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준호, www.e-sports.or.kr)는 2011년 9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진기록 명기록을 발표했다.KT 이영호는 8월 한 달 동안 공식전 프로토스전 3승을 추가하며 종전 이 부문 1위 기록보유자 이윤열(은퇴)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9월 진기록 명기록에서는 이영호를 포함한 선수 관련 7개 부문 1위 기록이, KT 롤스터를 포함한 프로게임단 관련 2개 부문 1위 기록이 경신되었다.2011년 8월 한 달 간의 공식전 결과가 반영된 주요 진기록 명기록을 살펴본다. ◆이영호, 공식전 프로토스전 최다승 공동 1위이영호는 8월 한 달 동안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시즌 결승전 및 진에어 스타리그 2011 8강전 경기에서 프
2011-09-05
해체를 발표한 위메이드 폭스와 해체설이 돌고 있는 화승 오즈, MBC게임 히어로는 어떻게 소양 교육에 참가할까?한국 e스포츠 협회에 확인해본 결과 세 팀에 소속된 선수들은 이미 소양 교육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단체로 참가를 신청한 팀이 있는 반면 개인이 따로 교육을 신청한 경우도 있어 이번 소양 교육을 통해 해체 팀 선수들의 진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기 소양 교육의 경우 불참하게 될 시에는 보충 교육을 받아야 한다. 만약 보충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프로게이머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에 소양 교육에 참가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은퇴를 시사하기도 한다. 일례로 예전 불법 베팅 사이트를 통한 승
◇5일 오전 스킨스쿠버 강습을 마치고 돌아온 KT 롤스터 선수들이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유익한 시간이었음을 표현했다.괌으로 포상 휴가 겸 전지 훈련을 떠난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오전에 스킨 스쿠버를 체험했다.5일 오전 9시에 집결한 선수단은 바닷가로 이동해 스킨 스쿠버 강습을 받았다. 1시간 가량 호흡법과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강습받은 선수단은 스쿠버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4인 1조로 구성해 전문 강사와 함께 입수했다. 2시간 가량 바닷속을 체험한 선수들은 최고였다고 평했다. 지난해 09-10 시즌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포상 휴가로 갔던 세부보다 괌의 바닷속이 더욱 깨끗하고 물고기도 많았다는 것. 이영호는 "물
괌으로 포상 여행을 떠난 KT 롤스터가 따로 소양 교육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지난 3일 괌으로 떠내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오는 8일 새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따라서 6, 7일에 열릴 2011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 소양교육에 참가하지 못한다. 그동안 일이 있어 소양교육에 나오지 못하는 선수가 개인적으로 보충 교육을 받은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단체로 한 팀이 소양교육을 빠지게 된 경우는 처음이다.KT는 협회와 조율을 통해 추석 이후로 단체 보충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이 때 소양교육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도 함께 교육에 참가한다. 자세한 일정은 KT가 괌에서 돌아온 뒤 협회와 일정 조율을 통해 결
한국e스포츠 협회는 오는 6일, 7일 양일간 2011년 하반기 프로게이머 정기 소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협회는 소양교육을 서울 사이버대학교에서 치렀지만 이번에는 장소를 옮겨 협회와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6일에는 이번에 드래프트 된 선수들을 포함한 신규 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7일은 기존 프로게이머들이 소양교육을 받게 된다.6일에 치러지는 신규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소양교육은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국 e스포츠 협회 사랑의 열매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또한 7일에는 프로게이머 자격을 보유한 선수들이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집결한다.이번 소양교육에는 성승헌 캐스
KT 롤스터가 지난 3일 괌으로 포상 휴가차 전지훈련을 왔습니다. 해외에서 열리는 대회를 참가해 본 이영호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외국 문물에 익숙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KT의 일정 가운데 6일 비비큐 파티를 열기로 되어 있습니다. 선수들도 이미 여행사가 작성한 일정표를 사무국을 통해 전달받았고 며칠날 어떤 행사를 한다는 내용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KT 선수단은 괌에 도착한 4일 오후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첫 날은 배를 타고 괌 근해에 나가 스노클링과 대낚시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로 돌아와서는 팀워크를 다지기 위한 훈련을 간단히 진행했고요.가이드가 전하는 설명에 선수들은 또 한 번 놀랐
2011-09-04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스노클링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수중 배구를 통해 팀워크를 다졌다.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4일 새벽 괌에 닿은 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은 4일 낮부터 본격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점심 식사를 개별적으로 마친 선수단은 버스로 괌 해안으로 이동, 스노클링과 선상 낚시를 했다. 30명을 태울 수 있는 선박을 이용해 근해로 나간 선수단은 스노클링 강습을 받고 물 속을 직접 들여다 보며 괌의 정취를 만끽했다.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을 입에 문 선수들은 괌의 바닷속을 들여다 봤고 한국에서 볼 수 없는 형형색색의 열대어를 보며 이국의 아름다움을 접했다. ◇
◇KT 롤스터의 포상휴가지인 괌의 PIC 호텔에서 바라본 외경.KT 롤스터 프로게임단 선수단이 포상휴가지인 괌에 도착했다.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및 스페셜포스 선수들은 이지훈 감독의 인솔 하에 3일 저역 8시20분 KE111편을 타고 괌으로 떠났다. 양악 수술을 받은 김대엽과 백혈병 치료 중인 우정호, 재계약이 되지 않은 스페셜포스 이성완을 제외한 KT 롤스터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부터 들떠 있었다. 지난 해 프로리그를 우승하며 세부에 다녀왔지만 스타크래프트 선수들만 여행했던 KT는 이번 10-11 시즌 스타크래프트와 스페셜포스 선수들 모두 훌륭한 성적을 냈기에 선수단 전체가 괌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가장 들뜬 선수는 주
◇지난 09-10 시즌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세부로 여행을 떠났을 때 KT 선수단의 모습. 올해에는 괌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KT 롤스터 프로게임단이 3일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KT 선수단은 3일 오후 8시2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KE111편을 타고 괌으로 출발한다. 아가나 국제 공항에 새벽 2시 가량에 도착할 예정이다. KT는 이번 포상휴가를 포상휴가답게 보낼 계획이다. 괌에서 시설이 좋은 호텔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PIC에 숙소를 마련한 KT는 오전 시간을 자유 시간으로 배정했고 오후에만 간단히 단체 놀이를 즐기도록 스케줄을 짰다. 바쁘게 돌아다니기 보다는 선수들의 자율에 맡기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괌에
2011-09-03
SK텔레콤 정명훈이 두 번째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두 번째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우승 이후 ‘콩라인’에서 탈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정명훈이지만 그래도 2와 인연을 계속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번 ‘콩라인’은 영원한 ‘콩라인’이라는 홍진호의 이야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말이다.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정명훈은 "결승전에서도 팀킬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어)윤수가 떨어지기를 바랄 수도 없는 일이라 난감하다"며 "누가 올라오든 내가 우승한다는 마음으로 결승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Q 두 번째로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A 이번 스타리그를 치르면서 오늘이 가장 큰 고비라고 생각해 정말 뿌듯하다.
2011-09-02
◇SK텔레콤 정명훈(오른쪽)이 대기실에서 최연성 테란 전담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전략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바이오닉 운영에 주력"기존에 정명훈이 쓰지 않았던 바이오닉 전략에 대한 기본기를 확고히 다지고 나온 것이 신동원을 흔들리게 한 것 같습니다."SK텔레콤 T1 테란 전담 최연성 코치가 정명훈의 승리 요인을 밝혔다. 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CJ 엔투스 저그 신동원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를 꺾고 우승한 정명훈은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최연성 코치는 정명훈의 4강
스타리그 사상 첫 2연속 결승 2회 진출 도전장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에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CJ 엔투스 저그 신동원을 3대1로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결승전에서 송병구를 꺾고 우승한 정명훈은 2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정명훈에게 스타리그 2회 연속 결승 진출은 첫 경험은 아니다. 정명훈이 스타리그에 처음 입성한 대회인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결승전에 올랐고 바로 다음 대회였던 바투 스타리그에서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하면서 파란을 일으킨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신흥 라이벌 CJ 엔투스 신동원을 3대1로 격파하고 2회 연속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면서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정명훈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명훈은 1세트 '글라디에이터'에서 벙커링을 시도했다. 수비하러 나온 신동원의 드론을 끊어낸 정명훈은 안정적으로 바이오닉 체제로 전환했고 12시 확장을 파괴하며 승기를 잡았다. 신동원이 울트라리스크까지 확보하면서 후반전을 이끌었지만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3대1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2세트 정명훈(테,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7시) 3세트 정명훈(테, 4시) 승 < 패스파인더 > 신동원(저, 12시) 4세트 정명훈(테, 1시) 승 < 라만차 > 신동원(저, 7시) "2연속 결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3대1로 제압하고 2회 연속 스타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4세트 경기에서 안정적인 바이오닉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정명훈은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우승에 이어 2회 연속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2-1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2세트 정명훈(테,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7시) 3세트 정명훈(테, 4시) 승 < 패스파인더 > 신동원(저, 12시) "패스트 퀸도 막았다!"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신동원의 패스트 퀸 전략을 맞아 놀라운 수비력을 선보이며 방어했고 이후 공격력과 방어력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메카닉 병력을 앞세워 승리했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2세트 경기에서 저그의 패스트 퀸 전략을 맞아 환상적인 방어력을 선보이며 역전승을 거뒀다.정명훈은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1-1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2세트 정명훈(테, 1시) < 신피의능선 > 승 신동원(저, 7시) "연승 끊었다!"CJ 엔투스 신동원이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SK텔레콤 T1 정명훈의 스타리그 12연승 신기록을 저지했다.신동원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정명훈과의 2세트 경기에서 뮤탈리스크와 럴커, 울트라리스크로 물 흐르듯 전환하면서 정명훈의 레이트 메카닉 체제를 저지하고 세트 스코어를 1대1 타이로 만들었다.신동원은 정명훈에게 앞마당 확장 기지를 허용한 뒤 5배럭 바이오닉 체제로 무난히 넘어가도록
신동원전 1세트 승리하며 스타리그 11연승 타이SK텔레콤 T1 정명훈이 스타리그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 1세트에서 CJ 신동원을 제압하며 스타리그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명훈은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10 4강전에서 김윤환을 맞아 1대2로 뒤진 상황에서 두 세트를 연거푸 따내면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송병구와의 결승전에서 정명훈은 재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고 송병구를 3대0으로 완파하면서 첫 우승을 따냈다. 진에어 스타리그 2011에서 1번 시드를 받은 정명훈은 어윤수, 염보성, 구성훈과
◆진에어 스타리그 4강 1회차 ▶정명훈 1-0 신동원1세트 정명훈(테, 5시) 승 < 글라디에이터 > 신동원(저, 1시)"스타리그 11연승!"SK텔레콤 T1 정명훈이 CJ 엔투스 신동원을 상대로 벙커링으로 이익을 챙긴 뒤 안정적인 바이오닉 전환을 통해 완승을 거뒀다. 정명훈은 2일 서울 용산구 아아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신동원과의 1세트 경기에서 벙커링을 성공한 뒤 바이오닉 병력으로 체제를 전환하며 승리했다. 정명훈은 스타리그 11연승을 달리면서 역대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정명훈은 배럭을 미네랄 확장 기지 지역에 지으면서 초반 러시를 도모했다. 머린 2기가 모인 뒤 SCV와 함께 진격한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장소가 용산 전쟁 기념관 평화의 광장으로 결정됐다.스타리그를 주관하는 온게임넷은 오는 17일 오후 6시에 펼쳐지는 진에어 스타리그 2011 결승전 개최지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 기념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온게임넷은 이번 결승전 장소를 물색하던 도중 진정한 e스포츠 성지인 용산에서 결승전을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용산 전쟁 기념관은 선열들의 호국 위훈 추모를 목적으로 1990년 9월 착공해 1994년 6월 개관했다. 스타리그 결승전 장소인 평화의 광장은 전쟁 기념관 앞에 있는 광장으로 그동안 각종 콘서트 및 야외 행사 장소로 인기가 높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SK텔레콤 정명훈과 CJ 신동원의 맵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정명훈의 우세가 점쳐진다. 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진에어 스타리그 2011 4강 경기에 쓰일 맵 모두 테란이 저그에게 전적상 앞서 있다. 따라서 저그 신동원보다 테란 정명훈에게 무게가 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선 5전제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맵인 1, 5세트에서 쓰일 '글래디에이터'의 경우 정명훈이 경험이나 전적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명훈은 저그전 4전의 기록이 있는데다 성적도 3승1패로 매우 좋다. 신동원은 박성균에게 승리한 1승이 전부다. 승부의 분수령이 될 3
9월 11일 뉴스 브리핑
9월 10일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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