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스타크래프트2 양대 개인리그 결승전이 진행됐습니다.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진행된 네이버 스타리그와 곰exp에서 주최하는 GSL 결승이 21일과 22일 연달아 열리며 스타크래프트2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스타크래프트2로 양대 개인리그가 진행된 적이 없었기에 과연 누가 왕좌에 오를지 관심이 모였는데요. '97록'으로 불리며 명승부를 연출했던 조성주와 이승현이 네이버 스타리그와 GSL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97년생 전성시대를 열었
2015-03-22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가 KT 롤스터 주성욱에게 복수의 칼을 겨누었다.조성호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4주차 KT전에서 3세트에 출격해 KT 롤스터 에이스 주성욱과 맞대결을 펼친다.조성호는 바로 얼마 전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 스타크래프트2 부문 결승에서 주성욱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이영호, 정명훈, 박령우 등 쟁쟁한 선수들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KT 롤스터 주성욱이 강도경 감독의 원격 조언 덕분이라고 밝혔다. 주성욱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IEM 월드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강도경 감독이 카카오톡으로 조언을 해줬기 때문에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주성욱은 이영호, 이승현과 함께 폴란드 카토비체서 경기를 치렀다. KT 롤스터는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사무국 직원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우승자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GSL 코드S의 패권을 차지한 KT 롤스터 이승현이 프로리그 에이스 결정전에서 만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에어와 KT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R 4주차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진에어가 2승1패, KT가 1승2패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두 팀은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진에어가 이길 경우 KT는 두 라운드 연속 4강 진
이 정도면 '97년생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1997년에 태어난 KT 롤스터 이승현과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하루 간격으로 스타크래프트2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97년생이 국내 e스포츠 대세 라인으로 떠오르고 있다.먼저 진에어 조성주가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서막을 썼다. 조성주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조중혁을 4대1로 제압하고 초대 우승자에 등
"GSL에서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버전 모두 우승한 선수가 없다지요? 제가 만들어보겠습니다."KT 롤스터 이승현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려 있었다. 2014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우승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다운 자신감이었다. 이승현은 WCS에서 정상에 선 이후 IEM 타이페이에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이신형에게 덜미를 잡히긴 했지만 GSL 시즌1에서 우승을 통해 보상받겠다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이승현은 KT로 이적
목소리가 낮았다. 약간 쇳소리가 나는 목소리에 하이톤을 갖고 있는 원이삭이 아니었다. 듣는 사람이 졸릴 정도로 목소리를 까는 원이삭을 만나니 어색했다. 잠깐을 위한 설정 목소리가 아니라 마칠 때까지 원이삭의 목소리를 낮았다. 겸손하기 위해 목소리 톤을 낮춘 것이다."이승현은 우승 타이틀이 많고 최근 들어 더 잘하고 있잖아요. GSL에서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동반 우승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런 선수를 상대하
"워낙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즉흥적인 대처 능력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습니다."2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열리는 GSL 2015 시즌1 코드S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과 KT 롤스터 이승현은 결승전을 앞두고 위와 같이 인터뷰했다. 서로의 스타일을 묻는 질문에 "다분히 공격적"이라 이야기했고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요소에 대해서도 "누가 대처를 더 잘하느냐"라고 입을 맞춘 듯 말했다. 6개월이라는
원이삭과 이승현의 현 소속팀은 요이 플래시 울브즈와 KT 롤스터다. 그렇지만 이 선수들은 2012년까지만 하더라도 소속이 같았다. 먼저 스타테일에 들어간 건 원이삭이었다. 스타1 시절 이스트로의 연습생이었던 원이삭은 스타2로 전향하고 난 뒤 fOu 소속으로 잠시 활동하다 2011년 5월 스타테일에 입단한다. GSL에 꾸준히 출전한 원이삭은 중국 지역에서 열린 WCS 월드 챔피언십과 WCG 그랜드 파이널 연속 우승을 통해 원이삭이라는 이름과 스타테일을 동시에
2010년 출시된 스타크래프트2는 2015년 3월 기준으로 두 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됐다. 2013년 초까지 자유의 날개로 리그가 진행됐고 이후 지금까지 군단의 심장으로 대회가 열렸다. 현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 자유의 날개로 펼쳐진 GSL에서 우승한 선수는 프로토스 장민철, 안상원, 테란 최성훈, 문성원, 저그 박수호, 이승현 정도다. 군단의 심장으로 리그가 진행되면서 자유의 날개에서 빛을 발한 선수들을 한국 지역에서 보는 일은 어려워
KT 롤스터는 전통적으로 저그가 약한 팀이었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시절 '목동 저그' 조용호가 MSL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박찬수 또한 MSL 최고의 자리에 선 적이 있지만 팬들의 기억에 그리 오래 남아 있지 않았다. 조용호는 싸이언 MSL 우승 이후 하락세로 전향했고 박찬수는 불미스런 사건에 연루되면서 불명예 은퇴했다. 이후 KT에는 이렇다 할 저그 선수가 등장하지 않았다. 고강민은 프로리그 포스트 시즌에만 반짝 활약하는 선수로 굳어졌고 김성대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은 GSL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말을 잇지 못했다. 감격에 북받친 원이삭은 재치 넘치는 언변을 구사하지 못하고 머뭇거렸다. 5년 동안 이어진 13번의 도전 끝에 얻어낸 첫 결승전 티켓에 스스로 감동한 듯했다. 원이삭의 GSL 도전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 게이머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빛을 보지 못했던 원이삭은 스타2가 출시되면서 도전장을 던졌고 13회 연속 GSL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10회 연속
송경호용으로 준비했으나 이서행이 더 잘해서 역할 전환GE 타이거즈가 미드 사이온이라는 전략을 들고 나와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승리까지 따내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GE 타이거즈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11연승을 이어갔다. 특히 2세트에서는 미드 라이너 '쿠
2015-03-21
GE 타이거즈가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에서 1위를 확정지었다.GE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CJ 엔투스를 2대0으로 제압하면서 11연승을 이어갔다. 11연승을 달린 GE는 세트 득실에서 +20을 달렸다. 2위인 SK텔레콤 T1이 세트 득실 +7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GE는 남은 세 경기를 모두 0대2로 패하더라도 SK텔레콤보다 세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네이버 스타리그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며 최고의 테란 자리에 올랐다.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에게 4대1 승리를 따내며 최고의 테란은 자신임을 증명했다. 최근 조성주와 SK텔레콤 이신형이 테란 원톱이 누구인지에 대해 팬들의 설왕설래가 오갔다. 이신형이 2014년 GSL 시즌3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15 시즌 프로리그에서
GE 타이거즈가 사이온이라는 챔피언을 미드 라이너인 '쿠로' 이서행에게 안기는 특이한 챔피언 선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GE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CJ 엔투스와의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이 사이온을 택하는 독특한 선택을 시도했다. 1세트에서 어렵게 역전승을 가져간 GE는 2세트 챔피언 픽밴 상황에서 사이온을 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사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팀에 큰 선물을 안겼다. 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진에어에 후원 후 첫 국내 개인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2013년 5월 8게임단을 후원하기로 결정한 진에어는 프로리그 우승, 해외 대회 우승 등 다양한 기록을 남겼지만 유독 국내 개인리그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김유진이 IEM, 월드 챔피언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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