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가 위너스리그에서 승리하는 방법은?'선봉이 이기면 이스트로도 이긴다'가 답인다.이스트로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에서 3승을 거뒀을 때 모두 1세트를 승리했다. 하지만 1세트를 잡아내지 못한 5경기는 모두 패하며 3승5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스트로는 위너스리그에서 CJ, 공군, 화승에게 승리했다. 이스트로가 승리할 당시 CJ전에는 신대근을 선봉으로 출격시켜 마재윤을 잡아냈고 공군전에서는 신예 최지성을 내보내 박태민을 꺾었다. 이어 화승전에서도 신희승이 선봉으로 나서 구성훈을 잡아내며 1승을 추가했다.선봉 대결에서 승리해야만 위너스리그에서 승수를 쌓는 이스트로의 승리 공식 때문에 김현진
2010-03-02
3일 오후 4시 6화 ‘선발전과 콘서트’ 방송MBC게임(MBC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장근복)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SS501 형준, 프로게이머되다'를 통해 MBC게임 히어로의 연습생으로서 프로게이머에 도전하고 있는 SS501의 김형준이 지난 2월27일 토요일, 준 프로게이머 선발전에 다시한번 도전했다.오후부터 시작되는 'The 1st Asia tour in Seoul encore' 콘서트 일정으로 인해 준 프로게이머 선발전의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던 김형준은 힘든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의지를 보였다. 콘서트 최종 연습과 준프로게이머 선발전을 위한 막바지 연습으로 밤을 꼬박 새우고 등장한 김형준은 "가수로서 멋지게 콘서트를 마무리 하고 싶
위너스리그 1승7패…전체 순위도 11위까지 하락CJ 엔투스가 3라운드 들어 맥을 못추고 있다. 2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중위권 이상을 유지하면서 선전했지만 CJ의 강점을 잘 살려 왔던 리그인 위너스리그에서 1승7패로 추풍낙엽처럼 추락하고 있다.CJ는 1, 2라운드에서 12승10패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시즌 초반부터 1위를 달린 KT 롤스터를 두 번 모두 잡아내면서 강팀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각 라운드마다 6승5패씩 기록하면서 중상위권을 유지하면서 위너스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사실 CJ는 지난 08-09 시즌에도 1, 2라운드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위너스리그에 돌입하기 전까지만 해도 7위에서 10위 사이를 오가면서 세대
통산 이스트로 상대 전적 12승2패STX 소울의 저그 에이스 김윤환이 이스트로 킬러의 진면목을 보여줄 태세다.김윤환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출전이 유력하다. 지금까지 프로리그에서 이스트로를 상대로 8할이 넘는 승률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김윤환은 이스트로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팀플레이 기록을 제외한 개인전 기록만 보면 김윤환은 한 때 9연승을 달리면서 이스트로 킬러로 자임했다. 2006년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리그에서 최욱명(은퇴)을 꺾으며 이스트로전에 투입된 김윤환은 2007시즌 후기리그에서 박문기와 조용성 등 이스트로의 저
2일 이스트로전 승리시 위너스 PS 진출 유력STX 소울이 위너스리그와 프로리그 전체 순위에서 2위 굳히기 작전에 나섰다.STX는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에서 이스트로와 경기를 치른다. STX는 이스트로에게 4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08-09 시즌 4라운드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둔 뒤 5라운드부터 09-10 시즌 1, 2라운드에서는 3대1로 이기면서 연승중이다.STX에게 이번 경기는 2위를 굳힐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지난달 28일 경기에서 삼성전자가 MBC게임을 4대2로 제압했고 1일에는 KT가 웅진을 4대3으로 꺾으면서 STX에게 단독 2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프로리그 전
◇온게임넷 해설 위원 강민.해설자 강민이 현역 프로게이머 이윤열을 상대로 복수전에 나서 화제다.게임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의 리얼 복수극 '복수용달' 8화에서 강민과 이윤열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두 올드 게이머의 대결은 강민이 이윤열에게 복수전을 신청하며 성사됐다. 현재 활동 중인 해설가가 프로게이머를 상대로 복수전을 신청한 것은 복수용달 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발목을 잡은 천적(?) 이윤열을 꼭 꺾고야 말겠다는 강민 해설위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강민은 지난 2005년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에서 다 이겼던 경기를 이윤열에게 역전패 당하며 스타리그
온게임넷 , ‘FIFA 온라인’으로 ‘축구 종주국’ 영국 선수에게 도전장영국 선수들은 '손축구'도 잘한다?국내 온라인 게임 국가대표선수들이 ‘피파 온라인’ 종목으로 세계 온라인 랭킹 1위 선수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온게임넷의 ‘E스포츠 세계정복 프로젝트’인 에서 ‘피파 온라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랭킹 1위인 영국 선수 D7Villaxv과 맞붙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영국에서 활동하는 게이머이자, ‘피파 온라인’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D7Villaxv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들 간의 대결이 공개된다. D7Villaxv은 축구 종주국인 영국 선수답게 온라인 게임에서도 프리미엄리그 못지 않은 화려한 기술과 개인기를 보여줬다고. 한국 대표
이번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의 키워드는 ‘신예의 돌풍’이다. 시드를 받았던 팀이나 기존 강자들이 신예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개인전 최재형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장전에서 그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팀은 ‘흑룡’이다. 대장전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캐릭터 조합들로 7차 리그 본선에 처음으로 진출해 도전자 결승까지 오른 흑룡은 로열로더를 꿈꾸며 신예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Q 100%를 꺾고 도전자 결승에 진출했다.김지환=기쁘다. 사실 질 것 같았는데 이겨서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박한솔=내가 열심히 해서 이기려고 했는데 다른 선수가 너무 잘해줘서 내가 할 일이 없었다. 조성일=그냥 좋다. 너무 좋아
공군 민찬기가 화승 저그를 연달아 잡아내며 팀의 18연패를 끊어냈다. 민찬기는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답게 김경모와 박준오를 압도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른 누구보다 마음 고생이 심했던 민찬기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경기"라며 승리에 기뻐했다. Q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A 내가 2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서 팀원들이 화승 에이스들을 이겨줘서 부담감을 덜고 게임을 했기 때문이다.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 하지만 내가 답답한 경기력을 보였다는 것에 대해 너무 미안하다. Q 저그만 두명이나 꺾었다. A 저그전은 항상 자신감이 충만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도 긴장을 너무 많이 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다. 팀원들과 감독
2010-03-01
영웅이 돌아왔다. 공군 박정석이 환상적인 아비터와 캐리어 운용으로 구성훈을 잡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1승이 너무 간절했기 때문에 승리한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 박정석은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연승을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Q 승리한 소감은.A 너무 오랜만의 승리고 팀원들이 간절히 바랐던 승리였기 때문에 너무 기쁜 것 같다. 하루하루 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나니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연습을 하면서 힘들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노력했던 것이 너무 좋은 결과를 가져와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이제동이 올킬을 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A 그런 말이 나오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
공군 김성기가 케스파 랭킹 1위인 이제동을 멋진 메카닉 전략으로 잡아내며 이변을 일으켰다. 올킬 하겠다고 선언한 이제동을 잡아낸 김성기는 "운이 좋았다"며 겸손해했다. Q 이제동을 잡아내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A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빌드가 갈리면서 내가 유리해진 것 같다. 정명훈 선수가 원배럭 이후 빠른 테크를 타다가 빠른 럴커 전략을 사용한 저그에게 패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제동 선수가 나도 정명훈 선수처럼 경기를 한 것이라고 생각해 뮤탈리스크를 생략하고 럴커를 먼저 생산하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순간 이미 게임은 나에게 기운 것이다. Q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A 팀 밀리로 연습을 했다. 하지
공군이 화승을 상대로 18연패를 끊으며 그렇게 바라던 1승을 거뒀다. 민찬기가 7세트에서 박준오에게 항복을 받아내는 순간 누구보다 기뻐했던 박대경 감독. 부임 이후 계속 연패를 기록하며 마음 고생이 심했던 박대경 감독은 "승리한 이후 마치 우승한 것 같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각오를 다졌던 박대경 감독과 인터뷰를 정리했다.Q 드디어 연패를 끊어냈다. A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승리를 확정 지은 뒤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와 아픔이 표출돼 울 뻔했다. 겨우 1승 했는데 마치 우승보다 기뻤던 것 같다. Q 연패를 하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나. A 일단 내 잘못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감독들을 만나면
선봉 이제동 무너지자 공군에 와르르화승 오즈가 공군 에이스를 상대로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웠다가 화를 입었다.화승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이제동을 선봉으로 내세웠다.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내심 이제동이 공군을 올킬하면서 쉽게 이길 수 있다는 계산이 깔린 엔트리였다.그러나 경기는 화승의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이제동은 공군 선봉 박태민을 제압하며 손쉽게 승수를 쌓아갈 발판을 만들었지만 2세트에서 김성기의 특이한 전략에 휘둘리면서 패하고 말았다. 이후 화승은 위너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구성훈을 출전시
KT 이영호를 '최종병기'라 부르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한상봉과의 경기에서 수 차례나 항복을 선언할 고민을 했지만 정작 'G'자에 키보드를 올려 놓기 전에 이영호는 T(탱크 생산을 위한 단축키)와 V(벌처 생산을 위한 단축키)를 더 열심히 두드렸다. 생일을 맞은 이지훈 감독의 얼굴이 떠올라서 항복하지 못했다는 이영호는 감독에게 평생 잊지 못할 명경기와 승리를 선물로 줬다.Q KT의 8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A 일단 오랜만에 쉽지 않은 경기를 치른 것같다. 어려움을 겪은 끝에 이겨서 그만큼 보람된 경기였다. 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아서 더욱더 필사적으로 경기했고 이겨서 뿌듯하다.Q 럴커에 피해를 입고 체제 전환을 한 것인가
KT 박찬수가 웅진의 핵심 전력인 김명운을 꺾었다. 한상봉에게 패하면서 팀을 위기로 몰아가기도(?) 했지만 박찬수는 제 몫을 다했다. 만약 김명운을 잡아내지 못했다면 KT는 일찍 이영호를 출격시킬 수도 있었기에 김명운을 제압한 박찬수의 플레이는 KT에게 단비같은 활약이었다.Q 승리한 소감은.A 경기에 들어가기 전부터 팀에서 웅진의 김명운 선수를 잡는 것이 내 역할이라고 했고 열심히 준비했다. 내가 김명운 선수를 꺾으면서 승리에 한 발 다가간 것 같다. 그렇지만 한상봉 선수에게 패해 정말 아쉽다.Q 패배 후 제일아쉬웠던 점은.A 뮤탈리스크 싸움까지 하고 싶었는데 초반 저글링에 밀리면서 패했다. 저글링이 올 것도 알고 있었는데
KT 롤스터 박지수가 이스트로전에 이어 웅진전에서도 선봉으로 출전해 좋은 성적을 내며 팀의 7연승에 발판을 마련했다. 3킬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2킬만으로도 웅진의 기를 꺾기에 충분했다. 위너스리그 들어 경기가 잘 풀리고 있다는 박지수를 만났다.Q 2킬을 기록했다. 소감은.A 위너스리그 들어와서 성적이 잘 나오는것 같아 기쁘다. 나도 이기고 팀도 더불어 계속 이기고 있어서 더욱 기쁘다.Q 1세트에서 2 스타 레이스를 하다가 빌드를 바꿨는데.A 정찰을 해보니 스포닝풀도 짓지 않고 3해처리 플레이를 해서 레이스로 흔들지 못하면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 레이스 올인보다는 중후반 타이밍 러시를 노리는 운영으로 전환했
공군, 화승 상대로 09-10 시즌 2승1패'공군은 화승 킬러?'공군 에이스가 화승 오즈를 상대로 이번 시즌 2승1패를 기록하면서 프로리그 18연패의 수렁에서 빠져 나왔다.공군은 지난해 10월31일 화승 오즈를 3대2로 꺾으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11월29일 웅진을 잡아내면서 2승째를 따낸 공군은 이후 3개월여 동안 프로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18연패에 빠졌다. 역대 프로리그에서 최다 연패 기록을 매번 경신했다.공군은 3월1일 화승 오즈를 맞아 4대3으로 승리하면서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화승 오즈라는 강팀을 상대로 09-10 시즌 동안 거둔 3승 가운데 2승을 따내면서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공군은 1일 경기에서 테란 김성기와 프로
언제쯤 연패를 끊어낼 수 있을까 희망을 갖던 팬들도 포기할 때쯤 공군이 승리의 축포를 쏘아 올렸다. 공군은 이제동이 선봉으로 출전한 화승을 상대로 4대3 역전승을 일궈내며 지긋지긋한 18연패를 끊어냈다.공군은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화승전에서 박정석과 동기생 김성기와 민찬기의 고른 활약으로 오랜만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공군은 18연패 끝에 1승을 추가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공군의 시작은 좋지 않았다. 선봉이 최고의 저그로 평가 받고 있는 화승 이제동이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제동의 선봉 올킬을 예고했고 1세트 박태민이 아무것도 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3R 5주차@온게임넷▶공군 4대3 화승 1세트 박태민(저, 5시) 승 이제동(저, 7시)2세트 김성기(테, 5시) 승 이제동(저, 7시)3세트 김성기(테, 8시) 승 구성훈(테, 4시)4세트 박정석(프, 1시) 승 구성훈(테, 7시)5세트 박정석(프, 5시) 승 김경모(저, 7시)6세트 민찬기(테, 7시) 승 김경모(저, 11시)7세트 민찬기(테, 4시) 승 승 박준오(저, 11시)"18연패여 안녕!"공군 민찬기가 지긋지긋한 연패를 끊어냈다. 민찬기는 화승의 김경모와 박준오를 제압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민찬기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0시즌 화승전에서 6, 7세트에 출전
KT 롤스터가 '최종 병기' 이영호의 기적과 같은 역전승에 힘입어 위너스리그 7전 전승으로 1위를 수성했다.KT는 1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웅진과의 경기에서 박지수와 박찬수, 이영호로 이어지는 '박찬호' 조합을 앞세워 4대3으로 승리했다. 박지수가 2킬, 박찬수가 1킬을 기록했지만 이영호의 마지막 승리가 너무나도 드라마틱했다. KT는 선봉으로 나선 박지수가 웅진 저그 김민철과 프로토스 김승현을 각각 제압하면서 선봉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2번 주자로 나선 박찬수도 웅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김명운을 꺾으면서 3대1로 앞서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KT의 승리를 보장한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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