다.이제동의 저그전 성적에서 흥미로운 점은 전적에서 밀리는 선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누구를 만나든 승리를 이어갔다는 점. 위메이드 신노열에게 0대1로 뒤지고
조일장이 바투 스타리그 4강 연습상대를 섭외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조일장은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이제동과 결승 진출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저그전 최강자 이제동을 꺾기 위해서는 최고의 연습 상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조일장은 직접 경기장을 찾는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종족최강전이 열린 지난 23일 조일장은 경기장을 찾아 박찬수, 박명수 쌍둥이 형제에게 “연습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박명수는 비공식 전적을 포함해 이제동에게 상대 전적을 앞서고 있는 저그인 데다 박찬수 또한 저그전 승률이 60%가 넘는 실력파 선수. 조일장이 경기장까지 찾아와 부탁을 한 이유는 평소 교류가 없다가 갑자기 연습을 부탁하는
조일장의 바투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위해 부문별 특별 훈련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조일장이 신경쓴 부분은 공중전. 바투 스타리그 4강에서 만난 이제동이 뮤탈리스크와 스컬지 컨트롤 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조일장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제동보다 나은 공중전 컨트롤을 갖춰야 한다고 느꼈기 때문. 조일장은 STX 소울 동료들과 연습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공중전 컨트롤 유즈맵을 통해 기량을 갈고 닦은 것으로 전해졌다.실전 연습은 STX의 저그들과 진행하고 있다. STX 안에서 저그전을 가장 잘하는 김윤환과 큰 경기 경험이 많은 박성준, 후배 김현우와 반복 연습을 하고 있다. 김윤환과 박성준, 김현우는 역할을
STX 조일장이 로열 로드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최대의 벽을 만났다. 바투 스티리그에 참가한 많은 선수들 가운데 유일한 로열 로더로 살아 남은 조일장은 로열 로더 선배 출신인 화승 이제동을 넘어야만 로열 로더의 꿈을 이어갈 수 있다.이번 바투 스타리그에 처음 진출한 조일장은 36강부터 강적들을 만나 차례로 격파하며 4강까지 올랐다. 36강에서 저그전 스페셜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MBC게임 민찬기를 만나 혈투 끝에 2대1로 승리한 조일장은 MSL 3회 우승자 김택용을 만나 2대0 완승을 거뒀다. 16강에서도 전 시즌 스타리그 준우승자 정명훈과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신상문 등 쟁쟁한 테란들과 한 조에 속해 재경기 끝에 살아
저그전 최강자 화승 이제동이 이번 바투 스타리그에서 저그를 세번째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이제동의 역대 스타리그 전적을 살펴보면 하늘이 도운 것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제동은 이번 시즌 4강전에서 만나는 조일장까지 세 차례 저그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6강 D조에서 박찬수, 김준영과 경기를 펼쳐 1승1패를 거뒀고 27일 조일장과의 대결을 남겨둔 것. 통산 승률 80%를 상회하는 이제동에게 저그전은 상대가 누구든지 편한 대진임에 틀림 없다.저그전을 좋아하고 잘하는 이제동이지만 스타리그에서는 저그전을 거의 치르지 않았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마재윤을 상대한 것이 유일하다. 이제동이 지금까지 스타리그에서 치
27일 바투 스타리그 4강전을 치르는 화승 이제동은 여느 대회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저그와의 경기는 언제나 이제동에게 편안하기 때문이다.이제동은 데뷔 이후 저그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했다. 비록 2006년 4월30일 데뷔전에서 조용성에게 패했지만 같은해 5월6일 삼성전자 이재황을 시작으로 11월4일 당시 MBC게임 소속이었던 박성준까지 연파하며 9연승을 달린 이제동은 저그전의 강자로 자리를 잡았다. 이제동은 2007년 12월10일 STX 이철민을 격파한 뒤 2008년 5월7일 공군 이주영까지 두 자리 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제동은 이 과정에서 박명수, 박찬수, 박성준, 마재윤 등 최고의 저그라는 선수들과 맞붙어
스타크래프트 리그가 대한민국에 정착된 지 10년이 지났다.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만 성장한 것이 아니다. 프로게이머들이 사용하던 장비도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이 민감한 장비로 손꼽고 있는 것은 단연 마우스다. 한동안 임요환이 고집했던 마이크로소프트 베이직은 이미 자취를 감춘 지 오래. 이후 로지텍에서 제작한 미니 옵티컬이 한동안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를 잡았다.미니 옵티컬 역시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이 때문에 일부 프로게임단에서는 단종 직전 미리 구입해 놓고 '아껴' 쓰고 있다. 웅진 김준영이 미니 옵티컬을 10여 개 구입해 지인에게 맡긴 사실은 프로게이머 사이에서 이미 알려진 바
2009-03-26
[[img1 ]]2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2009 스타크래프트 부문 상반기 드래프트가 열렸다. 준프로게이머 자격을 갖고 있는 47명의 선수들이 모여 각 팀 관계자에게 자기를 소개하고 프로게임단에 입단하려는 이유를 ‘처절’하게 밝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가운데 60% 가량인 30명이 프로게임단의 선택을 받았고 정식 프로게이머가 됐다.IMF보다 경기가 더욱 불황이라는 올해 취업에 성공한 그들과 선수를 선택한 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그러나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다. 드래프트를 통과한 선수들은 내부 경쟁이라는 또 하나의 과정을 거쳐야만 진정한 프로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점이다. 진정한 프로란
CJ 조규남 감독은 화승 오즈가 선봉으로 이제동이 나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구성훈이 나오지 않으면 이제동이라는 확신은 갖고 있었다고 했다. 저그전에 특화된 김정우로 맞불을 놓았고 이제동을 막기만 하면 지난 2월14일 4대2 승리와 같은 행보를 걸을 수 있기 때문이다. 조 감독은 선봉으로 신예 저그 김정우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구성훈과 이제동 가운데 한 명이 선봉으로 나설 것이 확실했기 때문에 두 종족에 대해 고루 강한 김정우를 기용했다”고 했다. 이제동에게 CJ 선수들 대부분이 성적에서 뒤지고 있지만 만약 김정우가 선봉전에서 이제동을 꺾을 경우 결승전 전체 분위기를 CJ쪽으로 끌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화승 조정웅 감독이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운 것과 관련 "이제동을 상대가 예상했다고는 허지만 확신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제동이 승리를 한다면 결승전을 쉽게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조 감독은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운 이유로 우선 이제동 본인이 강력히 원했다라고 전했다. 조 감독은 "(이)제동이가 지난 번 경기에서 패한 것을 분해한 것 같다"며 "본인이 강력히 선봉을 자청하고 나서 한 코치와 의논한 뒤 결정했다"고 말했다.조 감독은 이제동이 출전하는 선봉 자리가 저그가 플레이하기 좋은 환경이라고 했다. 신청풍명월과 신추풍령, 안드로메다로 이어지는 맵 순서가 저그가 좋다는 것. 이때문에 CJ의 선봉도
화승 조정웅 감독은 CJ와의 이번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결승과 비교하며 승리를 자신했다. 조 감독은 "지난 2007시즌 화승이 CJ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안은 바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결승을 2007시즌의 리매치로 생각하고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조 감독은 지난달 14일 발렌타이데이 매치에서 패한 것을 잊지 않았다. 당시 패배를 곱씹으며 이번 결승전이 복수의 무대라고 했다. 조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이)제동이가 6세트에서 상대에게 스나이핑을 당하며 팀이 무너지고 말았다"고 한 뒤 "이번 결승전이 그때의 패배를 갚아줄 수 있는 기회"라고 했다. 또한 조 감독
화승 오즈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위너스리그 결승전을 준비하며 무엇보다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화승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다른 프로게임단과는 일절 연습을 하지 않고 있다. 전선수단이 내부 연습을 통해 필살전략과 전술을 구상하고 있는 것. 각 선수별로 하루 30~35 경기를 소화하며 만반의 준비를 기하고 있다. 문제는 에이스 이제동이 27일 스타리그 4강전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위너스리그 연습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제동은 현재 연습시간의 비율을 반반씩 나눠 스타리그와 위너스리그 결승에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조정웅 감독은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에게 연습을 맡기고 있다"며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 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은 아무런 걱정이 없다. 위너스리그 최강 투톱인 이제동과 구성훈이 든든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화승의 새로운 투톱 이제동과 구성훈은 화승의 전 경기를 책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화승이 3라운드에서 거둔 38승 중 무려 32승을 이들이 챙겼기 때문이다. 위너스리그에서 이제동은 15승4패를 기록했고, 구성훈은 17승8패를 거뒀다.이제동의 활약은 올킬 세 번으로 모든 상황이 설명된다. 정규시즌에서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한데 이어 온게임넷 스파키즈와의 경기에서는 0대3으로 뒤진 상황에 출전해 '역올킬'을 기록했다. 또 지난 플레이오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CJ 엔투스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할 관문이 존재한다. 바로 화승의 에이스인 이제동이다.이제동은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가장 많은 올킬을 기록했다. 정규 시즌에 두 번 올킬을 성공하면서 화력 시범을 벌였고 지난 22일 플레이오프에서 KTF 매직엔스를 상대로 선봉으로 나서 네 명을 차례로 잡아내며 최고의 카드임을 증명했다.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임하는 CJ에게도 이제동의 존재는 두렵다. 조규남 감독이 KTF와 화승의 경기를 지켜본 뒤 막아낼 카드가 있다고 호언했지만 데이터상으로 보면 이제동을 잡아낸 마땅한 선수가 없다.CJ의 주전 가운데 이제동과의
화승 오즈가 이제동과 구성훈으로 이어지는 투톱 체제로 결승전에 임한다면 CJ는 선수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CJ는 이번 위너스 리그에서 신구의 조화와 종족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팀으로 변모했다. 변형태와 마재윤, 박영민으로 이어지는 고참들이 제 몫을 해냈고 진영화, 조병세, 김정우 등 신인들도 2라운드에 보여준 가능성을 계속 이어갔다. 여기에 한상봉과 주현준 등 허리도 5할 이상 성적을 내면서 누구를 기용해도 제 성적을 낼 수 있음을 증명했다.CJ는 신예와 고참의 조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형님 라인’이라 불리는 테란 변형태, 저그 마재윤, 프로토스 박영민이 11승과 6승, 5승으로 22승을 기록
CJ 엔투스가 승자연전방식 최다 우승에 도전장을 내던졌다.CJ 엔투스는 오는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 리그 결승전에서 화승오즈를 상대로 승자연전방식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CJ는 전신인 GO 시절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MBC게임 팀리그에서 두 번 우승하면서 승자연전방식 최강으로 군림했다. 1차 팀리그에서도 우승했지만 승자연전방식이 아니었고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 2차 라이프존 KPGA 팀리그에서 한빛 스타즈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차 대회에서는 3위에 랭크됐고 4차 대회에서는 준우승했다. 팀리그의 마지막 대회인 5차 MBC무비스 팀리그에선 팬택앤큐리텔(현 위메이드)를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결승전▶CJ 엔투스 - 화승 OZ1세트 김정우(저) 이제동(저)2세트 신추풍령 3세트 안드로메다 4세트 러시아워3 5세트 콜로세움2 6세트 메두사 7세트 데스티네이션 *일시 : 2009.2.28 17:00*장소 : 장충 체육관
SF프로리그에 참여할 프로게임단의 선수 수급을 위한‘SF프로게임단 드래프트 선발전’과 드래프트가 오는 29일 개최된다.당초 계획으로는 내달 1일 공개 드래프트가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입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9일 평가전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SF프로게임단 공개 드래프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SF프로리그에 참여하는 SK텔레콤, STX, 온게임넷, MBC게임, 이스트로 등 5개 게임단은 이날 평가전을 통해 선수들의 자질을 검증하고 인성과 태도 등의 요소를 감안하여 각 게임단에 적합한 선수를 선발한다. 지난 22일 전국 5대 도시에서 동시에 실시된 지역별 오프라인 예선에는 팀 단위 부문에 온라인예선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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