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e스포츠계의 유명 프로게이머들도 명절을 보내기 위해 고향을 찾을 계획이다.군 프로게임단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는 공군 에이스를 제외한 11개 프로게임단은 지난달 30일 스타리그 예선전을 마친 뒤 선수들에게 4~5일 가량 휴가를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프로게이머들도 30일과 1일 오전부터 고향으로 내려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데일리e스포츠는 각 팀별로 유명한 프로게이머들의 고향을 조사했다. 서울과 부산, 대구 등 대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선수들이 많았다. 도별로 분석했을 때에는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 출신이 많이 눈에 띄었
2009-10-01
문화관광체육부는 30일 2010년 예산안 편성완료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012년까지 서울 상암동에 e스포츠 전용경기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문화부는 서울시와 함께 공동 추진 사업으로 서울 상암동에 지어질 IT컴플렉스(지하 6층, 지상 17층) 중 지상 7개층을 활용해 e스포츠 컴플렉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585억원(국고 160억, 시비 425억원)을 들여 지어질 e스포츠 컴플렉스는 e스포츠 전용경기장과 e스포츠 박물관, 게임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부는 이를 위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각각 50억, 70억, 40억 등 160억원을 분담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e스포츠 컴플렉스를 통해 국내외 e스포츠 리그 및 대회 개최 인프라를 확
SK텔레콤 T1 테란 송호영이 예선 불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다.송호영은 29일과 30일 진행된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과 에버 스타리그 예선에 출전하지 않았다. SK텔레콤 관계자에 따르면 송호영은 합숙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있고 이번 예선에도 나오지 않으면서 은퇴할 것으로 보인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09-30
‘인간 본좌’ 김동건이 STX로 이적한 후 스타리그 예선을 뚫어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김동건은 21일 삼성전자에서 STX로 이적을 선언했다.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시즌에 12전 전패를 기록하며 슬럼프에 빠졌던 김동건은 STX로 이적 후 스타리그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적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STX 김은동 감독은 김동건을 영입하며 “방송 경기에서 유독 성적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STX에서 김동건이 다시 한번 프로게이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김 감독은 김동건을 챔피언십 엔트리에 포함시키는 등 김동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것으로
MBC게임 히어로가 감독 교체 이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은 지난 29일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박지호, 김동현, 박수범 등 3명이 진출하면서 12개 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숫자의 통과자를 배출했다.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에버 스타리그 예선전에서도 오전 조에서만 박지호, 김재훈 등 2명이 통과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예선을 통과한 MBC게임 히어로 선수들은 "하태기 감독의 복귀 이후 집중력이 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김혁섭 감독 시절 자율 연습을 강조했지만 적응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하태기 감독이 돌아온 이후 카리스마 넘치는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SK텔레콤의 주력 브랜드 '생각대로T'의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생각성공편'은 개개인의 소중한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생각대로 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로게이머 임요환 선수의 남다른 성공철학을 스토리로 각색했다. 실제 임요환은 프로게이머 인식이 전무했던 1999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뒤 대학진학 대신 세계가 알아주는 프로게이머가 되겠다는 목표아래 하루 15시간 이상 맹연습하며 오늘날 e스포츠 종목 및 프로게이머를 전문직업으로 있게 한 장본인이 됐다.'생각성공편'은 이와 같은 임요환 선수의 생각대로 실천하고 생각대로 이루 게 된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망하는 바를 이루려면 ‘생각대로 해
STX 서지수가 개인리그 본선 진출의 꿈을 향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서지수는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EVER 스타리그 2009 예선전에 출전한다. 전날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하이트 프로토스 김학수에게 0대2로 패해 예선 통과의 꿈이 좌절된 서지수는 스타리그 예선을 통해 명예를 회복한다는 각오다.테란인 서지수는 메카닉 보다는 바이오닉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종족전보다 저그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스타리그 예선에서 서지수는 MBC게임 신예 저그 정우서와 맞붙기 때문에 MSL 예선 때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서지수 역시 "비시즌
2009-09-29
웅진 스타즈 ‘대장’ 박대만이 공군 에이스를 제대한 프로게이머 가운데 처음으로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박대만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에서 우여곡절 끝에 16조 1위를 차지했다.박대만은 8강전에서 CJ 김민호를 만나 1대2로 패했으나 김민호가 맵 순서를 규정에 맞지 않도록 입력해 경기를 치렀고 심판 판정에 불복해 기권을 선언하면서 기회를 얻었다. 4강전에서 공군 후배 박태민을 상대해 승리하고 결승전에서 MBC게임 히어로 김재훈을 상대한 박대만은 1세트를 내준 뒤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면서 조 1위에 올랐다.8월24일 공군 에이스에서 제대한 박대
한 때 e스포츠계를 풍미하던 ‘4대 천황’이 예선 현장에서 씁쓸하게 탈락을 맛봤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서 과거 4대 천황이라 불렸던 SK텔레콤 임요환, 위메이드 이윤열, 공군 박정석과 홍진호가 모두 떨어지며 세대 교체의 높은 벽에 부딪혔다.2006년까지만 하더라도 각종 대회에서 상위 랭크됐던 이들이 예선에서 탈락의 수모를 겪은 일은 새롭지 않은 사실이다. 임요환은 공군에서 활동하던 2006년부터 2008년까지 2년 동안 한 번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했고 박정석과 홍진호는 입대전 KTF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에도 수 차례 예선 탈락을 맛본 적이 있다. MSL에서 꾸준
위메이드 폭스 저그 플레이어 임동혁이 은퇴할 전망이다.임동혁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에 참가하지 않았다. 19조에 배치됐지만 예정된 시간에 도착하지 않았다. 따라서 임동혁은 부전패 처리됐다. 위메이드 관계자에 따르면 임동혁은 내일 열리는 스타리그 예선에도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임동혁은 현재 숙소 생활을 하지 않고 있으며 조만간 은퇴 공시될 것으로 보인다.임동혁은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17승16패를 기록했으며 통산 프로리그 40승45패를 거뒀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예선 현장 열악…예선 규정 정비 필요CJ 엔투스 김민호가 예선 현장에서 기권패를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전 16조에 속해 경기를 치르던 CJ 김민호는 웅진 박대만과 공군 박태민을 연파하고 결승까지 올라갔다. 그렇지만 맵 순서를 지키지 않고 경기를 치렀다고 CJ 조규남 감독이 자진 신고하면서 김민호는 재경기를 눈앞에 뒀다. 한국e스포츠협회 심판진은 “김민호가 패한 8강 1세트는 제대로 된 맵에서 치러졌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고 김민호는 1패를 안고 2세트부터 경기를 치른다”고 판정했고 조규남 감독은 이에 불만을 토로하며
CJ 엔투스 김민호가 예선전에서 기권을 선언했다.김민호는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예선 16조에서 맵 순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경기를 진행했다. 8강 맵 순서가 ‘단장의능선’-‘데스티네이션’-‘비잔티움3’으로 진행되어야 하지만 김민호는 ‘단장의능선‘-‘비잔티움’-‘데스티네이션’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1세트에서는 김민호가 박대만에게 패했고 김민호는 남은 두 세트를 모두 따내며 승리했다. 4강에서도 김민호는 경기 진행 순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박태민에게 2대1로 승리를 거뒀다.김민호의 경기를 지켜보던 CJ 조규남 감독은 한국e스포츠 협회 심판진에게 김민호
◇공군 에이스 박정석공군 에이스가 예선 통과자를 낼 수 있을지, 몇 명이나 배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공군은 2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보조 경기장에서 열리는 MSL 예선과 30일 스타리그 예선에 대부분의 선수가 출전한다. 29일 열리는 MSL 예선에 이병 민찬기와 오영종이 나서지 않는 것을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나가 다른 팀 선수들과 자웅을 겨룬다. 지난 5월 진행된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를 통과했지만 공군 입대로 인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테란 민찬기는 이번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드를 받아 예선 면제권을 받았다. 오영종은 공군 안에서 KeSPA 랭킹이 가장 높아 각 팀별로 한 장씩 주어지는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았다
2009-09-28
MBC게임은 2009년 한가위를 맞이하여 e스포츠 팬들을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프로리그의 재미와 감동을 넘어 프로리그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프로리그 100'을 준비했다. Boxer V120', 'MSL 100' 등 해마다 명절 때면 MBC게임을 통해 시리즈물이 방송됐던 것처럼 이번 프로리그100은 팀단위리그가 통합된 된 2005년 프로리그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MBC게임에서 방송됐던 프로리그의 명경기들과 선수들의 트레이드 전후 모습, 또는 다시 보고 싶은 선수들과 과거 속으로 사라진 프로게임팀의 역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의미가 깊다. 여기에 MBC게임만이 갖고 있는 프로리그의 감초인 '결정적 장면'과 '리얼 중
화승 이학주가 차기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변신한다.화승은 28일 이학주를 플레잉코치로 승격시키고 팀내 맏형인 김경모를 새 주장에 임명했다.이학주는 플러스 시절부터 화승을 이끌어온 마지막 선수로 김성곤 등과 함께 팀플레이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개인전에서는 예선전 최강으로 군림하며 'PC방의 최연성' 등의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학주는 지난 시즌 1승1패를 기록했다. 2009년 들어서는 지난 2월17일 김창희와 경기에서 1패만을 기록했으며 이후 출전 경기가 없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한국과 중국, 일본 '던전앤파이터' 게이머들이 모여 최강자를 겨루는 'DNF 아시아챔피언십 2009' 서울라운드에서 '레인저' 이진성의 맹활으로 한국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27일 서울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진성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중국과 스코어를 동점으로 만드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우승 국가를 가리기 위한 팀전에도 출전한 이진성은 최성홍과 힘을 합쳐 중국 선수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팀전과 대장전, 개인전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팀전에서 2점, 대장전에서 2점을 획득해 종합점수 4점으로 개인전에 나섰다. 중국이 팀전에서 2점, 대장전에서 3점을
비시즌 동안 포상휴가나 봉사활동 등으로 해외에 다녀온 선수들이 정규시즌 개막 전에 열린 각종 대회에서 연일 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해외에 나가 마음 편하게 휴식을 보낸 뒤 굳은 손을 다시 되돌려 놓기가 쉽지 않았던 탓에 고전을 면치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해외여행 징크스에 발목이 잡힌 것은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사이판을 다녀온 뒤 12일 프로리그 챔피언십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SK텔레콤은 김택용과 정명훈을 출전시켰으나 조일장과 김윤중 등 STX의 1.5군들에게 모두 패했다.SK텔레콤에 이어 해외여행 징크스를 당한 것은 웅진이다. 웅진은 7일부터 12일 캄보디아에 봉사활동을 다
MBC게임이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보름 동안 진행한 라인업매치에서 당장 프로리그 실전에 투입해도 될만한 신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테란, 저그, 프로토스 등 각 종족별로 한 명씩 눈에 띈 신인들을 살펴봤다. ◆운영형 저그의 재발견 - STX 유충희이번 라인업매치에서 가장 눈에 띈 선수라면 단연 STX 유충희라고 할 수 있다. 유충희는 지난 23일 웅진 프로토스와 대결을 하는 동안 '육룡' 윤용태를 상대해 1승1패를 기록했다. 윤용태가 누구던가. 윤용태는 현존 최강 저그 이제동과 상대전적에서 8대4로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저그전 통산 45승 28패를 기록히고 있는 선수다. 그런 윤용태를 상대로 유충희는 중장기전을 펼치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오는 11월 2일부터 9주 동안 ‘G마켓배 카트라이더 길드 챔피언십’을 진행한다고 밝히고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를 통해 1, 2회 참가자를 모집한다.‘G마켓배 카트라이더 길드 챔피언십’은 카트라이더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아이템 팀전’을 활용한 대회로 각 길드에서 출전한 총 4명의 선수들이 한 팀으로 경기를 펼친다.경기 방식은 ‘챔피언과 도전자’ 방식이며, 매주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두 팀이 본선에서 경기를 치르고, 이 경기의 승리팀이 지난 주 우승팀과 승부를 펼치게 된다. 상금은 연승 횟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천오백 만 원까지 제공된다.방송은 매
공군 에이스 박정석과 화승 오즈 이제동이 프로리그 100승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올스타전 사전 행사에서 박정석과 이제동은 100승을 달성한 기념으로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박정석과 이제동은 무대 중앙에 배치된 핸드 프린트 무대에서 손도장을 찍었다.박정석은 2009년 4월21일 KT 박지수를 제압하면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가장 먼저 달성한 선수가 됐고 이제동은 6월1일 하이트 이경민을 꺾으면서 박정석에 이어 두 번째로 100승 고지에 올랐다. 08-09 시즌을 통해 100승을 달성한 사령탑의 핸드 프린팅 행사는
2009-09-26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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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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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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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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