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임요환이 17일 출연한 국국방송 라디오 '공유가 기다리는 20시'에서 군시절 가장 좋았던 점이라는 질문에 "출장 기회가 많아서 좋았다"라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임요환은 이날 출연한 라디오에서 군 시절 에피소드와 게이머가 된 계기, 그리고 전역 후 민간인이 돼 좋은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요환은 시종일관 여유있는 어조로 물흐르듯 진행해다고 한다.임요환은 게이머가 된 계기로 "재수 시절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접한 뒤 에이전트의 권유로 프로게이머가 됐다"고 답변을 했으며 민간인이 된 후 "군복을 벗고 사회에 복귀했다는 사실이 가장 좋다"며 좋은점을 꼽았다.눈길을 끈 점은 공군 에이스 시절을 회고하며 "선수
2009-06-18
최근 하이트 스파키즈 신상문이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저그전에서 선보이고 있는 '2스타-3배럭' 전략은 현재까지 저그들이 알고도 못 막는 전략으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지난 6월9일 STX 김윤환전에서 신상문은 또다시 이 전략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신상문은 자신의 전략이 안착하기 전까지 경기 초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머린과 SCV를 이끌고 선제 공격을 하는 것처럼 상대를 속입니다. 김윤환과의 경기에서도 머린 2기와 SCV 2기를 상대 진영으로 공격시켜 벙커링을 하는 척 했습니다.이 경기에서는 김윤환 역시 신상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저글링 소수와 드론으로 방어했는데요. 자
데일리e스포츠에서 실시한 깜짝설문을 통해 선발된 '차세대 테란' 신상문의 어제와 오늘을 정리하는 코너. 신상문이 지금까지 이룩한 굵직한 히스토리를 정리한 뒤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해 점쳐봤다.신상문은 2006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5순위로 하이트(당시 KOR)에 입단했다. 신인 드래프트가 매번 그렇듯 5순위에 입단하는 선수들은 주목을 받지 못한다. 특히 2006년에는 하이트가 이승훈과 김창희 등 신인들을 앞순위에 선발해 신상문은 더욱 주목을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당시 프로토스 종족이 무너진 하이트에 이승훈이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가 최대의 관심거리였다. 또 한동욱이 활약하고 있었기 때문에 테란 종족의 신상문은 거의
하이트 스파키즈 이경민이 MBC게임과의 ‘케이블 채널 더비’를 승리로 이끈 주역으로 부상했다.이경민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 김재훈을 격파하며 MBC게임 킬러로 떠올랐다.이경민은 셔틀에 리버를 태워 끊임 없이 견제하는 플레이를 펼쳤고 김재훈의 드라군과 리버를 활용한 조이기도 기술적으로 풀어내면서 승리했다. 이경민은 프로리그 데뷔전을 MBC게임과의 경기에서 치렀다. 1월4일 2라운드 경기에서 MBC게임 박지호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팀의 3대0 승리의 단초를 제공했다. 4라운드에서는 김재훈을 만나 끝없는 공격
2009-06-17
▲이우호(MBC게임 게임 연출가)씨 부친상=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1동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6월19일 ☎ 031)900-044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제가 아니라 예비역의 생활을 묻는다.SK텔레콤 '황제' 임요환이 국군 방송에 출연, 제대 이후의 근황과 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털어 놓는다.임요환은 17일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국군 방송(FM 96.7 홈페이지 http://www.dema.mil.kr/home/story20)에 나와 제대 이후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군에서 겪은 희로애락에 관해 이야기한다. 탤런트 공유가 군인 신분으로 DJ를 맡은 '공유가 기다리는 20시'라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청받은 임요환은 '예비 소집' 코너에 나와 민간인 임요환의 상황은 물론, 군대 시절 공군 에이스 프로게임단에 소속됐던 시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을 예정이다.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08~09 시즌 5전 전패…연습시 잦은 패배 트라우마로 이어져위메이드 폭스가 체면을 구겼다.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에서 화승 오즈에게 0대3으로 패하면서 시즌 5전 전패를 당했다. 프로게임단에 많은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위메이드가 화승에게 시즌 전패를 당하는 일은 수모라는 것이 업계 평가다.위메이드는 김양중 감독이 부임하기 이전까지, 즉 팬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을 때-투나 SG, SG 패밀리 시절 포함-5대3으로 화승에 앞서 있었다. 당시 팬택은 기업팀이었고 화승은 르까프와 손잡고 창단하기 전이었기에 직접 비교를 하기는 무리가 있을 수 있지만 2006년 화승(당시 르까프)이 창단한 이후에도 대등한 성적을 냈다
화승 이제동이 공군 박정석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기념해 상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이제동은 지난 2006년 4월30일 스카이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를 통해 데뷔한 뒤 지난 1일 하이트 이경민을 꺾으며 프로리그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이어서 이제동은 박정석을 뛰어 넘어 현재 104승으로 프롤그 통산 다승 1위에 당당히 올라 있다. 아울러 이날 이제동은 프로리그 주간 MVP와 월간 MVP를 함께 수상했다. 이제동은 지난 주 CJ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5월 한 달 동안의 활약을 바탕으로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이제동은 "100승을 달성했다는 사실에 자랑스럽다"며 "200승까지 단숨에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09-06-16
KT 이영호와 SK텔레콤 김택용, CJ 마재윤이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열린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프로게이머에 대한 위상을 알렸다.청취자들의 실시간 댓글을 활용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프로게이머들을 지지하는 상당수의 팬들로 인해 인기 연예인들보다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진행됐다. MC 최화정은 프로게이머들의 생활에 대한 질문에 이어 개개인의 이상형 등을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에서 승리한 후 세리머니에 관련한 질문을 하자 김택용은 슈퍼주니어의 ‘소리소리’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고, 마재윤은 신청곡으로 청한 이
16일 낮 12시부터 이영호, 김택용, 마재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MC 최화정이 김택용을 칭하는 별명 가운데 기적의 혁명가라고 이야기하면서 한 때 스튜디오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최화정은 이날 라디오 진행 도중 팬들이 올린 글들을 소개하며 김택용에게 "왜 기적의 혁명가죠?"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김택용은 별다른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게스트 가운데 김택용을 '기적의 혁명가'로 만든 장본인인 CJ 마재윤이 있었기 때문. 현장에 참석한 게임단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당시 김택용과 마재윤 사이에 묘한 표정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기적의 혁명가'는 김택용이 2007년 3월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
최화정 파워 타임서 공개“한효주보다는 이연희!”마재윤과 김택용, 이영호가 라디오 공개 프로그램에서 배우 이연희가 좋다고 말해 화제다.마재윤, 김택용, 이영호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파워 FM(주파수 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홈페이지 http://radio.sbs.co.kr/powertime/index.html)'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연희 애찬론’을 쏟아냈다. 화요일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빅스타스페셜쇼-꽃남 프로게이머' 코너에서 가수 채연, VOS 박지헌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구동성으로 의사를 밝히는 코너에서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던 세 선수는 “한효주와 이연희 가운데 어떤 배우가 좋냐”는
SK텔레콤 연습실에 가보면 문가에 앉아 들어오는 사람마다 90도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는 선수가 있다. 175cm 정도의 키에 하얀 얼굴에 가느다란 손목을 가진 이 선수가 연습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손목이 부러지지 않을까 염려되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가장 먼저 연습실에 나와 문을 닫을 때 불을 끄고 잠을 청하러 가는 연습벌레다. 그의 이름은 백승재. SK텔레콤의 차세대 프로토스 기대주다.백승재는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SK텔레콤 T1에 입단했다. 저그 어윤수, 테란 최호선 등 스카우트 코너를 통해 소개된 선수들과 동기다. 어윤수나 최호선이 2군 평가전에서 주력 선수로 자리를 잡았지만 백승재는 아직까지 10전
'꽃남' 프로게이머들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다.KT 이영호와 SK텔레콤 김택용, CJ 마재윤이 16일 낮 12시부터 SBS 파워 FM(주파수 107.7) '최화정의 파워타임(홈페이지 http://radio.sbs.co.kr/powertime/index.html)'에 게스트로 나선다.마재윤과 김택용, 이영호는 화요일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빅스타스페셜쇼-꽃남 프로게이머' 코너에서 가수 채연, VOS 박지헌과 함께 한 시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의 희로애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파워 타임 게시판 공지글에 따르면 "프로게이머를 좋아하는 팬 수준에 맞지 않는 '초딩적이고, 1차원적인 문답이 오갈 수도 있다. 질문이 개인적이고 사생활적일 수 있지만 미흡하더라도 이해해 달
예시된 네 곡은 KT 매직엔스 선수들의 애창곡입니다. 우정호 선수 이외에 어떤 선수가 어떤 노래를 좋아하는지 모두 맞추신 분에게는 네 명의 사인이 모두 담긴 고급 마우스 패드를 드립니다.
2009-06-15
SK텔레콤 T1의 마스코트 벙키가 프로리그 무대에서 스페셜 공연을 가졌다.벙키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시즌 5라운드 STX 소울과의 2세트가 끝난 뒤 무대에 올랐다. 광고 시간이 긴 2세트 휴식 시간에 벙키는 최신곡에 맞춰 세 곡이나 댄스 퍼레이드를 펼쳤고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냈다.온게임넷은 벙키의 댄스 퍼레이드가 관중들의 박수를 받자 3세트에 들어가기 전 시간을 특별히 편성해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다. 이 시간에 벙키는 빅뱅 소속 승리의 솔로곡인 '스트롱 베이비'에 맞춰 '섹시'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SK텔레콤 사무국 문경남 주무는 "휴식 시간에
CJ 조병세가 월등한 성적과 위너스리그 우승 공신이라는 타이틀을 앞세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신인왕에 도전한다.15일 현재 팀별로 7~8 경기를 남겨놓은 시점에서 조병세는 신인왕 후보들 중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병세는 총 28경기에 나서 16승을 거두며 소속팀 CJ 엔투스가 선두권을 유지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특히 독립리그 형식으로 진행된 3라운드 위너스리그 결승에서 조병세는 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이제동, 임원기, 구성훈, 노영훈 등을 연파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팀의 우승을 책임졌다고 과정이 드라마틱했다는 점에서 신인왕의 명분을 확실히 쌓았다.조병세에 이어 다승 2위인 위메이드 이영한도 신인왕에
스웨덴 출신 미모의 여고생이 프로게이머 선수 생활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게임스팟의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 살고 있는 17세 소녀 소피 인제인 레그너(Sophie inzane Regner)는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여성 e스포츠팀 '핑크 지닉(Pink Zini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소피는 팀이 화보를 촬영하면서 제작한 동영상에서 "밤늦게까지 연습하고 아침에 등교하는 생활을 반복했지만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려워서 얼마전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자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8살때 처음으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접했고 10살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을 하게 됐다는 그는 "다른 사람이 나를 잡기 위해 쫓아
문호준의 아버지이자 현 카트라이더 최고 감독인 문성민 감독이 6개월째 표류하고 있는 카트라이더 리그와 관련 답답함을 호소했다.문 감독은 최근 넥슨 측에 전화 한 통을 걸었다. 리그 개최 여부를 묻는 전화는 그 동안 수 차례 한 바 있어 이번에는 리그 개최를 포기한 것인지 묻기 위해 전화한 것. 넥슨이 추후 릭 개최 계획이 없다고 답하면 팀을 해체하는 내용도 검토할 각오였다.하지만 문 감독은 넥슨 측으로부터 "공개할 수 없는 사항"이라는 말 외에는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고 한다. 리그 담당 책임자와 통화하고 싶어도 연결해 줄 수 없다는 말만 들었다는 것이다.문 감독은 이후 선수들 볼 낯을 잃었고 더욱 초조해질 수밖에
'나이키'가 돌아왔다.나이키는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부터 일반 게이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카트라이더 게이머의 아이디. 이 아이디를 쓰는 임세선은 군 복무를 마치고 카트라이더 리그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임세선의 복귀 소식은 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임세선이 돌아오고 싶어도 뛸 자리가 없었기 때문. 카트라이더 리그는 지난 6개월 동안 단 한 경기도 열리지 않았다.임세선은 과거 김대겸, 조현준 등과 함께 '얼짱' 카트라이더 게이머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여성 팬들을 몰고 다녔던 선수. 모델 에이전트에 문을 두드릴 정도로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얼짱' 대접을 받았고, 나이키
9월 2일 뉴스 브리핑
9월 1일 뉴스 브리핑
1
0대2→3대2 한화생명, T1 대역전승...승자 결승 진출
2
T1, 세 번째로 롤드컵 진출...'남은 자리는 하나'
3
LCK, 올해 롤드컵서는 플레이-인 없다
4
[ASL] 16강 집결...박상현의 '선택'과 우승자 몰린 '죽음의 조'
5
젠지, kt 3대0 꺾고 승자 결승 진출...롤드컵 간다
6
kt, LCK PO 2R서 젠지와 대결...'작년 기억나게 해줄게'
7
[LPL 돋보기] 6년 차 '타잔' 이승용, "이제 저도 베풀어야죠"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