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예측하기 힘듭니다."어떤 팀이 맞붙게 되더라도 명쾌한 예상을 했던 온상민 해설 위원이 결승전을 앞두고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도저히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누가 이긴다고 딱히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온 해설 위원은 전했다. 온상민 해설 위원은 로이의 이상민과 강형석이 얼마만큼 해주냐가 변수가 될 거이라 전했다. 로이의 이상민과 강형석의 샷이 좋은 날에는 로이가 경기를 쉽게 풀어가는 모습을 자주 봤기 때문에 이번 결승전에서도 두 선수의 활약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온 해설 위원의 설명이었다.온 해설 위원은 "다만 지난 4강 경기에서 이상민이 자신의 실력을 믿고 자만하는 플레이를 펼치는 모
2012-06-18
"두 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겠습니다."4강에서 뉴올스타에게 승리를 확정 지은 뒤 결승전에 진출한 퍼스트 제너레이션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지난 시즌 결승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담은 행동이었다.퍼스트 제너레이션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번 시즌 혜성과 같이 등장한 로이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퍼스트 제너레이션은 2회 연속 결승전에 진출할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결승전은 퍼스트 제너레이션에게는 악몽과 같은 기억이다. 아무리 상대가 최강팀 유로라고 해도 힘 한번 써보지
8강에서 최강팀 유로를 꺾으며 단숨에 결승까지 진출한 로이가 새로운 황태자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로이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전통강호 퍼스트 제너레이션과 우승컵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로이는 그동안 새로운 스타 클랜에 목말라 있는 서든어택 리그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로이는 8강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이자 명실상부 최강 클랜 유로를 제압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단숨에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8강 이후 로이는 유로를 꺾은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4강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로이(위)와 퍼스트 제너레이션(아래).퍼스트 제너레이션과 로이의 결승전 맞대결은 관록과 패기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팀인 퍼스트 제너레이션과 이번 시즌 돌풍의 주인공 로이가 맞대결을 펼친다.퍼스트 제너레이션의 경우 신생팀 로이에 비해 경험이 풍부하다. 게다가 지난 시즌 결승전 경험이 있다는 사실은 퍼스트 제너레이션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결승전에서는 기세가 중요하고 그것을 어떻게 가져와야 하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로이의 경우 경험은 부족하지만 패
◇결승전에서 맞붙는 크레이지포유(위)와 신촌레이디(아래).신촌레이디와 크레이지포유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넥슨 서든어택 2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결승전에서 2,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지난 시즌 4위에 머물렀던 신촌레이디는 16강에서 자매팀인 신촌레이디2를 꺾은데 이어 8강에서는 e스포츠 유나이티드(이하 ESU)를, 4강에서는 sck팀을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신촌레이디는 매경기 후반전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8강에서 ESU를 상대한 신촌레이디는 3대4로 전반전을 마쳤지만 후반전에서 설유리와 서은영이 맹활약했고 중요 순간마다 빠르게 백업
KT 롤스터 이영호와 SK텔레콤 T1 김택용이 메이저리그게이밍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의 재판(再版)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영호와 김택용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맞대결할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영호와 김택용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게이밍(이하 MLG) 인비테이셔널의 결승전에서 만난 바 있다. 이영호는 송병구와 김민철을, 김택용은 김윤환과 이제동을 각각 꺾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는 이영호가 김택용을 2대0으로 꺾으면서 협회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타2로 진행
아바(A.V.A) 사용자 간담회 통해 업데이트 계획 발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사용자 간담회를 성황리에 종료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개발사 레드덕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2012 아바(A.V.A) 섬머 업데이트 사전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한 올해로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는 아바(A.V.A)가 이용자들과 보다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사전 초청된 이용자 총 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름시즌에 새롭게 추가될 신규모드, 신규 폭파맵, 클랜전 시스템, 총기 등을 비롯해 날씨 효과 모드까지 다
웅진 김명운이 8강 징크스를 깰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명운은 오는 19일 티빙 스타리그 2012 8강 2회차에서 STX 신대근과 격돌한다. 김명운은 그동안 스타리그에서 16강에 오르면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물리치고 항상 8강에 진출했지만 8강에서의 승리는 전무하다. 김명운은 박카스 스타리그 2009, EVER 스타리그 2009,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2에서 8강에 올랐다. 그러나 이제동, 진영화, 김정우, 윤용태에게 각각 2대0으로 패하며 모두 8강에서 좌절하고 말았다.김명운은 티빙 스타리그 2012에서도 이경민, 어윤수, 송병구를 물리치고 3전 전승으로 여유롭게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그 동안의 징크스를
매이저리그 게이밍(이하 MLG)에 참석한 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던 8게임단 이제동이 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제동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웅진을 상대한다. 1위에 올라 있는 팀을 상대하는 만큼 이제동의 활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스타2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 이제동은 MLG에서 해외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새롭게 동기부여를 받았다. 이제는 재미있게 스타2를 즐기면서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각오를 다진 이제동은 한국에 귀국한 뒤
2012-06-17
CJ 엔투스 김정우가 신노열의 추격을 따돌리고 다승 1위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김정우는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5주차 경기에서 공군전에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김정우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모두 전천후로 활약하며 6승2패로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정우 천하는 삼성전자 신노열에 의해 무너지고 말았다. 신노열은 두 경기 연속 하루 2승을 추가하며 단숨에 김정우를 추격, 다승 공동 1위까지 따라잡았다.1라운드를 다승 1위로 마무리하겠다는 김정우의 목표에 차질이
SK텔레콤 T1 프로토스 정윤종이 에이스 결정전 전담으로 입지를 굳혔다.정윤종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5주차 STX 소울과의 대결에서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 테란 이신형을 장기전 끝에 제압하고 SK텔레콤에게 연승을 안겼다. 정윤종은 이번 시즌 SK텔레콤이 맞이한 세 번의 에이스 결정전에 모두 출전하면서 위상이 달라졌음을 증명했다. 5월29일에 열린 웅진 스타즈와의 경기에서 첫 에이스 결정전을 맞이하자 박용운 감독은 정윤종을 호출했다. 이전 세트에서 웅진 김민철에게 패하면서 에이스 결정전까지 승부가 이어지도록 만든 정윤종에게 결자해지하라
2012-06-16
신노열(사진)이 삼성전자 칸으로 이적한지 1년만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노열은 9일과 16일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8게임단과 KT를 맞아 각각 2승씩을 따내면서 소속팀 삼성전자에게 2연승을 선사했다. 9일 8게임단과의 경기에서 신노열은 메이저리그게이밍 출전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송병구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 전반전에서 삼성전자가 0대2로 패하면서 패색이 짙어졌지만 신노열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로 펼쳐진 후반전에서 1세트에 출전, 이병렬을 잡아내며 에이스 결정전에 갈 수 있는 교두보를 놓았다. 이영한의 승리로 에이스 결정전으로 이어지자 신노열은 8게임단 하재상을 맞아
◇KT 이석채 회장(왼쪽)이 15일 프로게임단 롤스터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프로리그 우승 격려차 현장 방문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의 구단주인 이석채 회장이 6월15일 서초동에 위치한 자사 프로게임단 KT 롤스터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KT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진행된 프로리그 2012 시즌1에서 아깝게 준우승에 머문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중인 프로리그 시즌2의 선전을 당부하기 위함이다.이석채 회장은 선수들의 훈련 시스템과 숙소 및 식사 등 기본 생활 환경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집중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조치하도록 지시했다.또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STX 소울 김윤환이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에서 어느 타이밍에 출전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윤환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2)와 스타2가 병행되어 프로리그가 진행된다고 발표됐을 때 스타1 종목은 저그로, 스타2 종목은 테란으로 플레이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CJ 장윤철과 김준호, 공군 이성은, 차명환, 이정현 등이 종목마다 다른 종족을 택한다고 발표했고 출전 기회를 얻으면서 성공과 실패 여부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김윤환은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김윤환은 지난 8일부처 1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게이밍 인비테이셔널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을 8강전에
◇랙현상 때문에 경기 흐름이 자주 끊겼던 지난 시즌. 스페셜포스2로 전환해 치러진 1차 시즌 내내 리그 진행을 원활하게 만들지 못했던 랙현상이 이번 시즌에는 개선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4G LTE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 프로리그 시즌2가 개막한다. 이번 시즌 가장 큰 쟁점은 1차 시즌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된 랙현상이 얼마나 완화됐는지의 여부다. 스페셜포스2로 종목을 바꿔 진행된 1차 시즌 내내 게임 상의 랙현상 때문에 선수들은 제대로 된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 우스개 소리로 랙에 적응돼 총을 쏘는 선수가 진짜 실력이라며 랙이 일어났을
2012-06-15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 방식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오는 16일에 개막하는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가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던 지난 시즌과 완전히 다른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점제를 도입해 좀더 속도 빠른 진행으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하루에 총 4경기가 펼쳐진다. 1경기 승자와 2경기 승자가 승자전에서 맞붙고 1경기 패자와 2경기 패자가 패자전에서 맞붙는다. 승자전에서 승리한 팀은 승점 3점을 획득하며 패한 팀은 2점, 패자조에서 승리한 팀은 1점, 패한 팀은 0점의 승점을 가져가게 된다. 이 경우 순위는 승점을 더해 산출되며 몇 승을 했는지 보다는 승점을 많이
◇온게임넷 온상민 해설 위원(오른쪽).온게임넷 온상민 해설 위원이 차기 시즌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의 구도를 "올 시즌 프로야구 판도를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온 해설 위원은 16일 개막하는 4G LTE 스페셜포스2(이하 스포2)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SK텔레콤이 강력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중위권에서 물고 물리는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생각지도 못한 팀들이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고 지난 시즌 강력한 팀들이 하위권에 처져 있는 것처럼 스포2 프로리그 역시 같은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설명이다.온 해설 위원이 이같이 예상한 이유는 맵이 3개로 줄어들었기 때문. 기존에는 5개의 맵을 준비해야 했던 것
프리시즌에서 기존 프로게임단을 연달아 꺾어내며 돌풍을 일으켰던 전남과학대가 정규시즌에서도 이변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전남과학대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개막전 경기에서 지난 시즌 우승팀인 CJ와 첫 대결을 펼친다.만약 프리시즌을 하지 않았다면 개막전 경기는 맥이 빠졌을 지도 모른다. 지난 시즌 우승팀과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전남과학대의 대결이었기 때문. 누가 봐도 CJ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되는 매치다.그러나 정규시즌 전에 2주간 열린 프리시즌에서 전남과학대는 깜짝 놀랄만한 실력을 발휘하며 기존 프로게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체한 티빙(위)과 큐센(아래).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팀을 해체한 티빙과 큐센 선수들이 각 프로게임단에 합류해 계속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예정이다.오는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개막할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경기를 앞두고 CJ와 SK텔레콤을 제외한 나머지 4개 구단은 비시즌 동안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을 마쳤다.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티빙 선수들 가운데 이창희를 제외하고 4명의 선수들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강태욱은 KT 유니폼을 입었으며 이민규와 조원우는 웅진으로 이적했다. 이태준의 경우 STX에 합류하면서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
◇지난 시즌 우승팀 CJ 엔투스(위)와 준우승팀 SK텔레콤 T1(아래).개막을 앞두고 각 팀들이 전력을 보충한 가운데 선수 변동 없이 차기 시즌에 출전하는 두 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오는 16일 개막하는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에서는 지난 시즌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CJ와 SK텔레콤이 지난 시즌 선수 그대로 차기 시즌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전력 보강 없이도 충분히 다른 팀을 상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인 것으로 보인다.우선 지난 시즌 우승팀인 CJ의 경우 전력 누수 없이 전 선수 모두 차기 시즌에 모습을 드러낸다. 저격수 조경훈을 중심으로 돌격수-저격수를 넘나드는 김민수, 오더이자 리더 조류빈, 결승전에서 MV
9월 1일 뉴스 브리핑
1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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