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MBC 라디오에 출연했다. 임요환은 15일 밤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윤건입니다'(91.9MHz, 매일 밤 10시-12시)에 출연해 솔직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임요환은 “프로게이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력”이라며 "프로게이머는 게임 외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뿌리칠 수 있어야 진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프로게이머란 직업은 “좋아하는 일인 게임을 직업 삼아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직업 특성상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임요환은 이날 방송에서 프로게이머 외에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한 경험도 털어 놓았다. 프로게이머들이 모여서 만든 음반
2009-09-16
미네랄 125와 가스 50을 소비하는 드라군과 미네랄 75를 들여 생산하는 벌처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당연히 공격력이 높고 사거리가 긴 드라군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정명훈의 손을 거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 벌처의 달인 정명훈이기 때문이다. 2009년 정명훈은 프로토스를 꺾는 테란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정명훈은 올해 프로토스를 상대로 17승7패를 거두며 승률이 무려 70.8%에 달한다. KT 이영호가 올해 프로토스전에 10승8패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한다면 정명훈의 강력한 프로토스전 능력에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명훈의 프로토스전에는 두 가지 패턴이 존재한다. 시즈 탱크로 방어 시스템을 탄탄히 갖추며 프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는 e스포츠 종목 다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2009년 하반기 신규 e스포츠 공인종목 심사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공인종목 심사 접수는 9월14일부터 10월4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접수된 종목은 약 4주간 등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공인종목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게임은 공인대회를 유치할 수 있고 프로게이머를 새롭게 양성할 수 있으며 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정식 e스포츠 종목으로 위상제고 및 각종 제도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e스포츠 공인종목은 2009년 상반기 신규 등록된 ‘마구마구’(애니파
프로리그 09-10 시즌 운영 방식과 관련한 회의가 17일 개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결정이 내려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국e스포츠협회는 17일 전략 위원회를 개최하고 09-10 프로리그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략 위원회는 프로게임단을 운영하고 있는 최고위 결정권자가 참가하는 자리로, 이 자리에서 결정된 내용이 다음 시즌 프로리그 운영 방안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이번 논의 사항은 09-10 시즌 프로리그를 어떤 방식으로 끌어갈지에 대한 큰 그림과 세부사항 조율이다. 지난 9월3일과 4일 이틀 동안 워크숍에서 발의된 방안을 최종적으로 검토하고 선정하는 과정을 밟는다. 가장 큰 관심사는 09-10 시즌에
SK텔레콤 도재욱이 '아스가르드(사진)'에 대한 대대적인 수정 방안을 내놓았다.도재욱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경기에서 웅진 스타즈 신예 저그 임정현을 천신만고 끝에 꺾고 수정해야 할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도재욱은 임정현과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후반까지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하지 못하고 방어만 했다. 그러면서도 후반으로 이끌면서 아콘을 모아 수비적으로 운영하면서 간신히 승리했다.도재욱은 '아스가르드'를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지 의견을 달라는 중계진의 요청에 "수정하려면 몇 달이 걸릴 것 같다"는 말로 압축적으로 표현했다. 도재욱의 지적 사항은 수 만가지였다
2009-09-15
'용오름(사진)'이 선수들로부터 후한 점수를 받으면서 차기 시즌 공식맵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9-10 맵테스트 대회에서 '용오름'에서 플레이한 SK텔레콤 T1과 웅진 스타즈 선수들은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경기를 마친 선수들은 승패와 상관 없이 "용오름 정도라면 맵의 밸런스보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따라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각 선수별로 한번씩 경기를 치른 뒤에 가진 평가 시간에도 SK텔레콤 선수들은 평균 9점을 줬고 웅진 선수단 또한 평균 8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주면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내렸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용오
MBC게임 히어로 스타크래프트 게임단과 히어로+ 스페셜포스 선수들이 처음으로 합동 워크숍을 떠난다. MBC게임 프로게임단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 25명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덕산스파 캐슬리조트로 워크숍을 떠난다.먼저 M캐슬 덕산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리조트 안에 있는 워터파크에서 프로리그 08-09 시즌을 치르면서 쌓였던 피로를 씻어내고 재무장을 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 총 23명은 테란팀, 저그팀, 프로토스팀, 스페셜포스팀 등 총 4개의 팀으로 나눠 종족별 분임토의를 통해 종족별로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를 정하고 나아가 팀 전체 공동 목표까지 서로
물 흐르는 듯한 운영으로 테란 압도2009 시즌 다른 종족을 상대하는 방법을 터득한 스타크래프트 달인을 찾으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CJ 김정우를 언급해야 한다. 9월 협회 발표 공인랭킹 5위를 차지한 김정우는 모든 종족과의 전투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볼만한 종족전을 꼽으라면 테란전이다. 김정우는 2009년 1월부터 9월까지 테란전 성적만 놓고 보면 독보적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14승1패, 승률 93.3%를 기록하고 있으며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두 꺾었다.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KT 이영호에게 한 번 패한 것이 패배의 전부다. 완전무결한 기록에 옥의 티라 하겠다.김정우가 테란전의 달인으로 올라선
화승 오즈 이제동이 '절친' 손주흥과 함께 캐나다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이제동은 화승 오즈와 FA 재계약을 성사한 뒤인 9월6일 해외 여행을 떠났다. 지금까지 한 번도 가 보지 못했던 캐나다를 행선지로 잡은 이제동은 손주흥과 함께 10박11일 일정으로 여행하고 있다. 이제동은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친구의 집에서 묵으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이제동의 복귀 시점은 16일 밤으로 확인됐다.화승의 휴가 원대 복귀일이 14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동과 손주흥에게 이틀 가량 시간을 더 준 이유는 FA로 인해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한 것. 첫 협상이 어긋났을 때 "쉬지도 못하고 매일 경기 준비만 하는 아들을 지켜보기 힘들었
e스포츠가 10년만에 경사를 맞았다. 정식 체육 종목으로 진행하는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대한 체육회의 인정단체로 승인을 받은 것. 이로 인해 e스포츠도 정식 체육 종목이 될 가능성이 생겨났다.한국e스포츠협회는 2008년 3기에 들어서면서 임기내 수행할 1번 과제를 정식 체육 종목화로 선정했다. 지난 2009년 4월 김신배 회장에서 서진우 회장으로 협회장이 교체될 때에도 '정식 체육 종목화'라는 어젠더는 그대로 유지됐다.협회는 대한체육회에 지난 11일 인정단체 승인 신청을 했고 15일 확답을 받았다. 이전에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저변 확충과 인지도 개선에 힘써오다 2009년 9월 결실을 맺은 것. 대한 체육회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KT 롤스터 프로게임단(단장 강종학)이 오는 9월19일 목동에 위치한 KT 챔버홀에서 서포터즈와 함께 클래식 공연을 관람한다.이번 클래식 공연관람은 비시즌동안 선수와 서포터즈간의 소통 부족을 문화활동 참여로 만족시키고 정서를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1부에는 클래식 공연관람, 2부에는 개인 팬미팅을 진행한다. 참가신청 및 행사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KT 롤스터 홈페이지(www.ktfmagicn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KT Rolster 이영호는 “처음 클래식공연을 보게 되어 설렌다” 며 “서포터즈 분들도 많이 오셔서 의미있는 시간들을 함께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KT Rolster 프로게임단은 앞으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오는 26일 용산 아이파크 몰 9층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과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을 함께 개최한다. e스포츠 최고 별들이 총출동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전과 최초 종목 혼합 특별전으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동일 개최됨으로써 26일(토)은 그야말로 열띤 e스포츠의 날로 수놓아질 전망이다. 협회는 26일(토) 오후 1시부터 프로리그 챔피언십 결승전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신한은행 프로리그 올스타전을 개최하여 하루 종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올스타 팬 사인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은행 프로
대한민국 e스포츠가 정식 체육종목 승인을 눈앞에 두게 됐다.대한체육회는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3차 정기회를 개최해 e스포츠와 함께 체스와 브리지, 라켓볼 등을 대표성만을 인정하는 인정단체로 승인했다. 인정단체는 준가맹단체로 승인되기 이전에 승인된 단체를 뜻하며 준가맹단체 이후 정가맹단체로의 승인이 있으면 정식 체육종목이 된다. e스포츠의 인정단체 승인은 정식 체육종목으로 향한 첫걸음으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대표성만을 인정한다는 것은 한국e스포츠협회만을 인정한다는 뜻으로 향후 e스포츠의 대회 및 사업계획 등은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한 것들만 인정하겠다는 것으로 해석
STX 서지수가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마치고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서지수는 14일 서울 노원구 연탄은행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연탄을 나눠 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등에 4장의 연탄을 지고 언덕길을 오르며 한 집, 한 집 찾아가 연탄을 필요로 하는 할머니, 할아머지들에게 연탄을 배달한 서지수는 "생각보다 너무 열악한 집에서 살고 계셔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땀흘리며 일을 하는 봉사활동이 처음이었다는 서지수는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더 많은 연탄을 배달하지 못해 너무 아쉽다"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 주셔서 더 많은 분들을 뵙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고
2009-09-14
STX 소울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쳤다.STX는 14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 위치한 서울연탄은행에서 '사랑의 연탄 배달' 일일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4시간 가량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연탄 1천장 장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독거 노인 등 소외 계층이 살고 있는 마을에 직접 배달했다. 서울연탄은행은 기부 받은 연탄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자원 봉사자들을 모아 배달도 해주는 곳으로 STX는 선수들에게 직접 남을 돕는 일에 대한 보람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높은 언덕을 무거운 연탄을 지고 오르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듯 선수들은 연신 흘리는
삼성전자 칸 김가을 감독이 ‘2009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홍보대사로 나선다.경기도와 성남시는 오는 9월25일 ‘KSF2009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삼성 프로게임단 칸의 김가을 감독을 선정, 14일에 위촉식을 진행했다. 프로게이머 최초로 선수 출신으로 사령탑을 잡은 전자 김가을 감독은 2005 제1회 KeSPA컵 우승, 2007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2008시즌 우승, 08-09 시즌 준플레이오프까지 진출시키는 등 화려한 전적을 갖고 있으며 e스포츠의 대표적인 명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경기도와 성남시는 "게임을 스포츠의 반열로 끌어올리는 일에 기여한 김가을 감독이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개척분야인 기능성게임을
삼성전자 칸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떠난다.삼성전자 칸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늦여름을 즐기기 위한 워크숍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8일 자유시간을 가지며 체육 대회 등을 진행하고 19일에는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할 예정이다. 또한 08~09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위해 선수들과 팀워크를 더욱 탄탄히 하기 위한 시간이 마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지난주 하이트 스파키즈가 다녀온 뒤 위메이드, 삼성전자 등 3개 게임단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의 인기 워크숍 장소로 등극했다.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 www.e-sports.or.kr)가 프로리그 비시즌을 맞아 개최하고 있는 양대 프로리그 종목 혼합 특별전인 ‘프로리그 챔피언십’의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지난 시즌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1, 2위를 차지한 이스트로와 KT 롤스터가 4강에 선착한 가운데 2주차 경기를 통해 STX 소울이 SK텔레콤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4강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또, 세트득실에서 뒤진 SK텔레콤을 제외하고 펼쳐진 MBC게임과 하이트의 패자부활전을 통해 MBC게임이 4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다. 12일(토) 펼쳐진 2주차 첫 경기는 당초 엔트리만 놓고 보았을 때 SK텔레콤이 유리해 보였던 것이 사실이다. 스페셜
(사)IEF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남경필, 이광재 의원)와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한국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9월 13일, 서울시 인텔e스타디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국가대표선발전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부문 1명(이철민), 워크래프트3 부문 3명(박준, 장두섭, 윤덕만), 카운터스트라이크 부문 1팀(이에스큐윈드)이 최종 선발됐다. 이 선수들은 지난해 1-2위로 시드 배정된 스타크래프트의 김택용, 송병구와 e스포츠협회 추천선수 1명(미정), 그리고 워크래프트3의 시드 배정자 장재호와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시드 배정자 위메이드폭스팀과 함께 IEF2009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사)IEF조직위원회 남경필 조직위원장은 “오늘 선발된 IEF2009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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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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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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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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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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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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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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