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스타리그 4강 2회차 ▶어윤수 0-1 허영무1세트 어윤수(저, 7시) < 신피의능선 > 승 허영무(프, 1시)"프로토스의 힘!"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아콘과 리버 등 화력이 좋은 유닛을 집중적으로 조합하며 SK텔레콤 T1 어윤수를 제압하고 1세트를 따냈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2회차 1세트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힘으로 누르고 기선을 제압했다.허영무는 앞마당 지역에 게이트웨이를 지은 뒤 질럿으로 입구를 막으며 경기를 풀어 갔다. 캐논에 쏟을 비용을 아껴 질럿을 모은 허영무는 테크트리를 일찌감치 올리면서 다크 아콘을 준비했다. 어윤수가 뮤탈리스크를 생산해
2011-09-09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 진출을 노리는 SK텔레콤 어윤수가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을 앞두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데뷔 이후 첫 결승전행을 노리는 SK텔레콤 어윤수와 2인자 그룹의 대명사 '콩라인'이라 불리는 삼성전자 허영무가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에서 스타리그 결승전행 티켓을 놓고 한 판 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무대에 오른 두 선수는 4강전 승리를 따내겠다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경기석으로 향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삼성전자의 에이스 '총사령관' 송병구가 삼성전자로부터 갤럭시S II 핸드폰을 선물받았다. 평소 IT제품 마니아로 알려진 송병구는 "회사에서 새로운 핸드폰을 지급해줬는데 너무 많은 기능이 있어서 아직도 기능을 다 모르겠다."며 즐거운 엄살을 부렸다.[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STX와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
KT 이영호에 준하는 수준으로 알려져SK텔레콤 T1이 김택용과의 계약을 끝으로 11-12 시즌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SK텔레콤은 프로리그 결승전이 끝난 뒤 선수들과의 개별 계약에 들어갔으나 김택용과의 계약만 성사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이후 김택용과 계속 협상을 진행했고 김택용과의 합의를 끌어 냈다.김택용의 계약 수준은 2억원대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08-09 시즌을 마친 뒤 2억원 이상의 금액에 계약한 바 있는 김택용은 11-12 시즌 계약에서 이보다 더 많은 금액에 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질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옵션과 인센티브를 모두 합하면 KT 이영호와 비슷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마이너스 옵션은 없
'가을의 전설'은 스타리그를 통해 만들어졌다. 테란과 저그, 프로토스라는 세 개의 종족으로 이뤄진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e스포츠 리그로 성장할 때 유독 가을 시즌에 프로토스 종족이 강세를 얻으면서 이뤄진 말이다 .가을의 전설의 시작은 2001년 스카이 스타리그로 거슬러 올라간다. 테란 임요환이 결승전에서 저그를 두 번이나 잡아내며 왕위를 지키고 있던 시절 가을 바람을 타고 김동수가 임요환을 꺾으면서 가을의 전설의 기원을 만들어냈다. 바통을 이은 선수는 김동수의 후배 박정석이었다. 박정석이 스타리그 결승까지 올라갈 것이라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고 절치부심한 임요환이 복위를 노리던 시점이었던 2002년 가을, 박정석은
PART1. 10-11 시즌 어떻게 볼것인가PART2. 글로벌화와 국산 종목 추진 성과PART3. 블리자드 지재권 협상 타결 의미PART4. 한국 e스포츠 위기 원인은 무엇인가PART5. 한국 e스포츠 재도약을 위한 동력데일리e스포츠는 e스포츠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일간지 전문 기자들과 함께 한국의 e스포츠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2010년과 2011년 유난히 많은 일이 일어났던 한국의 e스포츠 업계를 분석하고 평가하며 향후 발전 방향까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노컷뉴스, 스포츠경향, 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일간스포츠 등 e스포츠를 다루는 신문사의 담당 기자들이 시간을 내서 대담에 임했습니다.데일리
한국e스포츠협회와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이 차기 시즌 프로리그 방식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협회 회의실에 게임단 사무국 실무진과 감독들을 모아 11-12 시즌 프로리그 진행 방식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08-09 시즌부터 10-11 시즌까지 진행된 1년 단위 리그를 되돌아 보며 장단점을 피력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10-11 시즌의 경우 6개의 라운드로 구분됐고 위너스리그가 3, 4라운드 등 두 번의 풀리그에 사용되는 등 변화가 있었기에 이에 대한 각 팀들의 생각이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10-11 시즌의 리그 방식에 대한 의견을 들은 뒤에는 11-12 시즌을 어떻게 진행하면
"허영무와 어윤수가 붙을 4강 맵을 보면 프로토스가 저그를 어떻게 이길 수 있나 싶네요."온게임넷 김태형 해설 위원이 한숨을 쉬며 이런 말을 했다. 쓰일 맵 4개 모두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할만한 맵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프로토스가 저그에게 전적이 앞서는 맵은 단 한 개도 없다. 허영무가 소속된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역시 맵을 보고 한숨을 쉬었다. 도대체 프로토스가 저그를 어떻게 이겨야 하나 싶을 정도로 암울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대인 어윤수는 프로토스 킬러라 불리는 저그 선수다. 프로토스들이 극단적인 초반 전략을 사용한다거나 뭔가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우선
예선서 와일드 카드로 16강 턱걸이16강선 재경기 뚫어냈고 8강서 이영호 격파스타리그 우승자는 대부분 험한 길을 걷는다. 특히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해 팬들에게 강한 감동을 준 선수들의 경우에는 예선부터 힘든 난관을 뚫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지금까지 가장 험한 길을 걸은 스타리그 우승자로 CJ 김정우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김정우는 한창 프로리그에서 연패의 늪에 빠져 있을 때 스타리그 16강에서 1승2패로 겨우 체면치레했다. 운이 좋아 같은 조에서 3명이 1승2패로 타이를 이뤘고 재경기의 기회를 잡았다.16강 재경기에서 김정우는 김창희, 이영한과 무려 4번의 재경기를 거쳐 8강에 진출했다. 세 번이나 1승1패로 타이를 이뤘고 네 번
삼성전자 허영무가 반드시 결승에 진출해야 하는 세가지 이유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허영무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릴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에서 SK텔레콤 어윤수를 상대한다. 허영무는 팬들의 요청, 팀의 자존심, '콩라인' 자격 유지 등을 위해 반드시 결승에 진출해야 하는 상황이다.허영무의 결승 진출을 가장 바라는 사람은 누가 뭐래도 프로토스 팬들이다. 여름의 뜨거운 기운이 가시고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자 프로토스 팬들은 어느 순간 명맥이 끊긴 '가을의 전설'이 다시 시작됐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프로토스 팬들이 대동단결해 "이번 해에는
김택용 몸 아파 7일 소양교육도 불참8일 연습실 나와 어윤수 연습 직접 챙겨SK텔레콤 T1 어윤수가 스타리그 결승 진출을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 국내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저그 킬링 프로토스 김택용과 함께 마무리 훈련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어윤수는 김택용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할 것이라 예상했다. 비시즌 내내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택용은 급기야 7일 소양 교육을 받기 위해 용산으로 이동하던 중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어 병원까지 가야 했다. 늦게라도 소양교육을 받기 위해 가려 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는 진단을 받은 김택용은 보수 교육을 받기로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택용
◇SK텔레콤 어윤수가 어머니로부터 선물받은 염주를 왼손에 차고 사진 촬영에 임했다.프로리그 5R 전 어머니로부터 염주 선물 받아이후 프로리그, 개인리그 모두 승승장구SK텔레콤 T1 어윤수의 왼쪽 손목에는 염주가 걸려 있다. 하나의 염주를 한 번 꼬아 손목 크기에 맞게 차고 다닌다. 장신구를 차고 게임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텐데 어윤수는 절대로 벗지 않는다. 어윤수에게는 승리를 불러 오는 부적 같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윤수는 어머니로부터 염부를 선물받았다. 불교 신자인 어윤수의 어머니는 제주도에 놀러 갔다가 근처에 절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기도를 올리기 위해 찾았다. 가족의 건강과 행운 등을 위해 기도하던 어윤수의 어
넥슨(대표 서민)은 게임하이(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FPS 게임 서든어택에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3파전 모드를 한다고 9일 밝혔다.3파전은 각 5명씩, 3개의 진영으로 나뉘어 모든 지역을 점령하고 목표 점수를 가장 많이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새로운 모드로, 최초로 선보여지는 만큼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요소로 다가갈 전망이다.이와 함께 최고의 인기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과 미쓰에이의 수지 캐릭터도 게임에 등장한다. 특히 닉쿤과 수지가 직접 본인 캐릭터의 목소리 더빙을 진행해 사실감을 더했다. 넥슨은 닉쿤과 수지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주간 해당 캐릭터를 구입한 유저에게 최대 5일간의 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게
박태민-박성준 등 영입했으나 개인리그 결승 못 가육성한 저그 중에도 어윤수 4강이 역대 최고SK텔레콤 T1이 2004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개인리그 결승전에 저그 종족 선수를 진출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SK텔레콤은 지금까지 저그 종족 선수를 육성시켜 개인리그 최고의 자리에 올려 놓은 적이 없었다. 2004년 4U를 인수했을 때 저그 종족에서는 뚜렷하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없었다. 이창훈이 최고참으로 활동했지만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동했고 그 뒤를 윤종민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프로리그에서 팀플레이와 개인전 포함 15연승이라는 최다 연승 기록도 세웠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
2, 3세트 저그에게 완벽히 유리맵 데이터는 일단 어윤수의 손을 들어줬다.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대결하는 SK텔레콤 T1 어윤수와 삼성전자 칸 허영무의 경기에서 어윤수에게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어윤수가 경력이나 객관적인 실력 면에서 허영무보다 뒤처지지만 유리하다고 해석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최근 상대 종족전에서 보여준 페이스 측면에서 어윤수가 앞서고 맵이 갖고 있는 저그와 프로토스의 상대 전적에서도 저그가 크게 앞서기 때문이다. 어윤수는 프로토스전에서 상당히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통산 공식전 전적이 15승9
"프로토스전 맡겨만 주세요!"SK텔레콤 T1 어윤수가 스타리그 4강전에서 만날 상대인 허영무, 아니 프로토스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어윤수는 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삼성전자 칸 허영무를 상대로 데뷔 첫 5전3선승제를 치른다. 프로리그 10-11 시즌 5라운드가 시작될 시점인 5월부터 실력이 급상승한 어윤수는 놀라운 페이스를 보여주며 스타리그 4강까지 올라왔다. 5, 6라운드를 통틀어 13승2패를 기록하면서 SK텔레콤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어윤수는 여세를 몰아 스타리그와 MSL 예선을 동시에 통과했다. 듀얼 토너먼트를 2승1패
◇9일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4강전에서 어윤수(사진)가 승리할 경우 7년만에 같은 팀 선수끼리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다.어윤수 승리시 SK텔레콤 선수간에 결승 대결스타리그에서 무려 7년만에 같은 팀 선수끼리 결승전 대진을 형성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 B조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저그 어윤수와 삼성전자 칸 프로토스 허영무가 5전3선승제 대결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어윤수가 승리할 경우 스타리그 역사상 세 번째, 그리고 7년만에 같은 팀 소속의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일 CJ 신동원과의 4강
2011-09-08
셀리브리티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다 보면 자신이 성공한 업계에 들어오기 위해 주위의 기대를 저버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남들이 흔히 말하는 명문대의 일반적인 학과에 가기 보다 특화된 분야를 택하고 그 안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면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가 흔한 예다. 모두가 인정하는 길을 걷기 보다는 마음이 끌리는, 자아가 원하는 곳을 찾아 혼신의 힘을 다해 성공하는 사례를 보면 자기의 선택을 성공으로 이어가는 인간의 의지와 도전은 우려의 시선을 단지 기우로 만들어 버리는 힘을 갖고 있다.SK텔레콤 T1 어윤수도 이와 같은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으로 진출한 스타리그에
8월 25일 뉴스 브리핑
8월 24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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