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집계 결과 임요환-마재윤보다 800표 이상 앞서SK텔레콤 T1 김택용이 프로리그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단독 1위를 지키고 있다.지난 2일부터 한국e스포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SK텔레콤 김택용은 8일 오후 3시 현재 5200여 표를 얻어 같은 팀 임요환과 CJ 마재윤 등을 800표 이상의 차이로 제치고 단독 1위를 고수했다.김택용은 팬 투표가 시작된 2일부터 크게 앞서갔고 1주일 가량 경과된 8일 현재에도 유일하게 5000표를 넘게 얻으면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김택용이 단독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여겨진다.2위 자리를 놓고 CJ 마재윤과
2009-09-08
원소속 잔류 선수도 곧바로 트레이드 가능…보유 연한 규정 확립 시급SK텔레콤 전상욱이 8일 위메이드 폭스로 전격 이적했다. 자칫 선수 생명이 끊길뻔한 전상욱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팀을 만나 기회를 얻었지만 자유계약제도의 허점을 드러낸 사례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전상욱은 지난 8월 e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시행된 자유계약제도(이하 FA)의 대상자였다. 39명의 FA 대상자 가운데 원소속게임단과 재계약이 되지 않은 전상욱은 이제동, 김창희, 고석현, 안상원과 함께 FA를 선언했다. 전상욱은 지난달 25일까지 진행된 게임단 입찰에서 한 팀도 원하지 않으면서 원소속 게임단과 재계약 협상을 벌였고 SK텔레콤과 재계약했다. 그러나 전상욱
SK텔레콤 소속이었던 전상욱이 위메이드로 이적했다.전상욱은 8일 위메이드로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SK텔레콤 소속으로 활동하던 전상욱은 지난 8월 FA를 선언하면서 시장에 나왔지만 원하는 팀이 없어 원소속 게임단인 SK텔레콤과 재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9월8일 전격 이적했다.전상욱의 이적 조건은 전년도 연봉보다 크게 하락한 2000만원선으로 알려졌으며 옵션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rots.com
7일 프로리그 맵테스트에서 처음 공개된 09-10 시즌 프로리그용 맵인 '용오름'은 테스트에 참여한 선수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무난한 운영이 전개되는 힘 싸움 맵으로 수렴됐다.'용오름'의 가장 큰 특징은 중앙 지역에 바람개비 모양으로 보여지는 지형이다. 광대한 평지이기 때문에 저그는 경우 오버로드를 좀처럼 진출시킬 수 없다. 이 때문에 초반 머린들의 진출을 저글링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어 마음 편하게 해처리를 늘리다가 타이밍 러시를 당하기 십상이다.맵을 제작한 김진태 제작팀장은 "지형을 수정한 결과 본진 사이의 러시거리가 기존 36초에서 30초로 단축됐다"며 "이 경우 테란의 찌르기에 저그들이 자칫 초반에 무너질 수 있다
"재미있는 맵이 나왔다. 저그와 프로토스 밸런스만 잘 맞춘다면 스타크래프트를 새롭게 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7일 프로리그 맵테스트를 중계한 김태형 해설위원의 말이다. 김 위원은 7일 최초 공개된 '아스가르드'에 대해 "신선하다"며 발상의 전환에 대해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기존 맵과 비교해 '아스가르드'의 가장 큰 변화는 본진 자원이 현격히 줄었다는 점이다. 보통 2500의 미네랄 덩어리가 주어지던 것과 비교해 아스가르드는 1200의 미네랄밖에 주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보다 빠른 타이밍의 전투와 낮은 테크트리의 유닛으로 경기가 끝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또한 여러 곳으로 통하는 진출로가 존재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스타크래프트 여성팬들 중에서도 상당수 관심을 보이는 다이어트에 초연한 프로게이머가 있다.살을 빼기 위해 혈안인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삼성전자 유준희는 살일 찌우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고 있다. 하루 3끼로는 모자라 하루 4끼의 식사와 군것질까지 먹을 것이 눈에 띌 때마다 입으로 가져간다고. 하지만 살이 찌지 않는 체질 탓에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다고 한다.유준희는 지난 4개월 동안의 노력으로 56킬로그램에서 60킬로그램으로 4킬로그램을 불리는데 그쳤다. 키가 174센티미터인 유준희의 표준체중은 66.61킬로그램으로 아직 10%정도 미치지 못한 상황. 이 때문에 유준희는 여전히 먹을 것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유준희는 "
데일리e스포츠는 비시즌을 맞아 프로게이머로서 e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를 선정, 히스토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1회의 주인공은 SK텔레콤 T1 임요환입니다.현역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임요환은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를 때마다 아쉬움이 담긴 한 마디를 했다. 꿈은 30대가 넘어서도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지만 언제 군에 입대하라고 영장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다는 현실을 토로했다. 2004년 에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제자' 최연성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2대3으로 패한 뒤에 임요환이 흘린 눈물에 담겨 있는 의미는 군 입대에 대한 불안감이라기 보다는 프로게이머로서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
2009-09-07
김태형 해설위원 라식 수술 후 첫 중계온게임넷 김태형 해설위원이 라식 수술을 한 뒤 처음 방송중계에 나선다.김 해설은 지난 주 월요일 비시즌을 이용해 라식 수술을 받았다.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불편하던 차에 지인의 소개로 강남 모 안과를 찾아 수술대에 올랐다. 김 해설은 1주일 가량 안정을 취한 뒤 7일 프로리그 맵테스트 하이트와 삼성전자의 경기를 시작으로 안경 없는 김캐리의 모습을 선보인다.김 해설은 "안경을 벗으니 정말 편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젊어졌다는 평도 있는 등 주위 평판이 좋아 기쁘다"라고 말했다.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9월29일 강원도 102 보충대로 입대MBC게임 한승엽 해설 위원이 군에 입대한다.한승엽 해설 위원은 오는 9월29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육군 102 보충대에 입대한다.한승엽 해설 위원은 STX 소울에서 주력 멤버로 활동하다 2007년 5월31일 웅진 스타즈의 전신인 한빛으로 이적했다. 한승엽은 한빛 시절 자리를 잡지 못하다 은퇴를 선언하고 MBC게임의 해설자로 입지를 굳혔다.한승엽은 프로리그에서 강민 해설위원, 김철민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면서 '강철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스타무한도전, 앳플레이 등 정보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면서 인지도를 쌓았다.한승엽 해설 위원은 "오래도록 고민하던 터에 영장이 나와 덤덤
KT 롤스터와 웅진 스타즈가 지난 6일 서울 한강대교 인근 시민 축구장에서 친선 축구 경기를 했다. 경기 결과 KT가 저그들이 소나기골을 몰아치며 9대5의 대승을 거뒀다. KT는 최전방에 나선 고강민이 페널티킥으로 첫 골을 넣은 뒤 김재춘과 박찬수가 나란히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배병우도 2골을 넣었다. 이지훈 감독과 고강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의 유니폼을 착용하기도 했다.반면 웅진은 은퇴한 김남기가 1골을 넣으며 이동준, 박대만, 강민구 등이 나란히 골을 기록했다. 웅진 사무국 김지수 대리도 1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해트트릭을 기록한 박찬수는 "가끔 동료들과 축구를 할 때도 있지만 다른 팀과 시합을 하다보니 골
◇프로리그 09-10 시즌 맵 테스트 1주차 일정.프로리그 09-10 시즌에 들어가기에 앞서 맵 테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온게임넷은 7일부터 9일까지 차기 프로리그에 사용될 맵 후보작 8개를 놓고 테스트를 위한 경기를 치른다. 7일에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삼성전자 칸이 '용오름'과 '아스가르드'라는 맵으로 경기를 치르고 8일에는 하이트 스파키즈와 위메이드 폭스가 '아크로', '매치포인트'에서 경기하며 9일에는 삼성전자 칸과 위메이드 폭스가 '심판의날', '은빛날개'에서 경기를 치른다.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맵 테스트의 대진 형식은 한 개의 맵에서 저그와 테란, 테란과 프로토스, 프로토스와 저
장애학생들이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대회가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립특수교육원 CJ인터넷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후원하는 ‘제5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가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올해 5회째를 맞는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는 ▲e스포츠를 활용한 장애학생 교류, 체험, 참여의 기회 제공으로 장애학생의 새로운 여가문화 창출 ▲건전한 게임문화 수단의 발굴을 통한 부모-자녀 간, 장애학생-일반학생 간 사회통합 및 장애학생에 대한 인식개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제고 및 민간의 사회공헌활동 확산 효
공군을 제대한 박대만이 친정인 웅진스타즈로 복귀한다.웅진스타즈는 9월7일 공군 에이스 소속으로 지난 8월24일 제대한 박대만의 영입을 확정, 발표했다. 박대만은 지난 2004년 한빛스타즈(현 웅진스타즈)에 입단해 2007년 6월 공군에 입대할 때까지 줄곧 웅진 스타즈의 역사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선수다. 2005년 당시 한빛스타즈가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했을 때 MVP로 선정되는 등 수준급의 프로토스 플레이어로 명성을 날렸다. 웅진스타즈는 관록과 포용력을 갖춘 박대만을 주장으로 임명해 팀 결속의 구심점과 어린 선수들의 귀감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박대만은 “다른 게임단의 코치 제의도 있었지만 친정팀인 웅진에서 프로게이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원석, 이창하, 정준환, 이강민, 김준우.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프로게임단이 여성만의 팀에서 남성팀으로 컬러를 확 고친 뒤 첫 경기에 나선다. 하이트 스파키즈 스페셜포스 팀은 6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6강 2일차 경기에 김준우, 최원석, 이강민, 이창하, 정준환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기존 여성 선수 중 남은 서지원마저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신입 멤버로만 경기를 치른다.이번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음 시즌 프로리그에서 돌풍이 예상된다. 지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에서 엔엘베스트 소속으로 출전
2009-09-05
한국e스포츠협회는 프로리그 챔피언십이 열리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신종 플루를 예방하기 위한 체온 검사를 실시했다.협회 직원은 관계자들을 비롯, 현장을 찾은 팬들까지도 체온을 재고 위생 물수건을 제공하는 등 예방에 심혈을 기울였다.지난 1, 2일 열린 프로게이머 정기, 소양 교육에서 체온 검사를 진행한 협회는 "신종 플루가 잠잠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프로리그 경기가 열리는 현장에서 계속 검사를 할 것"이라 밝혔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KT 롤스터 강도경 코치가 일일 해설자로 나선다.강 코치는 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챔피언십 KT 롤스터와 MBC게임 히어로의 경기에서 객원 해설자로 등장한다. 이번 대회를 연출하는 온게임넷으로부터 요청이 와서 흔쾌히 응했다는 강 코치는 "구수한 입담을 앞세워 KT 롤스터를 응원하는 일방적이고도 편파적인(?) 해설을 하겠다"고 해설로 나선 각오를 밝혔다.이번 프로리그 챔피언십의 중계진은 객원 해설 강도경 코치와 함께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중계진이 전 경기를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2009년 제44회 공인 회계사 시험 합격자 명단에 포함된 전 프로게이머 정완수.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선수가 공인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2009년 9월3일 최종 발표된 공인회계사 2차 합격자 명단에 포함된 정완수가 바로 그 주인공. 정완수는 2001년 한빛소프트 스타리그 16강에서 임요환과 박용욱, 정대희와 한 조에 편성되어 1승2패를 기록한 바 있는 프로게이머 출신이다. 저그 플레이어였던 정완수는 임요환과의 16강전 첫 경기에서 패했지만 두 번째 정대희전에서 승리했고 16강 티켓을 놓고 박용욱과 마지막 경기를 치렀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후 정완수는 프로게이머에 대한 미련을 접고 학업을 선택했고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이 결혼식을 올린 뒤 첫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8월22일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김가을 감독은 1주일 동안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의 단꿈에 빠질만도 하지만 김 감독은 귀국하자 마자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김 감독은 3일과 4일 이틀 동안 경기도 파주시에서 열린 한국e스포츠협회 차기 시즌 운영 관련 워크숍을 다녀왔고 4일에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리그 09-10 프리매치 팀 평가전 현장에도 나와 삼성전자 선수단을 독려했다.김 감독은 "발리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는 동안 '한국에 돌아가기 싫다'고 생
2009-09-04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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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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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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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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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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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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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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